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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riros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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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 아이를 둔 늦깎이 그림쟁이입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아이패드로 그리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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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4T01:50: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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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8. 새우깡 - [브라보 달달 라이프] 마리로사의 간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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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11:58:25Z</updated>
    <published>2023-07-13T14: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71년 농심에서 출시된 새우깡은 현재 대한민국 스낵 판매량 부동의 1위이며 윤형주가 만든 새우깡 CM송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있죠.  출시된 지 50년이 넘은 만큼, &amp;lsquo;태어나 처음 만나 평생토록 즐기는&amp;rsquo; 스낵으로 우리 일상에 깊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00년부터는 매운 새우깡을 필두로 해서 오징어 먹물 새우깡, 쌀 새우깡, 새우깡 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kF%2Fimage%2FB7SdtgbQNGHxrBJhavxCA-gxS8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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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7. 뿌요소다 - [브라보 달달 라이프] 마리로사의 간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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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3T14:14:56Z</updated>
    <published>2023-06-30T13: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8년에 출시된 작고 파란 음료수를 기억하시나요? 당시 초등학생들 소풍 갈 때 꼭 챙기기도 했고 귀가할 때 친구들과 하나씩 마실 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렸던 탄산음료였습니다.  특별히 어린이를 타깃으로 한 음료수가 없던 터라 뿌요소다는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었습니다.   그러다 미투상품 등으로 인해 판매량이 줄어들어 결국 2008년에 단종하기에 이르렀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kF%2Fimage%2FNZqcZU__lJITXr4OGFycu2jaN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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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6. 소세지빵 - [브라보 달달 라이프] 마리로사의 간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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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3T14:15:06Z</updated>
    <published>2023-06-23T13: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만 보면 누구나 다 아는 빵이지만 지역에 따라 피자빵, 낙엽빵, 거북이빵이라는 다양한 이름을 가진 빵이 있습니다.  (오늘은 통칭인 &amp;rsquo;소세지빵&amp;lsquo;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빵은 맞지만 정확한 유래를 알 수 없어 아쉬움이 남네요.   생각해 보면 빵은 외국에서 들어온 음식인데 어느샌가 우리 식으로 바뀌어서 한국이 원조가 된 빵들이 더러 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kF%2Fimage%2FTZLF2XQMaMqjzw53nJyvp1CXv9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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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5. 쥐포 - [브라보 달달 라이프] 마리로사의 간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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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12:32:52Z</updated>
    <published>2023-06-10T13:3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어릴 때만 해도 쥐포는 저렴한 가격으로 입을 즐겁게 하는 아주 흔한 간식이었습니다.  어른들이 &amp;lsquo;쥐고기&amp;rsquo;라고 부르셔서 혹시 쥐로 만든 건 아닌가 의심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저희 오빠가 쥐포를 정말 좋아해서 큰 이모가 삼천포에 있는 지인에게 특별히 부탁한 최상품 쥐포 한 박스를 보내주기도 하셨죠.  그러다 제가 학생이 되고 어른이 되면서 쥐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kF%2Fimage%2FEsSFgqWkxU4PruIsg7g1iJ21j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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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4. 소프트 아이스크림 - [브라보 달달 라이프] 마리로사의 간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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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13:39:36Z</updated>
    <published>2023-06-02T12: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말고사와 여름방학을 앞두고 하루가 다르게 날이 더워지는 6월,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생각나는 시기죠.  수업 끝나고 친구들과 집에 갈 때 학교 앞 분식집의 여름 메뉴인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슬러시 기계를 보고 주머니를 뒤져 동전을 찾게 되면 그날은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귀가하는 거죠. 날이 덥고 습해지다 보니 빨리 녹아서 줄줄 흘러내리기 전에 얼른 먹어야 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kF%2Fimage%2FUse8MEsARRZmuluqCOTXB62Lj6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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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3. 델몬트 주스 - [브라보 달달 라이프] 마리로사의 간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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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7T14:51:28Z</updated>
    <published>2023-05-27T11: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밤 중에 목이 말라서 냉장고를 열어보니 낮에 마셨던 주스병에 보리차가 가득 차 있어서 오렌지향이 배어 있는 보리차 한 잔 하고 공부하러 다시 방으로 돌아갔던 기억이 납니다.  보리차의 구수함과 오렌지의 새콤함이 섞여서 맛있는 듯 맛없는 듯, 그 미묘한 맛이 4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델몬트는 1983년 롯데칠성에서 라이선스를 들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kF%2Fimage%2Fb5EmDuiI6QNlPSLh9MFRBF7WP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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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2. 부꾸미 - [브라보 달달 라이프] 마리로사의 간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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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7T12:05:29Z</updated>
