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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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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riel2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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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것저것에 눈을 반짝거리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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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4T12:25: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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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과 사가 휘몰아치는 한국. 에서의 1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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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12:11:56Z</updated>
    <published>2025-01-21T12: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생과 사가 정신 없이 교차하는 무대 같다. 이십몇년밖에 안 산 애송이가 하기에는 시기상조인 말 같지만, 요즈음은 정말 그렇게 느낀다.  차분히 책상에 앉아본 지가 얼마만인지. 그 사이 마드리드에서 돌아온지 2주가 넘어갔다.  어쩌면 모든 것이 내 마음먹은 대로 흘러가는 순간이 기적같은 때일지 모른다. 제 계획대로 흘러가는 인생은 어디에도 없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wh%2Fimage%2FCSr5dyAR0HUNXf9T0BMtaYQaEx0"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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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드리드 세달차 - 성실한 생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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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12:08:01Z</updated>
    <published>2025-01-21T12:0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2024년 11월 말에 작성됐습니다.)   차분히 앉아서 글을 쓸 여유가 없었던 바쁜 한 달. 그동안 바르셀로나, 독일(프랑크루프트와 쾰른), 영국(런던), 이탈리아(밀라노와 피렌체)를 차례대로 다녀왔다.  스스로 다그치기도, 실망하기도, 기뻐하기도 한 1달 여의 시간 동안 내가 한 생각들.  변하지 않는 것을 찾아서.  여행을 다니기 시작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wh%2Fimage%2FV7nwXq4vXwHEtxhaV7PT3mzGwMo" width="3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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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내 눈으로 목격한 한국 현대사 중 최고! - 한글날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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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14:28:03Z</updated>
    <published>2024-10-13T13: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0월 9일 한글날 그 다음날인 2024년 10월 10일,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노벨문학상에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가즈오 이시구로, 모옌, 욘 포세 - 해외문학을 거의 읽지 않는 저와는 큰 관계가 없는 이벤트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제,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저는 이 소식을 오후 3-4시 즈음 친언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wh%2Fimage%2FHxi7BghwY3ni6fY9f_tvdB0aDZo.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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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드리드 산책기 - 여행의 기쁨은 어디에서 올까 - 수많은 우연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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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5:51:34Z</updated>
    <published>2024-09-21T22: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드리드 12일차, 시간이... 남아돈다.  미도리 노트, 일기장, 블로그를 왔다갔다 하며 이것저것 끄적이다 유튜브를 보면서 티켓 사이트를 뒤적이다 느지막이 잠에 든다.  원하는 시간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고 밥을 먹고 씻고 모카포트로 내린 아이스 커피를 텀블러에 소중히 챙기고 옷을 챙겨입고 일단 밖으로 나간다.  계획인 듯 아닌 듯 대강의 행선지만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wh%2Fimage%2Fu2jL-T-NNbDwklOyXjalrI9hZW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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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에 왜 왔니 - 뜬금없이 건축동아리 들어간 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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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1T22:37:42Z</updated>
    <published>2024-09-21T22:3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영학과에서 4학년이라면 무릇 취업준비 혹은 자격증 공부에 시달려야 마땅한 시기. 나는 뜬금없이 건축 동아리에 들어갔다. 건축동아리에 들어가서 나의 신분을 밝힐 때마다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아니, 어쩌다?'와 '왜?'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한 번도 똑 부러지게 대답하지 못했다. 그러게 도대체 왜인지 나도 잘 모르겠어서 수도 없이 자문했다. 혹시 늦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wh%2Fimage%2FHxr-qXcK2hts1-ES0006sA_8aT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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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드리드 일주일; 언어, 생존, 행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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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23:37:36Z</updated>
    <published>2024-09-11T23: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드리드 1주차.  마드리드에 도착한 지 일주일이 되었다. '벌써 일주일이나?'도 '아직 일주일밖에?'도 아니고, 딱 일주일만큼의 느낌의 시간으로 보냈다.  무탈하다. 얼마나 다행인지. 별 탈 없이 지낸다. 오 그것도 참 다행이다.  마드리드를 여행지로 방문했다면 지나가며 보이는 모든 풍경에 눈을 반짝거렸겠지만, 여기서 수개월을 지내야 한다고 생각하니 그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wh%2Fimage%2FwSds6V3nCJ9gCSe3qNnD5mQMR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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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축구협회, A매치 불매 해볼만한 이유에 대해 - 축구의 화나는 점과 여전히 멋진 점 1부 - 대한축구협회와 불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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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17:11:47Z</updated>
    <published>2024-08-21T17: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 팬 어연 2년차, 24-25 개막으로 이번이 3번째 시즌이다. 햇병아리의 적당한 거리감과 적당한 이해로 목격한 축구의 많은 문제와 엄청 큰 매력들,  그 중 초시급한 하나.  불안정한 스포츠 행정- 대한축구협회의 문제 고르고 골라 2개만  축구를 본격적으로 좋아하게 된 후로 가장 크게 놀란 점이다. 문화체육예술계가 대체로 안정적이지 않다는 줄은 알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wh%2Fimage%2F7A5NZMJDcDnOnloBremZSYsKRxg" width="3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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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데이식스 - 입덕부터 역주행&amp;nbsp;신화, 그리고 3번째 월드투어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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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14:34:52Z</updated>
    <published>2024-08-13T14:3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까지 '나의' 라는 수식어가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또 있을까 나의 데이식스라...  데이식스가 눈부시게 성장해서 더이상 나의 것도, 우리의 것도 아닌 모두의 데이식스가 되고 있으니까  아주 개인적인 데이식스 이야기  처음 데이식스를 좋아하기 시작한 건 2017년 11월, 처음 데이식스 콘서트를 간 건 2017년 12월. 그뒤로 열린 데이식스의 모든 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wh%2Fimage%2Fhrvlw7zoaZpQyxbVNM-soMlQi1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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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해부 - 도서관 서가 배치와 동선에 관한 이런저런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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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15:56:49Z</updated>
    <published>2024-08-13T13: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 서가 배치와 동선에 관한 이런저런 생각  그렇게 생각했다. 공공도서관은 일단 존재만 하면 제 몫은 하는 거 아니냐고. 근사할지 말지, 세련될지 말지의 차이지 대단한 차이는 없을 거라고.  그동안 수많은 도서관과 서점을 방문했다. 그러다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직접 도서관에서 일하면서 이용자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그 와중에 싱가포르의 공공 도서관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wh%2Fimage%2F1leT2XEEoUQtaPHohKG-qcB2lG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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