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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서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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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남편과 30여 년 새 사진을 찍고 있으며, 동화작가로 데뷔하여 지금은 동화와 동시를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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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5T05:54: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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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23 어청도 19일 차 - - 멋지게 잘 익은 흰눈썹울새가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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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11:09:09Z</updated>
    <published>2026-04-23T11:0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설남아빠 글 서서희  어청도에 흰눈썹울새가 들어왔다 이제 어청도 새 시즌이 시작되나 보다  아침에 마을 뒷길로 해서 도는데 푸른바다직박구리를 보지 못했다 올라갈 때 못 봤기에 내려오는 길에는 앉아서 기다리기까지 했지만 보이지 않았다 떠날 때가 되긴 했지만 그래도 내일 한번 더 살펴봐야겠다  마을 뒷길 송악 열매 있는 곳에는 열매를 먹느라고&amp;nbsp;많은 지빠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p%2Fimage%2FxiFXBs6dSSJqetLNpld1RqBNX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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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22 어청도 18일 차 - - 꼬까참새 들어왔고, 흰눈썹울새 진홍가슴 들어왔으나 눈으로만 확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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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1:51:35Z</updated>
    <published>2026-04-22T11: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설남아빠 글 서서희  오늘은 아침에는 학교 운동장에 꼬까참새 있다는 소식이 들렸고 오전 중에 큰밭종다리와 쇠종다리 있다고 확인되었다 쇠종다리는 꼬리가 잘린 개체가 아직 있고 새로운 개체가 두 마리 들어왔다고...  오후 들어 옹달샘에 흰눈썹울새 보였고 한 분만 찍었다는 소식 진홍가슴 암컷을 쓰레기장에서 보았으나 눈으로만...  오전에 학교 운동장에 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p%2Fimage%2FAxgpB-adSE8WQw-5p1V2f2EV8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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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21 어청도 17일 차 - - 흰꼬리딱새, 개미잡이, 큰밭종다리, 상모솔새 들어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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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3:21:17Z</updated>
    <published>2026-04-21T13: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설남아빠 글 서서희  어제 작은 새들이 많이 들어왔기에 아침에 큰 기대를 하고 나갔다 새들이 바글바글하긴 하지만 노랑눈썹멧새는 많이 나간 것 같고 되새, 쇠붉은뺨멧새, 촉새들이 많았다  쓰레기장에서 흰꼬리딱새와 쇠유리새를 봤다고 해서 남편은 쓰레기장으로 갔지만 흰꼬리딱새는 찾지 못하고 대신 개미잡이를 보았다고 한다  나는 오전에 나가선 색다른 새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p%2Fimage%2F1Ec1-cSSXz6-ZcqfvyEwnAA4j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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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20 어청도 16일 차 - - 노랑눈썹멧새, 쇠붉은뺨멧새, 작은 새들이 길에 바글바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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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2:32:52Z</updated>
    <published>2026-04-20T12:3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설남아빠 글 서서희  오전에는 바람이 심하지 않고 기온도 괜찮았다 배가 결항된다고 해서 바람이 심해지나 예상은 했지만...  바람의 세기가 얼마나 심한지 작은 새들이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앉았다 날아갈 정도?  노랑눈썹멧새, 쇠붉은뺨멧새 등이 떼로 들어오고 촉새, 흰배멧새 등도 많이 들어왔다 옹달샘으로 올라가는데 밀화부리도 보이고, 호랑지빠귀도 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p%2Fimage%2FUFBaOU6OGELBVPpDJxp6_emye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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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19 어청도 15일 차 - - 푸른바다직박구리, 쇠종다리, 잿빛쇠찌르레기 있고 큰유리새가 많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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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3:20:28Z</updated>
