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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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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유와 평범함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고가는, 퇴사 후 일상에 대해 매일 기록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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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4T02:21: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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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크 와조스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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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5:00:02Z</updated>
    <published>2026-04-22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릭터 상품을 사기 위해 줄을 서고, 가방에 귀여운 키링 하나는 기본이고, 각종 캐릭터와 기업들의 콜라보가 이어지는 요즘. 당신의 최애 캐릭터는 무엇인가요?  내 최애 캐릭터는 몬스터 주식회사 캐릭터 중 하나인 마이크 와조스키이다. 몬스터 주식회사 애니메이션을 꽤 여러 번 보았고, 마이크 와조스키와 관련된 아이템도 적지 않게 가지고 있다. 마이크를 좋아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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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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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5:00:04Z</updated>
    <published>2026-04-18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한다. 잠이라는 단어도 참 좋아하고, 꿈+잠 = 꿈나라 그래서 꿈나라에 대해 쓰고 싶어졌나 보다.  꿈이 기억나면 악몽이라는 말이 있던데, 난 꽤 기억나는 꿈이 많다. 일 + 사람으로 인해서 힘든 게 많았던 시기에는 나 빼고 다들 사람들이 다 거대한 물줄기에 쓸려 내려가는 꿈을 꾼 적이 있고, 꿈속에서 늦잠을 자서 지각인 줄 알고 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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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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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5:00:08Z</updated>
    <published>2026-04-15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1년여 전,, 우리에겐 서로를 부르는 새로운 호칭이 하나 생겼다.  살면서 처음 입원과 수술이라는 걸 해보게 된 때이다. 어릴 때 사시끼가 있어서 당일수술을 진행해 본 적은 있지만, 수술 전 검사를 하고, 미리 입원을 하고 수술 후에도 며칠을 입원해 있어야 하는 규모의 수술은 처음이었다. 수술 덕분에 처음 알게 된 정보가 꽤 있는데, 체크카드에 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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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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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5:00:15Z</updated>
    <published>2026-03-21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4인 가족. 우리 가족은 아빠, 엄마, 남동생 그리고 나. 이렇게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명절에도 혼자 제사를 지내야 하는 외동인 아빠로 인하여 어린 시절 명절을 떠올리면, 명절 당일 전날에 4명이서 장을 보러 갔던 것. 집으로 돌아와 각자 역할에 맞춰 명절 음식을 만들었던 것. 그날 저녁은 남은 계란물로 대형 계란 전을 만들고, 갓 만든 전들로 저녁식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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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지 않는 초콜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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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5:00:11Z</updated>
    <published>2026-03-18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dquo;너한테 초콜릿 선물한 거 누구냐?&amp;ldquo;  나한테 초콜릿을 건네는 사람은 나랑 안 친한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이미 내 주변사람들에게는 내가 초콜릿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파다하다. 초콜릿을 좋아하지 않기 시작한 게 언제부터였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희미하게 남은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꽤 어릴 때부터 인 건 분명하다.  특별히 초콜릿을 주는 이벤트 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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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만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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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5:00:09Z</updated>
    <published>2025-11-26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커피를 좋아한다. 특히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같은 까만커피. 아침에 일어나면 한 잔 먹고 싶고, 배가 불러도 한 잔 먹고 싶고, 졸려도 한 잔 먹고 싶고, 심심해도 한 잔 먹고 싶고, 뭐 그렇다. 세상엔 다양한 커피의 종류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즐기지만 난 정말 유독 까만커피를 좋아하는 것 같다.  인기카페에는 꼭 시그니처라는 이름으로 이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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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만의 시간, 책, 영화, 드라마를 곁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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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5:06:39Z</updated>
