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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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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과 관련된 어떤 것이든, 마음과 생각을 움직이는 것들에 대해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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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1T15:44: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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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 만큼 도시가 보이는 프리워킹투어 - 체코 프라하 &amp;amp; 폴란드 바르샤바, 프리워킹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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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6T13:26:32Z</updated>
    <published>2021-11-30T12:4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amp;quot;  유홍준&amp;nbsp;교수의 저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서문에 나오는 이 문장은 정조 때 문인 유한준의 글을 변형한 것으로 축약 버전인 '아는 만큼 보인다'로 널리 알려져 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우리가 하는 경험의 깊이와 폭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인데, 여행할 때만큼 이를 절감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pj%2Fimage%2FFPbCNN618int4mwOt3owBkFwY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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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어, 할 수 있을 줄 알았어요. - 스페인 바르셀로나,  팬스 앤 컴퍼니(pans&amp;amp;compan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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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2T09:27:07Z</updated>
    <published>2021-11-10T13: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점 외국어 코너에 갈 때마다 토익 수험서만큼이나 자주 눈에 띄던 것 중 하나는 여행회화책이다. 영어를 필두로 하여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사실, 비영어권 나라라 하더라도 웬만한 도시들에서는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다. 항상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어도 최소한 여행을 그럭저럭 해나갈 수 있을 정도로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pj%2Fimage%2FjUJ9GB0M7II0GLw21hanCi5mr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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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제는 이제 절정에 달했을 뿐 - 독일 뮌헨,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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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2T06:07:25Z</updated>
    <published>2021-10-24T13:4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얀 천과 초록&amp;nbsp;천이 교차로 수놓은 천장, 그 아래 크리스마스를 연상케 하는 트리 장식으로 꾸며진 무대, 무대 위쪽에 달려 있던 'PAULANER'라 적힌 푯말, 텐트 안을 가득 채운 음악과 흥겹게 몸을 움직이는 사람들.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뮌헨의 맥주회사 파울라너의 옥토버페스트 텐트를 찾았을 때, 축제는 이미 절정이었다. 나와 일행들은 사람들 틈을 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pj%2Fimage%2FzQWhp3aU1xJp78J5gjhZoSYkE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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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제의 막이 오르기 전에 - 독일 뮌헨,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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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6T10:43:59Z</updated>
    <published>2021-10-24T03:5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여행을 가 본 적이 없어서 여행을 좋아한다는 것에 대한 자각도 없고 뮌헨이라는 도시에 대해서 전혀 아는 것이 없던 때부터 뮌헨에 가길 바랐던 이유는 '옥토버페스트' 때문이었다. 독일 전통의상인 '레더호젠'(남성용)과 '디른들'(여성용)을 차려입은 사람들이 맥주잔을 들고 서로 흥겹게 어울리는 장면. 어린 시절 TV에서 본 것인지, 아니면 내 머릿속에서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pj%2Fimage%2FHHyUZTe87o4m8RYtntKjYuWHj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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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까지 해서 먹어야 해 - 일본 교토, 야마모토멘조(山元麺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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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4T01:57:34Z</updated>
    <published>2021-10-22T23: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기억하는 한, 내 인생에서 가장 오래 나를 기다리게 한 식당은 일본 교토의 '야마모토 멘조(山元麺蔵)'다. 많은 사람들에게 '교토 제일의 우동집'으로 불리는 야마모토멘조는 헤이안 신궁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내ㆍ외국인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식당 자체가 하나의 관광지가 되었다 해도 전혀 무리가 없을 그런 곳이다. 야마모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pj%2Fimage%2FoVstyf3GTiyfGbmLqmoarLw1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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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텔 외벽의 베를린 - 독일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호텔(East Side Hote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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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14:23:30Z</updated>
