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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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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loe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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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먹고 마시는 것 외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아직도 찾아 헤매고 있는 30대 중반의 어른아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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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9T14:05: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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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_자유로운 선택, 자살이 아닌 자유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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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3T06:16:47Z</updated>
    <published>2022-09-16T17:3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살하는 사람은 용기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 용기를 가지고 지금의 삶을 더 살아야 하지 않나. 죽을 용기를 가지고 살아야지. 생각했었다. 작가가 글에서 언급하는 종교단체, 다수가 긍정하는 사회적 시선처럼 자살은 나쁘고 좋지 않은 것이라고 말이다. 삶은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라고, 본인의 선택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면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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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다음 분더캄머가 기다려지는 책&amp;nbsp; - 다이알로그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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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2T00:03:28Z</updated>
    <published>2022-01-27T14: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의 에필로그 중에 &amp;ldquo;이 책은 깊은 고민과 열정의 시간이었던 나의 20대를 기록한 인생의 분더캄머다.&amp;rdquo;라는 문장이 있다. 정말 이 책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라고 한다면 저 문장을 말하고 싶다. 작가는 &amp;ldquo;분더캄머&amp;rdquo;란, 독일어권에서 경이로운 것의 방, 내가 알지 못하는 것, 그러나 놀랍고 흥미로운 것들을 위한 공간의 의미로 사용되었던 단어로서, 취향과 수집의 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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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_나와 구두와의 관계 - 연수도서관 서평쓰기 수업 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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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6T01:50:38Z</updated>
    <published>2022-01-15T12: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도현 작가의 수필, &amp;lsquo;나와 구두와의 관계&amp;rsquo;는 구두에 관한 작가의 태도를 그린 수필이다. 구두와의 첫 만남에서는 구두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구두의 성질을 누그러뜨리는 작업을 설명하나 사람이 구두를 길들인 다는 것은 사람들의 착각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작가는 구두가 사람을, 사람의 발을 길들이는 것이라 말하며 이 과정을 &amp;lsquo;슬며시 스며드는 것&amp;rsquo;이라는 표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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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날들  - 게으르다는 것이 꼭 나쁜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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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07:43:53Z</updated>
    <published>2021-12-23T06:1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아시스의 글 연재가 중단된 이후, 글쓰기를 손에 놓고 있었다. 지인에게 브런치를 추천해주면서도, 정작 내가 지원해 볼 생각을 못했었다. 그러다 시간이 날 때마다 SNS의 영상과 글들을 보는 것이 너무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았다. '차라리 그 시간에 글을 쓰는 것이 더 의미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지난 오아시스의 글로 브런치 작가 신청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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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가을&amp;rsquo;에게 미안한 나 - 오아시스 글쓰기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글 (2020.09.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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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30T23:53:58Z</updated>
    <published>2021-08-06T09: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할머니의 병간호로 외출하는 일이 없었다. 집에만 있다 보니, 날씨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도 몰랐다. 낮에는 책상 앞의 창문으로 보이는 하늘의 모습으로 날씨가 맑은지 흐린 지를 알아차리고, 밤에는 살짝 열어 놓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의 온도로 여름이 조금씩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은 9층인데, 아주 뜨거운 한여름이 아닌 이상 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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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 오아시스 글쓰기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글 (2020.09.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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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2T09:01:06Z</updated>
    <published>2021-07-30T15: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시작&amp;rsquo;이라는 단어는 내게 설렘을 주는 단어이다. 무엇인가를 시작하기 직전은 항상 설렌다. 새로운 일도, 한동안 중단했다 다시 시작하는 익숙한 일도 항상 시작하기 전 특유의 설렘이 있다. 그 일의 결과가 내가 예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고, '그 일의 진행 과정이 힘들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 혹은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설렘이 걱정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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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오아시스 - 오아시스 글쓰기 프로젝트의 네 번째 글 (2020.08.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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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0T02:04:20Z</updated>
    <published>2021-07-29T15:4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니면서 다른 일을 준비할 때는 준비 시간이 부족해 시간을 쪼개고 쪼개어 썼었지만, 퇴사를 하고 나서 갑자기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늘어나니 무의미하게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무의미하다고 느낀 건, 무언가를 하면서 시간을 보낸 것 같긴 한데 막상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돌아보면 한 일들이 별로 없는 것 같았다. 그러던 중 윤지 작가님의 인스타그램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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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의 습관 - 오아시스 글쓰기 프로젝트의 세 번째 글 (2020.08.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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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9T00:46:23Z</updated>
    <published>2021-07-28T12: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해 12월이 되면 다음 해의 다이어리를 구매하기 위해 &amp;lsquo;아트박스&amp;rsquo;나 문구를 판매하는 매장을 두고 있는 &amp;lsquo;교보문고&amp;rsquo;를 찾는다. 온라인 문구 판매 홈페이지의 다이어리 코너도 들여다 보고 일주일을 넘게 고민하고 나서야 다이어리를 구매한다. 고심해서 구입한 것 같지만 사실 내가 구입했던 다이어리들은 큰 차이가 별로 없다.  어렸을 때, 학교 숙제로 일기 쓰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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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의 노예였던 날들 - 오아시스 글쓰기 프로젝트의 두 번째 글 (2020.08.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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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5T22:10:39Z</updated>
    <published>2021-07-14T14:0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때 첫 용돈은 30만 원이었다. 한 달에 10만 원이 넘는 교통비와 5만 원의 휴대폰 요금을 제외한 남은 돈으로 생활을 해야 했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신입생이 되었으니 새로 사귄 친구들과 학교 안과 밖의 곳곳을 탐방하는 3월의 일상이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재미와 별개로, 용돈을 받은 지 이주가 지났을 뿐인데 어느새 통장 잔고를 보니 남은 2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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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너무 먼 당신 - 오아시스 글쓰기 프로젝트의 첫 번째 글 (2020.08.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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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6T02:50:10Z</updated>
    <published>2021-07-13T13:5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7월 퇴직 후, 퇴직금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큰 마음을 먹고 PT를 재등록했었다. 어느 순간 앞자리가 바뀌어 내려갈 생각을 하지 않던 몸무게가 근 5년 만에 줄어들어 식단 조절, 운동을 하지 않아도 유지되고 있으니, 운동을 하면 내가 원하는 몸무게를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겉보기와 달리, 내 몸은 여기저기 아픈 곳이 많아 P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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