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새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0el" />
  <author>
    <name>d07ea934e819434</name>
  </author>
  <subtitle>첩의 아들이었던 아버지, 매 맞는 엄마... 가난과 불행의 대물림을 끊어내기 위해 펜을 든 40대 가장. 영화보다 더 기구한 3대의 생존기를 기록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0el</id>
  <updated>2021-09-03T14:07:54Z</updated>
  <entry>
    <title>소를 훔친 13살, '오야지'가 되어 돌아오다 - 누나에게 팔려 간 매매혼, 그리고 1년 만의 파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0el/2" />
    <id>https://brunch.co.kr/@@d0el/2</id>
    <updated>2025-12-12T23:00:23Z</updated>
    <published>2025-12-12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버지는 1958년 개띠.그의 인생은 시작부터 비범했다.국민학교를 갓 졸업한 13살. 아버지는 집안의 전 재산이나 다름없던 소 한 마리를 몰래 끌고 집을 나갔다. 가출이었다.그 깡마른 소년이 소를 판 돈으로 무엇을 했는지 모른다. 다만 확실한 건, 그 길로 무작정 서울로 상경해 치열한 생존 게임을 시작했다는 것이다.가진 거라곤 초졸 학력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el%2Fimage%2F-gE6PvKw0Y4Mgy6TSo-PRy9Lq9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빌어먹을 자식? 아니, &amp;quot;빌어서 낳은&amp;quot; 자식 - 첩의 아들로 태어난 나의 아버지, 그리고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0el/1" />
    <id>https://brunch.co.kr/@@d0el/1</id>
    <updated>2025-12-09T17:49:58Z</updated>
    <published>2025-12-09T17: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버지는 '빌어먹을 자식'이었다. 욕이 아니다. 말 그대로, 할머니가 신령님께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또 빌어서 낳은 자식이라는 뜻이다. ​나의 친할머니는 본처가 아니었다. 첩이었다.할아버지의 본처는 아이를 낳지 못했다고 했다. 아니, 낳았으나 지키지 못했다는 말이 더 정확할지도 모른다. 대를 이어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할아버지는 나의 할머니를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el%2Fimage%2F_KOugkkYHbOrRdojYf0cL_mG4aI"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