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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기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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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송기연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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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0T07:48: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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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위도식하는 삶은 언제쯤 가능할까 - 지금 바로 놀고 먹는 삶을 살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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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0:35:35Z</updated>
    <published>2026-03-11T10:3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은퇴를 꿈꾸는 시기가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벗어나 아무런 일정이나 계획, 일에 대한 부담이 없는 삶을 상상해보곤 한다. 은퇴 후 소일거리를 하면 남은 삶을 편안하고 안락하게 지내는 꿈.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연금 같은 경제적인 안정과 개인의 편안한 마음이 필요하다. 여러 일이 겹칠 때, 회사나 인간관계에서 마음 상할 때 종종 이런 기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2x%2Fimage%2FO6a6v4UgmREPbg19sJdTVk6Fz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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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은 실체화된 은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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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11:26:38Z</updated>
    <published>2026-03-05T11: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은 상징이 내포되어 있다. 상징은 은유로 이어진다. 그래서, 디자인은 은유의 실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본다. 은유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으니, 이것은 디자인으로 그대로 이어진다.  모든 디자인은 상징의 표현이다. 제품디자인은 제품에 내재된 기능과 기술을 사용자 관점에서 구현해 낸다. 그것이 세부적인 부품과 형태로 나타나서 종합적인 하나의 제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2x%2Fimage%2FWXKfTbNRggKEZlX4njZ489oWm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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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은 평가의 대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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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7:03:10Z</updated>
    <published>2026-02-24T09: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은 홀로 존재할 수 없다. 디자인은 제품에, 기호나 컬러에, 시스템 등에 녹아서 존재한다. 마치 원래부터 한 몸이었던 것처럼 된 디자인이 잘 된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디자인을 평가한다고 하면, 보통 디자인으로 표현된 제품이나 기호, 컬러, 시스템 등을 평가한다는 말과 유사하다. 그렇다고 해서 디자인이 실체가 없는 것은 아니다. 손으로 만져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2x%2Fimage%2F91-B2jO6EpS1wqInMFE42DmGZ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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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정말 디자인을 정복했을까? - 디자인은 아주아주 복잡한 행위들의 집합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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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8:47:59Z</updated>
    <published>2026-02-10T08: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를 기억해 보자. 이 최첨단 기술에 대한 사람들의 말은 신기하다에서 출발해서 기대된다와 무섭다로 나뉘었다가 설마로 마무리되었다. AI가 만들어가는 미래는 유토피아보다는 디스토피아일 거라는 전망도 제법 많았던 것 같다. 터미네이터가 현실이 되는 거 아닌가 하는 농담도 설마로 끝나곤 했다. 그로부터 채 3년 정도가 지나고 보니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2x%2Fimage%2FEMC9CbCpbQMuxIsKGzzGykGlJ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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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니어 디자이너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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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5:22:52Z</updated>
    <published>2026-01-20T05:2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륜은 무시 못한다는 표현이 있다. 경험이 쌓이고 쌓이면 지식과 자산의 턱이 높아져서 경쟁력이 된다는 말이다.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없었던 시절에는 이 논리가 진리로 통했다. 그래서 특정 분야에서 오래 일한 사람의 판단은 신뢰할 수 있었다. 물론 개개인의 경험이나 지식은 상황에 따라서 달랐겠지만 그 정도의 차이는 무시해도 괜찮을 수준이었을 것이다. 내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2x%2Fimage%2Fos3NuZblQURf77tU3orO-ghR6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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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넥타이 만능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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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5:40:53Z</updated>
    <published>2026-01-15T05: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남자들에게 넥타이는 어떤 의미일까? 단순히 천으로 만들어진 패션 아이템일까, 아니면 또 다른 의미가 있을까? 넥타이의 기원을 따라가 보면 17세기 30년 전쟁이던 당시 프랑스를 위해 파견된 크로아티아 용병에서 시작되었다. 고향에 남겨진 아내나 애인이 그들의 무사 귀환을 빌면 목에 매어준 빨간 스카프가 첫 기원이었다고 한다. 즉, 남자를 향한 사랑의 징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2x%2Fimage%2FEGPvYHugctw69HlpLkrfs3TOj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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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시대 디자이너 경험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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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8:39:29Z</updated>
