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교수엄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0K" />
  <author>
    <name>wholeheartedly</name>
  </author>
  <subtitle>유아교육과 교수, 쌍둥이맘, 육아일기</subtitle>
  <id>https://brunch.co.kr/@@cz0K</id>
  <updated>2021-06-10T05:46:12Z</updated>
  <entry>
    <title>마침내 새 학기가 오고야 말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0K/13" />
    <id>https://brunch.co.kr/@@cz0K/13</id>
    <updated>2022-09-24T10:55:31Z</updated>
    <published>2022-09-04T12:3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침내 개강이 오고야 말았다..  우리 대학은 9월 1일이 2학기 개강일이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8월 마지막 주나 9월 첫날 새 학기를 시작한다. 방학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총알같이 시간이 지나간 느낌이다. 방학 내내 학기 중과 다름없이 연구실로 출근하여 이일 저일 하다 보면 하루가 금방 간다. 사람 마음이란 게 참 이상하다. 방학이나 개강이나  출근을 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0K%2Fimage%2FYM2sHhO3xAgt9zyDVBr3FHhk2U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두가 코로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0K/11" />
    <id>https://brunch.co.kr/@@cz0K/11</id>
    <updated>2022-09-24T10:59:01Z</updated>
    <published>2022-04-09T11:2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 그대로 내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코로나 감염을 경험한 듯하다. 대학은 이번 학기 대면 수업이 원칙이라 마스크를 쓰고 매일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로 계속 수강학생들은 바뀌지만 나는 계속 수업을 한다. 내가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이상 대면이 원칙이란다.  쌍둥이들은 코로나에 걸린 친구가 동시에 3명 이상이면 온라인 수업으로 자동전환이 학교 방침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0K%2Fimage%2FQGAyeOGFzbrBC3DTXCxEw-ELrB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아기 공격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0K/9" />
    <id>https://brunch.co.kr/@@cz0K/9</id>
    <updated>2022-03-13T20:51:47Z</updated>
    <published>2022-03-13T12: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쌍둥이들은 끊임없이 티격태격이다. 더 빨갛고 잘 익은 자두가 첫째한테 가도, 애정 하는 바이트초이카가 고장 나도 너 때문이라며 종종 서로를 탓한다.  코로나로 집에 함께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잦은 다툼이 때론 신체적인 공격성으로 나타나는 듯하다.  영유아기 공격성은  어떻게 출현할까?  영유아기 공격성은 먼저 신체나 언어적인 공격인  외현적 공격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0K%2Fimage%2Fxf2EnAt0m9TNpmktR28Vkq01BN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빵점 엄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0K/10" />
    <id>https://brunch.co.kr/@@cz0K/10</id>
    <updated>2023-08-19T14:37:37Z</updated>
    <published>2022-02-27T14: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늘도 빵점 엄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이다 처럼 어디에다 말 못 하는 답답한 마음을 여기에 끄적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오늘 주말 내 일과는 쉼 없이 바쁘다. 아이들과 남편 아침을 차려주고 치우고, 아이들과 놀이하고.. 남자 쌍둥이랑 노는 놀이는 일반적인 얌전한 놀이가 아니다.. 씨름을 온몸이 부서져라 한다.. 아이들 에너지는 나보다도 넘친다.. 한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0K%2Fimage%2FVn0pVYKA8fQZ-errIAhKFaTy0H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의 역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0K/8" />
    <id>https://brunch.co.kr/@@cz0K/8</id>
    <updated>2021-08-29T15:09:06Z</updated>
