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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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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발리에서 요가하며 N달 살기를 했다. 건강한 변화를 통해 자유로운 삶을 만드는 것을 돕는다. 요가호흡, 춤명상, 컬러드로잉 등 다양한 웰니스 수업을 기획하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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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6T00:58: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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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고 싶지만 민달팽이가 된 것 같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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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14:18:16Z</updated>
    <published>2024-05-28T12: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날이 있다. 연락을 전혀 하고 싶지 않은 날, 나를 세상에서 떨어뜨리고 싶은 날. 주말이 되면 그런 날이 나에게 온다. 특히 인스타를 하고 싶지가 않다.한 번 들어가고 나오기 쉽지 않으니. 카톡도 하지 않는다. '해야 하는' 일도 놓는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 시간의 개념이 사라진다. 그게 두려울 때가 있다. 외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WO%2Fimage%2Fv2lm7fP_iEnI-PqrOuqFgUkwwV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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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요가원, YogaBarn - 요가계의 대기업, 요가계의 1타 강사가 모인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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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0T13:56:09Z</updated>
    <published>2024-03-10T05:3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요가원은  단정하고 깔끔한 방같은 모습의 스튜디오를 떠올리죠.  그렇다면 전 세계 요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정말 가고 싶어 하는 요가원들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대자연에 사방이 탁 트인 샬라가 있기도 하고, 바닷가가 코앞에 있어 바다소리를 들으며 요가를 할 수 있는 곳들도 있고,  모든 건물을 대나무와 흙으로만 지은 곳도 있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WO%2Fimage%2Fw-qkQwcc73ctzryr7gJfhZrr4x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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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에선 누구나 꿈꾸는 삶을 살 수 있어 - 삿구루 하타요가 20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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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9:27:27Z</updated>
    <published>2023-07-20T11: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Claire의 마지막 날이었다. 앙가르마다나만 배우기 위해 왔기에 나보다 하루 일찍 떠나게 되었다. 아유르베다를 공부하며 요가 니드라를 나누는 그녀는 완벽한 디지털노마드다. 현재 발리에서 3년째 살고 있지만 곧 브라질로 떠날 예정이다. 그곳에서 3-4개월 지내보며 앞으로 3-4년을 정착하며 살 수 있을지 알아볼 계획이라고 했다. 브라질에서 살아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WO%2Fimage%2FiLNmS1i5ycLjt4i3nL1eRHbBWb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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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를 해도 내 머리는 쉬지 않아 - 삿구루 하타요가 19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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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9:27:27Z</updated>
    <published>2023-07-19T09:4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5시간 정도 잠을 잤나. 이상하게 피곤하지는 않았고, 몸은 되려 더 가벼웠다. 며칠 연속으로 앙가마르다나(Angamardana)를 하면서 햄스트링을 계속 단련시켜서 그런가. 오늘 확실히 전굴을 하는데 다리가 달라졌다는 게 느껴졌다.   몸은 에너제틱 했지만 마음이 힘들었다. 어제 잠들기 전 친구와 싸운 일을 계속 곱씹었다. 좋은 쪽으로 생각을 집중하자고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WO%2Fimage%2F9qTRSLpktbIj2h7u5XLySnlCcO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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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타요가가 나에게 남긴 것 - 삿구루 하타요가 18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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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9:27:27Z</updated>
    <published>2023-07-18T09: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알게 모르게 몸이 디톡스를 하고 있는 듯하다. 그 전날 먹었던 음식이 다음 날 아침까지 느껴진다. 특히, 고기나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날은 참 불편하다. 하루하루가 쌓여갈수록 그 느낌이 더 강하게 온다. '건강하게 먹어야지!' 다짐하지 않아도 건강하고 가벼운 음식을 찾게 된다.   매일 아침 먹는 강황과 님(neem) 잎사귀도 도움이 많이 되는 듯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WO%2Fimage%2FF30z_Z--TkjEpCEFedDcH7q4d6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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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의 기운을 받아 - 삿구루 하타요가 17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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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9:27:27Z</updated>
    <published>2023-07-17T15: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몸이 근육통이다. 목, 등, 옆구리를 따라온 뒷다리의 햄스트링까지 죄다 아프다. 요즘 수련이 빡세진 탓도 있겠지만 어제 우붓에서 Ecstatic Dance를 너무 열심히 춘 탓도 있을 것이다. 친구 말론 내가 작두 탄 줄 알았단다. 한 달 넘게 묵혀둔 온 나의 에너지를 여기서 발산하리라는 마음으로 정말 미친 듯이 온몸을 흔들어 재꼈다.   오랜만에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WO%2Fimage%2FPQnEttzYR8nSPRlSMtky3ZAx7x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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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취는 역시 요가로 풀어야지 - 삿구루하타요가 15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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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9:27:27Z</updated>
