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양양러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4c" />
  <author>
    <name>8c54690941e74c4</name>
  </author>
  <subtitle>강원도 양양에서 삼남매와 함께 살고, 바닷가를 달리고, 가끔 쓰레기도 줍는..그런 이야기를 해보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y4c</id>
  <updated>2021-06-06T16:20:39Z</updated>
  <entry>
    <title>양양일보 16 - - 마흔 즈음에 편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4c/23" />
    <id>https://brunch.co.kr/@@cy4c/23</id>
    <updated>2024-11-07T01:02:12Z</updated>
    <published>2024-11-02T17: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서른아홉. 아이 셋. 4년차 전업주부. 취미로 일주일에 한 두번 달리기. 매일밤 맥주 마시기. 그리고....  나는 뭐지???  하는 순간이 도래하고 말았다. 누구든지, 아이를 키우며 살다 보면 겪는 그 순간들. 나의 다음은 도피인가 도전인가? 말짱 도루묵인가 다음 베이스로 도루인가! 도돌이표인가 도약인가? 인생이 내게 던지는 이런 도발에 나는 도</summary>
  </entry>
  <entry>
    <title>양양일보 14 - - 갑자기 캠핑 편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4c/21" />
    <id>https://brunch.co.kr/@@cy4c/21</id>
    <updated>2024-09-15T12:39:49Z</updated>
    <published>2024-08-31T15: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밤 11시. 나는 캠핑을 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그냥 바닷가에 텐트 치고 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오게 된 흐름이 참 새로워서&amp;hellip;무언가 쓰지 않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오늘 낮에도 난 늘 하던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amp;lsquo;오늘 저녁은 뭐 해먹지&amp;hellip;&amp;rsquo; 뭘 하든 밥은 먹겠지 싶어서 우선 밥을 했습니다. 식료품 창고와 냉장고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4c%2Fimage%2FoOwmH2wqwtA4kSewAQAbMKYYlk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양양일보 13 - - 진짜 나의 일상 편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4c/20" />
    <id>https://brunch.co.kr/@@cy4c/20</id>
    <updated>2025-04-27T22:08:42Z</updated>
    <published>2024-08-22T02: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챗GPT에게 '강원도 양양에서 과학과 요리를 좋아하고 꼼꼼하고 세심한 성격의 5학년 아들, 식물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은 2학년 아들, 항상 행복하고 자기 전에 오늘 하루도 정말 재미있었다고 말하는 6살 딸을 키우는 육아전담 아빠의 일상을 수필로 써줘'라고 했더니 양양일보 12와 같은 글을 써 주었다.  아무래도 챗GPT는 한국에서는 아직 현지화가 덜 된</summary>
  </entry>
  <entry>
    <title>양양일보 12 - - 챗 지피티가 쓴 나의 일상 편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4c/19" />
    <id>https://brunch.co.kr/@@cy4c/19</id>
    <updated>2024-08-21T16:07:07Z</updated>
    <published>2024-08-21T13: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원도 양양의 아침은 언제나 활기로 시작된다. 해가 뜨기 전, 우리 집 세 남매는 이미 깨어나 각자의 하루를시작한다. 큰아들 A, 둘째 B, 그리고 막내 C. 이 세 아이들이 만들어내는 에너지는 가끔 집 안을 넘어 마을까지 퍼져나갈 것 같다.  A는 일찍부터 준비를 끝내고, 아침 식탁에 앉아 있다. 늘 그렇듯 꼼꼼하고 정리된 모습이다. &amp;ldquo;아빠, 오늘은 새로</summary>
  </entry>
  <entry>
    <title>양양일보 11 - - 서울 가는 길 편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4c/18" />
    <id>https://brunch.co.kr/@@cy4c/18</id>
