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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정현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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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엄마와 아들이 함께 글을 씁니다. 함께 하는 행복한 순간을 잊지않기 위해 시작했고, 작가라는 같은 꿈을 꾸며 우리의 이야기를 그리고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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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1T15:48: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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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을 배우는 행성들 - 1장. 우주로 가는 문(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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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2:08:00Z</updated>
    <published>2025-08-03T02:0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10살, 초등학교 3학년 남자친구가 직접 쓰고 있는 우주동화입니다.* ----------------------------------------  &amp;quot;어? 저게 뭐지?&amp;quot; 민주가 말했다. 민주는 빛을 따라갔다. 민주는 미끄럼틀 아래로 내려갔다. 미끄럼틀 아래에는 이상한 보라색 구멍이 있었다. 민주는 구멍 안에 손을 집어넣었다. &amp;quot;어? 어?&amp;quot; 민주의 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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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을 배우는 행성들 - 1장. 우주로 가는 문(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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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5:45:06Z</updated>
    <published>2025-07-31T05: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에는 지구뿐만 아니라 많은 행성들이 있다. 하지만 지구는 생명체가 사는 유일한 행성이다. 그런데 생명체가 사는 다른 행성은 있을까? 그것의 답은 '예'이다. 그리고 그 새로운 생명체가 사는 행성을 찾은 사람은 바로 12살짜리 소년이었다.  이 이야기는 5학년 3반 과학 시간에서 시작된다. 거의 1학기가 끝나갈 무렵이었다. 반 친구들은 전부 여름방학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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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표로 키우는 두 아이 이야기5 - 독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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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03:44:07Z</updated>
    <published>2024-12-24T23: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는 루틴 중 가장 오래된 것. 현진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시작해서 유진이가 태어나고도 쉬지 않았고, 그래서  밤이면 당연한 듯 두아이가 시작하는 일. 바로 책읽기다. 그냥 책읽기가 아니라 엄마아빠가 읽어주는 책 보기.보통 30~40분 정도 책을 읽어주는데, 아이 둘을 각자 읽어주기 시작하고부터는 남편과 내가 매일 바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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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표로 키우는 두아이 이야기4 - 첫째의 영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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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23:41:55Z</updated>
    <published>2024-12-24T23: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딱히 볼 마음은 없었는데 현진이의 강력한 요청으로 본 시험이 하루 종일 날 기분좋게 한다니!! 엄마표 영어를 늦게 시작한 게 한인 우리 아들.  작년 11월 2.5에서 시작해 거진 7개월만에 3.3으로 껑충, 그리고 5개월만에 또 3.7!!!!! 어쩜 내 계획과 바람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오를 수가 있지? 신기하다 신기해....(내 희망사항 = 1년에 1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w3%2Fimage%2Fae_YN4bHqqr8V_OZu0BwN3jTE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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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표로 키우는 두 아이 이야기3 - 엄마표 수학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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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12:58:50Z</updated>
    <published>2024-11-16T11: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딱 유진이만할 때의 현진이는 수학이 수월했다. 한글을 일찌감치 뗐고 수감이 좋아 딱히 어려움 없이 주는 문제집들을 술술 풀어댔다. 어떤 날은 거의 한 권을 앉은 자리에서 다 풀어내는 날도 있었다.  그래서 조금 욕심을 냈던 것 같다. 현진이가 원래 하던 것보다 확실히 어려운 수준의 사고력 수학 문제집을 풀게 했고, 정해진 양을 다 풀지 못하면 한시간도 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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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표로 키우는 두 아이 이야기2 - 아들의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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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11:36:10Z</updated>
    <published>2024-11-16T11: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9살 들어 각종 대회와 시험을 경험하고 있는 아들에게 내가 가장 강조하고 있는 것.다시 하더라도 이것보다 더 열심히는 못하겠다 싶을 정도로 열심히,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라. 준비 과정에 전혀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해라.그리고 당일은 즐겨라. 내가 이구역 짱이고 최고니까 다들 나 하는거 잘봐라의 마인드로 고개 빳빳이 들고 재밌고 자신감 넘치게 즐겨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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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표로 키우는 두 아이 이야기1 - 영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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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11:34:29Z</updated>