    <published>2023-05-18T13: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꾸미는 순수한 우리말로 &amp;lsquo;기름에 굽거나 부쳐서 만든 떡&amp;rsquo;을 뜻합니다.  조선시대 요리 고서인 음식디미방에도 나올 정도로 그 역사가 깊고 대중에게 친숙한 떡이기도 하죠.  부꾸미 하면 대부분 수수부꾸미를 떠올리는데 수수가루로 반죽으로 해서 팥소를 넣는 것이 일반적인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외할머니가 오래전에 수수부꾸미를 드셨다가 심하게 체하셔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kF%2Fimage%2FAPylB_CyIzwHdFsWJu7HxVjwG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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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1. 전병(센베이) - [브라보 달달 라이프] 마리로사의 간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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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53Z</updated>
    <published>2023-01-19T13: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정말 다양한 과자들이 판매되고 있지만 제가 아주 어릴 때는 여러 모양의 과자가 담긴 리어카에서 &amp;lsquo;생과자&amp;rsquo;라는 것을 팔았었습니다.  부채 모양에 김가루가 묻은 건 어른들이 좋아했고 아이들은 동글 납작하고 땅콩이 박힌 것 좋아했죠.  겉에 설탕이 잔뜩 붙어있는 생강맛 과자도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른들은 그 과자들을 &amp;lsquo;센베&amp;rsquo; 또는 &amp;lsquo;센베이&amp;rsquo;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kF%2Fimage%2FKpoFhu6dAOcBOMdhtIRkK642b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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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 맛동산 - [브라보 달달 라이프] 마리로사의 간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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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3:59:38Z</updated>
    <published>2023-01-12T12:5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와 비슷한 연배의 분들이라면 &amp;lsquo;맛동산 먹고 즐거운 파티~&amp;rsquo;라는 CM송을 한 번이라도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맛동산은 1975년에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과자계의 스테디셀러입니다.   맛동산의 매력은 바삭하게 튀겨진 과자의 겉면에 달콤한 시럽과 땅콩가루가 뿌려져서 있어서 고소함과 달콤함을 잡았다는 점일 것입니다.  시대가 지나면 유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kF%2Fimage%2FZSgWNjyXsNXK8EqwkhU40EWKa6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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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9. 허니 브레드 - [브라보 달달 라이프] 마리로사의 간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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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3:59:38Z</updated>
    <published>2022-12-29T14: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대학생일 때는 바게트나 식빵을 생크림에 찍어 먹는 유행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언젠가부터 카페의 메뉴판에는 커다란 사각 식빵에 생크림과 시럽이 곁들여진 먹음직스러운 디저트가 눈에 띄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바로 허니 브레드의 시작이었죠.   허니 브레드의 원래 명칭은 &amp;lsquo;허니 버터 브레드&amp;rsquo;로, 영어로는 &amp;lsquo;Korean Honey Butter Bread&amp;lsquo;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kF%2Fimage%2F9nSzOuYKGd3AZae_5om53AnEP6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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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8. 동지 팥죽 - [브라보 달달 라이프] 마리로사의 간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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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3:59:38Z</updated>
    <published>2022-12-22T11: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지는 24 절기 중 22번째에 해당하는데, 양력으로는 12월 21일~22일이 됩니다.  북반구를 기준으로 1년 중 밤이 가장 긴 날로서 팥죽을 먹으며 악귀와 액운을 쫓아내고 새해에는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기원하죠.   그런데, 이것은 우리나라만의 풍습은 아닙니다.  옛날 중국에서는 동지를 한 해의 기준으로 삼아서 팥죽으로 사악한 것들을 물리치는 전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kF%2Fimage%2FNLHkisRJtDlWL7tvHCQHMxUj6x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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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7. 모과와 유자 - [브라보 달달 라이프] 마리로사의 간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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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2-15T12: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1년 중 겨울을 제일 좋아하지만 그와 동시에 지내기 가장 힘든 계절이기도 합니다.  체질상 한 번 감기에 걸리면 봄이 될 무렵에 나아지고 알레르기 증상도 심해져서 숙면이 힘들어지죠.  그런 제게 있어서 모과와 유자는 겨울나기의 필수품과 다름없습니다.   모과는 '세 번 놀라게 하는 과일'이라는 별명이 있죠.  꽃은 아름다운데 열매가 너무 못생겨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kF%2Fimage%2F0aZZe8mkqw-GBiW12ca4cKJg-v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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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6. 마일로 - [브라보 달달 라이프] 마리로사의 간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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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2-01T15: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흰 우유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막상 마시려고 하면 입에 잘 맞지 않는 경우가 있죠.  딸기 우유나 초콜릿 우유처럼 맛있으면서 동시에 건강도 챙길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거라는, 그런 믿음에서 출발한 것이 바로 마일로입니다.   마일로의 역사는 생각보다 오래되었는데 20세기 초, 스위스의 한 식품 업체에서 계란과 엿기름(맥아), 우유, 설탕 등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kF%2Fimage%2FlZU2swB3XcMqKhyEbzv9WsZmH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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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5. 