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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키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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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연과 꽃을 사랑하고 , 14년째 꽃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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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 꽃구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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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6T10: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염창동의 여기저기 &amp;nbsp;이 꽃 저 꽃   여름만 되면 인기가 많아지는 능소화. 능소화 명소가 많지만 동네를 걷다 보면 담벼락에 아주 예쁘고 소담하게 피어있는 능소화를 만날 수 있다. 밤에 보니 &amp;nbsp;왠지 더 애틋해 보인다. 꽃말처럼 &amp;nbsp;그리움이 &amp;nbsp;느껴진다.    해가 져야만 꽃을 볼 수 있는데 길을 걷다가 우연히 만난 반가왔던 분꽃 어릴 때 분꽃의 까만 열매를 따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Mt%2Fimage%2Fp1UZ8l8-EYb6rfANdYdEkRGLlu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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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염창동에 살았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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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32:39Z</updated>
    <published>2025-10-26T10:1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 오기 전까지만 해도 나는 홍대를 일주일에 두세 번은 갈 정도로 좋아했었다. 금요일 퇴근 후엔 &amp;nbsp;친구와 &amp;nbsp;작은 클럽 공연장에 가서 심장이 쿵쾅 거릴 정도의 기타와 드럼 연주, 베이스의 둥둥 거리는 살아있는 음악을 들으러 갔고 날이 좋은 어느 날은 &amp;nbsp;늦은 밤까지 연남동 공원에 앉아 맥주를 마셨다. 그저 그 공기를 즐겼다. 지하철이 끊기든 말든 상관없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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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큰 세탁기와 가장 큰 건조기  - 뽀송함 담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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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32:39Z</updated>
    <published>2025-10-26T10: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인 세탁소? 그건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보던 것이었는데 나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될지 몰랐다. 빨래를 집에서 하면 되지 왜 나가서 하지?  역시 뭐든 경험해 봐야 아는 거 다. 독립을 하고 빨래방이 그리고 세탁기가 이렇게 소중한지 처음 알았다.   자취방에는 작은 세탁기뿐이라 두꺼운 옷은 한계가 있고 이불은 아예 빨 수도 없다.  집 말고 제일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Mt%2Fimage%2FISAhMtK3u3W58PR55fIpqnF3D6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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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월선 칼국수 - 등촌 샤브 칼국수의 원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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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7:25:39Z</updated>
    <published>2025-10-26T10:1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촌에 이사 와서 주변 사람들에게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이  &amp;ldquo;거기에 등촌 샤브 칼국수 진짜 있어? 였다. 등촌 하면 샤브 칼국수, 샤브 칼국수 하면 등촌! 체인점이 많아서 아마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이름을 안 들어 본 사람은 없을 거 같다.  뜨끈한 국물에 고기도 있고 야채도 듬뿍 먹을 수 있어서 건강한 느낌을 주는 음식이라 주변에서 싫어하는 사람을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Mt%2Fimage%2FEyib_JYVwimZ5rD9P9AiOOLIq6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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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거로드 - 햄버거 다 모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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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32:39Z</updated>
    <published>2025-10-26T10:1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빵 이야기를 하면서 햄버거를 어찌 뺄 수 있을까? 빵 천국에는 버거 왕국이 존재한다.   재미있는 건 한 길에 KFC, 맥도널드, 버거킹,  롯데리아, 노브랜드가 쪼르르 있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맥도널드뿐이었는데 하나둘씩 생기면서 &amp;lsquo;버거로드&amp;lsquo;가 완성됐다.  섭섭하지 않게 그 길은 아니지만 근처에 맘스터치도 있다.     광화문에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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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빵소 - 우리 동네 빵집을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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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32:39Z</updated>
    <published>2025-10-26T10: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는 원래 빵 집이 많은가? 많기도 하겠지만 이곳에 유독 많다고 생각한다.  하나둘씩 생기더니 지금은 카페만큼 빵집도 정말  많다.  나에게 빵이란 파리바게트 뚜레쥬르가 전부였고 어디 맛있는 빵집 생겼다 하면 서울이어서 멀리 나와야 색다른 빵을 먹을 수 있었는데 여기에 오니 빵 이 넘쳐난다.  특색 있고 개성 있는 빵은 물론이고 옛날 맛을 느낄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Mt%2Fimage%2FBr5Z1x8kQJgDbe1wsrHmuLdC3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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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동깨비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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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32:38Z</updated>
