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찌읏</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zi" />
  <author>
    <name>heyjjiet</name>
  </author>
  <subtitle>여행기를 글과 그림으로 뚝딱뚝딱 적어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yzi</id>
  <updated>2021-06-08T11:05:00Z</updated>
  <entry>
    <title>나는 이래서 현대미술이 좋다. - 여행 중 겪은 내겐 너무 크리피 한 현대미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zi/15" />
    <id>https://brunch.co.kr/@@cyzi/15</id>
    <updated>2023-08-27T18:40:17Z</updated>
    <published>2022-02-25T18: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리 밝혀두자면 나는 채식주의자까진 아니다.  이런 얘기를 왜 갑자기 꺼내냐면 런던 여행 중 겪었던 일화를 풀기 위해서다. 우리는 뚜벅이 여행자였기에 런던 곳곳의 관광지를 많이도 걸어 다녔는데 지나다니며 수많은 건물들을 봤다. 우리나라와 다른 양식의 건물들이나 상점들을 보는 것 역시 여행의 큰 즐거움 중 하나가 아니겠는가. 그날도 내가 누릴 수 있는 즐거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zi%2Fimage%2FanRu9FWvjnajkb_7pdzG_Gu3JA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틱틱붐, 이 영화를 끝까지 보지 못할 거라 생각했다. - 당신에게 예술이 뭐냐고 물으면 저는 이 영화로 답하겠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zi/10" />
    <id>https://brunch.co.kr/@@cyzi/10</id>
    <updated>2022-06-08T05:00:25Z</updated>
    <published>2022-02-03T08:2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게시물은 영화의 스포일러를 조금 포함하고 있습니다.    나에겐 트라우마와 같은 영화가 두 편 있다.   하나는 타이타닉(1997)고 다른 하나는 페임(2009)이다. 타이타닉은 모든 게임의 닉네임으로 정하고 피아노로 연주할 만큼 좋아한 영화지만 대형 재난영화기도 해서 밤마다 악몽에 시달렸던, 말 그대로 트라우마인 영화다. 특집 영화로 틀어줘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zi%2Fimage%2FT0KFXRIui1rulse105HUMgILCC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여행엔 항상 테마곡이 있다. - 내가 여행을 가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zi/8" />
    <id>https://brunch.co.kr/@@cyzi/8</id>
    <updated>2022-02-04T12:03:41Z</updated>
    <published>2021-08-29T08: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관광을 마친 나는 로컬 맥주 한 캔을 마시고 나서 잠자리에 누워 플레이리스트를 켰다.     당시 나는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새로운 노래를 찾는데 빠져있었고 그중 가장 빠진 노래는 Linus Hablot의 Just call이란 노래였다. 숙소의 레몬색 간접조명 아래서 하루 종일 찍은 사진을 보며 하루를 어떻게 보냈나 곱씹을 때 항상 이 노래가 함께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zi%2Fimage%2Fru8ykPfak_OXmSq_d4nNiVZ1za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두가 가는 곳이라면 실패하지 않을 거란 믿음 - 남들 하는 건 다 해봐야 하는 거 아니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zi/6" />
    <id>https://brunch.co.kr/@@cyzi/6</id>
    <updated>2021-08-26T08:31:00Z</updated>
    <published>2021-08-03T18: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남들 하는 거 다 해봐야지!  저번의 여행에선 미술관과 박물관, 쇼핑 정도만 해서 영국의 특징적인 문화를 경험한 적이 없다. 그래서 여행 전에 계획을 짜려고 본 런던 여행 영상들은 공감할 수 없는 것들 투성이었다. 나름 유명한 곳들은 다 다녀왔는데 왜 진짜 영국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은 하나도 경험하지 못한 걸까?(심지어 영국박물관은 즐겁지도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zi%2Fimage%2Fw-1M-eC3jo4JjdBIyJoH0tOXty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의 시작, 이방인이 된 것을 충분히 느끼기. - 완벽한 여행자가 될 준비를 다 마쳤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zi/5" />
    <id>https://brunch.co.kr/@@cyzi/5</id>
    <updated>2022-02-22T01:43:38Z</updated>
