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박미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sQ" />
  <author>
    <name>04dc4069533d471</name>
  </author>
  <subtitle>박미소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ysQ</id>
  <updated>2021-06-08T04:58:50Z</updated>
  <entry>
    <title>중산간에서 출퇴근합니다 #2 - 하늘과 바다와 땅의 경계가 사라지는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sQ/5" />
    <id>https://brunch.co.kr/@@cysQ/5</id>
    <updated>2022-10-14T06:19:48Z</updated>
    <published>2022-10-14T04: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서 살길 잘 했다 라고 느낄 때가 자주 있다. 중산간에서 출퇴근을 하기 때문이다. 일을 하다가 풀리지 않는 일에 막막하다가도,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퇴근길에 차 창문을 다 열어놓고 좋아하는 노래를 아주 크게 틀어놓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제주의 일몰을 바라보며 운전을 하다보면 마음이 그냥 풀려버린다. 출근을 할 때는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곳곳에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sQ%2Fimage%2FbaTLBGyh5zMhCC5upj_P1xIYAK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화북댁 이야기 #2 - 태풍 속에서 평온을 유지하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sQ/6" />
    <id>https://brunch.co.kr/@@cysQ/6</id>
    <updated>2022-10-14T06:19:31Z</updated>
    <published>2022-10-14T04: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힌남노가 찾아왔다. 제주에서 처음으로 맞는 태풍, 그것도 슈퍼태풍이다. 한반도에 상륙하기 일주일 전부터 언론에서는 힌남노의 소식을 이어갔다. &amp;lsquo;경쟁자를 잡아먹은 포식자&amp;rsquo;란 수식어에 걸맞게 레이더 화면으로 마주한 힌남노는 한반도를 전부 덮을만큼 거대했다. 제주에서의 태풍은 어떨지, 거기다 슈퍼 태풍이라니. 호기심이 먼저 들었다. 오키나와를 휩쓰는 힌남노의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sQ%2Fimage%2Fz2wOyPOryGTQcVLeKS6aHNKhcU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주 중산간에서 출퇴근합니다 #1 - 내비게이션이 알려주는 길 말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sQ/4" />
    <id>https://brunch.co.kr/@@cysQ/4</id>
    <updated>2022-10-14T11:19:56Z</updated>
    <published>2022-10-14T04: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중산간은 하루에도 날씨가 오락가락이다. 금방 전까지 비가 내리다가도 그치면, 하늘에서 바람이 후 하고 구름을 밀어낸다. 아주 가끔씩 비가 그치고 햇빛이 쨍하고 나타날 때면 무지개가 뜨는데, 오늘은 쌍무지개가 떴다.&amp;nbsp;퇴근을 하고 하늘 위로 나타난 이 무지개를 꼭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서, 홀리듯 운전을 했다.  내비게이션은 좌회전을 하라고 했지만, 그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sQ%2Fimage%2F6f-PNwY9qVylz5_SkL42phtNzLk.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화북댁 이야기 #1 - 꽃할머니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sQ/2" />
    <id>https://brunch.co.kr/@@cysQ/2</id>
    <updated>2022-10-14T11:18:49Z</updated>
    <published>2022-10-14T04: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06.11 ~   마장댁에서 화북댁이 된 날, 아침 일찍 제주에서 유명한 도장집에서 도장을 팠다. 전세권 설정을 위한 계약서에 도장을 쾅하고 찍었다. 전세권 설정에 기분 나빠하시던 주인집 할머니의 마음도 풀어드릴겸, 산뜻하게 시작하고 싶어서 이사 떡을 드렸다. 부동산에 들어오실 땐, 어딘가 불편하다는 표정였지만, 다행히 기분 좋게 웃으며 나가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sQ%2Fimage%2FjaSYqlYuk_Ag5es4icWwQSeBLd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