    <published>2026-01-06T08: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이너에게 아이디어는 중요한 개념이다. 직업적으로는 매번 창의적인 결과물을 내놓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아무런 조건이나 제약이 없는 상황에서 아이디어를 내놓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아주 많은 조건이 붙는 것이 정상이다. 현실에서의 디자인은 많은 제약조건에서 진행된다. 눈에 보이는 조건과 그렇지 않은 것까지 종류도 다양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2x%2Fimage%2FH9DQtMlwCIRwHz6Pn3vqaKic4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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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5세의 새해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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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4:03:36Z</updated>
    <published>2026-01-05T04: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새해는 새롭다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보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을 행동을 하십시오라는 말을 신부님 강론시간에 들었다. 그렇다. 복은 당연히 합당한 사람에게 주어져야 한다. 이제 시작한 병오년도 12달만 지나면 끝이 난다. 올 한 해를 돌아볼 때가 되어 어떤 마음이 들지는 오로지 나에게 달려있다. 거창하게 버킷리스트나 부담스러운 새해 각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2x%2Fimage%2F0PVv2VIy1hz_fll1BHn_mD5oJ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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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리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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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8:59:46Z</updated>
    <published>2025-12-24T08: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는 종교를 떠나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운 날이다. 한 해를 돌아보면 누구에게나 참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다. 이제 새로운 해를 기다리면서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또 한번 기대와 설렘을 가지고 새로운 날을 맞이한다. 그래서, 해당연도의 마지막에 있는 이 크리스마스라는 날이 갖는 의미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모두모두 즐거운 연말과 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2x%2Fimage%2FPTglFtKJA8LVncYRWbrm8f_ud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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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어떤 모습으로 변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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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5:44:59Z</updated>
    <published>2025-12-22T05: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근거였다. 큰 변화 없이 순환을 반복하던 삶에서는 경험이 가장 확실한 선택의 기준이었다. 그래서 나이가 많다는 것은 경험이 많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상징했다. 하지만 현재의 삶에서 과거의 경험은 더 이상 미래를 예견하지 못한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Nobody Knows가 유일한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2x%2Fimage%2FtRhDX_f6y4MY2Q2ROSJ96RSCa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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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경영을 아는 디자이너가 열어가는 미래 - 디자인의 새로운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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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9:38:33Z</updated>
    <published>2025-12-08T09: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영을 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그리고 디자이너는 왜 경영을 알아야 하나. 이 질문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답할 수 있다. 디자이너 역시 자본주의 체제 안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경영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해석과 견해가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기업이 살아남고, 살아가기 위한 목적이 가장 크다. 그 과정에 디자인이 도움이 되려면 최소한 동일한 언어를 써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2x%2Fimage%2F1eQgBpOuXfPbuXOMPalSOvCu4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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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에 의한 제품 사용성 평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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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7:22:14Z</updated>
    <published>2025-12-04T07: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참 많은 제품이 있다. 그 수많은 제품은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지고, 사용된다. 홍보와 광고를 제외한 제품에 대한 정확한 사전 정보는 구매자나 사용자의 제품 선택에 도움을 준다. 그런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리뷰를 전문적으로 하는 분야 별 전문가는 많다. 게다가 수준 역시도 대단하다. 아주 전문적인 영역의 제품 성능을 아주 잘 설명해 준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2x%2Fimage%2Fn-6GXN2njxzheFm-wR5QAbAgR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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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을 위한 미래 디자인전략, ES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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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0:26:40Z</updated>
    <published>2025-12-01T10:2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영은 생존을 위한 싸움이다. 이 치열한 싸움에서 기업은 늘 한정된 자원인 예산, 기술, 인력을 효과적으로 배분해서 목표시장에서 경쟁자 대비 우위를 점해야 한다. 지금은 기술과 품질의 수준이 비슷해졌고 , 기존 경영전략의 성공이 내일의 성공까지 보장하지 못하는 복잡하고 어려운 환경이다. 이런 현실에서 디자인은 경쟁자와는 다른 나만의 성능 좋은 비밀무기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2x%2Fimage%2Fnk1xjl6B1PoAtmp7-7z8ue9p0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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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의 새로운 역할 - 전문가 리뷰 시스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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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8:31:11Z</updated>
