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쟤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QU" />
  <author>
    <name>jihyepak</name>
  </author>
  <subtitle>2012년생, 2014년생 두 딸의 대안교육 이야기를 연재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zQU</id>
  <updated>2021-06-12T04:05:07Z</updated>
  <entry>
    <title>나는 3년차 백수다. - 비자발적 백수, 본의아니게 전업주부가 된 이야기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QU/9" />
    <id>https://brunch.co.kr/@@czQU/9</id>
    <updated>2026-04-02T08:16:24Z</updated>
    <published>2026-04-02T08: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마흔 중반의 여자, 3년차 백수다. 스물여덟에 결혼을 했고 서른 살에 첫째 출산, 서른 두 살에 둘째를 낳았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대기업에 입사를 했고, 10년 동안 한 회사를 다녔다. 2017년도에 경기도에 이사를 오면서 난 그 때 회사를 그만뒀다. 퇴사할 때 아이들 나이는 6세와 4세.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을 하게 되면 아이들의 얼굴은 주말에</summary>
  </entry>
  <entry>
    <title>배운 것을 글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해요 - 독서와 글쓰기(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QU/8" />
    <id>https://brunch.co.kr/@@czQU/8</id>
    <updated>2025-12-22T05:45:57Z</updated>
    <published>2025-12-22T05:4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생각을 글로 표현해 내는 것은 쉽지 않다. 머릿속에 떠다니는 두루뭉술하고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그 어떤 것을 구체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남들이 이해할 수 있게 써내는 것은 많은 에너지가 들어가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언젠가 이런 글을 본 적이 있다. &amp;quot;글을 쓴다는 것은 단순히 문장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마음을 전달함으로써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QU%2Fimage%2FCcs450Vrb4wE4hwPszv_APXDJm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 스스로가 선생님이에요 - 가르칠 수 있어야 진짜 공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QU/7" />
    <id>https://brunch.co.kr/@@czQU/7</id>
    <updated>2025-11-21T11:14:03Z</updated>
    <published>2025-11-21T11: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편에서 소개했듯이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는 학생들의 학년을 구분하지 않는다. 그리고 과목별 담당 선생님도 없다. 선생님이 여러 분 계시지만 선생님들은 특정 과목을 가르치는 국한적인 역할을 하신다기보다 코디네이터로서 학교 전반적인 생활을 조율해 주는 역할을 담당하신다고 말하는 게 더 정확할 것 같다. 학년도 없고, 과목별 담당 선생님도 없는 학교에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QU%2Fimage%2FNost4eQjk9q9z6LvUH6N60JPQO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서로 속도가 달라요 - 수포자 영포자 없는 학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QU/6" />
    <id>https://brunch.co.kr/@@czQU/6</id>
    <updated>2025-11-07T10:00:13Z</updated>
    <published>2025-11-07T1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도권에 있는 일반 학교와 비교했을 때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는 세 가지가 없다. 첫 번째는 학년 구분이 없다. 보통의 학교는 연령별로 학년을 나누고, 학년별로 아이들을 묶어서 교육을 하지만 우리 학교는 그런 구분을 하지 않는다. 두 번째는 정해진 커리큘럼이 없다. 아주 큰 틀의 교육 방향성은 뚜렷하지만 무엇을 배울지는 그때 그때 다르다. 세 번째는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QU%2Fimage%2FM887s_k3M6jwNH5abBIxLtoJyM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아이들은 스마트폰이 없어요 - 스마트폰 없이도 즐겁게 노는 아이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QU/5" />
    <id>https://brunch.co.kr/@@czQU/5</id>
    <updated>2025-10-31T11:21:03Z</updated>
    <published>2025-10-31T09: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2012년생, 2014년생의 두 딸이 있다. 딸들은 다섯 살부터 숲유치원을 다녔고 유치원을 졸업한 후 지금까지 같은 기관에서 대안교육을 받고 있다. 2025년 기준 첫째 딸은 중1, 둘째 딸은 초등학교 5학년이다. 아이들 둘 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 않다. 요즘은 초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손에 스마트폰이 들고 다니는 아이들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QU%2Fimage%2FYSde-iUO_NI28oPRxR0KIqBC31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안교육을 시작하다! - 지금 생각해도 참 잘 한 결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QU/4" />
    <id>https://brunch.co.kr/@@czQU/4</id>
    <updated>2025-10-24T10:00:15Z</updated>
    <published>2025-10-24T1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장님이 말씀하셨다. &amp;quot;ㅇㅇ이(첫째)가 숲에서 자라면서 생긴 내면의 힘은 제도권 교육에 들어가면 생각보다 빠르게 없어질 거예요. 제도권으로 보내기 너무 아까워요.&amp;quot; 원장님의 제안을 받고 잠시 고민을 하게 됐다. 솔직히 말해 대안교육은 우리의 선택지에 없었다. 대안교육에 대한 편견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amp;nbsp;그 당시 나의 머릿속의 대안교육이란 제도권 안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QU%2Fimage%2FWC0uVbg-lfBBxpOwKKetrrXk3D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안교육을 결정한 이유 - 우리가 대안교육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QU/3" />
    <id>https://brunch.co.kr/@@czQU/3</id>
    <updated>2025-10-17T10:00:14Z</updated>
    <published>2025-10-17T1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2012년생, 2014년생 딸 둘이 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것이 무엇인지, 내 목숨을 줘도 아깝지 않다는 것이 무엇인지 너무나도 잘 알게 해 준 나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들이다. 아이들은 현재 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 5학년인데 둘 다 초등학교 1학년 부터 대안교육을 받고 있다. 대안교육을 처음 결정했을 때 주변에서 걱정이 많았다. 나는</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