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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별행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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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squo;상처받은 내면아이&amp;rsquo;를 안고 &amp;lsquo;엄마&amp;rsquo;가 된 어른이를 치유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그 어른이에 저포함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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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6T02:28: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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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빠는 꼰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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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19:31:50Z</updated>
    <published>2024-04-11T08:1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빠는 &amp;ldquo;안부전화는 자식이 부모한테 하는 거지, 부모가 먼저 하냐?&amp;rdquo;라고 말하는 꼰대다. 그런 아빠가 전화를 먼저 할 때는 새엄마가 나한테 한바탕 한 후 새엄마를 이해하라고 하거나 마음 상한 나를 회유하여 사과하도록 종용하는 때가 대부분이다.(전부라고 하면 너무 싸잡는 거 같아, 대략 80% 될까?) 내가 더 이상은 나에게 감정쓰레기통을 시키지 말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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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가지 없는 사람이 싫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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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1T12:27:15Z</updated>
    <published>2023-07-25T04:4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싸가지 없는 것이 참 싫다. 그런데 내가 참 싸가지 없구나, 하고. 사실 그렇다.   싸가지 없는 사람을 바라보는 유형은 세 종류이다. 싸가지 없는 사람을 싫어하는 유형, 싸가지 없는 사람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껴 좋아하는 유형, 싸가지 있든 없든 신경 쓰지 않고 상관없어 하는 유형.     싸가지 없는 사람을 싫어하는 유형을 먼저 보자. 싸가지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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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다른 &amp;lsquo;정유정&amp;rsquo;은 어디에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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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10:42:48Z</updated>
    <published>2023-06-02T06: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6월 2일 오전 아홉 시, 또래 여성을 유인해 토막살인한 정유정 씨가 검찰에 송치되었다.   정유정 씨는 20대 초반의 젊은 여성으로, 과외를 구한다는 글을 올려 유인한 과외선생을 토막살인한 이유로 &amp;ldquo;살인을 해보고 싶었다&amp;rdquo;라고 진술했다. 피해 여성의 가족들은 얼마나 비통할지, 또 그러한 사건이 우리 사회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에 참담한 마음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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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원적 두려움을 놓아버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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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08:41:33Z</updated>
    <published>2023-05-30T15: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 안의 불순물들을 하나씩 제거하면서 또 다른 두려움이 휩싸여있었다.   좀처럼 알 수 없는 불순물이 자꾸 나를 자극하는 바람에 사명이란 이름으로 상처란 이름으로 분노를 발산하고 있었다. 나는 왜 자꾸 판단과 분별을 하고 있는가? 상처 입은 영혼의 치유를 위해 이것이 필요하다 저것이 필요하다는 명분으로 왜 화를 내고 분노하고 있는가? 에 대해 깊이 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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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친구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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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08:41:31Z</updated>
    <published>2023-05-27T07:0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친구란?  ​영혼의 성숙을 돕는 친구이다.   ​  인간이 양육자를 벗어나 사회를 만나게 되면서 만나게 되는 친구는 영혼의 성장이나 색깔과 상관없이 단지 같은 지역, 같은 나이 같은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 ​같은 유치원, 같은 동네, 같은 학교, 같은 학원 등등등&amp;hellip;  ​유년 시절에는 그런 조건에 의해 친구를 만나고 관계를 맺을 수 있다.  ​ 그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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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자아의 용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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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06Z</updated>