    <published>2025-10-23T15:0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한 사람이다. 혼자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있다거나, 혼자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며 펑펑 운다거나, 방 한쪽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책을 읽는 등의 방식을 선호한다. 그래서 갑작스러운 독립에도 심리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 누워있기만 해도 행복하고 힐링이 되니까. 오히려 완벽한 혼자만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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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정, Black, 조금 양보하면 무채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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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5:39:28Z</updated>
    <published>2025-10-12T05: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은 OOO, 블랙 OOO 내 이름 앞에는 종종 이런 수식어가 붙는다.  검정, 그레이, 하얀색. 무채색 톤의 옷을 즐겨 입는 엄마 영향을 받은 것인지. 나 역시 무채색 톤의 옷을 즐겨 입는데, 그중 단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검정이다.  학생 때도 그러했지만, 성인이 되고 사회에 속하면서 시작한 일의 특성도 한몫을 했다. 아예 검은색으로 특정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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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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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12:46:00Z</updated>
    <published>2025-10-02T12: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공기가 느껴지는 요즘이 겨울노래를 쓰기에 최적의 타이밍이 아닐까 싶다. 예전에는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 뭐냐는 질문을 받으면, 내가 좋아하는 계절은 뭘까? 속으로 되뇌며 한 계절을 정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지금은 &amp;lsquo;겨울&amp;rsquo;이라 말한다. 나에게 겨울의 의미는 꽤 크다. 내 생일이 있고, 가장 좋아하는 빨간 날인 크리스마스가 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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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쇼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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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0:00:48Z</updated>
    <published>2025-09-21T10: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굳이 안 해도 되는데 매일 빠짐없이 하는 행동을 고르라면 아마 아이쇼핑이 아닐까 싶다. 핸드폰이 손안에 있는 한, 뭐든 누르기만 하면 바로 쇼핑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난 특히나 귀여운 소품/물품이나 옷들에 관심이 많다. 덕분에 핸드폰 폴더 하나가 소품샵과 의류 쇼핑몰 어플로 채워져 쇼핑백 이모티콘으로 대표이름도 붙여두었다. 요즘 특히나 관심 있는 분야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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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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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1:38:57Z</updated>
    <published>2025-09-14T11: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바로 떠오르는 음식은 없다. 그래도 곰곰이 생각하고 떠올려 보면, 그건 바로 김밥이다.  현장에서 급하게 식사할 때, 모니터 앞에서 업무를 놓지 못하고 밥을 먹을 때, 혼밥을 할 때, 떡볶이나 라면을 먹을 때 사이드로, 여행이나 나들이 때, 기차에서, 그냥 생각날 때 등. 내가 김밥을 찾는 순간은 꽤 많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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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그렇게 흘러가는 일상 - 퇴사 후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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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2:48:38Z</updated>
    <published>2025-09-11T12:4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84  특별한 무언 가를 하지 않아도 그저 그렇게 흘러가는 일상이 재밌게 느껴지는 오늘이다. 일주일을 각자의 자리에서 바쁘고 알차게 보낸 우리 둘은 주말에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를 보내게 된지 좀 되었다.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늦잠을 자거나, 티비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차를 마시거나 등 특별하게 어딘가를 가거나 맛있는 거를 먹으러 가지 않아도 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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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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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2:17:39Z</updated>
    <published>2025-09-11T12: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것을 써야겠다고 생각한 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나열하려 노력했다. 분명 좋아하는 것을 떠올려 보기 전에는 끝도 없이 나열되고, 그 중에서 어떤 소재를 쓰면 좋을 지 고민하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떠올려 보니 10개를 채우기도 쉽지 않다는 사실이 스스로도 놀랍다. 3-4개쯤 떠올렸을 때 내 앞에 앉아있던 동반자에게 물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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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초밥은 맛있었다. - 퇴사 후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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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0:55:12Z</updated>