핫바 - [브라보 달달 라이프] 마리로사의 간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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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1-24T10: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차역이나 고속도로 휴게소에 가거나 재래시장에서 종종 보게 되는 핫바는, 원래 특정 기업의 상품명이었습니다.  (주)큰길에서 판매해 인기를 얻은 튀긴 어묵 꼬치를 다른 식품 업체나 노점 등에서 팔면서 '핫바'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이죠.  요즘은 튀긴 어묵뿐만 아니라 소시지도 통상적으로 핫바의 범주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재래시장 핫바 가게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kF%2Fimage%2Fdy4AKjaGH4llt8qa5YMhuNzMm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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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4. 엿과 찹쌀떡 - [브라보 달달 라이프] 마리로사의 간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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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3:59:37Z</updated>
    <published>2022-11-17T12:3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력고사 보기 3일 전에 교통사고가 나는 바람에 그 해 대입을 치르지 못하고 재수한 저는 매년 수능일이 되면 만감이 교차하게 됩니다.  제일 바라던 대학은 아니지만 나름 인 서울 4년제고 다니면서 장학금도 받았으니 그만하면 괜찮았지만, 그때 사고가 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대입에 도전하는 학생들을 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kF%2Fimage%2FvGOTyjG4UVlv1HObr0hFYcflDZ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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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3. 번데기 - [브라보 달달 라이프] 마리로사의 간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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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1-10T13: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자도 귀했던 시절, 번데기는 소라(갯고둥)와 더불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영양 간식이었습니다.  생김새만 보고 어떻게 먹나 싶지만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입 안을 가득히 차서 계속해서 생각나게 만드는 매력이 있죠.   번데기는 누에나방에서 얻는데요,  고치 상태에서 삶아 실을 분리해서 명주를 얻고 삶긴 번데기는 그대로 버려졌었으나 먹을 것이 부족했던 1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kF%2Fimage%2FrYu66V7p99AA3mal4jfeVCUcL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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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 홍시 - [브라보 달달 라이프]마리로사의 간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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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0-20T14: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대장금'에 이런 유명한 대사가 있죠.   &amp;quot;고기를 씹을 때 홍시 맛이 났는데 어찌 홍시라 생각했느냐 하시면 그냥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 생각한 것이 온데...&amp;quot;  홍시는 설탕의 대체재로 쓰일 만큼 단맛이 강해서 예로부터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었습니다.  재료들의 맛과 어우러져 있을 홍시의 맛을 어린 장금이 한 번에 알아냈으니 그 미각이 실로 대단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kF%2Fimage%2FYQ1ZpgelWe1bhx8B1HM-XQ9Cf9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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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1. 밀키스 - [브라보 달달 라이프] 마리로사의 간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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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0-13T15: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80년대 말, 홍콩 영화는 당시 학생들과 젊은이들에게 A급 태풍과도 같은 영향력을 발휘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 그때 남자애들은 영웅본색의 주윤발과 장국영에 열광했었죠.  긴 코트를 입고 입에 성냥개비를 문 모습을 너도나도 따라 하느라 정신없었습니다.  그럼 주윤발이 우리나라 광고 역사상 최초로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얻은 일이 있었으니 바로 '밀키스' 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kF%2Fimage%2F33Nt7DX9LcIF7zlysi2c7sohzi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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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 누네띠네 - [브라보 달달 라이프] 마리로사의 간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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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1T04:33:23Z</updated>
    <published>2022-10-06T14: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딸로, 누군가의 아내로, 그리고 누군가의 엄마로 살아가다 보면 자신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성적으로 평가받고 직장에서는 실적으로 평가를 받다 보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도 잊어버리게 되곤 하죠.  오늘은 원래의 이름보다 현지화된 이름으로 유명한 누네띠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누네띠네는 1992년 SP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kF%2Fimage%2FiNXw8x9BfszSslvs4H0RrUST-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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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9. 계란빵 - [브라보 달달 라이프] 마리로사의 간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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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0T14:47:45Z</updated>
    <published>2022-09-29T12: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다르게 날이 쌀쌀해지면서 따뜻한 길거리 간식이 생각나게 되는 요즘입니다.  1980년대 인천의 한 대학가에서는 팥앙금이 든 풀빵을 팔다가 팥을 좋아하지 않는 학생들의 입맛에 맞춰 계란을 넣은 빵을 팔았는데 그것이 계란빵의 시작이 되었죠.   크기도 적당하고 빵 한 개에 계란 한 개가 들어가는, 적은 돈으로 사 먹을 수 있는 영양 간식이라서 IMF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kF%2Fimage%2Fv7_sZX28l0IfhhzWqTSu9aM13R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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