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비단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13F" />
  <author>
    <name>stockflower</name>
  </author>
  <subtitle>나와 당신들의 치부를 씁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고백, 어쩌면 내면의 유언장.</subtitle>
  <id>https://brunch.co.kr/@@d13F</id>
  <updated>2021-09-06T06:59:07Z</updated>
  <entry>
    <title>디카시 :: 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13F/5" />
    <id>https://brunch.co.kr/@@d13F/5</id>
    <updated>2022-01-15T16:34:57Z</updated>
    <published>2021-09-23T03: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다  &amp;quot;비온 뒤 맑음&amp;quot;이라고 했다 쾌청한 하늘과 선선해진 바람 속에서 비의 흔적을 찾았다 노을지는 하늘에서&amp;nbsp;비가 왔었지, 다시 흔적을 찾았다 조금만 시선을 옮겨도 비가 왔던 흔적을 찾을 수 있으면서도 나는 자꾸만 다른 곳에서 흔적을 찾았다  흔적 없는 곳에서 애써 흔적을&amp;nbsp;찾으며 그랬었지, 그랬었지&amp;helli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3F%2Fimage%2F1iDPKlfNrcRWfqnOYogGTVS2p3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디카시 :: 틈새빛</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13F/4" />
    <id>https://brunch.co.kr/@@d13F/4</id>
    <updated>2022-01-15T16:33:28Z</updated>
    <published>2021-09-16T04: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틈새빛  마음속에 구멍 하나 생겼다 동그랗게 생기지도 않고 모나게 생긴 것이 퍽, 거슬려 자꾸만 건드리고 들여다보았더니 그 틈새로 빛이 새기 시작했다  나를 가로막던 건 내가 세운 장막이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3F%2Fimage%2FJlpy0kumETBGBg8kes-mrO7Tdr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의 하루를 궁금해하지 않는 그대에게 - 대인관계의 소소한 변명들 : 타인의 삶에 녹아들기 위해 가져야 할 자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13F/3" />
    <id>https://brunch.co.kr/@@d13F/3</id>
    <updated>2023-11-09T07:19:24Z</updated>
    <published>2021-09-15T13: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늘 하루 어땠어?&amp;quot; 라는 말을 써본 적이 있는가.   아니, 들어본 적 있는가. 오늘 나의 하루가 어떠했는지. 오늘의 출근 혹은 등교 준비는 정신없었는지 여유로웠는지. 가는 길에 무엇을 보았는지. 불쾌한 일은 없었는지. 오전 근무 혹은 수업은 어땠는지. 점심에는 무엇을 먹었는지. 혹시, 어딘가 아프지는 않았는지. 혹시, 내가 보고싶지는 않았는지. 등등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3F%2Fimage%2FGwj1UWUnPchO5gIK2Cvm31PBuV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은 &amp;quot;인정하다&amp;quot;라는 말을 쓰나요. - 대인관계의 소소한 변명들 : 타인을 인정하는 것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13F/2" />
    <id>https://brunch.co.kr/@@d13F/2</id>
    <updated>2022-01-15T14:45:06Z</updated>
    <published>2021-09-13T01: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너를 인정해&amp;quot;&amp;nbsp;라는 말을 써본 적이 있는가.   &amp;quot;인정하다&amp;quot;라는 말은 주로 타인을 향한다. 감히 '나'가 타인을 인정한다. 우습지 않은가. 무수히 존재하는 '나'들은 '나'조차도 모르면서 타인을 인정하느냔 말이다. 그렇다. 혹시나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들도 포함이다. '나'는 '나'를 인정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3F%2Fimage%2F3_ZsbrtUd9f-aM3_4ZrTzQG5y3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타인을 &amp;quot;이해할 수 있다&amp;quot;고 말하는 당신에게. - 대인관계의 소소한 변명들 : 받아들임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13F/1" />
    <id>https://brunch.co.kr/@@d13F/1</id>
    <updated>2022-01-15T14:34:59Z</updated>
    <published>2021-09-10T13: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너를 이해해&amp;quot;&amp;nbsp;라는 말을 써본 적이 있는가.   우리는 대화를 하며 살아간다. 아니, 대화를 하며 살아가야만 한다. 대면하지 않는 인간은 도태되고 대화하지 않는 인간은 밀폐되기 때문이다. 인간은 결코 '사회적인 동물'이라는 프레임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우리는 끊임없이 타인을 혐오하면서도 타인을 갈망해야만한다. 어떨 때는 타인이 원하는 말을 들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3F%2Fimage%2FnBiorCdJrPZE7nX0Bsr_Sh7o5N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