    <published>2025-06-22T00:2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83  고기러버와 사는 일은 꽤 노력이 필요하다. 매 끼니마다 고기가 들어간 국이나 요리 등을 준비하는 정성과 다양한 고기를 활용하고자 하는 도전정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본가도 생선보다는 고기를 많이 드시는 편이었는데, 지금은 그 이상이다. 음식 메뉴에 대해 큰 욕심이 없어서 초반에는 고기러버에게 메뉴를 맞춰주었다. 불고기, 돼지갈비, 삼겹살,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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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금으로 장 보는 재미 - 퇴사 후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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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8:56:28Z</updated>
    <published>2025-06-15T12:4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82  현금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는 요즘이다. 직장을 다니면서 퇴근이 늦을 때가 많았고, 자연스레 장을 보는 일은 틈틈이 지하철 안에서 핸드폰으로 주문을 하거나 자기 전 침대에 누워서 주문하는 게 일상이 되었다. 한두 달에 한 번 정도 마트가 문 닫기 전에 대량으로 구매하거나, 급할 때는 퇴근하면서 배*이나 G*등 바로 배달이 가능한 어플 등을 이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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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의 카페 - 퇴사 후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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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4:57:01Z</updated>
    <published>2025-06-14T02:2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81  병원에 오는 날이면 오전 시간은 온전히 병원에서 보낸다고 생각해야 한다. 매번 기본 대기시간이 1시간은 되는지라 가급적 이른 시간에 예약을 하고 오는데, 오늘은 이미 이틀 전에 전화로 오전 일찍 진료가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다. 교수님이 오전에 회의가 있어서 첫 타임 예약환자들을 다음 타임으로 미루는 연락이었다. 게다가 와도 대기시간이 길거라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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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롭지만 여유롭지 않은 하루 - 퇴사 후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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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2:25:49Z</updated>
    <published>2025-06-12T12:3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80  퇴사만 하면 아무 때나 놀러 다닐 수 있을 줄 알았다.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 떠나고, 시간도 많으니 여유 있게 움직이고, 쉬고, 아무것도 안 하고 그런 날들의 연속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쉬어보니 여유보다는 오히려 여유에 대한 강박감과 혼란이 생기는 것 같다. 회사 다닐 땐 몰랐던 집안일도 많고, 나만 시간이 있다고 아무 때나 여행을 갈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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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ack &amp;amp; white - 퇴사 후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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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7:42:28Z</updated>
    <published>2025-06-07T08: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79  벌써 상반기가 다 가고 있다. 문득 내가 쉬게 되면서 달라진 점들에 대해 떠올려봤는데.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여러모로 밝아졌다는 점이다. 블랙의 아이콘처럼 여겨졌는데, 이제는 스스로도 제법 블랙티를 벗어난 것 같다.  얼굴이 밝아졌다. 회사를 그만두고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얼굴이 밝아졌다는 말이다. 얼굴이 좋아졌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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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다른 두 사람 - 퇴사 후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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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08:18:00Z</updated>
    <published>2025-06-07T08:1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78  음식물을 남기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혼자 먹을 때는 배가 터질 것 같아도 어떻게든 꾸역꾸역 먹는 편이기도 하다. 식사를 끝냈을 때 그릇이 깔끔하게 남겨지는 것이 기분이 좋다. 게다가 독립 후 혼자 살게 되면서 자연스레 음식물의 양을 줄이는 게 습관이 되어버리기도 했다. 음식물 쓰레기의 양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음식을 남기지 않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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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시나 메인보다는 서브가 잘 맞는다. - 퇴사 후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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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7:47:21Z</updated>
    <published>2025-06-05T04: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77  여행 2일 차, 우리는 오늘에야 이곳의 매력을 느꼈다. 1일 차는 각종 일 연락으로 인해 여행에 온전히 집중을 못했으니 이곳의 매력이란 당연 어려운 일이었다. 우리는 1박 2일 여행을 가면 1일 차는 집중해서 여행을 즐기고 2일 차는 가볍게 머무르다 집으로 돌아오는 편이다. 오늘 역시 가벼운 마음으로 머물렀다. 오전 10시쯤 체크아웃을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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