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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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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래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인생. 그 소소한 일상의 반짝임을 찾는 새싹작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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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4T02:47: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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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넓은 세상에 내 자리 하나 없을까 - 8년 경력공백기 극복하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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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0T05:33:59Z</updated>
    <published>2021-09-17T11: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편에 이어...)  전업주부 3년차에 재취업을 결심했다.  하지만 내가 마음을 먹었다고 환상적으로 멋진 일자리가 뿅 하고 눈앞에 나타날리 만무하다. 오랜만에 리크루팅 사이트에 들어가 이력서를 업데이트하고 내가 설정한 필터링 키워드에 맞게 추천된 일자리를 살펴봤다.   충격적이었다. 지원할 만한 곳이 너무나 없었다. 10년전 대학교 졸업 전후로 구직활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o2%2Fimage%2F4HdwWqUS0FRv-U6QjKobXJpgcc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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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와서 무능력자가 되었습니다. - 8년 경력공백기 극복하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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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3:05:42Z</updated>
    <published>2021-09-13T09: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엄마는 하고 싶은게 많은 사람이었다. 그림도 그리고 싶었고, 간호사도 되고 싶었다는데, 사실&amp;nbsp;밥상을 뒤엎고 술마시고 폭력을 휘두르는게 일상다반사인&amp;nbsp;폭군같은 할아버지 밑에서 자라면서 뭐가 됐든 거기서 벗어나고 싶은게 가장 컸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빠와의 결혼으로 할아버지에게서 벗어나기는 했지만 정말 원하던 꿈은 이루지 못했던 엄마의 바램은 자연스럽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o2%2Fimage%2Fd8VxEwGg7eZCEHrX2nz00vaiV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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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릎, 안녕하신가요? - 다음 정류장은 '노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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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3:10:15Z</updated>
    <published>2021-09-10T07: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팀원들과 같이 한 점심 자리에서&amp;nbsp;어쩌다보니&amp;nbsp;아들 얘기가 나와서 이렇고 저렇고 얘기하던 중 팀원들이&amp;nbsp;내게 이런 말을 했다.  &amp;quot;그런데 소리님은 그렇게 큰 아이가 있는 나이로는 정말 안보여요.&amp;quot; &amp;quot;맞아요. 처음 봤을때도 들었던 나이보다 어려보여서 깜짝 놀랐어요.&amp;quot;  에헤헷~ 듣는 즉시 기분이 금요일 퇴근 10분전 수준으로 급상승했다. 이제 40대 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o2%2Fimage%2FLV9hJe_I-dvpatcX1fOnO8_1i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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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치는게 뭐 어때 - 나는 살고 봐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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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6T02:01:04Z</updated>
    <published>2021-09-03T08: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다. 첫 1~2주 동안은 그동안 진행된 히스토리와 이슈, 관련된 담당자들을 파악하면서 설렁설렁 공부하듯이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시간을 보냈다. 3주차 들어 관련 실무 회의를 몇 개 참석하고, 4주차가 되니 이제 본격적으로 내 손으로 뭔가를 만들어내고, 해결해야 할 업무들이 하나 둘 씩 생기기 시작했다. 음, 그렇구나, 오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o2%2Fimage%2Fw-_5ZmyIxn6N1IXl2fSrNiLHE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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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보는 눈 삽니다 - 내 뒷통수는 소중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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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1T08:23:05Z</updated>
