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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청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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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쓰고, 보고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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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6T12:07: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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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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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9T16:12:43Z</updated>
    <published>2024-11-29T06: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계속 지나간다. 불행에 빠진 사람처럼, 깊은 호수에 빠져 허덕이는 것도 아닌데, 가끔 이유없이 불안할 때가 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다. 아니 어쩌면 알고 있는데 외면하고 있는지 모른다. 밥벌이 하느라, 다들 그렇게 산다고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언젠가 다시 시간이 한참 지나서 이 글을 끄집어 볼때 미소지으며 읽고 싶다. 하고 싶은 일을 찾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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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번쯤은 괜찮은데. - 사주를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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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02:04:41Z</updated>
    <published>2024-07-20T06: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주를 반 재미 삼아 본 적이 있다. 그것을 믿거나 안 믿는 것은 내 우선순위는 아니다. 단지 재미 삼아 보기 좋고, 살면서 심리상담, 위로, 조언, 잠깐의 휴식을 주는 느낌으로 한번 보는 편이다.   얼마 전 자주 가는 편의점에서 점장님이 내 옷차림을 보더니 호랑이를 좋아하냐고 물었다. 그는 내가 입은 반팔 셔츠의 뒤에 있는 프린팅 된 호랑이를 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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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인가? 단지 지친 걸까? - 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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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08:29:48Z</updated>
    <published>2024-07-06T21: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보다 조금 자리를 늦게 잡아 사회 생활을 늦게 시작했다. 하고 싶은 일도 이어가기 역부족했고, 지금 하는 일도 오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물가는 계속 오르고, 내 자산(단순히 화폐만 생각한다면)의 가치는 줄어든다. 그저 평범하게 벌어먹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이 될 줄이야.   쉬고 있는 청년층이 많다고 언론은 보도한다. 일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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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정한 사람은 처음이라서. - 난처했던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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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13:43:02Z</updated>
    <published>2024-06-27T21:2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지막 연애는 5년 전이었다. 내가 심리적으로 위축되기도 했고, 이별이 좋지 않게 끝나 사랑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고. 나는 혼자가 익숙해졌다.  얼마 전, 친구가 열심히 발벗고 나서서 같은 지역에 사는 사람을 소개 받았다. 시작은 카톡으로 대화를 이어 나갔다. 그리고 그것이 나중에 나에게 큰 고난을 줄 거라고는 생각을 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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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뢰는 중요하다. - 오해 살 행동은 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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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10:35:37Z</updated>
    <published>2024-03-23T07:3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뢰는 중요하다. 특히 가까운 사이는 서로 믿음이 있어야 한다. 은행도 '신용'을 보고 돈을 빌려주지 않는가?  어느 날, 동창들과 식사 자리를 갖게 되었다. 가끔 연락하는 친한 사이였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만남이 드물어지고 어색한 사이가 되어버렸다. 서로의 안부를 묻다 저녁을 먹게 되엇는데 한 친구가 재밌는 얘기를 해주었다.  &amp;quot;최근에 회사에 들어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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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북 리뷰_no.2 - 미치지 않고서야_미노와 고스케. 괴짜 편집자 혹은 열정의 소유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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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03:22:44Z</updated>
    <published>2024-01-17T11:1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읽은 책은 &amp;lt;&amp;lt;미치지 않고서야&amp;gt;&amp;gt;다. 저자는 일본의 편집자다. 책은 미노와 고스케의 에세이다. 미노와는 일본에서 100만부 넘게 팔린 책을 기획한 편집자다. 누군가는 출판업은 사양 산업이라고 말한다. 일본도 마찬가지로, 출판업계는 힘들다고 그는 책에서 얘기한다. 오죽하면 비유를 들면서  '물 속으로 가라앉는 배'의 상태로 갈 수도 있다고 밝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9q%2Fimage%2FWurQx2FM0rpRNErv8GX-lfvZCH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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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북 리뷰. - 쇼펜하우어 아포리즘: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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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00:42:28Z</updated>
    <published>2024-01-10T15: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학은 질문이다. 쇼펜하우어는 말했다. 철학은 삶의 이유를 묻고 답한다. 삶을 산다면, 그것을 어떻게 실현할지 질문한다. 그것이 철학이다. 책, 『쇼펜하우어 아포리즘: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에서 그는 철학을 이렇게 설명했다.       하루의 대부분 중 나를 위한 시간은 얼마나 될까? 가끔씩 아무 생각 없이 차를 끌고 바다를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9q%2Fimage%2FQH-2hp1A-Wq2NCNEG5Os8gwiE5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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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_ 하기 싫은 일을 할 필요 없는 사람들. - -자유를 얻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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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13:46:53Z</updated>
    <published>2024-01-05T12: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자는 누구인가? 우리는 답한다.  &amp;lsquo;돈이 많은 사람&amp;rsquo;이라고 말한다. 돈은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도와주는 수단이다. 나는 돈을 이렇게 정의한다. &amp;lsquo;유용한 도구&amp;rsquo;. 그것은 살면서 마주할 선택의 범위를 넓혀준다. 경제적 자유는 누구나 꿈꾼다. 나는 거기서 더 나아가 부자들의 다른 자유를 부러워한다. 특히 수동적인 삶이 아닌, 능동적인 삶을 사는 그들의 모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9q%2Fimage%2FqgnpyJagWDeG5ANn9dPuDDKoG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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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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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5T10:25:52Z</updated>
    <published>2023-12-31T10: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걷기는 숭고한 행동이다. 원시 시대 때부터 걷기는 식량 조달을 위한 움직임이었다.  편리한 생활 방식은 걷기의 즐거움을 빼앗는다. 나는 11km를 걷는다. 시간은 대략 2시간 30분. 꾸준한 움직임은 칼로리를 소모한다. 이 하루의 움직임은 쌓이면, 큰 결과로 찾아온다.  나는 낮보단 밤에 걷는 게 좋다. 아침 일찍 문을 열어, 하루를 시작하던 가게들이 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9q%2Fimage%2FQXLRgZGW8KLJoMf6B4d1UQm5NU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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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영향을 주는 부분 - 예기치 못한 순간의 일들이 내 삶에 영향을 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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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10:30:15Z</updated>
    <published>2023-12-15T09: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연락을 하고, 만나는 중학교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울산에서 직장을 다닌다. 울산은 나와 같이 다녔던 중학교의 지역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래서 만날 기회가 없지만, 생각날 때마다 연락을 하고, 만날 수 있을 때 학교 친구들과 시간을 내어 만나던 친구다. 어느 날 나와 그 친구를 포함한 단톡방에서 모친상 부고를 들었다. 소식은 너무나 갑작스러웠다.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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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도 말고, 덜도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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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09:41:59Z</updated>
    <published>2023-12-15T09: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나 다양한 곳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있던 20대와 다르게 30대가 되어보니, 만나는 사람들이 줄어들었다. 물론 20대의 체력이 아닌지라 더 놀고 싶어도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이 글을 쓰던 당시는 아마 연말이었다. 다니던 회사의 송년회를 처음 가봤는데, 생각보다 유쾌하고 분위기가 좋았었다. 나는 일을 하면서 잘 마주칠 일이 없는 다른 부서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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