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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넬리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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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문학을 공부했지만 경력은 IT. 술도 커피도 좋아하지만 위염 환자. 잡다한 취미가 있지만 게으름뱅이. 중소기업의 비애와 중견기업의 답답함을 체험한 직장인. 메타버스 분야 재직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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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7T22:56: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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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저질환자의 코로나 블루 - 사람들의 다양한 의학적 상태는 어쩌면 또 다른 계급이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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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2T04:12:14Z</updated>
    <published>2023-03-04T07: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쉬었던 2021년 가을, 나는 이 코로나 시국에 마스크를 쓰고 지하철을 타고 사람들 사이에 끼어 출퇴근을 하던 때가 있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때가 종종 있었다. 그리고 지금, 다시 출근하기 시작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에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amp;lsquo;아, 그래도 일단 살아남았구나.&amp;rsquo;   코로나가 시작되던 때에는 세상이 극적으로 바뀌는 줄만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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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의 피드백, F의 피드백 - 왜 팀장들은 T여야 할 때 F가 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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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5T02:04:08Z</updated>
    <published>2022-07-13T14: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MBTI를 맹신하진 않지만 관련 자료를 읽는 것은 꽤나 좋아한다. 일상에서 다양하고도 정형화된 성격 유형들을 많이 만나기 때문인 것 같다. 친구나 가족 사이에선 늘 익숙한 성격들을 마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또 직장에선 말이 다르다. ​ ​ 직장에 대한 낭만적인 착각을 간직한 백수로 살던 것이 벌써 반년 전이다. 이 브런치를 제대로 재정리할 새도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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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타버스는 흥한다던데 - AR 콘텐츠 기획자가 바라보는 메타버스 플로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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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06:37:51Z</updated>
    <published>2022-01-10T06: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에 소설 등 서사 구조를 지닌 콘텐츠를 감상할 때면 빼놓지 않고 등장하던 말이 '메타'였다. 내 기억 속에 흔히 메타라고 표현하는 것은 '작품 속의 요소가 작품 감상자가 존재하는 실제 현실 세계와 연관되어 있는 것'을 말했다.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마블 코믹스 속 캐릭터 데드풀이다. 데드풀은 신기하게도 자신이 코믹스 속 캐릭터라는 것을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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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휴식이 무엇인지 6개월 동안 고민한 백수의 회고 - 휴식 시간에 아무것도 안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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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1T11:49:03Z</updated>
    <published>2021-11-15T05: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로 나는 백수 6개월 차를 맞이했다. 2021년과 함께 슬슬 내가 정해 두었던 기한이 끝나간다. 그동안 무얼 했고 무얼 하지 않았는지 짚어볼 만한 타이밍이다.  목표를 달성했는가 - 휴식, 건강 챙기기, 글쓰기라는 3가지 목표 모두 어느 정도 만족스럽다. 무엇을 남겼는가 - 신혼집(전세이긴 하지만), 캠핑의 추억, 요리 실력, 깔짝거리기만 한 글쓰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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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란 이 동네를 마치면 다음 동네로 가지 - 젊은 아파트, 젊은 엄마와 늙은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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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1T08:42:56Z</updated>
    <published>2021-11-05T07:5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망원동에서 계속 살고 싶어. 여긴 살면 살 수록 계속 더 좋아져.&amp;quot; 결혼 이야기가 한창 오가던 때였다. 예비 배우자는 내게 신혼집 소재지로 망원동을 줄기차게 피력했다. 이유를 물어보니 돌아오는 말은 &amp;quot;동네가 예뻐서&amp;quot;다. 나는 이 문장에 동의한다. 외관적인 모양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특유의 분위기, 돌아다니는 사람들의 모습, 자연과 가까운 정도 등이 종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nPQvoAVvhj69pH2iuKdC4HJj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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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 유목민의 이삿날 - 돈이 있으면 이사도 행복할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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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2T01:21:40Z</updated>