    <published>2026-04-19T13:0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설남아빠 글 서서희  짧은 주말을 함께 했던 많은 분들이 나갔다 그래도 오전 일찍 푸른바다직박구리를 아주 가깝게 담아 나가는 분들 모두 아쉬움은 없었을 듯하다 다른 귀한 새들이 없어서 그렇긴 하지만...  배가 한 편이라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푸른바다직박구리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누구는 개미잡이도 찍고, 누구는 진홍가슴도 찍었지만 모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p%2Fimage%2FNLG6zhxBre8Eaakc_X4wl_4bm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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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18 어청도 14일 차 - - 푸른바다직박구리, 개미잡이, 쇠종다리를 만나고, 진홍가슴 암컷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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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3:31:57Z</updated>
    <published>2026-04-18T13: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설남아빠 글 서서희  어제 못 만난 푸른바다직박구리를 보았다 초등학교 주변을 돌고 있는 듯한데 한 곳에 있지 않고 이리저리 옮기니 오늘 들어오신 분 중에 저녁까지 못 본 분도 있다  오늘은 어청도에 들어오신 분이 여러 분 계셔서 눈이 많아 새들을 잘 찾을 것 같은데 의외로 새들이 많지 않았다  오늘 보인 새는 학교 운동장에 계속 보이는 잿빛쇠찌르레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p%2Fimage%2FbM0or3rUSWEgAz_hgbZefysia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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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17 어청도 13일 차 - - 잿빛쇠찌르레기, 쇠종다리 보이고, 푸른바다직박구리 말만 들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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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4:06:02Z</updated>
    <published>2026-04-17T13:5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설남아빠 글 서서희  어제 새들이 많이 들어왔다고 알았기에 아침부터 큰 기대를 갔고 탐조를 나갔다 그런데 어제 들어온 새들이 아침에 다 빠졌는지 보이지 않았다 촉새와 검은딱새만 많고... 아침부터 온다던 비는 오후까지 내리지 않고... 비가 오면 새들이 더 들어올 거라는 예상을 뒤 업고 비는 오지 않았다  그래도 학교 운동장에 잿빛쇠찌르레기가 있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p%2Fimage%2FOcataHFsXPcW3IyszYsDGKCaR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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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16 어청도 12일 차 - - 새들이 들어오기 시작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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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4:05:40Z</updated>
    <published>2026-04-16T11: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설남아빠 글 서서희  오늘 오전은 새가 별로 없었고 저녁 무렵부터 바람이 바뀌면서 새가 들어오는 것 같다  아침 탐조를 하면서 학교 운동장을 들어갔다 잔디가 시원스레 깎여서 새들이 잘 보여 사진 찍기는 좋았다 붉은가슴밭종다리와 밭종다리, 힝둥새, 찌르레기 등이 보였다 조금 있으니 때까치 한 마리가 나타나 작은 새들을 노려보는 게 보였다 잡초가 없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p%2Fimage%2F5cQqRvI99zNrM22wn6ogSB5eR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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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15 어청도 11일 차 - - 있던 새들이 모두 빠져나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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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4:05:15Z</updated>
    <published>2026-04-15T12: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설남아빠 글 서서희  아침 일찍 쓰레기장을 나갔는데 바글바글하던 할미새들이 안 보인다 새들 날갯짓이 없다...  쓰레기장엔 후투티 한 마리만... 그 많던 유리딱새와 검은딱새, 촉새도 한 마리 정도만... 어제 있던 새들 거의 모두 나간 것 같다  아침을 먹고 동네 뒷길과 저수지, 산 위를 돌았지만 역시 마찬가지, 날갯짓이 없다  운동장에 그 많던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p%2Fimage%2FHOmxgOFGshI8Dswsa7feb6z9g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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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14 어청도 10일 차 - - 어제까지 있던 새가 거의 다 나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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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4:04:54Z</updated>