    <published>2025-11-25T08: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디자이너의 주요 활동기간은 양산 이전이다. 상품의 형식을 갖추고 사용자의 손에 들어가는 시점을 기준으로 이전이라는 말이다. 백조가 고고하게 물 위를 떠다닐 때 물 밑으로는 활발한 물갈퀴의 움직임이 있듯, 양산 이전의 모든 활동도 마찬가지다. 각자의 위치에서 백조 못지않은 활발함이 있다. 디자인도 이 시기 어디 즈음인가에서 개발, 생산, 설계 등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2x%2Fimage%2FmhMpbKfFiLfToXOPENhRAtmDF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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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 스타트업, 그리고 디자인씽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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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6:53:10Z</updated>
    <published>2025-11-24T06: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씽킹은 창업, 특히 규모가 작은 회사에 유리하다. 왜냐하면 중견기업 규모의 회사는 기본적인 체계가 이미 잡혀 있기 때문에 디자인을 경영 전반에 걸친 경쟁우위 전략으로 새롭게 활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아직 체계가 잡히지 않았거나, 레드오션 같은 치열한 시장에 뛰어들어야 하는 스타트업에 유리한 면이 있다. 아니 필수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스타트업은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2x%2Fimage%2FY7WkEcqHDBzYV7f6W4hZh-CrI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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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다이소에 가는 건 더 이상 부끄럽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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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21:29:13Z</updated>
    <published>2025-11-18T21: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다이소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이제 다이소는 살아남을 것을 너머, 진정한 국민 가게가 되었다.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매장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으며, 우리 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의 대부분을 구매할 수 있다. 부족한 오프라인 매장의 한계라면, 온라인 몰이 역할을 대신한다. 이제 다이소에 가는 행위는 삶의 일부분이 되었다.   지금까지 다이소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2x%2Fimage%2F25AZsyACmUPdU4crueaUGdVJV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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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쭌코의 오전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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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7:22:13Z</updated>
    <published>2025-11-18T07:2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로 연재가 끝난다. 처음에 이 연재를 시작한 동기는 사소한 것에서 출발했다. 50대 중반이 다된 나이에 운동을 하는 것 자체는 글까지 쓸만한 소재는 아니다. 개인적인 판단이었고, 자기가 좋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다. 운동 자체로만 보면 종목에 상관없이 본인에게 맞는 것을 하면 된다. 다만, 쭌코의 오전반에 속하면서 알게 된 많은 사람들에 대한 기록과 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2x%2Fimage%2FcW-c14oGh9PW1x0DZzLzJFTc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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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저씨도 운동하면 달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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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7:53:03Z</updated>
    <published>2025-11-11T07: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은 뭐가 됐든 사람을 변하게 한다. 운동을 하는 목표사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건강을 위해서, 외모를 가꾸기 위해서 등등의 이유가 있지만 운동은 또 다른 중요한 기능을 한다. 운동에 집중하는 시간만큼 복잡한 일상을 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건강도 챙길 수 있다면 덤이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효율이 떨어진다. 특히, 신체는 노화가 시작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2x%2Fimage%2FvBH7AWjhpmfbiTWWnpDLd0Cmt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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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의 가치, 원가와 RO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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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7:13:11Z</updated>
    <published>2025-11-10T07: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비는 어떤 계정일까? 기업에서 지출되는 자금은 비용 아니면 투자다. 그 외에 다른 계정 항목도 있겠지만 크게 보면 쓰고 없어지는 비용이거나, 편익을 위한 투자다. 보통의 기업은 디자인에 지출하는 예산을 &amp;quot;비용&amp;quot;으로 처리한다. 쓰고 마는 비용이라는 의미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디자인을 통한 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향상은 모두 매출 상승과 시장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2x%2Fimage%2FUdwtrV5vjBS2cWaLpa7iSzfWc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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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의적 발상의 경계는 어디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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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8:42:21Z</updated>
    <published>2025-11-06T08:4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의적 발상이 필요한 이유가 뭘까. 일반적인 생각에 비해 뭔가 획기적으로 좋은 기발함이 필요할 때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다. 단순히 생각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경험, 그리고 뇌의 훈련 같은 것이 목적이라면 어떤 결과가 나오면 어떤가. 머리 3개 달린 사람이나 말도 안 되는 초능력을 가진 강아지나 그 어떤 것이 돼도 문제없지 않을까. 원래 혁신에 가까울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2x%2Fimage%2FXycbzbH_srzaJ3fCc-G9beZg6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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