    <published>2024-11-16T11: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아이는 영유를 다닌 적도, 영어 학습지를 해본 적도, 영어 학원에 발을 디뎌본 적도 없다. 사실 공부라고 생각할만한 영어 학습 자체를 해본 적이 없다. 영어는 언어이고 언어는 스며들어야한다는 엄마의 확고한 생각 덕에 아이들은 해야하는 수많은 공부에 다행히 영어를 더 얹지는 않았다.그렇다고 손을 놓고 있느냐 묻는다면 절대 그렇지 않다.단지 편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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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야 여덟 살 창의선생님! - 열심히, 즐겁게, 자신 있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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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03:32:36Z</updated>
    <published>2023-09-04T00:2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진이의 일기    엄마의 일기  졸업한 지 반년이 더 지났지만 현진이는 아직도 유치원을 좋아하고 그리워한다. 그래서 원에 다니고 있는 동생 유진이를 핑계로 꽤나 자주 놀러 가서는 혼자 쪼르르 들어가 한참을 선생님들과 이야기하다 나오곤 한다.   그리고 얼마 전 우연히 유치원 점심시간에 들러 원장 선생님과 현진이가 잠깐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amp;quot;방학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w3%2Fimage%2FUC5znH52azaiNpYc8dsyROHd4E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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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버랜드에서 생긴 꿈 - 너의 꿈을 언제나 응원할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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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0T09:06:08Z</updated>
    <published>2023-04-20T01: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진이의 일기    엄마의 일기  대문자 J인 나와 남편에게는 몹시 파격적인 주말나들이었다. 갑자기 호랑이가 보고 싶다는 유진이의 말 한마디에, 무려 주말 에버랜드를 도전해 보기로 전날 밤 결정한 것이다. 연애 때 가보고는 감히 도전할 생각조차 못해본 주말의 에버랜드. 까짓 거 사람이 너무 많으면 정말로 호랑이만 보고 나오면 되지 라는 마음으로, 그러나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w3%2Fimage%2FyxQ87QQGsWhB17b5-bkzpILT68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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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초등학생 엄마가 되었다 - 학부모의 첫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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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1T06:13:46Z</updated>
    <published>2023-03-21T03: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진이의 일기   엄마의 일기  현진이가 초등학생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학부모가 되었다. 유치원을 다니건 초등학교를 다니건, 어쨌든 아이만의 세계를 구축하는 나름의 사회생활인건 매 한 가지라고 생각해 왔다. 그런데, 다르다. 달라도 너무 다르다.  &amp;lt;조금 늦잠 자면 어때, 엄마가 데려다주면 되지 컨디션이 안 좋으면 집에서 쉬어,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돼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w3%2Fimage%2FFxPzuEl4WjeW8415E66h7_s6TY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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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끌려다니는 엄마의 하루가, 나는 좋아 - 너희 손을 잡고는 무엇이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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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08:07:29Z</updated>
    <published>2023-02-02T04: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진이의 일기    엄마의 일기  기억조차 없는 어린 시절부터 높은 곳이 무서웠고 싫었다. 높은 곳에서 아래를 바라보면 아찔하다 못해 다리에 힘이 풀릴 정도였고, 그렇게 내 몸 하나 주체 못 하다 보면 여기서 떨어져 죽는 건 아닐까 싶기도 했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상상 속의 나를 극단적인 결말까지 끌고 가는 두려움이 싫어서, 지금껏 대부분의 높은 곳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w3%2Fimage%2FK4Z0L4YWinLvMfih-NQzgTBx5z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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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놓치지 않을게, 늘 바라보고 있을게 - 걱정 마, 네 뒤엔 언제나 내가 있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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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13:17:07Z</updated>
    <published>2023-01-02T05: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진이의 일기  엄마의 일기  늦여름 즈음 아이들을 데리고 공원에 갔을 때의 일이다. 나는 커피와 주스를 사러 잠시 자리를 비운 상태였고, 남편은 공원에서 킥보드 타는 두 아이를 보고 있었다. 어느 순간 흥분한 현진이가 킥보드를 쌩쌩 타고 앞으로 끝없이 직진하기 시작했고, 하필 그 순간 유진이는 킥보드가 마음대로 되질 않아 멈춰 서서 아빠에게 안아달라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w3%2Fimage%2Fn9Po5IQnIG2XIVh8PRQU67cK0O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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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맙고 대견해, 나의 슈퍼영웅! - 너의 처음을 언제나 응원할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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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9T03:27:15Z</updated>
    <published>2022-12-02T02: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진이의 일기   엄마의 일기  초등학교 1학년 때 이사 날짜가 맞지 않아 며칠간 외갓집에서 지낸 적이 있다. 외갓집은 다니던 학교와 거리가 꽤 있었는데, 일이 바빠 직접 데려다줄 수 없었던 엄마는 나를 혼자 택시에 태워 보냈다. 부모님의 어쩔 수 없었던 상황과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을 지금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여덟 살 어린이에게는 아무래도 많이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w3%2Fimage%2FoDIkyi6Vpjo3D0VEM9p302yiqQ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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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 그런 마음으로 오래오래 함께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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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06:57:11Z</updated>