    <published>2021-09-02T09: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새로운 회사로 이직해&amp;nbsp;새로운 사람들과 만나&amp;nbsp;재미있고 흥미진진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문득 내가 너무 마음놓고 있는게 아닌지 덜컥 겁이 났다. 과연 여기에는 지뢰가 없을까?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나의 부족한 점 때문에 아쉬울 때가 종종 있는데, 나의 경우에는 그것이&amp;nbsp;업무 능력이나 운(의외로 매우 중요;;),&amp;nbsp;학연, 지연같은 인맥보다도 사람 보는 눈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o2%2Fimage%2Fu1b3HyyzFvp2CqzHCuCOnaaLV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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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하게 살자 - 레퍼런스 체크 진행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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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1T08:19:17Z</updated>
    <published>2021-07-27T11: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을 한 십여년간 나는 어쩌다보니 여러 번의 이직을 경험했다. 그래서인지 이직 절차에 대해서는 나름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새로운 회사로 이직을 준비하면서 당황스러운 경험을 하게 됐다. 사전 스크리닝 인터뷰와 실무, 직무 인터뷰 포함 두 달에 걸쳐 총 3번의 면접을 진행하고 이제 끝났구나 싶었는데 마지막 단계로 레퍼런스 체크를 진행한다고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o2%2Fimage%2FD-Vz2AuESbvYclqnJGk7wlppu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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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내가 좋아하는건 하나같이 돈이 안되는 것들 뿐일까? - 좋아하는 일 하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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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4T02:33:41Z</updated>
    <published>2021-07-16T11: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한 남편이 밥을 먹다가 갑자기 생각난 듯 자기 팀의 어린 직원 하나가 최근 가죽 공예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야근도 제법 많고 업무 강도도 낮은 팀이 아닌데, 일주일에 두 번은 무리를 해서라도 퇴근 후에 수업을 들으러 간다고 한다. 체력적으로는 결코 쉽지 않을텐데 그래도 수업에 다니기 시작한 후 표정도 눈에 띄게 좋아지고 업무 집중도가 오히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o2%2Fimage%2FhcvRpiF3-fSUKenygA8P503Ab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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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살고 있음 증명하기 - 인스타그램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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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7T18:19:48Z</updated>
    <published>2021-07-12T12: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장마철까지 한참 남은 것 같은데 지난 몇 주 동안은 유난히 비가 많이, 자주 왔다. 온도는 점점 높아지는데 습도까지 덩달아 올라가니 잠자리도 영 꿉꿉하고, 숙면을 취하지 못하니 낮에도 영 개운하게 일을 할 수 없었다. 견디다 못해 지난 주말, 드디어 그동안 덮어온 폭신한 이불을 집어넣고 여름용 와플 이불을 꺼냈다.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와 선풍기를 자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o2%2Fimage%2FEc1y9bc2F25SDTzCSF5jBpzTx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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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나한테만 야박할까? - 타인에게는 관대하고 나에게는 혹독한 자기갑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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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1:44Z</updated>
    <published>2021-06-30T11:3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오랜 기간 알아왔던 후배 J에게 연락이 왔다.  &amp;ldquo;언니, 나 회사 때려치우고 나왔어. 원룸 빼고 다음달부터 당분간 엄마집에 가 있을거야.&amp;rdquo; J는 대기업 그룹사에 10년 이상 다니면서, 일반적인 시각에서 소위 &amp;lsquo;잘나가는 커리어우먼&amp;rsquo;의 삶을 살고 있는, 내가 굉장히 좋아하고 아끼는 똘똘한 후배이다. 그런 J가 느닷없이 회사를 나왔고 시골집에 내려간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o2%2Fimage%2F4brRRNsZXfIhhEu652lCa71u1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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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하는 것의 두려움 - 이제와서 내가 다시 뭔가를 시작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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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5T11:38:12Z</updated>
    <published>2021-06-24T06: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굴곡 없이 살아온 그야말로 평범한 인생이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아보면&amp;nbsp;여러 번의 &amp;lsquo;재시작&amp;rsquo;이 있었다.  IMF로 중단된 유학으로 졸지에 대학 중퇴자가 되어 좌절과 혼란의 하루하루 속에 발버둥치다가 천재일우의 기회로 다시 학교로 돌아갈 수 있었던 때. 졸업 후 당연히 합격할 거라고 생각하고 3개월의 공을 들여 도전했던 직장에 합격하지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o2%2Fimage%2FglmnwiOylXAZ8o7fuSpEr5uMI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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