    <updated>2024-08-12T04:15:25Z</updated>
    <published>2024-08-12T03:2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 가는 버스 안이다. 올 초에 잠시 함께 일했던 동생들 저녁을 사주러 가는 길이다. 4-5개월 지났을 뿐인데 어느새 아득한 오래 전 일 같이 느껴진다.  책을 읽으려고 친한 동생이 추천해 준 무라카미 하루키의 &amp;lsquo;태엽감는 새 연대기&amp;rsquo;의 마지막 권을 들고 왔는데 터널이 너무 많고, 길어서 계속 흐름이 끊긴다.  언젠가부터 서울에 가는 일은 거의 다가 저녁</summary>
  </entry>
  <entry>
    <title>양양일보 10 - - 의식의 흐름 편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4c/17" />
    <id>https://brunch.co.kr/@@cy4c/17</id>
    <updated>2023-12-26T11:18:27Z</updated>
    <published>2023-12-19T14: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은 뭘 해 먹을까...고민하며 일어난 참에 들리는 반가운 소리. &amp;quot;오늘은 시리얼 먹고 빨리 가야겠다!&amp;quot; 오..한 끼 걱정을 덜어줘서 고맙네 아들! 시리얼에 사과, 파프리카를 뚝딱뚝딱 챙겨 먹고 첫째와 둘째는 학교로 출동. 막내는 좀 더 놀다가 어린이집 출동. 휴..어제 아내와 피키 블라인더스를 보다가 새벽 세 시쯤 잤더니 피곤해서 낮잠을 좀 잤다.</summary>
  </entry>
  <entry>
    <title>일일대화록 1 - - 봄길의 산책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4c/11" />
    <id>https://brunch.co.kr/@@cy4c/11</id>
    <updated>2024-08-21T04:03:59Z</updated>
    <published>2022-04-03T18: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양일보를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하다가 혼자 지친 나를 위한 짤막한 대화록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는 어느 봄 날 오후. 아빠(36세)와 C씨(36개월)가 동네를 걷고 있다.  C씨는 오빠 A, B씨와 놀다가 쉬야 타이밍을 놓쳐 아빠 옷을 물들인 후 옷을 갈아입고 다시 밖으로 나선 직후였다.  C씨는 공룡 모양을 한 노란색 얇은 패딩 주머니에 양 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4c%2Fimage%2FdPBogXbrd0pbqeprYEFUMG0zLw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양양일보 5 - - 줍깅과 오징어홀릭 편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4c/7" />
    <id>https://brunch.co.kr/@@cy4c/7</id>
    <updated>2022-08-19T05:22:14Z</updated>
    <published>2021-07-09T13: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줍깅. 쓰레기를 줍다 보면 정말 별 게 다 나온다 싶다.  바다는 그래도 가능한 한 자연에 가까운 상태로 저 쓰레기들을 돌려보내려 애쓴다. 스티로폼을 자디잘게 부수고, 유리병은 둥글둥글하게 깎고, 밧줄에는 바다풀들이 뒤엉켜 자라 보려고 한다. 닭뼈는&amp;hellip;파묻을 수고하는 노력으로 그냥 챙겨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게 낫겠다.  여하튼 그냥..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qhq3It2fCtC2Cy7Vm7tC4PDRE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양양일보 2 - - 줍깅 1편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4c/3" />
    <id>https://brunch.co.kr/@@cy4c/3</id>
    <updated>2024-03-02T07:49:15Z</updated>
    <published>2021-06-18T06: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양으로 이주한 후 시작한 러닝. 원래 달리기를 좋아하는데 서울에선 딱히 할 생각이 들지를 않았었다. 양양에 와서는 괜시리 이런저런 이상한 목표들을 세우면서 그 중에 &amp;lsquo;바닷가를 따라 달려서 어디까지 갈 수 있나?!&amp;rsquo;를 알아보기로 했다.  ........  대체 왜?????  그런데 어쨌든 하기로 했으니 해보는 거지&amp;hellip;   우선 오랜만에 달리려니 러닝화도 없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4c%2Fimage%2F1qVbIlwtXoxdx-_uZ_VCZV5f0b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