    <published>2023-07-15T10: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뜨자마자 머리가 너무 멍했다. 어제 마신 와인 때문이다. 와인 한 병이었을 뿐인데 나는 완전히 취했다. 다행히 술을 마시면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있어서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깼다. 1리터에 가까운 물을 잔뜩 들이 마시고 콜드 샤워를 했다. 이러고 있는 내가 너무 웃겨서 나갈 준비를 하는 내내 낄낄 웃어댔다. 머리는 멍하지만 기분 좋은 시작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WO%2Fimage%2FG-0u5bM2St04faLMGpuh_rIXfn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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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하는 마음이 올라오면 그냥 - 삿구루 하타요가 14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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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9:27:27Z</updated>
    <published>2023-07-14T03: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새로운 학생이 왔다. 그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요가고수의 비주얼을 하고 있었다. 고대 잉카를 떠올리게 하는 하늘색의 알라딘 바지에 말라(mala) 목걸이까지 레이어드로 하고 있었다. 거의 열 손가락 모두에 우붓스러운 반지가 끼여 있었고, 가볍게 질끈 묶은 머리까지 힙해 보였다.   그녀는 무심하게 이샤하타스쿨의 오가닉 면 매트를 고무 매트 위에 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WO%2Fimage%2FMz1hAvKH7De6JRMFc0-yfl7Tq6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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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일대일 - 삿구루 하타요가 13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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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9:27:27Z</updated>
    <published>2023-07-13T14:1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나 혼자 수업을 받았다. 1:1이라니. 좋기도 하면서도 뭔가 부담스럽기도 하고. 아무래도 집중은 좋았다. 원래도 눈을 감고 요가를 하지만 연결하는 부분까지도 최대한 눈을 안 뜨려고 했다.   2시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눈을 감고 몸을 움직여봤던 적이 있었던가. 마치 사바사나에 있는 것처럼 반은 깨어 있고, 반은 잠들어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몸은 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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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와 달의 시소  - 삿구루 하타요가 1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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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9:27:27Z</updated>
    <published>2023-07-12T15: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일 차가 끝났다. 처음 이틀은 내가 이 코스를 잘 선택한 거지 의문이었다. 3일 차부터 내 몸, 특히 작은 근육들이 달라진 걸 느낄 수 있었다. 4-5일 차에는 내 안에 무언가가 일어나는 걸 느꼈다. 그게 무엇인지 정확히 설명할 순 없었지만.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는 점점 내 안의 목소리를 더 잘 듣게 되는 경험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자연의 변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WO%2Fimage%2FHR_kPL64LCt4CKFhN8t38DorG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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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먹을까요?  - 삿구루 하타요가 1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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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9:27:26Z</updated>
    <published>2023-07-11T15:5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이 마지막인 John을 위해 오늘은 수업 후 선생님과 브런치를 먹으러 나갔다. 새로운 친구를 사귈 거란 기대를 했었는데 다들 간단한 이야기만 하고 헤어지는 게 아쉬웠다. 그렇게 5일 지나고, 2명의 사람들이 먼저 떠났다. 분명 더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많았을 텐데 눈치 보느라 먼저 말을 걸지 못했다.   이번엔 기다리고 싶지 않았다. 누가 먼저 나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WO%2Fimage%2FOK-P9NMW_gDKIii41CyEEi66y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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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이란 게 무서운 건가 봐 - 삿구루 하타요가 10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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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9:27:26Z</updated>
    <published>2023-07-10T14:4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똑같은 시퀀스로 수련을 한다. 매일 조금씩 그 전날 배웠던 것에 몇 동작씩 더 쌓아간다. 처음엔 그걸 익히는 게 너무 지루했다. 이렇게 해서 언제 2시간 반을 다 채우나 싶었다. 그 매일의 작은 동작들이, 벽돌 쌓아가듯 쌓였을 때 어느 순간 멋진 집이 완성되는 것이다.   나는 요가를 그렇게 하고 싶었다. 배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 골라먹듯 내 기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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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가 필요해 - 삿구루 하타요가 9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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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9:27:26Z</updated>