    <published>2021-08-28T08: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토요일 주말이라 한창 아이들을 케어해야 할 시간이다. 그런데 지금 난 연구실에서 공격성 관련 연구와 씨름하고 있다. 어젠 아이들 때문에 속상한 마음에  엄마로서의 회의감이 들었다. 부모로서의 역할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감사한 마음을 몰라주는 아이들이 무심하다는 생각이 들어 울컥했다. 아이를 키운다는 건 끊임없는 인내와 인내.. 인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0K%2Fimage%2FQiCKAI9RnCRB7yPyO9JYCO3pHA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수엄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0K/5" />
    <id>https://brunch.co.kr/@@cz0K/5</id>
    <updated>2021-08-28T15:41:27Z</updated>
    <published>2021-06-18T11: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3학년에 올라오면서 쌍둥이들은 끊임없이 아빠와 엄마에게 퀴즈를 낸다. 범인을 찾아내는 추리 퀴즈,  인천 앞바다 반대말과 같은 난센스 퀴즈를 내기도 하고 심지어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 퀴즈를 지어내기도 한다. '엄마, 사람이 일생동안 가장 많이 하는 소리는 뭐게요~?' '글쎄.. 사랑해~? 고마워~?' '숨소리요' '엄마, 가난해도 부자, 넉넉해도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0K%2Fimage%2FIwo_patWbUOa0A6LwjJMoET13TQ.jpg" width="4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평가의 딜레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0K/4" />
    <id>https://brunch.co.kr/@@cz0K/4</id>
    <updated>2023-03-03T01:14:42Z</updated>
    <published>2021-06-17T04: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대학은 기말고사가 한창이다. 기말고사 시험 채점을 하다 집중하지 못하고 휴대폰을 들었다. 모든 학생이 소중하지만 수업시간에 나와 눈을 맞추며 최선을 다해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을 볼 때면 교수로서 보람된 순간을 종종 느끼게 된다. 시험 채점을 하다 보면 열심히 노력한 학생이 틀려놓은 시험지는 한참을 쳐다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때때로 수업에 열심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0K%2Fimage%2F4a2jI_8pU-4rTf4mgPPCrlqrEf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르지 않는 찬스 - 모델링의 부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0K/3" />
    <id>https://brunch.co.kr/@@cz0K/3</id>
    <updated>2021-08-28T15:43:26Z</updated>
    <published>2021-06-15T16: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부터 이어지는 마라톤 회의를 마치고 연구실로 돌아와 막 책상에 앉았는데 쌍둥이들 전화가 연달아 왔다. 부재중 전화도 두통이나 와있어서 급한일이 생겼나보다 내심 걱정이 되던 참이다. 첫째가 전화와 '엄마 엄마~'  다급한 목소리로 부르길래 '그래 무슨 일이 있니~?'라고 묻자 '아니야..'뚝하고 전화가 끊긴다. 일이 분쯤 지났을까. 이번에는 둘째가 전화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0K%2Fimage%2FhO4QKhZxQ2iIZ5X-3uTJEh-uJN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의 자아존중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0K/2" />
    <id>https://brunch.co.kr/@@cz0K/2</id>
    <updated>2021-08-28T13:23:28Z</updated>
    <published>2021-06-15T05:4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막 세상을 만난 아이는  자기 자신이 타인과 다른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3,4개월이 지나면서 자신을 인식하고 12개월이 지나면서 타인의 생각이 자신과 다를 수 있음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자기 인식에서부터  범주적 자아, 타인으로부터 비춰지는 자아, 실제적 자아, 이상적 자아, 자아존중감까지 자아개념의 정의는 포괄적이라고 할 수 있다. 영유아</summary>
  </entry>
  <entry>
    <title>우연한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0K/1" />
    <id>https://brunch.co.kr/@@cz0K/1</id>
    <updated>2021-08-28T13:23:06Z</updated>
    <published>2021-06-15T05:4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라인 강의를 녹화하다 잠깐 환기를 시키고자 들어간  daum 메인 화면에서 우연히 초등학교 교사인 엄마가 육아일기를 쓴 글을 읽게 되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면 반듯하게 아이를 잘 지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하였다.   아니 막연하다기보다는 확신에 가깝게 그런 생각을 종종 하곤 한다. 자기 담임선생님에 대해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우리 쌍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0K%2Fimage%2FLtNuyINZuPGr-WPt8rgz4VNHvI8"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