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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성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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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힘겹게 일하며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 노동자의 이야기, 달리기 통한 건강한 삶에 대한 이야기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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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1T05:14: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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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하면 내전을 예방할 수 있을까. - &amp;lt;내전은 어떻게 일어나는가-바버라 F 월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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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2:03:56Z</updated>
    <published>2026-04-18T02:0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7월 트럼프는 대통령 선거 야외 유세 도중 20세 남성이 쏜 총에 맞았다. &amp;nbsp;총을 맞았다는 소식에는 마음이 흠칫했다. 아무리 못돼 처먹은 놈이라 하더라도 폭력에 의해 살해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총을 맞은 후 트럼프는 연민 보다 메시지를 주는 태도를 취했다. 그는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추켜올리며 '싸워라', '싸워라'라고 외치며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zdWoQnH76nZob1iOqDDfs3yhl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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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 배우는 만큼 사람 마음도 어렵다.  - &amp;lt;이사랑 통역 되나요?&amp;gt; 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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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6:54:37Z</updated>
    <published>2026-03-22T06:5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amp;lsquo;이사랑 통역 되나요?&amp;rsquo; 예능같이 경치 좋은 곳에서 여행하다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쯤으로 생각했다. 다 보고 나니 사람 마음을 알아 가는 과정도 언어를 배우는 과정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했다.   보통 외국어를 배울 때 처음에는 신기해서 따라 하는 걸로 시작한다. 그러나 금방 늘지 않아 스스로에게 짜증을 내며 포기할까 말까 고민하며 주저한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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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조를 위해 희생할 수 없다! - 드라마 &amp;lt;아너&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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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7:36:04Z</updated>
    <published>2026-03-15T07: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amp;lt;아너&amp;gt;는 성착취 문제는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구조를 바꾸는 것에 있어 개인이 희생이 전제되어서는 안 된다고 한다.   드라마는 주인공 여성 변호사들이 여성 피해자 변호를 위해 사무소를 차려 여성 피해자를 변호하는 이야기다. 개인 성폭력 피해자 변호를 하며 점점 개인의 피해가 사회의 문제임을 발견한다. 성착취 어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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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인미만 사업장 노동자가 노조 하려면? - 부산노동권익센터 소식지 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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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6:02:00Z</updated>
    <published>2026-03-10T06:0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부산본부 마트월드 지회장은 2025년 연말 징계해고 통보를 받았다. 사측은 노동조합 활동에 앞장섰던 지회장을 1월 14일 날짜로 해고했다. 마트월드는 5인 미만 사업장으로 부당해고가 돼도 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할 수가 없다. 현장이 처음부터 5인미만이었던 것은 아니었다.  마트월드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대형마트(이마트)가 들어왔던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yGRf7emThd5258FQ61G_pWOjn2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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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우와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 - &amp;lt;동료에게 말 걸기-박동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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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5:37:53Z</updated>
    <published>2026-03-07T05:3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2월 윤석열의 비상계엄이 터지고 노조 조합원들과 정치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많았다. 보통 민주노총 하면 급진적인 사람들의 연합체로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극우도 있고, 보수정당 지지자도 있고 진보정당 지지자 혹은 극좌도 존재한다. 당연히 윤석열 계엄에 대해서도 의견이 제각각이었다.  일부 조합원들은 민주당이 의회를 독점하고 마음대로 행동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bUf1kpWm7zSzSW7NpYYxildLe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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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글쓰기 무조건 좋을까?&amp;nbsp; - &amp;lt;인공지능은 나의 읽기-쓰기를 어떻게 바꿀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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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7:33:02Z</updated>
    <published>2026-03-01T07: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노조 대의원대회 결의문 작성을 클로드 AI로 돌렸봤다. 별로 기대를 안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글이 나왔다. 좋은 글이 나오기 위해서 프롬프트를 어떻게 입력하는 게 중요했다. 이전에 썼던 결의문도 첨부하고 최근 노조에서 활동했던 5인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노란봉투법 기사 등을 첨부했다.  대충 훑어봤을 때는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4rFZkMmvmlOjy0lM0LRvggwft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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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인미만 노동자가 해고되면? - 5인미만 사업장 노동자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하라. 기자회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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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5:43:19Z</updated>