    <published>2023-07-09T13: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각을 했다. 예약해 둔 고젝 드라이버가 오지 않았고, 뒤늦게 잡은 드라이버는 10분 후에 취소했다. 마지막으로 잡은 고젝으로 겨우 갔지만 우파요가의 첫 부분은 놓쳤다. 확실히 몸을 안 풀고 하니 조금 더 힘들었다. 현재에 집중하고 싶다. 내 몸에 집중하고 싶다. 자꾸 생각이 어디론가 흐르고, 나는 '지금, 여기'에 존재하지 못했다. 미래의 어느 시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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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를 하기 전에 꺼내 먹어요 - 삿구루 하타요가 8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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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7-08T15: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요가를 하기 전 강황과 님(neem) 잎사귀를 꿀물과 함께 먹었다. 언제나 공복을 유지해야 하지만 유일하게 허락되는 음식들이다. 면역력을 강화하고 우리 몸의 시스템을 끌어올린다고 한다. 삿구루는 여기에 대추야자를 더해서 아침으로 먹는다.   처음 맛본 님나무 잎사귀는 정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씁쓸함이었다. 온 혓바닥이 다 써지는 맛. 심지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WO%2Fimage%2F5lQfI2obZpV0R4h5nmakEaAx8e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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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를 잘하는 몸 - 삿구루 하타요가 7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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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7-07T16:3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딱 일주일이 지났다. 이제 찬물 샤워도 익숙해졌다. 하루에 2-3번씩도 한다. 공복으로 요가를 해도 배가 고프지 않았던 적은 오늘이 처음이었다. 점점 가벼운 음식을 찾는다. 밀가루와 고기가 맛있긴 한데, 방귀쟁이가 된다. 저녁을 무겁게 먹으면 다음 날 아침 요가가 끝날 때까지 소화가 잘 되지 않는 게 느껴져서 불편하다. 더부룩함이 계속 남아 있다고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WO%2Fimage%2F3QVKOCgMn5GpwWolZWldKDpiC2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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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름달이 떠오르면  - 삿구루 하타요가 6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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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9:27:26Z</updated>
    <published>2023-07-06T15:4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고젝을 예약해 두니 마음이 너무 편하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신경을 많이 썼던 것이다. 이런 작은 것들에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쓰면서 살았을까?  '차가 안 잡힐까 봐, 지각할까 봐, 금액이 달라질까 봐' 이런 사소한 일들에 하루 중 가장 좋은 집중력을 가진 아침 시간을 쓰고 있었던 것이었다.   내가 알게 모르게 흘려버리는 에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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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규칙과 자유 그 사이 어딘가 - 삿구루 하타요가 5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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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9:27:26Z</updated>
    <published>2023-07-05T10: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5일 차 과정이 끝났다. 관절 인대를 부드럽게 풀어내는 우파요가와 몸 안의 불꽃을 살리는 수리야크리야를 한 번에 연결했다.   어제와 오늘의 몸이 매우 달라서 놀랐다. 나비자세(받다코나아사나)에서 골반이 더 이상 당기지 않았다. 골반이 유연한 편임에도 2분 동안 팔랑팔랑 흔드는 나비자세를 하는 건 정말, 엉덩 근육이 터질 듯 당긴다.    언제나 어려워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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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통이라는 이름의 불편함 - 삿구루 하타요가 4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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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9:27:26Z</updated>
    <published>2023-07-04T10: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리야크리야의 21시퀀스를 연결해서 했다. 기존에 알고 있던 전통하타와 비슷하면서도 매우 다르다. 일단 양발을 나란히 붙이는 것이 아니라 발레하듯 발을 45도로 만들어서 시작한다. 한 동작에서 머무는 호흡은 3,5,7로 유지한다. 미니코브라 부장가에서 코로 아주 빠른 호흡을 한다. 복부가 바닥에 닿아 있는 상황에서 빠르게 숨을 쉬는 건 그렇게 쉽지 않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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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가 아니라 그냥 몸으로 느껴 - 삿구루 요가 3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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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00:25:55Z</updated>
    <published>2023-07-03T14: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우파요가 시퀀스를 한 번이 이어서 했다. 확실히 연결성을 가지고 몸을 움직여 보는건 달랐다. 제일 놀랐던 부분은 손목!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해야 하는게 관절 안의 인대를 풀어내야 한다고 한다. 잠자는 동안 인대가 한 쪽으로 쏠리게 되고, 그걸 풀어내지 않고 움직이다보면 관절 문제가 생기게 된다는 것이다.   첫날엔 작은 근육들을 움직이는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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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삿구루의 요가원에 가다 - 비 오는 날의 첫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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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21:26:28Z</updated>
    <published>2023-07-01T13:5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새도록 비가 많이 왔다. 온 창문이 다 흔들릴 정도로 바람도 많이 불었다.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새벽 6시엔 드라이버가 없다. 7번 넘게 배차를 실패하고, 겨우 차를 잡았지만 나는 이미 지각이었다. 첫 수업부터 나는 헐레벌떡 자리에 앉았다.   스태프가 안내해 준 방에는 삿구루의 사진이 있고, 젊은 인도 남자 선생님께서 매우 바른 자세로 앉아 계셨다.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WO%2Fimage%2FnWxRJKj2e-BAiBSdVPCxlNeE4g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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