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금빛노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4m" />
  <author>
    <name>15f04fa0254b4e7</name>
  </author>
  <subtitle>내 나이 60세가 되고 보니 시간이 스승이었습니다. 스승의 발자취를 브런치와 공유하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z4m</id>
  <updated>2021-06-10T10:44:00Z</updated>
  <entry>
    <title>고맙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4m/34" />
    <id>https://brunch.co.kr/@@cz4m/34</id>
    <updated>2023-07-27T23:24:45Z</updated>
    <published>2023-03-28T07:2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몸한테 미안하고 고맙다. 아들 셋과 살아오면서 삶의 무게에 힘겨워 내 몸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 그냥 나에게 내 몸은 투명 인간처럼 대했다. 힘들게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유일하게 스트레스 푸는 시간이 먹는 거다. 먹을 때만큼은 아무 생각이 안 나서 좋았다. 그리고 먹고 나서 아무 짓도 안 하고 편하게 보고 싶은 티브이 프로 보면서 잠들었다. 주변 지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4m%2Fimage%2FMm857u9FGZ_gn-CBwEDrt_6zbzA" width="307"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돈의 대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4m/32" />
    <id>https://brunch.co.kr/@@cz4m/32</id>
    <updated>2023-07-07T01:27:21Z</updated>
    <published>2023-03-03T06:0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이란 무엇일까?? 난 살아오면서 돈을 어떻게 대접하고 살아왔을까?? 이십 대 후반에 남편을 만나 사업을 하면서 돈을 꽤나 벌었다. 부동산붐이 한창인 80년대 후반에 땅투기로 돈 맛을 보기도 했다. 돈 벌기 쉽다도 생각한 때도 있었다. 그때의 돈은 남보다 내가 잘났다고 느끼게 해 준 자만의 돈이었다. 좋은 차 타고 카폰을 달고 비싼 음식점 다니며 생색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4m%2Fimage%2F3md48NoeoLu2Wd0RNPWiMa9Ody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잠시 쉰다는 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4m/30" />
    <id>https://brunch.co.kr/@@cz4m/30</id>
    <updated>2023-02-28T12:51:00Z</updated>
    <published>2023-02-28T02: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쉰다는 게... 일 년이 다되어간다. 21년 8월 18일 브런치 작가 합격한 날의 기쁨을 난 아직 잊지 못한다. 그동안 가슴속에 담아 둔 나의 이야기를 실타래 풀듯 풀고 나니까, 잠시 쉬고 싶었다 그리고 일 년... 22년도엔 많은 일들이 있었다.  하지만, 글로 옮기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아직은, 그냥 그대로 묻어 둔다. 언젠가 그때의 심정을 담담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4m%2Fimage%2Fe72bi25I2jLbI7xorVANwFcadl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중년의 휴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4m/29" />
    <id>https://brunch.co.kr/@@cz4m/29</id>
    <updated>2023-07-07T01:26:41Z</updated>
    <published>2022-03-09T03: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릎이 아파 재활하는 동안 쉬고 있다. 이틀에 한 번 목욕탕에서 최대한 무리 안 가게 무릎 강화 훈련을 하고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무릎에 콘 쥬란 주사를 맞는데 양쪽 무릎 5번씩 맞는 치료도 끝났다. 6개월 후에  의료보험이 되니까 그 이후로 콘 쥬란 주사를 다시 맞을 수 있다고 한다.  약에 의존하지 않으려면 무리하지 않으면서 근력 강화 운동만이 최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4m%2Fimage%2FQk91H87pu1KpBDTEFNwl9ihjb1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위기다!! 그리고 기회다!! - 무릎 관절 상태가 말기 중에 말기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4m/28" />
    <id>https://brunch.co.kr/@@cz4m/28</id>
    <updated>2023-02-28T03:08:01Z</updated>
    <published>2022-01-29T05: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11월 20일 걷다가 쇠창살처럼 생긴 맨홀 위에 넘어졌다.  무릎이 순간적으로 멍이 들고 아팠다.  바로 진통 소염제를 먹었고 토요일이라 일요일까지 꼼짝도 안 하고 쉬었다.  월요일 출근하는데 아팠지만 며칠 지나면 괜찮겠지 생각하고 다녔다. 왼쪽 무릎은 시커멓게 변했고 붓고 물렁 물렁했다. 소염제를 며칠 먹어니까 속이 아팠다. 약을 중단하니까 걷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4m%2Fimage%2FYk2rnQbadlHHafF2yXuuYdpZ5k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의 파스 냄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4m/25" />
