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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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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 인생은 &amp;lsquo;단거리 달리기&amp;rsquo;에서 &amp;lsquo;장거리 마라톤&amp;rsquo;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는 결승선만을 바라보지 않고, 호흡과 바람, 풍경 등 과정에 있는 모든 것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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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3T04:23: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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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이 없는 면접자, 바로 나야 나! - #수습 구하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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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06:01:45Z</updated>
    <published>2023-03-09T14: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shining-star/82​    직무교육이 시작되면 수습 노무사 채용공고가 본격적으로 올라온다고 한다. 그러나 목이 빠지게 기다려도 공고는 잘 올라오지 않았다. 내 기준에서 지원할 수 있는 곳은 일주일에 한두 군데 정도뿐이었다. 첫 면접 이후 2주 동안 고작 세 곳을 더 지원할 수 있었다.    #나 서류 합격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55%2Fimage%2Fp4-n-CBugBK5B6Bgo3vWWwGzi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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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초1초 함께해 (feat. 하이-텐션의 조원들) - #집체교육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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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3:37:55Z</updated>
    <published>2023-02-18T04: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 연휴가 지난 1월 26일 목요일,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다. 앞으로의 직무교육 및 실무수습 과정에 대한 설명도 해주었고, 가벼운 레크레이션과 함께 조원들과 서로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있었다.   직무교육 일정은 단체특강(모든 인원이 오프라인 교육에 참석)과 분반교육(세 개의 반으로 나누어 한 반씩 일정을 달리하여 오프라인 교육을 실시), 그리고 온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55%2Fimage%2Fp3M7eihC52xIY52mQEm6ou93c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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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첫 면접 - #수습 구하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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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03:42:58Z</updated>
    <published>2023-02-16T01: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shining-star/81​    최근 몇 년간은 면접을 볼 일이 없었지만, 20대의 나는 면접을 수도 없이 봤다. 과외를 하거나 학원에서 일을 할 때에는 학부모님 또는 원장님과의 첫 대면은 면접 자리와 다름이 없었고, 로스쿨 면접을 보면서 의중을 파악하기 어려운 교수님들의 질문도 많이 받아 보았다. 취업 준비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55%2Fimage%2FxhxjqDOFPmq5ZBwq9Rct7ST5q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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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습 구하기도 나만의 속도로! - #수습 구하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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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2-14T03: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인노무사 시험에 최종합격하였다고 해서 바로 공인노무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연수교육(직무교육+실무수습)을 이수하여야 직무개시등록을 할 수 있고, 공인노무사 업무를 할 수 있다(공인노무사법 제5조의 2).   '직무교육'은 최종합격한 다음 해 1월에 한 달간 실시하는데, 합격자가 모두 모여 받는 교육이라 '집체교육'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55%2Fimage%2FyPryd4Qw8PTy47F-epbkRHQb4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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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1회 공인노무사 합격수기 - #수험생활 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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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05:07:03Z</updated>
    <published>2023-01-03T06: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브런치에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그러나 최근 활동이 뜸했던) &amp;lsquo;햇님&amp;rsquo;이에요.  제 합격수기는 전략적인 공부방법,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합격하는 법과는 거리가 멀어요. 저만의 특별한 공부방법이랄 것도 없고요. 헌헌동차로 합격한 장수생으로서 긴 시간동안 어떻게 버텼는지, 노동법 성적 우상향을 위해 어떤 방법으로 공부를 했는지 등을 중심으로 서술하겠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55%2Fimage%2FFCTqJyF961FeB19_Gj_eBuDzM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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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님이 많이 편찮으시다. 하지만 찾아뵐 수 없었다 2 - #수험생활 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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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12:07:24Z</updated>
    <published>2022-09-08T14:1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동안 매일같이 시댁과 병원을 오갔던 남편과 달리 나는 단 한 번도 시댁이나 병원으로 찾아뵙지 않았다. 내가 얼굴을 비춰서 마음이 편할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시험 앞둔 햇님이 신경 안 쓰이게 말하지 말라시던 어머님이나 본인이 아픈 것조차 미안해하시는 아버님, 편찮으신 아버지와 시험을 앞둔 아내 사이에서 정신없는 남편까지. 그리고 나 역시 어떠한 핑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55%2Fimage%2FSJUNd06G6h42of_9eFl4n3Saxl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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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님이 많이 편찮으시다. 하지만 찾아뵐 수 없었다 1 - #수험생활 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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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06:42:04Z</updated>