    <published>2026-02-10T05: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5인미만 사업장 노동자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하라. 기자회견 청와대에서 진행했다.   작년 투쟁으로 노조를 혐오하며 건설노조를 건폭으로 몰고 회계공시를 통해 노조를 협박했던 윤석열을 물러나게 했다.  그 자리에 이재명이 대통령에 되었고 소녀공 출신으로 노동자 권리를 이야기 하며 노동자들에게 노조를 통해 권리를 찾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5인만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Pbai_rdYxL5ygazD-lcD02rrzX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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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집스러운 사회주의자들의 소중한 원칙  - &amp;lt;미국 공산주의라는 로맨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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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8:07:17Z</updated>
    <published>2026-02-08T08: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미국 공산주의라는 로맨스&amp;gt;를 읽으면서 저자가 부러웠다. 오래전 공산주의 운동을 했던 선배들을 찾아가 운동의 빛과 그림자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었니 말이다.   학생운동과 진보정당 그리고 노동운동까지 꽤 오랜 시간 많은 사람과 함께하고 떠나보냈기도 했다. 사람들이 이 운동을 떠나는 이유가 뭔지에 대해서 늘 납작하게 생각했다. 경제적 문제, 혹은 인간관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rsnYcM9DG2TrFuTZJAweofE87no.jpe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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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세 KKK단이 있었다면 21세기 아이스가 있다 - 영화&amp;lt;씨너스-죄인들&amp;gt;2회차 감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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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7:38:46Z</updated>
    <published>2026-02-01T07:3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씨너스-죄인들&amp;gt; 20세 초에 KKK(백인우월주의)단이 있었다면 21세기에는 ICE(이민세관단속국)가 있다.  10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영화 속 미국과 현재 미국은 차이가 없어 보인다. 20세기 초 피부색에 따라 인종차별을 당했다. 심지어 KKK단과 같은 극렬 백인우월주의자들이 흑인의 생명을 빼앗기까지 했다. 21세기도 다르지 않다. 트럼프 정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lu_emsn9jP9h8PG86NmBkyICs6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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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더라도 같이 지기 위해 - 드라마 &amp;lt;프로보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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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7:51:23Z</updated>
    <published>2026-01-25T07:4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프로보노! 공익 변호사는 사회운동과 늘 함께한다.   드라마 주인공 정경호는 국민 판사 출신 변호인이다. 그와 프로보노(공익 번호인 팀)는 동물, 이주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소송을 약자 관점에서 잘 풀어나간다.   유독 흥미로운 지점은 주인공 변호사가 여론을 주도하는 능력이 비상한 점이다. 현실에서 공익 사건에 대해 언론에 관심은 높지 않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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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존재가 세상을 확장시킨다.  - 뮤지컬 위키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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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2:46:29Z</updated>
    <published>2026-01-16T12: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뮤지컬 위키드 다른 존재가 세상을 확장시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작품이다.   인상 깊었던 장면은 피에로가 엘파바에게 고백하는 장면이다. 그냥 좋아한다고 표현하지 알았다. 그는 녹색피부를 가진 엘파바로 인해 다름을 알게 되었고 고백한다. 그는 엘피바로 인해 세계관 확장되고 사랑에 빠진다.   나 또한 두발 자유를 외치며 선생님에게 저항한 친구를 보고 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654TbUrpcwDvJGLagnh5PIJG2W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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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섭창구단일화제도 폐지하라! - 민주노총 부산본부 신년 결의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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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4:32:39Z</updated>
    <published>2026-01-15T04: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주노총 부산본부 신년 결의대회 조합원들과 함께했다. 부산본부에서 민주일반노조 복수노조로 인한 교섭창구단일화 문제를 이야기해 달라고 하여 외국어교육지회 덕스워릭분회 투쟁 이야기를 했다. 앞에 포스팅에 자세한 내용을 언급했기 때문에 그 글을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  추가로 짧게 언급하면 복수노조가 우리 노조 보고 당장 쟁의행위를 멈춰달라고 요청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ardaSBsIZ218wmK2kWyPhndpX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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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도 근로기준법 적용하라! - 마트월드지회 부당해고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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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3:45:39Z</updated>
    <published>2026-01-14T03: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월드 5인 미만 사업장 해고 투쟁 시작했다.  마트월드는 지회장을 1월 14일 오늘 부로 해고했다. 해고 사유는 노조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일을 성실히 하지 않고 상사의 지시에 불이행했다는 이유다. 마트월드는 매년 지회장을 징계했다. 5인미만 사업장이 아닐 때는 감봉 혹은 정직 조치를 했다. 징계가 말도 안 되기 때문에 늘 지회장은 이겨서 임금을 다 받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Qt0SvHgT1o2fcSyF2VhNMIDWs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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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묘한 이야기 연대가 세상을 구한다! - 기묘한 이야기(Strangers things)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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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7:43:39Z</updated>