    <published>2021-10-21T04: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배우자는 상경하고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살았다. 그 나이 젊은이들이 상경해서 찾을 수 있는 것이라곤 고시원이나 원룸이다. 그럼에도 정든 집을 두고 그들은 서울로 올라올 수밖에 없다.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야 하니까.  나는 이 시대 젊은이들이 상경하는 루트 중 가장 일반적인 루트를 밟았다고 생각한다. 서울지역에 있는 대학에 합격하고, 어느 정도는 부모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nA%2Fimage%2FmQHMizonz9wir9qdHTpCq0rUe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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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댁 어른 불편하게 만들기 - 명절엔 전략이 있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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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16:18:01Z</updated>
    <published>2021-09-24T02: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후 첫 명절이었던 추석이 무난히 흘러갔다.   걱정했던 위화감은 그리 크지 않았다. 아마도 코로나라는 변수가 있어서겠지만. 본래도 그리 시집살이가 걱정되는 시댁은 아니다. 다만 첫 명절 인사랍시고 웃어른들을 릴레이로 찾아뵈며 싱그러운 미소를 선보이는 나 자신을 상상하면 아득해지는 게 사실이었다. 내 안의 유교 본능은 그게 당연하다고 말하지만 내 머리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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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두병과 함께하는 일상 - 항상 무언가를 하는데, 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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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2T01:03:05Z</updated>
    <published>2021-09-14T02:2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나의 일상은 효율 중심에서 가치 중심으로&amp;nbsp;이동했다.  어찌 보면 당연한 귀결이다. 직장인에게 주어지는 자유 시간을 활용하려면 동선도 효율적으로 짜야하고 우선순위도 쾌락 위주로 짜게 되니까. 내게 주어진 시간을 어떤 가치를 달성하기 위해 쓰는 게 아닌, 업무 시간에 대한 보상으로 여기게 되는 마음이 커서 그런 것 같다.  어느 정도 백수의 삶을 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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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은 선택했지만, 딸려오는 것들은 선택하지 않았어요 - 그러니까 헛소리 그만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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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4T23:53:09Z</updated>
    <published>2021-09-01T07: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5개월 차의 첫날이 밝았다. 합가하고 나니 이제야 내가 누군가와 함께 살게 되었다는 자각이 생긴다.  그리고 모든 다른 커플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그게 그리 달기만 하진 않다.   나는 열혈 직장인이었다. 직장 생활을 한 지 7년 차, 중소기업에서 일하면서 얻는 고뇌와 행복을 모두 누렸다. 그런 가운데 보통의 연애를 했고 다른 많은 요즘 여성들과 비슷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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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와 전세난 시대의 결혼 - 코로나 타이밍으로 황금 같은 주말 부부의 시기를 보내게 된 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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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8T07:24:18Z</updated>
    <published>2021-08-16T08: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생뚱맞긴 하지만 나는 곧 신혼 4개월 차를 맞이한다. 그럼에도 하루하루의 생활에 신혼이라는 자각이 없었던 건 어쩌면 이 시대상이 반영된 증후군이 아닐까 싶다. 나는 약 4개월간 내가 혼자 살았던 자그마한 투룸에서 계속 혼자 살았고, 그중 2달은 회사를 다녔으며, 이후 2달간은 퇴직하고 몸을 쉬는 중이다.   다음 주면 임시이긴 하지만 남편과 합가를 앞</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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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무 센스'에 대한 고찰 - 저는 이렇게 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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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11:47:42Z</updated>
    <published>2021-08-10T14:5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인들은 쉬는 시간이 주어지는 것을 못 견딘다고 한다. 나도 그렇다. 퇴사 후 처음 2주간 느꼈던 그 박탈감, 기회를 잃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은 장난이 아니었다. 어느 땅과 바다에서나 일을 찾고 노동을 할 수 있었던 옛 사회와는 달리, 지금은 이 '쉬는 시간'이 일과 일 사이의 작은 콤마라는 것을 확신하기 어려워서다. 이후에 다음 업이 이어질 것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nA%2Fimage%2FiNClhDp-Ei1PbucMNZv1Ta9-K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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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식기간의 목표 세우기 - 헐쭘할 수록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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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8T07:13:12Z</updated>