    <published>2023-01-04T23: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엄마가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웠다. 쓰레기라는 말을 들으면서 내가 100리터짜리 쓰레기봉투에 들어가는 상상을 했다. 인간쓰레기라는 것은 100리터 쓰레기봉투에 들어있음 직한 사람을 말하는 거겠지? 그 큰 인간이 쓰레기봉투에도 잘 넣어지지 않는데, 몸을 쪼그리고 고개를 숙이면 봉투를 묶을 수 있을까? 참 처리하기 힘들겠다. 인간쓰레기는 참 처치 곤란한 존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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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라는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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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6:50:07Z</updated>
    <published>2022-12-07T14: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나는 책을 좋아했다. 왜인지는 잘 모른다. 친엄마와 4살 때 헤어져서 6살 때 새엄마를 만났었다. 새엄마와 친근하게 지낸 기억은 없다. 그 무렵 나는 책을 좋아했던 것 같다. 정확하진 않지만 누런 종이에 파란색 표지의 세계명작동화 세트가 있었던 것 같다. 그리스 로마 신화도 참 좋아했다. 이불로 굴을 만들어 그 속에서도 책을 봤다. 핀잔을 들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Yn%2Fimage%2FyUsgcTWzMGBUT67Df3cPxgTCP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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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랑시인 같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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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2T14:15:51Z</updated>
    <published>2022-12-01T08:2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방랑시인이자 철학가이고 싶다. 삶을 탐구하고 들여다보고 노래하는 삶을 살고 싶다. 몸을 쓰고 근육을 하나하나 느껴보고 싶고 내 목소리가 어떤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있는지, 악기를 배워서 아름다운 소리가 내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흘러나오는 황홀함을 맛보며 살고 싶다. 춤을 추며 흐르는 땀을 느껴보고 싶고, 만나지 못하는 수많은 철학자들과 책 속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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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란  - 일상의 짧은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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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06:48:25Z</updated>
    <published>2022-05-17T14: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 남자친구를 사귀어본 건 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 나는 연애가 무엇인지 몰랐고 사랑은 더더욱 몰랐다. 배웠다면 만화책으로나 드라마로만 봤다고 해야 할까. 더구나 나의 부모님은 보수적이었고 부모님과의 불화도 심했기에 남자친구가 있다는 이야기도 숨겼었다. 사랑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게 된 건 나이가 서른이 넘어서였다. 삶에 대해 여러 가지 고민들을 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Yn%2Fimage%2Ffu3T1YjcahqsuNW0L84CirJ9B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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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받지 않은 것은 줄 수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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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00:09:37Z</updated>
    <published>2022-02-22T10: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받지 않은 것은 줄 수도 없다. 이 말은 &amp;lsquo;고기도 먹어본 놈이 안다&amp;rsquo;는 말과 같다. 배려 깊은 사랑도 받아본 놈이 줄 수도 있다. 아이를 키우며 힘들 때면 육아도서를 뒤적거리며 읽어봐도 늘 그때뿐인 나는, 나에 대한 실망감과 자책감만 깊어갔다. 아이가 이렇게 떼를 쓸 때에는 이러이러한 말을 하라고 했는데, 분명 알고 있는데 왜 나는 그 상황만 되면 화가 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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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33살, 내 안의 내면아이는 6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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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10:50:43Z</updated>
    <published>2021-10-20T13: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내면아이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교회에서였다. 그때 나는 남편과의 갈등으로 너무나 힘들었고 심리상담도 한번 받아봤으나 비용이 부담돼 그만둔 상태였다. 그러던 찰나에 교회를 가게 되었다. 신앙도 없었고 교회는 청소년 때 잠깐 다닌 게 다였지만, 이번에는 절실하게 종교의 힘을 받아보고자 다니게 되었다. 교회에서 주최하는 &amp;ldquo;부부학교&amp;rdquo; 프로그램도 참가했고 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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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해자의 고백 - 내면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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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00:36:23Z</updated>
    <published>2021-09-25T02: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첫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던 해. 코로나가 터졌다. 남편은 감사하게도 그 시기에 딱 배달 장사를 시작했고, 한 달 내내 쉬는 날 없이 일을 했다. 새벽 2~3시에 들어와 아침까지 시체처럼 자다가 출근 전 10분 전에 일어나 씻고 후다닥 나가느라 아이들은 아빠와 이야기조차 나눌 수 없었다. 내 대학원 일정과 일은 코로나로 인해 출렁였고, 아이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cM6Afgik1XgJ1bXD8uKtSFd7z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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