    <published>2026-01-04T07: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묘한 이야기(Strangers things)는 세대의 연대에 관한 걸작이다.  드라마는 세대 간의 연대를 어떻게 만드는지 명확한 답을 줬다. 출연진이 유아의 어린이와 청년세대와 중년 세대 등이 나온다. 드라마를 보다보면 보수적인 시청자들은 부모가 왜 이렇게 아이들에게 관심이 없지 라는 의문을 던질 법하다. 아이들이 집에 들어오지 않고 괴물을 쫓고 학교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xw056RyWJWvoSssZBYxX1zTAd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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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조 대표자로 살았던 2025 - 아듀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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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4:31:44Z</updated>
    <published>2025-12-31T14:3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다시 조직의 대표자로 활동을 하였다.   2020년 노조에 조직부장으로 일을 시작하고 당분간은 대표자 자리를 맡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했었다. 지금까지 사회운동을 하면서 늘 대표자 자리에 있어 실무나 사람 챙기는 일을 늘 잘못했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조직부장으로 10년 정도 일을 하면서 실무 하나하나를 배워가며 자신을 억누를 수 있을 거로 생각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Ve8jtmajmjlKBUkLZblAt-Aua2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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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 정치 운동이 해내야 하는 일은? - 영화 &amp;lsquo;그저 사고였을 뿐&amp;rsquo;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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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23:11:26Z</updated>
    <published>2025-12-25T06:3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squo;그저 사고였을 뿐&amp;rsquo; 엔딩이 소름끼쳤다. 영화는 노동운동 혹은 정치 운동을 하다 갇혀 고문당한 피해자들 이야기다. 영화는 피해 당시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들이 가해자와 우연히 만나 납치하면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정치나 사회운동을 다루는 영화는 주로 구조에 초점을 맞춘다. 거대한 역사 속에 희생된 피해자들을 위로하지만 결국 구조 혹은 압제자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bP8bsns50scQZ6Be_dFf-dQIVW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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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대는 공공부문 지침을 준수하라! - 부산대 생협 매점 무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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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7:49:01Z</updated>
    <published>2025-12-23T07:4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조합원들과 함께 부산대 매점 무인화 문제로 부산대생협 담당자들과 면담을 했다.  부산대생협은 현재 한국노총이 교섭권을 가지고 있어 사측이 직접 간담회에 우리 노조를 대상으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사측은 우리가 교섭권이 없기에 교섭이 아니라 간담회라고 신신당부했다. 교섭이든 간담회든 민주일반노조는 노동자의 문제에 있어서 어떤 방법이든 부딪쳐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yj7L7zVDaZE6_H5VxKOAgUnH4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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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정이 깨지면서 연대를 깨닫는다. &amp;nbsp; - 영화 &amp;lt;해피엔드&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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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6:27:25Z</updated>
    <published>2025-12-21T23:2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해피 엔드&amp;gt;는 영화&amp;lt;원 배럴 애플터 어나덜&amp;gt;보다 한 걸음 더 나갔다. &amp;lt;원 배럴 애플터 어나덜&amp;gt;은 투쟁은 계속 되고 현재 우리가 싸워야 할 문제는 차별이라는 말해줬다. &amp;lt;해피엔드&amp;gt;는 우리는 누구와 함께 싸워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단서를 얻을 수 있었다.  영화는 파놉티콘과 같이 학교의 학생들이 일거수일투족을 쫓는 시스템에 관한 이야기다. 공동체 내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15uWh3plel64Jk9RKcGMmrhRMR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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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일어나세요!&amp;quot; 바운스! - 조용필 위대한 탄생 콘서트를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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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22:56:35Z</updated>
    <published>2025-12-14T22:5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 생신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조용필 밴드 이름임) 콘서트에 갔다 왔다.  조용필은 전국투어를 부산에서 시작했다. 보통 전국투어는 서울에서 먼저 하고 지역에 열리는 경우가 많다. 지역에서 시작해서 서울로 가는 경우는 드물다. 알고 보니 조용필이 무명 때 '돌아와요 부산항' 원곡을 편곡하여 부산의 유명한 음악다방에 음반을 뿌리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KqRUkFex1nHuZ-jLrzzSe1f3H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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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발적 복종은 일터의 질을 나쁘게 한다.  - 단체행동으로 회사가 망할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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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3:20:09Z</updated>
    <published>2025-12-12T02: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곳은 함께 일하는 곳입니다. 우리의 일터를 위협하지 마십시오. &amp;quot;  외국어교육지회 이주노동자 동지들이 울산의 모 어학원에서 단체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6차 단체교섭 중 한국인 노동자들이 위 문구가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교섭장에 나타났다. 전에도 어학원 앞에서 집회를 하면 한국인 노동자들로부터 연락을 받곤 했다. 학원이 문제가 없는데 왜 노조가 나서서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BLyoewy_3EYDlg3D9BI9EpBk8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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