    <published>2025-10-26T10: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 활성화되어 있는 시장이 얼마나 있을까? 요즘은 큰 마트 작은 마트가 곳곳에 있고 온라인 마트들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재래시장은 쉽게 찾아보기 힘든데 이곳에  그 찾기 어려운 시장이 있다.   위치는 목동이지만 염창동과 아주 가까이에 &amp;lsquo;목동깨비시장&amp;rsquo;이 있다.  처음 갔을 때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었다.  많은 시장을 가보지는 못했지만 지역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Mt%2Fimage%2FowxUyd61saW39TEef3R9o0_yEW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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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 - 한강이 왜 여기에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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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32:38Z</updated>
    <published>2025-10-26T10:1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염창에 이사 와서 가장 놀랐던 건 바로 한강이 옆에 있다는 것이었다. 내가 알고 있는 한강은  여의도 반포 뚝섬 합정 정도 여서 그 동네를 가야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이사 오기 전에도 이사 와서도 한 동안은 전혀 몰랐다. 아는 사람도 없고 누가 알려줄 일도 없으니 아무 생각이 없었다.  어느 날 지도 앱을 켜서 주변에 뭐가 있나 살펴보는데 &amp;rsquo;&amp;lsquo;&amp;rsquo;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Mt%2Fimage%2FKLDOKHvgVkJxaVKXxnHIhEIAMJ8.png" width="26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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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힐링 존  - 카페 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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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32:38Z</updated>
    <published>2025-10-26T10: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커피를 힐링푸드라고 생각할 정도로 좋아한다. 적당히 달달한 커피를 마시면 즐거울 때 더 신나고  비 올 때 카페 라테를 마시면 괜히 센티해지는 게 좋고 눈 올 때 마시면 마음이 하얀 눈처럼 괜히 퐁신퐁신해진다. 졸려서 정신 못 차리고 축축 처질 때는 한 모금만 마셔도 눈이 번쩍 뜨이고   얼음 가득한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찰랑찰랑 흔들면서 쭉 들이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Mt%2Fimage%2F_KccTmXzvFktYpPuk8O4AqzRM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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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촌역, 염창동에 삽니다  - 염창은 어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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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32:38Z</updated>
    <published>2025-10-26T10:0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등촌 어때? &amp;ldquo;  노량진에서 서울 살이를 하고 있는 친한 동생에게 카톡이 왔다. 등촌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다다다다 써 내려가는 문장    하도 힘들다... 힘들다 서울로 왔다 갔다 거리는 거 아주 징글징글하다 매일 노래를 부르는 내가 너무 안타까웠다보다. 이 것 저것 알아보다가 우연히 등촌 이란 곳을 봤는데 내 생각이 번뜩 났다고 한다.   사실 성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Mt%2Fimage%2Fj5QEpGZFAPIXyXvjq92sBD7Cd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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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등촌역, 염창동에 삽니다를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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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32:38Z</updated>
    <published>2025-10-26T10: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독립, 첫 서울살이. 서른 중반까지 인천에서 가족들과 살다가 조금은 늦은 독립을 하게 됐고 어쩌다 보니 아는 사람도 없고 , 와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는 염창동으로 오게 되었다. 2021년 초에 이사 와서 강서구 염창동 주민으로 지낸 지 5년 차, 그리고 지금 집에서의 계약만료까지 몇 달이 남지 않았다.  5년이란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다니 인생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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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10주년 작가의 꿈  - 나의 꿈,&amp;nbsp;어떤 이의 꿈을 응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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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9:50:59Z</updated>
    <published>2025-09-10T09:5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7개의 글, 구독자 4명 나의 현재 브런치 성적이다. &amp;ldquo;브런치 작가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amp;rdquo; 라는 메일을 2022년 10월에 받았으니 곧 3년이 다 되어 간다.  처음에는 이야기를 쓸 수 있는 공간에 입성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설렜다. 첫 번째 심사에서 떨어지고 두 번째 만에 작가 승인이 돼서 그 기쁨은 더 컸다. 글과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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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 어디로 하면 좋을까? - 꽃집,&amp;nbsp; 웨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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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8:32:26Z</updated>
    <published>2024-10-27T08:1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일을 시작하려고 할 때 꽃집과 결혼식장을 꽃으로 장식하는 일을 하는 웨딩 업체 중 어느 곳으로 가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하는 거 같다.  *물론 플로리스트가 꽃집 아니면 웨딩의 길만 있는 건 아니다. 부케를 전문으로 할 수도 있고 강의를 하는 선생님이 될 수 도 있고 , 플라워 관련 회사를 들어가서 마케팅, 제품 제작 등 세부적으로 보면 다양한 분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Mt%2Fimage%2Fi5AbvzwMEAwjTNnNThclxqhasXE.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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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 어디서 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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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8:32:26Z</updated>