    <id>https://brunch.co.kr/@@cz4m/25</id>
    <updated>2023-02-28T03:07:14Z</updated>
    <published>2021-11-11T13:2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기억중, 엄마가  만들어준 음식이 제일 생각난다.   위로 언니 둘, 오빠, 나, 남동생, 이남 삼녀 중, 난 셋째 딸이다. 아버지가  사업을 하셨는데, 한때는 세상 부러울게 없이 살다가, 한때는 식구가 끼니 걱정을 해야 할 만큼 굴곡이 심했다. 무수한 풍파 속에서도 엄마의 음식은 늘 풍요로웠다. 생고등어를 굵은소금을 쳐서 하롯 불에 구워서 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4m%2Fimage%2FCHOAWvsphbNmQ__C2bymL_hlGy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월의 마지막 밤 - 가끔은 첫사랑이 생각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4m/24" />
    <id>https://brunch.co.kr/@@cz4m/24</id>
    <updated>2022-08-09T11:29:01Z</updated>
    <published>2021-10-31T07:4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가을이 되면 아주 가끔씩 첫사랑의 쓰라린 기억이 생각난다.  스무 살 무렵  짝사랑하는 S오빠가 다니는 산악회에 가입했다. 동네 친구 옥이와 숙이와 한 달에 한 번씩 산에 갔다. 배낭을 메고 산에 오르면서  S오빠를 볼 수 있어 산행은 늘 설렘이었다. 친구들은 내가 S오빠를 좋아하는걸 다 안다. 스무 살의 기억은 온통 S오빠가 전부였다. 오빠가 보고 싶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4m%2Fimage%2FBRVnJeChnnwyUjkj4tRXtRU-Dh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 쓰는 게 주춤거려질 때 - 한 박자 쉬기도 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4m/23" />
    <id>https://brunch.co.kr/@@cz4m/23</id>
    <updated>2022-01-20T09:09:17Z</updated>
    <published>2021-10-24T04: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합격하고, 작가 신청을 위해 써놓은 글들과 강하게 기억되는 순간들을 쓰고 나니까, 또 다른 스토리 전개를 어떻게 해야 할지 가닥을 잡지 못해, 한 달은 거의 손을 놓은 상태인 것 같다. 그래도 작가라는 명칭이 주는 설렘은 간직하기에,  늘 제목도 생각해 보고 어느 부분을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은 계속했다. 그 와중에 브런치에서 &amp;quot; 꾸준함이 재능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4m%2Fimage%2F_PgOk83Hqq_CPDbWNxG1WPg3PT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이 말한다 - 나 좀 봐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4m/21" />
    <id>https://brunch.co.kr/@@cz4m/21</id>
    <updated>2021-10-31T21:28:29Z</updated>
    <published>2021-10-07T21:2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떠 다닌다.  언제는 이런 마음이  또 언제는 또 다른 마음이, 내 안에서 서성 거린다. 가슴 한구석에 눌러 놓고 전투 같은 하루를 보내고 나면, 금요일 퇴근 후부터 살짝 들여다보며 주말을 보내고, 또다시 하루를 보낸다.  그런 사이,  마음도 쉽사리 드러내지 않는다. 무탈하다고 무감각하게 지나간다.  일상 중, 돈으로 인한 문제가 크기는 하다.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4m%2Fimage%2Fk0mJa_XvMdNbxnJP3qrohW9ENn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을이라서 - 또다시 마음을 들여다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4m/19" />
    <id>https://brunch.co.kr/@@cz4m/19</id>
    <updated>2021-10-05T22:15:43Z</updated>
    <published>2021-09-25T22: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을 보내고 나니까 가을을 실감한다. 더워서 잠 못 이루던 밤을 생각해보면, 그냥 좋다. 가을이라는 단어는 그래서 더 좋다. 며칠 전 봤든 오징어 게임이 핫하다. 생소하고 잔인했지만 인간의 본성을 다룬 것 같아 의미 있게 봤다.  그리고 나를 봤다. 나는 어떤 삶을 사는 사람일까?? 돈이 없으면 지질하게 살아야 하나?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라는 영화</summary>
  </entry>
  <entry>
    <title>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의 이유 - 마음의 소리를 듣지 못한 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4m/6" />
    <id>https://brunch.co.kr/@@cz4m/6</id>
    <updated>2021-12-31T23:33:35Z</updated>
    <published>2021-09-14T21: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 어릴 땐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초중고를 거치면서 시간은 여유로운데 다른 방식으로 걱정되는 게 많았습니다. 대학교는 스스로 판단해서 선택했기에 걱정은 덜됐는데, 세 아들을 군에 보내면서 전쟁 나는 건 아닌지 촉각이 곤두서기도 했습니다. 큰아들은 해병대, 둘째는 아들 육군, 셋째는 아들 헌병, 각기 다른 환경에서 복무해서 나 또한 여러 곳을 면회 다니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4m%2Fimage%2FyMANzPM8VmaQP7KCbAVvZVqDM3c" width="42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역지사지를 활용한 자녀교육 - 누구나  자신이  우선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4m/5" />
