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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쟤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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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hyepa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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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12년생, 2014년생 두 딸의 대안교육 이야기를 연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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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2T04:05: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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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차 백수 아줌니 - 비자발적 백수, 본의아니게 전업주부가 된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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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2:39:54Z</updated>
    <published>2026-04-13T12: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월 고정적으로 200만원이라는 돈을 벌기가 쉽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데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게다가 나는 그걸 슬렁슬렁 벌고자 했으니 정말 세상 물정 모르는 바보 천치 아니었겠는가. 무얼하면서 살아가면 좋을지 이래저래 고민만 하는 사이에 6개월이 또 흘렀다. 그러다가 동네 상가에 있는 중국어 학원을 권리금 없이 양도한다는 소문을 들었다.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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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3년차 백수다. - 비자발적 백수, 본의아니게 전업주부가 된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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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2:10:11Z</updated>
    <published>2026-04-02T08: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마흔 중반의 여자, 3년차 백수다. 스물여덟에 결혼을 했고 서른 살에 첫째 출산, 서른 두 살에 둘째를 낳았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대기업에 입사를 했고, 10년 동안 한 회사를 다녔다. 2017년도에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사를 오면서 난 그 때 회사를 그만뒀다. 퇴사할 때 아이들 나이는 6세와 4세.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을 하게 되면 아이들의 얼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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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운 것을 글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해요 - 독서와 글쓰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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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5:45:57Z</updated>
    <published>2025-12-22T05:4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생각을 글로 표현해 내는 것은 쉽지 않다. 머릿속에 떠다니는 두루뭉술하고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그 어떤 것을 구체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남들이 이해할 수 있게 써내는 것은 많은 에너지가 들어가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언젠가 이런 글을 본 적이 있다. &amp;quot;글을 쓴다는 것은 단순히 문장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마음을 전달함으로써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QU%2Fimage%2FCcs450Vrb4wE4hwPszv_APXDJ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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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스스로가 선생님이에요 - 가르칠 수 있어야 진짜 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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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11:14:03Z</updated>
    <published>2025-11-21T11: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편에서 소개했듯이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는 학생들의 학년을 구분하지 않는다. 그리고 과목별 담당 선생님도 없다. 선생님이 여러 분 계시지만 선생님들은 특정 과목을 가르치는 국한적인 역할을 하신다기보다 코디네이터로서 학교 전반적인 생활을 조율해 주는 역할을 담당하신다고 말하는 게 더 정확할 것 같다. 학년도 없고, 과목별 담당 선생님도 없는 학교에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QU%2Fimage%2FNost4eQjk9q9z6LvUH6N60JPQO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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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서로 속도가 달라요 - 수포자 영포자 없는 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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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0:00:13Z</updated>
    <published>2025-11-07T1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도권에 있는 일반 학교와 비교했을 때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는 세 가지가 없다. 첫 번째는 학년 구분이 없다. 보통의 학교는 연령별로 학년을 나누고, 학년별로 아이들을 묶어서 교육을 하지만 우리 학교는 그런 구분을 하지 않는다. 두 번째는 정해진 커리큘럼이 없다. 아주 큰 틀의 교육 방향성은 뚜렷하지만 무엇을 배울지는 그때 그때 다르다. 세 번째는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QU%2Fimage%2FM887s_k3M6jwNH5abBIxLtoJy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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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들은 스마트폰이 없어요 - 스마트폰 없이도 즐겁게 노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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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11:21:03Z</updated>
    <published>2025-10-31T09: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2012년생, 2014년생의 두 딸이 있다. 딸들은 다섯 살부터 숲유치원을 다녔고 유치원을 졸업한 후 지금까지 같은 기관에서 대안교육을 받고 있다. 2025년 기준 첫째 딸은 중1, 둘째 딸은 초등학교 5학년이다. 아이들 둘 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 않다. 요즘은 초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손에 스마트폰이 들고 다니는 아이들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QU%2Fimage%2FYSde-iUO_NI28oPRxR0KIqBC3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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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안교육을 시작하다! - 지금 생각해도 참 잘 한 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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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0:00:15Z</updated>
    <published>2025-10-24T1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장님이 말씀하셨다. &amp;quot;ㅇㅇ이(첫째)가 숲에서 자라면서 생긴 내면의 힘은 제도권 교육에 들어가면 생각보다 빠르게 없어질 거예요. 제도권으로 보내기 너무 아까워요.&amp;quot; 원장님의 제안을 받고 잠시 고민을 하게 됐다. 솔직히 말해 대안교육은 우리의 선택지에 없었다. 대안교육에 대한 편견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amp;nbsp;그 당시 나의 머릿속의 대안교육이란 제도권 안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QU%2Fimage%2FWC0uVbg-lfBBxpOwKKetrrXk3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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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안교육을 결정한 이유 - 우리가 대안교육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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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10:00:14Z</updated>
    <published>2025-10-17T1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2012년생, 2014년생 딸 둘이 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것이 무엇인지, 내 목숨을 줘도 아깝지 않다는 것이 무엇인지 너무나도 잘 알게 해 준 나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들이다. 아이들은 현재 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 5학년인데 둘 다 초등학교 1학년 부터 대안교육을 받고 있다. 대안교육을 처음 결정했을 때 주변에서 걱정이 많았다.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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