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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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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년 지기 강박증과 함께하는 실행형 인간입니다. 매주 월,수,금, 일 발행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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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8T12:51: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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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업시간, 콧구멍에 손가락 넣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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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23:34:38Z</updated>
    <published>2024-08-20T06: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시간, 아이들 얼굴을 바라본다. 지루하기만 했던 얼굴에 자기에게 혹여 발표라도 시킬까 긴장이 입혀진다. 그 얼굴들을 보고 픽 웃음이 난다.  &amp;ldquo;손 들고 말해보자.&amp;rdquo;라고 하면 입을 다무는 아이들. 수업시간 발표는 역시나 쉬운게 아니었다. 발표를 잘 시키기 위해 목소리 훈련도 한다. 전체 다 일어나서 한명씩 차례로 &amp;lsquo;3학년 2반 O번. OOO&amp;rsquo;를 외친 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B8%2Fimage%2F7t9j5EfOC9qPG0xLfsKA75I3I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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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어주는 엄마, 책 읽어주는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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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11:17:42Z</updated>
    <published>2024-08-15T06: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읽어주는 엄마, 책 읽어주는 선생님을 콘셉트로 잡았다. 아이들을 좋아해서 그들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노는 천성도 아닐뿐더러, 말재주도 뛰어나지 않은 나로서는 이를 돌파할 거의 유일한 무기는 책 읽어주기다.    책 읽어주기는 10여 년 전쯤, 대학원에서 아동문학 강좌를 듣던 중 소개받은 책에서 처음으로 접했다. 그 당시에는 자녀가 없던 시기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B8%2Fimage%2FmuYFMSUDLx_XNpmNntIQZuoJJ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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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년 희망서, 자식의 학년에 맞춰 쓸까? - 교사맘의 욕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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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15:52:53Z</updated>
    <published>2024-08-14T06: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초가 되면 교사들의 가장 중요한 화제거리와 관심 주제는 다음학년도 학년희망 및 배정일 것이다. 먼저 자신의 앞날이 가장 궁금하겠지만 타인의 향후 행로도 이야기 거리에서 제외는 아니다. 누군가 쉬운 학년에 쉬운 업무를 배정받았다? 그 사람은 화제의 인물이다. 나도 이제껏 일복이 적어 누군가에게는 이야기의 대상이 될 정도로 무난한 학년, 업무를 최근 몇 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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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에서 아이쇼핑하는 여자&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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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11:17:55Z</updated>
    <published>2024-08-12T02:1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틈만 나면 인터넷 쇼핑몰 앱을 뒤적거리는 것은 오래된 나의 일상이었다. 주제는 옷. 10대 때 엄마에게 옷 사달라고 하면 &amp;ldquo;네가 커서 돈 벌어서 그 때 사.&amp;rdquo;라는 말을 충실히 이행하려는 듯 나는 돈을 벌면서부터 옷에 그렇게 집착했고, 옷을 구경하고 고르는 시간, 그것을 사는 돈,사이트를 돌아다니고 필요하다면 발품도 불사하는 에너지를 생각한다면 나는 지금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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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노키오처럼 뻔뻔해질 것.  - 침투적 사고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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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14:36:11Z</updated>
    <published>2024-08-08T09: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박증과 나는 친구 사이이다. 절친도 이런 절친이 없다. 그와 내가 함께 한 세월이 자그마치 23년. 그는 중학교 2학년 때 불쑥 나를 찾아왔다. 처음엔 그의 실체를 정확히 알지 못했다.          &amp;ldquo;사람은 어차피 죽을 건데 왜 살아?&amp;rdquo; 열두 살 즈음, 신문을 보시고 있던 엄마에게 무심코 던진 질문이다. 엄마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 &amp;ldquo;사람은 죽기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B8%2Fimage%2FKU8rqWW4yqtj_TNrstQYZOsJU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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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쿨함 제로 투잡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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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04:41:36Z</updated>
    <published>2024-08-04T17: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투잡러이다. 공립 초등학교 교사는 겸직이 금지되어 있지만 기꺼이 투잡을 뛰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집 밖에서는 교사모드 작동, 안에서는 엄마모드가 24시간 내내 풀가동 중이다.     풀가동 스위치가 꺼지는 시간은 모두 잠든 이른 아침 혹여나 누군가 깰까 조심스럽게 키보드를 두드리는 지금 이 순간이다. 이마저도 잠에서 깬 부스스한 얼굴로 그중 한 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B8%2Fimage%2FB0afoPPbbhF0uv5fkulGz3e_n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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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한 국어교과서&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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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14:38:53Z</updated>