    <published>2022-09-08T14: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많은 것들을 내게 맞춰준다. 밖순이인 내가 집안에 있는 것을 답답해하면 아무리 피곤해도 &amp;quot;일단 집 밖으로 나가자.&amp;quot;라고 말하는 사람이고, 눈에 보이는 것들은 바로바로 치워야 직성이 풀리는 탓에 공부하다가 정리를 하려 일어나려 하면 &amp;quot;내가 할게.&amp;quot;라며 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남편에게 불만이 생기거나 잔소리를 할 일이 별로 없다.  그런 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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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도 공인노무사 2차 시험 복기 : 민사소송법 - #햇님이의 TMI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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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06:42:12Z</updated>
    <published>2022-09-07T04: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시험 마지막 과목이다.  민사소송법은 고득점을 받아본 적은 없지만 항상 안정적인 점수를 받아왔고, 사례형은 자신이 있어서 행정쟁송법과 함께 나름의 믿는 구석이었다. 단, 2020년까지. 작년에 말도 안 되는 짓을 했다. &amp;lsquo;당사자 능력&amp;rsquo;에 대하여 서술하라는 논점이 아주 명확한 문제였는데, 의의와 구별 개념까지 잘 써놓고 갑자기 뭐에 씌인건지 &amp;lsquo;소송능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55%2Fimage%2FN7YOBGA7M_7ov4wUX77bG5qCPE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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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도 공인노무사 2차 시험 복기 : 행정쟁송법 - #햇님이의 TMI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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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00:38:14Z</updated>
    <published>2022-09-07T04:4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일차는 절차법의 날이다. 보통 1일차 인사노무관리론에서 두들겨 맞고 나서 어떻게든 만회해보겠다고 전의를 불태우는 날이기도 하다. 행정쟁송법은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이다. 난이도가 어렵게 나와야 고득점이 가능한 표준점수제도의 특성을 고려해서 변별력 있게 문제가 나오길 빌었다. 그러나 내 기대와는 다르게 평이한 수준의 문제가 출제되었다.    [행정쟁송법(2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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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도 공인노무사 2차 시험 복기 : 인사노무관리 - #햇님이의 TMI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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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00:38:02Z</updated>
    <published>2022-09-07T04: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시간에는 카스타*를 입에 욱여넣으며 열심히 내 절친 인사노무관리론을 맞이할 준비를 하였다. 얼마나 가슴을 떨리게 만들 문제가 나올지 너무 설렜다. 문제지를 배부받고 파본 검사할 때 문제를 쓱 훑어보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인사노무관리론은 설문 길이가 짧아서 잠깐 봐도 문제를 다 읽을 수 있다.).    [인사노무관리론(1일차 3교시)]   &amp;lt;문제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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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도 공인노무사 2차 시험 복기 : 노동법 - #햇님이의 TMI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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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1T11:35:46Z</updated>
    <published>2022-09-07T04: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차 시험을 보고 나서 빠른 시일 내에 내가 썼던 답안을 복기해보는 것이 좋다.  시간이 지나면 어느 부분을 어느 정도로 디테일하게 서술하였고, 어떤 부분이 누락되고 잘못되었는지 기억이 흐려진다. 심지어 선생님들 모범답안을 보거나 다른 수험생들의 복기본을 보다 보면 내가 쓴 답안에 대한 기억도 왜곡되는 경우가 있다. 시험일로부터 이틀이 지났다고 벌써 가물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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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 남지 않도록 해보자.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amp;hellip;? - #수험생활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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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11:51:44Z</updated>
    <published>2022-09-04T21:2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공인노무사 2차 시험이 있었다.  내 생에 마지막 시험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 어느 때보다도 바짝 긴장을 하고 시험을 봤다.    원래도 예민해서 수능시험이나 학교 중간 기말고사 전날에는 쉽게 잠을 이루지 못했다. 많이 자야 2~3시간이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날도 적지 않았다. 그런데 공인노무사 첫 2차 시험은 시험장을 구경하러 간 정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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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23] 나 지금 떨고 있니? - #수험생활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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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12:11:45Z</updated>
    <published>2022-08-11T14: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깥세상은 태풍으로 물난리가 났고, 고요한 줄 알았던 내 속은 염증으로 병들었다. 지난 주말, 위를 쥐어짜는 듯한 통증과 어느 방향으로 누워도 불편한 복부 팽만감, 구역감으로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리고 다음 날, 억지로 책상에 앉아있다가 점심에는 죽을 배달시켜 먹었다. 하지만 오후가 되니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비를 뚫고 병원에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55%2Fimage%2F6BvliDnWdzxxv2eYor0Bd6A8Pi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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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34] 너하고 나는 친구 되어서 사이좋게 지내자 - #수험생활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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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12:09:11Z</updated>