    <published>2021-08-02T07:1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로 벌써 백수가 된 지 두 달 차가 된다. 그간 많은 일이 있었지만 또 별일은 없었다. 사무실에 붙잡혀 있는 시간이 없어지면 평소에 하고 싶어도 못했던 것들을 할 것 같았는데, 놀랍게도 결과는 그 반대다.     '자유로부터의 도피'라더니 정말 그렇다. 어쩌면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엔 선택의 창구가 하나로 좁혀져 있었던 것이 아닐까. 그리고 그 창구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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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채우기 위한 패키지 상품 - 취미생활 - 청춘만화에 나오는 그런 열정적인 캐릭터가 될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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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22:56:51Z</updated>
    <published>2021-07-26T05: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는 여행 계획을 세우며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과 피로를 느끼는 사람으로 분류된다. 나는? 나는 후자다.   퇴사 이후 내 집엔 시간이라는 자원이 넘쳐흐르고 있다. 백수 생활에 들어가기에 앞서 나는 아주 러프한 계획을 세웠다. 그동안 못 했던 취미생활을 하자! 나는 취미가 많으니까! 그러나 막상 이 시간이라는 것이 활용하려면 그렇게나 붙잡히질 않는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nA%2Fimage%2F9Xd38sH19GNWlzIHmZtbDS1k5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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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규칙적 운동이란 도대체 어떻게 시작하는가 - 그들은 왜 꼭 인별에 운동했다는 사실을 광고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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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8T07:05:39Z</updated>
    <published>2021-07-12T08:4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하는 사람들은 좀 밉다. 특히나 규칙적인 운동을 / 꽤나 고액의 돈을 들여서 / 오랜 기간 동안 유지하며 / 심지어는 그 성과가 눈에 보일 정도로 건강과 몸매 모두 빼어난 이들이 제일 밉다. 그들이 미워보이는 건 내가 내면에 지니고 있는 시기심과 열등감이 의식적으로 치환되며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이 증상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내 건강엔 그다지 좋지 않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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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을 극복한 나의 방법: 도망 - 소리 없이 다가오는 직장인 헌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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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4T12:54:18Z</updated>
    <published>2021-07-06T07: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체의 징조, 하루살이    한창 업무가 쌓여 바쁘던 때엔 '한가해지면 이런 거 저런 거 해야지'라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았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마도 그 순간순간을 버티기 위한 쾌락이 무엇보다 중요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늦은 시각 퇴근하고 귀가하면 날 기다리고 있는 택배 박스라던가 또는 맥주 한 캔 같은 것들. 장기적인 희망사항은 사실 머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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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보내는 자발적 퇴사각 - 그것은 건강 적신호라고 부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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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9T08:39:39Z</updated>
    <published>2021-06-22T14:0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먼저 선택하는 이유    이직은 무조건 재직 중에 하는 것이 좋다. 이에는 이견이 없으리라. 정말 어렵고 지치는 일이지만 우리 현대인들은 그 어려운 걸 모두들 해낸다. 어떻게든 재직 중에 이직처를 찾고, 면접을 보고, 합격을 하고, 두 업체 사이에서 타이밍을 조율하고, 결국엔 내 자리의 짐을 깨끗이 싸들고 나온다. 나도 그런 과정을 거쳐왔더랬다.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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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적 회사생활과 퇴사 후의 일상 - 직장도 사용 후기를 남길 수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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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22:55:42Z</updated>
    <published>2021-06-19T04:1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테헤란로 어느 카페에 앉아 속눈썹을 길고 풍성하게 해 준다는 모 상품 광고에 빠져 한 달 사용 후기를 찾아보고 있었다. 요즘은 언박싱 순간에 대한 후기보다는 일정 기간 동안 사용해 본 '일주일 사용 후기' 같은 것이 더 유용하다. 그러던 중 문득, 일주일 전 퇴사한 내 옛 직장의 사용 후기를 남겨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다 '사용 후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nA%2Fimage%2FZ_Co2yTG8qm5I1XA1ELg4lrqp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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