    <published>2026-04-14T12: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글 서서희  오늘 아침은 흐리고 바람이 없었다 새가 들어왔을까 하고 일찍 쓰레기장에 갔지만 어제까지 있던 진홍가슴도 안 보이고 어제 보이던 새들이 빠진 게 느껴졌다  아침을 먹고 마을 뒷길도 가고 산에도 갔지만 무리 지어 다니던 되새도 별로 안 보이고 검은딱새 개체수도 줄어든 게 눈에 보일 정도였다 같이 다니던 진사님 말씀이 새가 없어도 너무 없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p%2Fimage%2F8GnLtNxK8h4Hx8IHm8F7AtFyf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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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13 어청도 9일 차 - - 황금새가 들어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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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4:04:27Z</updated>
    <published>2026-04-13T12: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설남아빠 글 서서희  오늘은 3일 만에 어청도를 떠나는 배가 떴다 토요일에 나갈 예정이었던 사람도 일요일에 나갈 예정이었던 사람도 못 나갔다  어청도는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있어야 하지만 마음도 여유가 있어야 오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처럼 이틀 연속 4편의 배가 뜨지 않는 일이 또 일어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강릉에 북미갈매기라는 새가 왔다고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p%2Fimage%2FaJgYRQscKSXVOBHiNBq7pVetw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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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12 어청도 8일 차 - - 안개로 두 편의 배 결항, 검은다리솔새를 찍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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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2:36:03Z</updated>
    <published>2026-04-12T12:2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설남아빠 글 서서희  오늘도 어청도에 안개가 많이 끼어 오전 오후 배 두 편이 결항되었다 오전 배가 뜨지 않았지만 오후에는 안개가 많이 걷힌 듯하여 배가 뜰 줄 알았는데 바다에 낀 안개는 갈수록 더 심해졌다 오후 3시가 넘어서야 날이 조금씩 좋아졌다 이미 시간이 지나서 되돌릴 수도 없는 상황... 오늘 꼭 나가야 한다고 했던 분들이 대다수인데 모두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p%2Fimage%2F3wDtYV0-s_g2WlUXi4Y5hkGLk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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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11 어청도 7일 차 - - 하루 종일 안개 낀 어청도, 제비물떼새와 진홍가슴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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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1:51:09Z</updated>
    <published>2026-04-11T11: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설남아빠 글 서서희  아침부터 앞이 안 보일 정도의 안개가 저녁까지 지속됐다 하루 두 편의 정기운항선이 결항되었고 주말 동안 어청도를 찾을 예정이던 많은 분들이 들어오지 못했다 아침에 낀 안개가 정오 무렵이면 걷힐 거로 생각했는데 해가 질 때까지 계속되리라곤 생각 못했다 새를 찾아다니면서도 50m 앞이 안 보일 정도(?)였으니...  안개 속이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p%2Fimage%2F9WxpY_8czdHaAVrq3wMY2tBzf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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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10 어청도 6일 차 - - 보는 눈이 많아야 새도 많이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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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2:35:36Z</updated>
    <published>2026-04-10T12: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설남아빠 글 서서희  금, 토, 일요일에는 어청도에 배가 두 편 뜬다 날이 좋아 두 배 모두 정상운항했는데 첫 배로 몇 분이 들어오셨다 어제까지는 우리 둘만 새를 보느라 탐조 결과가 좋지 않았는데 오늘은 여러 사람의 눈으로 새를 보니 확실히 탐조 결과가 좋았다  남편은 주로 쓰레기장을 탐조하고 나는 주로 데크 길을 탐조했다 데크 길 끝에 있으니 하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p%2Fimage%2Fgrbma-v5KaecZXQdCLMVG0-P0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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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09 어청도 5일 차 - - 하루 종일 비, 바람, 비, 바람, 비,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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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0:52:39Z</updated>