    <published>2022-07-31T11:4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만 보고 흥얼거리고 들썩거렸다면, 아이 엄마나 아빠, 혹은 삼촌이나 이모&amp;hellip;? &amp;lsquo;너하고 나는 친구 되어서&amp;rsquo;라는 동요의 가삿말이다. 친구가 된다면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 언제나 마음이 맞을 수는 없겠지만, 갈등이 생기면 충분히 대화도 해보고 어르고 달래는 노력으로 관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리고도 안되면 그때는 손절이라는 방법을 고려하겠지만.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55%2Fimage%2FXLKqEuBApn0uAER8OpJpohy95L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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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40] 모의고사 일희일비할래요 - #수험생활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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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9T05:19:17Z</updated>
    <published>2022-07-25T14: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말 펼쳐지는 학원의 아침 풍경. 사람들이 우르르 복도에 몰려있다. 복도 벽에는 지난주에 본 모의고사 성적과 등수표가 붙어있기 때문이다. 나도 학원에 도착하면 강의실 자리에 가방을 두고, 복도 벽에 붙어있는 등수부터 본다. 그리고 응시자 수와 점수 분포표를 보며 내 상대적 위치를 확인한다.    GS2기까지는 선생님들이 상위 몇%에 들어야 합격권인지 설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55%2Fimage%2F_-F_fyxYrQYGodgbMBD2Gp0Hh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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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43] 인생은 balance game - #수험생활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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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9T14:00:40Z</updated>
    <published>2022-07-22T13:3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빌런이 있는 스터디 카페 vs 집중이 안 되는 집  회사에 &amp;lsquo;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amp;rsquo;이 있다면, 스터디 카페에는 &amp;lsquo;빌런 질량 보존의 법칙&amp;rsquo;이 있다. &amp;lsquo;우리 회사에는 또라이 없는데?&amp;rsquo;라고 생각하는 순간 또라이는 바로 나라고 했다. 다행히 우리 동네 스터디 카페엔 두 분의 빌런이 계시다(고로 난 빌런이 아니겠지?).    한분은 작은 아버지뻘 되는 분이신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55%2Fimage%2F3hQk8KlWWKJfWQw3j_c5Hy0x7_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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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다면 - #햇님이의 TMI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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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18:08:28Z</updated>
    <published>2022-07-22T03: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안녕하세요, 햇님입니다. 댓글도 닫아놓은 쫄보, 혼자서 글을 끄적거리는 아웃사이더이지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요즘 글 쓰는 텀도 길어지고, 다른 작가님들 브런치에도 가보지 못했어요. 의식적으로 브런치에 들어오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라 그렇습니다.  처음 브런치를 시작할 때에는 글을 쓰는 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55%2Fimage%2Flzy2dfpxGP78lMRh2I1z5rUzJ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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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핵인싸가 쭈구리가 되었나 - #수험생활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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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8T15:22:25Z</updated>
    <published>2022-07-18T03: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뭐야, 햇님이언니 완전 핵인싸였는데 왜 이렇게 됐어?&amp;rdquo;  쫄보처럼 댓글도 닫아놓고 정체를 숨긴 채 혼자 글을 끄적거리고 있다고 말하니 대학 동기였던 바미와 수리가 보인 반응이다. 브런치에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별로 없고, 그 몇 안 되는 사람들에게도 작가명이나 계정을 알려주지 않았다.  남편도 내가 인싸란다.  작년에 회사 동료들을 집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55%2Fimage%2Fa1UheNl1bkvzzOQPvaCcvb5H-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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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성 회독, 준비됐어?(feat. 단권화&amp;amp;녹음) - #수험생활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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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4T08:57:27Z</updated>
    <published>2022-07-08T12: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2차 시험이 두 달도 남지 않았다. 학원은 2차 시험 대비를 위한 마지막 커리큘럼인 GS3기를 시작했다.  1년간의 커리큘럼은 시험 전날에(시험 당일 아침까지) 전범위를 한번 다 훑어보고 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며칠 전에 본 것과 바로 어제 혹은 직전에 본 것은 현출도에서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그 많은 양을 시험 직전까지 다 보려면 목차만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55%2Fimage%2Fw6O8GO9eg2YFYvCatwcD-IPoij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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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로가 밥해먹고 빨래해서 생긴 거라고? - #집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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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12:08:15Z</updated>
    <published>2022-06-29T11: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밥해먹고 빨래해서 그런 거잖아요!&amp;rdquo;  그럼 집에서 밥도 해 먹으면 안 되고, 빨래도 하면 안 된다는 말인가? 층간소음으로부터 도망쳐 온 두 번째 집에서 &amp;lsquo;결로&amp;rsquo;를 발견하였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었다. https://brunch.co.kr/@shining-star/1    두 번째 집으로 이사온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았을 때 강원도로 여행을 다녀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55%2Fimage%2Fl0vsMjn4tsDUty0yWMnuOjFoq1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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