    <id>https://brunch.co.kr/@@cz4m/5</id>
    <updated>2021-10-31T15:45:23Z</updated>
    <published>2021-09-10T09: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amp;quot; 친구가  기분 나쁘게 해서 싸웠어요. 라고 아들이 투덜대면 친구는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면 어떨까?라고 말하면 음... 아들이 난감해합니다. 혹시, 너의 말이 친구 기분을 상하게 해서 너한테 기분 나쁘게 말한 건 아닐까?  아들에게 늘 말합니다. 역지사지가 습관화되면 좋겠다고.  상대 입장에서 조금만 생각하면 오해는 이해로 바뀌지만 나 자신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4m%2Fimage%2FoKPPgiTfvl1VpPOKUxkIlXYZ4b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참새와 허수아비는 나의 인생 곡 - 나의 힐링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4m/13" />
    <id>https://brunch.co.kr/@@cz4m/13</id>
    <updated>2021-10-31T15:44:49Z</updated>
    <published>2021-08-30T12:2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2년 제6회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 곡이다.                                     나는 나는 외로운                지푸라기 허수아비  너는 너는 슬픔도 모르는 노란 참새                       들판에 곡식이 익을 때면                날 찾아 날아온 널   보내야만 해야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4m%2Fimage%2F9CCckxEFar3QHhD-Qx067x_Val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분 말하기의 기적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4m/8" />
    <id>https://brunch.co.kr/@@cz4m/8</id>
    <updated>2021-10-05T22:03:10Z</updated>
    <published>2021-08-20T12: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2 때 국어 시간 3분 말하기가 있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기 전, 하루에 3명씩 발표했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국어는 상대에게 말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번호 순대로 3분 동안, 하고 싶은 얘기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친구들이 두서없이 얘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내 차례가 되었을 때 다 기억이 나질 않지만 이렇게 말했던 게 기억납니다.  난 어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4m%2Fimage%2FN6EV5V2BrQE96qn21BTpkDT2Ip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혼하길 정말 잘했다 - 이혼한 후 나답게 살 수 있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4m/12" />
    <id>https://brunch.co.kr/@@cz4m/12</id>
    <updated>2023-11-10T07:21:57Z</updated>
    <published>2021-08-19T09:0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친 듯이 좋아서 만났어도 살다 보면 저마다의 이유로 힘들어한다. 내가 젊었을 때는 이혼을 하면 마치 인생을 실패한 것처럼 여겨지던 시절이라 참고 사는 사람이 많았다.    난 이혼을 결심하고  잠시 타 지역 지인 집으로 주소를 변경했다. 내가 사는 지역 법원에 가면 혹여 아는 사람을 만날까 봐 두려웠다. 또한 친정 엄마가 아시면 충격받을 받으실까 봐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4m%2Fimage%2FZ8qFKXOhVhyi8oc2FKI_QaEk23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가 오면 옛 기억이 떠올라 - 비는 내게 늘 &amp;quot;괜찮아 괜찮아&amp;quot;라고 말해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4m/11" />
    <id>https://brunch.co.kr/@@cz4m/11</id>
    <updated>2022-01-29T08:20:23Z</updated>
    <published>2021-08-18T09:1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내린다. 더위를 식혀 주는 단비가 내린다. 비를 보며 잊고 지낸 옛 기억이 문득 스치고 지나간다.  나보다 10살 많은 남자를 27세에 만나, 사업하면서 승승장구하며 잘 살았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인해 망해버렸다. 남편은 외국에 가서 다시 재기하고 싶어 했다. 기죽이고 싶지 않았다. 지인의 돈을 힘들게 빌려 그에게 보냈다.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4m%2Fimage%2FRPoBhoNV8HjqGO16USZu8MSs7HE"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