    <published>2021-07-24T10: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거리 여행자의 하루는 새벽에 시작된다. 도착하자마자 저녁도 먹지 않고 초저녁부터 잠든 우리는 각자 새벽 3시 혹은 4시 정도에 잠에서 깼다. 사위는 온통 어둠이었고 동네 역시 아무도 잠에서 깨지 않아 고요했다. 문득 창 밖을 바라보다 아무도 깨지 않은 타국의 도시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나라에서 사는 보통의 사람들과 다른 사이클로 시간이 흘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zi%2Fimage%2F8UIomDytoTuInqLD93kP8CdH_M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숙소를 취소당했다. - 섣불리 가졌던 오만과 편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zi/4" />
    <id>https://brunch.co.kr/@@cyzi/4</id>
    <updated>2021-06-23T10:40:29Z</updated>
    <published>2021-06-20T16:3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소를 취소당하다니.    여행 경험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지만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숙소가 취소당한 적은 없어서 충격적이었다. 아니지, 뭔가 착오가 있는 거겠지. 다시 에어비앤비로 들어가 같은 숙소를 예약해보려 했지만 이미 다른 사람이 예약한 것인지 아예 예약을 받지 않는 건지 검색조차 되지 않았다.    '에어비앤비', '취소됨'을 키워드로 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zi%2Fimage%2FJ9-_F7Ba9IWypOSzJPLlY_CoTF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다시 떠나볼까? - 추억을 다시 돌아볼 여유도 없을 때 기회는 다시 찾아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zi/3" />
    <id>https://brunch.co.kr/@@cyzi/3</id>
    <updated>2021-06-19T15:36:47Z</updated>
    <published>2021-06-16T18: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간 서유럽을 여행하며 여러 나라와 미술관을 거쳤지만 내셔널 갤러리에서 받은 충격은 아직까지도 생생하다.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도 친구와 그때의  추억에 대해서 얘기를 하며 언젠가 우리에게 또 기회가 생긴다면, 이라는 것을 주제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곤 했다. 여행은 내게 도화선이 되어 더 많은 것들을 꿈꾸게 했고 가슴속에 불씨를 품고 여러 시도를 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zi%2Fimage%2FQaIpR0Mya_BYyULujKEyjJtg6S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을 하면서 질투란 감정을 느끼다니 - 내게 '충격'이란 여행의 동기를 줬던 여행의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zi/2" />
    <id>https://brunch.co.kr/@@cyzi/2</id>
    <updated>2021-06-17T07:30:44Z</updated>
    <published>2021-06-13T13:3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또 이런 기회가 있을까? 시간을 허투루 쓰고 싶지 않아서 이 여행에 룰을 하나 만들었다.&amp;nbsp;미술을 배우는 미술학도로서 어떤 나라를 가든 가능하다면 그곳에서 갈 수 있는 미술관을 꼭 가자. 그동안 내가 미디어를 통해서만 접했던 그것들을 눈에 직접 담아보자. 그래서 영국에서 나의 목표는 내셔널 갤러리가 되었다. 그곳이 얼마나 큰 줄 모르고 크면 얼마나 크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zi%2Fimage%2FQmXIfkJi42yYkd5XScknmHwsfwM.jpg" width="32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이 있냐고 묻는다면 - 당신의 여행 동기는 무엇인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zi/1" />
    <id>https://brunch.co.kr/@@cyzi/1</id>
    <updated>2021-06-13T19:40:32Z</updated>
    <published>2021-06-11T12:2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동기, 시작점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여행을 기록하고자 마음먹었을 때, 가장 먼저 하고 싶은 키워드는 여행의 동기였다. 여행의 동기를 복기하며 여행을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느냐만은 여행이 어려워진 이 시점이 아니고서야 언제 이런 화두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얘기를 해보겠는가.&amp;nbsp;&amp;nbsp;이 글을 읽기 전에 여러분도 여러분의 여행의 동기, 원동력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zi%2Fimage%2FaE8spoogoPdUzJlZ0E3yCWwbONQ.jpg" width="392"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