    <published>2024-07-28T11: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국어교과서는 성취기준을 충실히 준하여 만든 교과서이기 때문에 좋은 책이고, 초등 국어교육에 가장 기본이 되는 책이라는 것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 마음먹고 국어 교과서를 면밀히 살펴보고, 이 교과서를 수업에 충실히 사용했다. 그러면서 느끼게 된 국어 교과서의 효용성과 수업에 활용한 후 나타나게 된 학생들의 성장 지점에 대해 말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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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해외 한달살이에서 얻은 것들  - 나이 40이 되어가는 즈음에 겨우 깨달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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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0T23:25:14Z</updated>
    <published>2024-07-20T15: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꽂이에서 앨범을 꺼내 들춰보듯, 올해 초 2월의 기억을 끄집어내 되살려본다. 본래 여행 다녀오면 추억을 팔고, 경험도 파는 게 제맛 아니던가.       말레이시아에서 남자아이 둘과의 한달살이. 중요한 건 부딪히는 마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여행 기간과 목적지를 심사숙고하며 정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왜일까? 물 건너 국경을 넘어 나가면 알 수 없는 모험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B8%2Fimage%2FQHZzUpmhsvl9xJi4Bf9e5a92w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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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通)하기 위한 편지(信), 통신 - 뜻을 알면 개념이 쉬워지는 마법같은 한자어 - 초3 교과서에 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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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13:17:17Z</updated>
    <published>2024-07-14T09: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을 하면서 아이들의 표정을 유심히 살펴봅니다. 초점 잃은 눈동자를 구원해주고 싶은 영웅적 심리가 내 속에 있는 걸까요? 나의 설명 덕분에 아이들이 '아'하고 외치며 고개를 끄덕이는 걸 보면 뿌듯함이 속에서 올라오는 걸 느낍니다. 그럴때면 '교직이 천생연분은 아니어도 지난 15년간 내공이 쌓이긴 한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요.  시각적인 이미지나 짧은 동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B8%2Fimage%2FQo2aug-KhnBjKEb82T43nlFG3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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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같이 앉아 있는 초3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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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10:15:54Z</updated>
    <published>2024-07-07T11: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휴직을 포함한 교직 경력 10년 차였던 2020년으로 돌아갑니다. 저는 다른 지역에서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amp;nbsp;타시도 전입 발령을 받아 새로운 학교에서 갓 복직한 교사였고, 전입교사 치고는 무난하게 1학년을 배정받았습니다. 마침 업무도 코로나 시기 '꿀 업무'라 불리던 체험학습을 맡았고요. 여담이지만 주위에 대한 경계와 대비가 삼엄했던 그 당시 체험학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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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과 동네에서 벚꽃놀이  - 애써 먼 곳을 다녀온 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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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06:54:05Z</updated>
    <published>2024-04-08T11:3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벚꽃 시즌이다. 곳곳에 피어있는 벚꽃을 올해 유난히 집중하며 보면서 이렇게 벚꽃나무가 많은 나라임을 새삼 실감한다. 만개할 이 계절만을 위해 세번의 계절을 기다리고 인내한 저 나무들이다.      브런치 보다도 인스타에 보면 벚꽃나들이가 한창이다. 꽃들과 많은 인파에 둘러쌓여 찍은 사진들이 곳곳에 보인다. 나도 그들처럼 밖으로 나가 따사로운 햇볕을 맞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B8%2Fimage%2FKhiqzf9vIN-84By8M8yn8Ye9a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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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 둘을 데리고 Miss 소리를 듣다니,  -  티오만 섬 여행기 2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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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6T07:57:32Z</updated>
    <published>2024-04-04T02: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Mersing 항에 도착하니 우리처럼 차를 끌고 온 일행이 상당히 많다. 배 타러 갈거라 했더니 관공서 느낌이 나는 건물의 주차장으로 안내한다. 토요일이라 그런가 싶다. 섬 여행에 미키마우스와 도널드덕 목베개를 가져가야 할까 싶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무척이나 소중한 존재다. 팔엔 인형을 끼고, 목에는 목베개를 두르고 항구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B8%2Fimage%2FDIM9B-qoNanz8tQJp21FGjzEQy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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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 2학년 글쓰기 옆에서 도와주기 - 아이와의 대화는 덤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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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2T06:38:45Z</updated>
    <published>2024-04-01T07: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이들이 매일 글쓰기를 하고 있다.  슬기로운 브런치 프로젝트 2기 선생님이시자 여러 책의 저자이신 이은경 작가님의 글쓰기 책인 '초등 매일 글쓰기의 힘 매일 3줄 쓰기'나 메가스터디에서 출판한 초끝-문장학습 + 글쓰기 교재를 사용한다.    아이들과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한 지 1년 하고도 4개월이 되어가면서 몸과 마음으로 느낀 점은 매일 부담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B8%2Fimage%2Fk3ZGONK5ONfYOkY3UvkK3h-vr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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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아줌마도 혹하게 만든 메디컬 광풍   - 20여년 만에 다시 풀어본 수능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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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09:45:52Z</updated>
