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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써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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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ppysunn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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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쓰며 너와 나를 치유하고 싶습니다.깊이 고민해온 것을 진솔하게 풀어내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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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3T00:46: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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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선택받은 아이의 결혼식 - 엄마의 인정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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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4:31:06Z</updated>
    <published>2025-11-14T04: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질적으로도 유난히 유약한 엄마에게 외할아버지의 차별은 치명타였다. 그것은 눈에 보이는 흔적 없이 엄마의 기억에만 남아 여러 곳에 고리를 걸고 영향을 주었던 것 같다.  물론 나는 엄마가 끊어내려는 노력을 했다면 조금 달랐겠다는 2차 가해 같은 속 편한 소리를 하지만, 어쨌든 원가족에게 인정받기 어려웠던 엄마는 타인에게 인정받으며 욕구를 달랬다.  한두 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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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왜 언니는 안 때려? - 21세기에도 남아있는 신분차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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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3:45:24Z</updated>
    <published>2025-11-10T03: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간 약물과 상담치료를 해왔기에 많은 감정과 생각이 앙금이 되어 가라앉았지만 한 가지 의문이 둥둥 떠올라 괴롭히며 순식간에 원점으로 돌려놓곤 했다.  그 아주 오래된, 최근까지도 풀리지 않았던 의문은 엄마는 언니를 나처럼 때리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둘의 사이는 원만했기 때문에 나만 맞고 혼나던 이유가 나의 문제로 기인한 것뿐이라고 확신할 수 있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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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학대당한 줄도 모르고 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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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2:49:41Z</updated>
    <published>2025-11-07T09:3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늙은 홀어머니의 고생을 무시한 채로 매서운 사춘기를 보내며 가족들을 힘들게 했다. 천재라고 찬사 받았던 기대와 달리 학교 공부도 잘 따라가지 못했다. 할 일 없이 운동장에 앉아 시간을 보내다 해가 다 저문 후에야 집에 들어갔다. 우리 가족 중에서 나만 문제였다.  무의미하게 흘러간 시간 덕에 어찌어찌 대학도 졸업하여 어른이라는 형식적인 무늬를 얻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2m%2Fimage%2FT7OpLsFFdJrc-gWzFbA8aLNQb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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