    <published>2022-11-24T02: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진이의 일기   엄마의 일기  며칠 전 본 '금쪽같은 내 새끼'의 아이들 모습이 여전히 문득문득 머릿속을 스친다. 엄마 잃은 아이들의 얼굴엔 시시때때로 슬픔이 머물렀고, 나는 그 아이들을 바라보며 한 시간 내내 진이 빠질 정도로 눈물을 흘렸다. 아직 겪어보지 못한 가족의 부재란, 상상하는 것조차 하고 싶지 않은 일이다. 얼마나 슬플까, 얼마나 그리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w3%2Fimage%2FtExy9Z-6JS71S1hu9BJ6_O0vW9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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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원 가지 말고 나랑 놀자 - 함께 할 수 있을 때 오래오래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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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4Z</updated>
    <published>2022-11-10T03: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진이의 일기  엄마의 일기  나와 동생은 고3 시절 수시로 일찌감치 대학 합격을 했고, 그래서 우리 집에는 수능시험 경험자가 아무도 없었다. 수능 시험은 늘 이웃의 이야기일 뿐이었고, 그마저도 나이가 들면서는 매년 돌아오는 수능 날짜조차 아주 잊어버리게 되었다. 그저 유난히 날이 추운 11월 어느 날 뉴스를 틀면 오늘이 수능이라는 소식이 쉴 새 없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w3%2Fimage%2F0pYkS664bu2ijBLh6pjb_A32T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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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랑 결혼할 친구가 바뀌었어요! - 쉽고 쿨하게 앞으로도 쭈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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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3T14:01:11Z</updated>
    <published>2022-10-31T03: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진이의 일기    엄마의 일기  현진이의 여자 친구가 바뀌었다. 반은 다르지만 집이 가까워 사적으로 자주 만나던 A에서, 같은 반에서 매일 마주치다 보니 어느 순간 급속도로 가까워진 B로. 요즘 B와 특히 잘 지내고 있다는 이야기는 선생님을 통해 들었으나,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까지 옮겨가는 줄은 몰랐었다. 어느 날 유치원을 다녀온 현진이가 '나 이제 B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w3%2Fimage%2FbHVhLZDz1uygUCAGUiB8USM1v2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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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같이 공부하는 사이 - 너와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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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02:59:27Z</updated>
    <published>2022-10-21T02: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진이의 일기    엄마의 일기  요즘 나는 열심히 공부를 하는 중이다. 전화 영어 수업을 하고 유튜브를 보며 영어 공부를 하고, 현진이의 책을 함께 읽으며 분명 배웠을 테지만 전혀 기억나지 않는 수많은 지식들을 머릿속에 집어넣으려 애쓰고, 육아서적을 읽으며 아이를 키우는 방향에 대해 수시로 고민한다. 이 모든 공부는 절대 억지로 하는 게 아니다. 재미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w3%2Fimage%2F5wq0D7lfcbda3XQkEWhPorOkda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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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서 행복해 - 원래의 내가 사라져 버린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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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02:59:27Z</updated>
    <published>2022-10-18T02:1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진이의 일기   엄마의 일기  현진이와 유진이가 다니고 있는 유치원에서는 2년에 한 번 가족들을 초청해 체육대회를 한다. 현진이 4살에 체육대회를 했으니 원래대로라면 작년에 해야 했던 것을, 코로나 여파로 1년을 미뤄 올해 하게 된 것이다. 유일하게 현진이와 유진이가 함께 유치원을 다니는 올해 체육대회를 하게 된 것이 우리 가족에게는 다행이고 뜻깊은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w3%2Fimage%2FwPHZIpvQbRMzVRXGP37dE5yMa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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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돼! 하지 마! 는 왜 이렇게 힘이 들까 - 하지만 그건 네 잘못이 아니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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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12Z</updated>
    <published>2022-10-13T03:0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진이의 일기   엄마의 일기  현진이가 처음으로 기관에 다니기 시작한 네 살, 같은 반 친구가 한동안 유독 현진이만 때리거나 미는 일이 있었다. 나쁜 의도로 때린 게 아니라는 것도 알고, 아직 표현이 미숙한 네 살 아가들은 신이 나거나 흥분하면 의도하지 않은 공격성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 또한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몇 달간이나 계속되는 '오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w3%2Fimage%2FGjr4SijjHLRZpwdPJzxJ5-jrnb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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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쁘고 투명하고 따뜻해, 너의 말. - 덕분에 행복한 여행이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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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02:59:27Z</updated>
    <published>2022-10-07T02: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진이의 일기    엄마의 일기  비행기에서. '엄마, 우리가 사는 집이 저렇게 작은 거였어? 우리 집 되게 큰데 여기서 보니까 장난감 같다.' (귀가 아프면 침을 삼키라니까) '햄, 생선구이, 스파게티, 피자....' '갑자기 왜?' '엄마, 침을 삼키라며. 맛있는 걸 생각해야 침이 나오잖아!'  제주에서. '우와, 하늘에 구름으로 그림을 그려놓은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w3%2Fimage%2F2fw5oKK45jQ5r6jU9asdwcfWy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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