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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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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annamusic</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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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성신여대 음악이론전공&amp;bull;음악에 대한 글을 읽고 생각한 것들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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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0T09:33: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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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중음악 속 소리꾼 - 안예은, 그의 음악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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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7:03Z</updated>
    <published>2021-08-27T14:2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에는 안예은이라는 싱어송라이터가 좋다. 처음 그를 알게 된 건 친구의 추천이었는데, 그때만 해도 안예은의 음색은 솔직히&amp;nbsp;내 취향이 아니었다. 무게감 있는 노래를 부르는데 얇은 목소리를 내는 것이 아쉬웠으나, 그의 목소리는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닌지라 그저 내 취향에 맞지 않는다 생각할 뿐이었다. 그러나 그가 쓴 가사는 조금씩 내 마음에 들어왔고, 조금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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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아리 음악학도의 자기고백 -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 3'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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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4T01:28:43Z</updated>
    <published>2021-08-04T10:2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주 동안 쓸 글이 없었다. 뭔갈 쓰고는 싶었는데 쓰다 보면 '논문을 읽고 쓴 글이 맞나?' 싶을 정도로 수준이 낮아서 몇 문단만 찔끔찔끔 쓰다 포기하고 했던 것이다. 쓰다 막히고, 쓰다 막히고... 무엇에 대해 써야 할지 감도 잡지 못한 채 거의 3주 동안 글 쓰기를 미뤄 두고 있었다. 그러다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 3권(이하 '난처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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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이론 전공, 뭐 하는 전공인데. - 내 전공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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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1:47Z</updated>
    <published>2021-07-07T13:1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소속된 학과는 작곡과, 세부전공은 음악이론 전공이다. 그러면&amp;nbsp;&amp;quot;아, 작곡과! 그럼 작곡할 수 있어?&amp;quot; 라는 질문을 꼭 듣곤 한다. 16살 늦은 나이에 피아노가 좋다며 겨우 전공을 시작해, 아무것도 모른 채 피아노만 쳐 오던 나에게는 꽤나 당황스러운 질문이다.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야 화성학이나 음악사 같은 걸 배우기 시작했고, 음악이론 전공에 들어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3J%2Fimage%2F6zyLI89o-LbWZBPkeXS8280Su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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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에 발전은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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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09:06:01Z</updated>
    <published>2021-06-22T19:4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글감을 찾는 방법은 일주일에 한 편 이상 읽는 논문이다. 논문을 요약하며 읽고, 내가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글을 쓰곤 한다. 읽는 논문은 대부분 슈만이나 19세기 음악에 대한 내용이고, 가끔 음악미학이나 바흐에 대한 논문을 읽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내가 주기적으로, 그리고 필수적으로 공부하는 것은 음악학 자체에 대한 논의이다. 작품으로서의 음악이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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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사람의 마지막을 들여다본다는 것 - 로베르트 슈만; 그의 죽음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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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09:06:01Z</updated>
    <published>2021-06-14T08: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를 먼저 쓰고 싶었는데, 지금 너무 생각나는 것이 있어 먼저 급히 글을 쓴다. 책을 열자마자 나오는 것이 본문이고, 그 다음 프롤로그가 나온다니. 이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그러나 요 며칠간 계속해서 생각하고 고심했던 것이기에, 내가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에서 빠르게 써나가길 간절히 바랐다. 미래의 내가, 급히 써내려간 이 글 때문에 이불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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