    <published>2026-04-09T10: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오지 않는 듯해 남편은 킥보드를 타고 우산도 없이 나갔다 한 시간쯤 남편은 비를 쫄딱 맞고 돌아왔다 촉새와 유리딱새만 봤다고 한다 쓰레기장에 검은머리딱새도 안 보인다고...  잠시 쉬었다가 차를 몰고 한번 더 돌았지만 역시 새가 보이지 않는다고 돌아왔다 쉬려고 하다가 외연도에선 여기에 보이지 않는 새가 보였다고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p%2Fimage%2FJ-kK-YSP3mzbvW8w4uUrxjqR4vw.jpg" width="18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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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08 어청도 4일 차 - - 노랑허리솔새, 동박새, 붉은가슴밭종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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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2:35:05Z</updated>
    <published>2026-04-08T12: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설남아빠 글 서서희  어청도 4일 차 어청도에 새 사진 찍는 사람은 우리 부부뿐이다 외지인 네 명이 있는데 산을&amp;nbsp;오르내리면서&amp;nbsp;사진을&amp;nbsp;찍는&amp;nbsp;게 트래킹 하는 사람(?)인 것 같았다  오전에는 남편이 쓰레기장에 있는 검은머리딱새만 열심히 찍고 나는 옹달샘을 다녀오다가 학교 운동장에서 붉은가슴밭종다리를 보았다 오후에는 별다른 새가 없다가 늦게 데크 길에서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p%2Fimage%2FpstXdXQX8Ulk8Am_niuEXb_764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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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07 어청도 3일 차 - - 큰유리새가 들어오고 숭어가 들어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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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3:08:16Z</updated>
    <published>2026-04-07T13:0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설남아빠 글 서서희  오늘은 오전은 바람이 심하지 않았는데 오후 들어 바람이 좀 심해졌다 오늘 배가 검토라는 말이 떴는데 다행히 배는 운항하고 어청도에 들어왔다가 바로 나간다고 했다  어제 있었던 민댕기물떼새가 보이지 않고 장다리물떼새, 삑삑도요도 보이지 않았다 그렇지만 쓰레기장에 검은머리딱새만 계속 보였다  오후 들어 데크 길을 가보자고 나갔는데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p%2Fimage%2F3p604YVTy1oPioZLp-0R1Njyf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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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06 어청도 2일 차 - - 민댕기물떼새와 우점종은 되새, 찌르레기, 촉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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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2:48:36Z</updated>
    <published>2026-04-06T12:4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설남아빠 글 서서희  오늘은 아침부터 탐조에 나섰지만 특별한 새는 없었다 오전 10시 넘어 저수지로 올라가는데 맹금류가 뜬 것 같아 사진을 찍어 물으니 왕새매 유조라고 한다 아침에 왕새매 유조 한 마리 오후에 왕새매 성조 두 마리가 나타났다  오전에 되새가 무리로 나타났고 촉새와 찌르레기들이 무리로 나타났다  오후에 점심을 먹고 있는데 민댕기물떼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p%2Fimage%2F_KIgz_G3lr2JpGHidRswDHGnX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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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05 어청도 1일 차 - - 검은머리딱새 암컷, 우점종(많이 보인 새)은 딱새와 검은딱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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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2:39:07Z</updated>
    <published>2026-04-05T12: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설남아빠 글 서서희  4일 토요일에 어청도를 들어오려고 새벽 7시 군산에 도착했는데 6시 반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밴드에 1항 차, 2항 차 운항통제로 뜨면서 티켓이 자동 환불되었다  할 수 없이 뿔제비갈매기 네 마리를 만나러 갔다 남편은 장화를 신고 물 빠진 곳으로 들어가 뿔제비갈매기 K55와 K11, 뿔제비갈매기 PB와 밴딩 없는 개체를 모두 봤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p%2Fimage%2FQiZV5zlTZ0Fx_3yblejVmr8Kl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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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3일입니다 - - 정란희 작가의 &amp;lt;무명천 할머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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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2:39:58Z</updated>
    <published>2026-04-03T02:2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3일입니다. 이때가 되면 제주 4.3 사건의 아픔이 생각나고 '잃어버린 마을', '동백꽃', '북촌마을', '일조백손지묘' 등등이 생각난다. 어느 것 하나 아프지 않은 것이 없겠지만 그중에서도 그 당시 유탄에 맞아 평생을 턱이 없이 무명천으로 가리고 살다 가신 진아영 할머니의 아픔이 생각난다. 그 아픔을 가장 잘 대변하는 책이 정란희 작가님의 &amp;lt;무명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p%2Fimage%2FWdm1rYLIMEPrXxSMUnWrdIY_e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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