    <published>2021-10-22T14:1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를린'이라는 도시를 생각했을 때, 머릿속에 가장 먼저 그려지는 이미지 중 하나는 이스트 사이드 호텔(East Side Hotel) 외벽의 그라피티이다. 아니, 정확히는 그 그라피티가 그려져 있었던 풍경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이 호텔에 투숙을 한 것도 아니고 이 호텔이 세계적인 호텔인 것도 아니고 이 호텔 주변 풍경이 끝내줬던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pj%2Fimage%2FxNspjtZVeRdMFKcmbvJ0oPFtO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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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녀석의 어떤 모먼트 - 포르투갈 리스본, 거리의 기타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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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0:19:57Z</updated>
    <published>2021-10-22T06: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먼트(moment). '순간'을 의미하는 영어단어로 요즘 온라인상에서는 어떤 인물의 특정 면모가 부각되는 순간, 또는 어떤 감정이나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순간을 묘사할 때 많이 쓰인다. 예를 들면, '감동 모먼트', '잘생김 모먼트', '입덕 모먼트(특정 대상에 깊게 빠져드는 순간을 뜻하는 말로 그 대상이 연예인인 경우가 많음)' 같은 식이다.  여행 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pj%2Fimage%2FY3l3RjBiZX-DoxkkDM5Is_reO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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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거라는 믿음 혹은 착각 -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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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13:19:56Z</updated>
    <published>2021-10-21T05: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4월. 여느 날처럼 소파에 앉아 TV를 보고 있는데 내 무릎 관절이 절로 펴지게 하고도 남는 뉴스가 보도됐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단 소식이었다. 노트르담 대성당(Cathedrale Notre-Dame de Paris)은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등과 더불어 파리를 대표하는 건축물이자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 '노트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pj%2Fimage%2FHtprTVuY9j_4IcM3EFVYiDdgu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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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의 나이트 투어 체험기 - 베트남 호찌민, 나이트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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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5T05:22:26Z</updated>
    <published>2021-10-20T22:3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찌민에 도착한 지 겨우 반나절 정도가 지났을 뿐이었다. 도심을 가득 채운 열기와 습기에 맞서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던 나와 L은 상당히 지쳐있었다. 2016년 6월 중순의 호찌민에서는 우기가 한창이었다. 기온보다도 습도가 사람의 진을 빼놓았다. 약간의 과장을 보태어 말하자면, 대기 중의 습기가 내 기도 안에 들어앉기라도 한 듯 숨을 온전히 들이고 내쉬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pj%2Fimage%2F3roqibRCcs1StnCtfCjHQanDf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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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 호강 좀 누리고 가실게요. - 일본 하코다테, 유메구리부타이(湯巡り舞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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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8T07:06:00Z</updated>
    <published>2021-10-20T05: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12월, 일본여행을 떠나면서 범한 가장 바보 같은 실수는 새로 산 운동화를 신고 여행길에 오른 것이었다. 새 운동화가 내 발에 편안함을 줄지, 고통을 줄지 알지도 못한 채 말이다. 안타깝게도 내 새 운동화는 후자에 속했다. 여행 가서 신나게 걸어 다닐 생각으로 장만한 새 운동화를 신고 다닌 지 몇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 걸음을 내디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pj%2Fimage%2F0x1cngqvp0UbMWfBD32RGs4mW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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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유로의 낭만 - 오스트리아 빈, 빈 국립 오페라 극장(Wiener Staatsop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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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10:07:21Z</updated>
    <published>2021-10-20T05: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5유로 미만의 돈으로 오스트리아 빈에서 경험한 것 중 가장 멋진 일은 빈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인생 첫 오페라를 관람한 것이었다. 그전까지는 오페라는 고급문화라는 인식과 비싼 비용 때문에 오페라를 관람한 적이 없었다. 물론, 오페라에 대한 내 관심이 그 모든 장벽을 뛰어넘을 정도로 크지 않았던 게 가장 큰 이유였겠지만. 어쨌든 간에, 수년 전 오스트리아 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pj%2Fimage%2FJVePeiOOzFTqEoVgWlW5Ia_dk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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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컬 맛집으로 나를 이끈 말 한마디 - 스페인 바르셀로나, 라플라타(La Plat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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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8T04:44:06Z</updated>
    <published>2021-10-20T05: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즐거움을 논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식도락'을 누리기 위해 여행안내서나 SNS에 의지하는 방법은 대체로 실패 확률이 낮다. 그렇지만, 이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소문난 맛집이래서 찾아간 식당의 인테리어와 분위기는 흠잡을 데 없고 테이블 위의 음식은 육안상으로나 사진상으로나 훌륭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혀끝에서 감도는 음식 맛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pj%2Fimage%2FZWijab05Uzs2LiXFzb8EZ5MMV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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