    <published>2024-03-29T00:5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풍'이 내 마음속에도 휘몰아친 건 불과 지난주 토요일 부터이다. 서울 고터에서 몇 년만에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났다. 근무를 마치고 조금 늦게 나타난 친구가 자리에 앉더니 대뜸 의대증원 얘기를 꺼낸다. 요즘 만인의 이슈인 이야기인지라 흘려듣고 있었다. 그런데 말끝에 귀 얇은 나를 혹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A : &amp;quot;00아, 기사 보면서 너 생각났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B8%2Fimage%2FyCpJ_yz6gPdk26biQjP6OIidd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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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닝만 한 차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박지 말아줘 - 티오만 섬 1편 - 말레이시아의 생경한 주행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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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8:46:11Z</updated>
    <published>2024-03-21T00: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마지막 여정으로 티오만 섬을 택했다. 아이들은 물놀이에 홀려 있었고, 이 여세를 몰아 스노클링까지 해보자는 마음이었다. 한 달 살기 2주 차 때 즉흥적으로 말레이시아 동쪽 끝 외딴섬을 선택했다. 남편이 무섭지 않냐며 물었지만, 태생이 모험가 성향이라 뭐가 무섭냐는 말로 되물었다. 무섭지는 않았지만 이것은 무모하리만큼 용감한 여행이 되겠다는 직감이 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B8%2Fimage%2Flr1-XnDdE3VAjGGHtI-fbgy2J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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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 춤추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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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1:19:33Z</updated>
    <published>2024-03-20T05:4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사모를 갓 벗고 신규 임용 발령장 받기 전, 기간제 교사 하던 시절 이야기다. 춤에 대한 여운과 미련이 미처 식지 않았을 그 때는 무려 14여년 전인 2010년이다. 그당시 유행하던 노래가 소녀시대 'Run devil run' , 원더걸스 'Nobody' 였다.  방과 후 집에 가지 않는 아이들과 함께 프로젝션 TV를 틀어놓고 원더걸스 &amp;lsquo;nodody&amp;rsquo; 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B8%2Fimage%2Fc2I4nfjO0Cjo2ZNdLUddkdq0Q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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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사이언스 센터  - 운영이 잘 되고 있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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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15:20:24Z</updated>
    <published>2024-03-10T14: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한달 살기 중, 두 번째로 싱가포르에 넘어갔다. 높은 물가를 체험한 첫 번째의 기억을 안고서 또 다시 국경을 넘었다. 미처 사용하지 못한 싱가포르 과학관 티켓을 소진하기 위해서였다. 가슴 한 켠에는 싱가포르의 매력을 발견하고 싶은 욕구도 있었다. 사람들이 많이 가는 여행지로서 어떤 이유가 있으리라. 싱가포르에 넘쳐나는 관광거리들 중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B8%2Fimage%2Fbhz7Zueso13jzTWvTj7-sNxDZ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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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 동아리에 목숨 걸다.  - 한때&amp;nbsp;동아리에&amp;nbsp;살고,&amp;nbsp;동아리에&amp;nbsp;죽는&amp;nbsp;삶을&amp;nbsp;살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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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9:06:45Z</updated>
    <published>2024-03-06T05:2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동아리는 지금같은 시대에 얘기하자면 원시시대 부족(?) 얘기 하는 것 같은 까마득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지금은 같은 동아리, 다른 느낌일 수 있지만 그때만 해도..  1. 한 달 동안 매일 4시간씩, 주말에는 집에도 안가고 10시간에 가깝게 연습을 해서 해마다 2번 공연을 치뤘다. 그때는 공부가 부업, 동아리 생활이 본업인가? 라고 자문한 적도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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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지리아 사람과의 대화 &amp;nbsp; - 만학도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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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07:56:04Z</updated>
    <published>2024-03-05T02: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레이시아에서 계획된&amp;nbsp;총 여정은 4주. 2주는 신나게 놀고 먹으며 걷고 마셨더니 어느새 여행이 중반부를 달리고 있었다. 이번 여행의 또 다른 목표, '잠자고 있던 영어에 대한 감각'을 일깨울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일전에 브런치에도 썼었듯이 아이들에게는 잔소리꾼보다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최고의 가르침이라 믿고 있다.&amp;nbsp;영어에 대한 숨겨진 나의 욕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B8%2Fimage%2F2F95r_le1iUxTaJVf9G5wBWy8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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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을 추니 표정이 밝아졌다.  - 말레이시아에서 춤춘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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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04:05:26Z</updated>
    <published>2024-03-04T14:2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이들은 유튜브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어떻게든 찾아내는 능력이 있다.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캠프에서 다른 친구들과 춰본 춤 동영상을 어떻게든 유튜브에서 찾아보겠다고 검색 단어를 이렇게 저렇게 조합해보더니 결국 찾아냈다. 검색 단어는 '축구 dance game song'. 이마저도 음성 검색 기능을 사용했다. 한국어로 '축구 댄스 게임 송'이라고 검색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B8%2Fimage%2FpfmX-5-wTf89BiKaJrJzW5XLl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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