    <published>2024-10-27T08:1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창업을 해본 적은 없지만 그동안 있었던 곳마다 조금씩 다른 특징이 있었다.   관공서가 근처에 있는 꽃집 인사이동 철에 화분이 정말 많이 나가고 각종 행사 때 단체 꽃다발 주문을 많이 하기 때문에 분기별로 꽤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 그리고 부서 별로 경조사 관련 꽃 주문도 꾸준한 고정 수입이 된다. 대신 단가가 높은 꽃은 잘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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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길을 걷게 된 동기  그리고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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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8:32:25Z</updated>
    <published>2024-10-27T08:1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때 손으로 무언가 만들어 내는 걸 재미있어했고 그림을 그리면 스케치보다 그 안에 색을 채우는 것을 좋아했다. 하지만 손재가 뛰어나거나 미술에 큰 재능이 있지는 않았다. 그저 좋아만 하는 정도였다.  2003년, 여름향기라는 드라마가 방영 됐는데 주연으로 나오는 손예진의 직업이 플로리스트였다. 동네 화원에서 꽃과 화분을 파는 것이 꽃 일의 전부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Mt%2Fimage%2F1nslzFaD1WAFtjA2BQVhkB6XD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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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로리스트로서 힘들었던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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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8:32:26Z</updated>
    <published>2024-10-27T08: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시간 일해도 익숙해지지 않는 힘든 점이 하나 있는데 그건 아무래도 감정이 아닐까? 사람을 직접 대면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거기서 오는 감정 소모가 크다 내 기분이 기쁘든 슬퍼든 상관없이 항상 웃으며 밝고 친절해야 하다는 것.  언젠가 꽃을 사러 온 손님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amp;ldquo;아니~ 꽃 하는 사람들이면 좀 웃고 밝게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Mt%2Fimage%2FrM_NCae5JrLBVhymRa2h5C-E7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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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곳, 계속 다녀야 할까? - 취업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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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8:32:26Z</updated>
    <published>2024-10-27T08:1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무 환경, 급여 조건, 노동 강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 , 집과의 거리, 분위기, 복지 그리고 고용주 등등  처음 취업을 하거나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면 고민이 안 될 수가 없다.  &amp;ldquo;사장님이 급여를 제때 지급해주지 않아요.&amp;rdquo; &amp;ldquo;경력자인데 최저 시급 괜찮은 건가요?&amp;rdquo; &amp;ldquo;사장님이 운영에 관심이 없어서 혼자 일을 도맡아 하고 있어요.&amp;rdquo; &amp;ldquo;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Mt%2Fimage%2FDj3BpWbwFuhvKuyCWEKLKEt5L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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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 공부 얼마나 해야 할까 - 대학원에서 배우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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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8:32:25Z</updated>
    <published>2024-10-27T08: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꽃 얼마나 배워야 잘할 수 있나요?&amp;rdquo; &amp;ldquo;꽃 얼마나 배우고 창업해야 하나요?&amp;rdquo;   꽃의 배움에는 기간이 없다고 생각한다. 14년, 15년 차가 된 지금도 여전히 어려운 게 꽃이고 끊임없이 무언가 조금씩이라도 깨닫고 배우게 된다.  한 3년 차, 쯤에 그래도 좀 잘하는 거 같다고 느꼈었는데 지금 생각해면 허술, 허접 그 자체였다. 꽃을 쓰는 스킬도 부족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Mt%2Fimage%2FIUN4a2daBMAjQxT6vlSLl2hNg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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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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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8:32:26Z</updated>
    <published>2024-10-27T08: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패션이나 뷰티처럼 확확 바뀌는 트렌드 까지는 아니어도&amp;nbsp;꽃도 유행이 있다. 유행이라는 게&amp;nbsp;꼭 따라갈 필요가 없듯이 꽃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거&amp;nbsp;같다.  그래서 꽃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처음에 무엇을 배느냐에 따라서 스타일이 굳어질까 걱정을 하는데 절대 그럴 필요가 없다 경험이 쌓이고 테크닉도 늘게 되면 자연스레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만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Mt%2Fimage%2FW5kgLZbgEPkJgSRWKefMxwv-4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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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이 필요한 이유 - 이것저것 해보면 답이 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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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8:32:26Z</updated>
    <published>2024-10-27T08:1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수국 잎은 왜 다 떼야하나요?&amp;rdquo; &amp;ldquo;꽃 물 은 며칠에 한 번씩 갈아줘야 하나요?&amp;rdquo; &amp;ldquo;장미 20송이 꽃다발 주문이 들어왔는데 얼마 받으면 좋을까요?&amp;rdquo; &amp;ldquo;은방울 꽃 어디 가면 구할 수 있나요?&amp;rdquo; &amp;ldquo;컨디셔닝 할 때 열탕 처리 돼서 갈변된 부분은 어디까지 잘라야 하나요?&amp;rdquo; &amp;ldquo;포장지나 부자재 구입 다들 어디서 하시나요?&amp;rdquo; &amp;ldquo;꽃다발, 꽃바구니 하루 전날에 미리 만들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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