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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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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박엘리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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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8T16:14: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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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계약직 워킹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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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8:43:31Z</updated>
    <published>2026-04-10T08: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워킹맘입니다. 계약직이긴 하지만, 분명 워킹맘입니다. 둘째 아이 임신하면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퇴사를 하게 되었고, 그 후 약 5~6년 정도 살림과 육아에 전념하였습니다.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였지만, 결국 가장 큰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amp;quot;돈&amp;quot;  초등학교를 막 입학한 첫째와 아직 감기를 달고 사는 여섯 살 둘째를 뒤로하고 다시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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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서울 초등 전학, 학원 등록&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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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5:00:19Z</updated>
    <published>2026-04-02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의 가장 큰 계기가 아이들 학교였습니다. 기존에 다니던 초등학교는 고학년이 될수록 전입보다 전출이 많은 전형적인 비학군지 학교였습니다.  심지어 작년 1학년 말, 작은 아이는 같은 반 아이로부터 얼굴을 공격받는 충격적인 일도 있었습니다. 이 일로 아직도 병원을 다닐 만큼 아이도 저도 무척이나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교의 대응도 매끄럽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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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삼성 주식 팔아 인테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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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8:59:38Z</updated>
    <published>2026-03-27T08:5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성 주식을 팔았습니다. 그것도 인테리어 때문에요.  집 하나 사겠다고 세금에, 대출에, 현금까지 탈탈 털었는데 결국 마지막 카드까지 꺼내게 됐습니다. 샷시만 바꾸면 된다더니 막상 실측하러 집에 가보니 가관이었습니다. 샷시도 바꿔야 하고 주방도 바꿔야 하고 무엇보다 욕실은 진짜 새로 해야 했습니다. 구축 아파트를 매수했다는 게 그제야 실감이 났습니다.  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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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단독vs공동, 약정서 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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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7:36:20Z</updated>
    <published>2026-03-20T07: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장 하나 잘못 찍었다가 2천만 원을 낼 뻔했습니다. 집은 잘 샀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명의'였습니다. 토지거래허가부터 양도세까지 겪고 나서야 왜 다들 공동명의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가계약금을 주고받았으니 놀란 가슴 부여잡고 약정서를 작성했습니다. 매수할 곳은 송파구여서 약정서를 작성하고 토지거래허가를 받아야 했습니다. 매도할 곳은 경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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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깊은 밤 잠은 안 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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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8:44:11Z</updated>
    <published>2026-03-13T08: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은 최근 몇 년, 혹은 인생을 통틀어 가장 숨 막힌 날로 기억됩니다. 그 날에이어 그 밤까지도 말입니다. 송파집을 매수와 기존집 매도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쌍방계약의 날이었습니다.  내가 사고 싶은 집이 있으니 내 집을 팔아야 했고, 내가 팔고자 했더니 누군가 내 집을 산다고 합니다.    1. 매도매수 동시진행 토요일 낮 12시에 집을 보러 와서 조용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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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나홀로아파트, 1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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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8:40:58Z</updated>
    <published>2026-03-06T08: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경기도 신축 대단지에서 서울 나홀로아파트, 그것도 1층을 매수했습니다. 적고 보니 제목만 봐도 꽤나 공격적인 매수 후기네요. 나홀로아파트는 사는 거 아니다, 왜 사냐, 누가 사냐 하는데 그 '누가'가 '제'가 되었습니다. 저도 나홀로아파트를 살 줄은 몰랐으니까요.     1. 서울 바라기 서울 부동산을 한참 임장한 후 이사에 대한 마음이 잠시 소강상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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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그동안 다닌 임장(송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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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7:13:16Z</updated>
    <published>2026-02-27T07: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송파는 저에게 학군지보다 더 큰 의미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서울 상경하여 혼자 자취생활을 하던 시절 잠실본동, 석촌동의 원룸에서 지냈었습니다. 강남권으로 출퇴근이 가까웠고 여자 혼자 살기에도 안전한 지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석촌동에 살면서는 매일 석촌호수에서 걷기를 하며 운동했고, 휴일엔 잠실 롯데 타운을 이용하며 외롭지 않은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남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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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그동안 다닌 임장(고덕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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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5:42:41Z</updated>
    <published>2026-02-06T05: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덕동은 주변에서 워낙 얘기가 많아서 관심이 가던 곳이었습니다. 배재중고등학교가 있어서 남아학군으로 좋다고들 하여 저도 고덕동에 함 가보아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하루 날을 잡고 친구와 고덕역으로 향했습니다. 5호선 고덕역을 중심으로 오전부터 부지런히 다니면서 고덕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고덕동에 가지 못했지만, 같이 임장 했던 친구가 고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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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그동안 다닌 임장(광장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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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3:39:15Z</updated>
    <published>2026-01-30T03: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장은 3~4년 전부터 꾸준히 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학령기가 되면 이사를 가야겠다고 늘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급적이면 미취학일 때 초등입학을 맞춰서 옮기고 싶었고, 주변을 꾸준히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주요 임장지역은 송파학군, 강동학군, 광장학군 등으로 좁혀졌습니다. 거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 가까운 곳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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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송파로 매수한 이유&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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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5:50:08Z</updated>
    <published>2026-01-23T05: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결국 송파에 있는 구축 아파트를 매수하였습니다. 송파구가 예전에 살아서 익숙한 동네이기도 하고, 현재 생활권과도 겹치기 때문입니다. 송파구가 아닌 다른 눈여겨보고 있던 곳은 강남구 일원동, 광진구 광장동, 강동구 고덕동 정도였습니다. 하남 미사, 분당까지 더 넓게 임장을 다녀보기도 했었습니다.     1. 현실적인 생활권 송파구 일대는 왕래가 잦은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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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서울 구축 아파트의 단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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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9:00:17Z</updated>
    <published>2026-01-16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구축 아파트를 매수했고, 아직 실거주 전입니다. 살면서 경험해 본 단점은 아직은 없습니다. 그러나 입주하기 전부터 보이고 들리는 단점은 꽤나 명확해 보입니다. 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제가 매수한 구축은 이제 25년 차의 재건축, 리모델링 호재도 기약도 없는 순수한 구축입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은 구축 아파트라고 하면 재건축, 리모델링 호재가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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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서울 구축 아파트의 장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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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6:30:28Z</updated>
    <published>2026-01-09T06: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구축 아파트에 직접 살아본 적은 없습니다. 현재는 구축 아파트를 매수한 상태이라 직접적인 체감을 통한 글은 아닐 수 있으니 참고로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다만, 구축 아파트를 매수하기까지 주변 지인들 집과 임장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로 구축 아파트에 대한 장점을 파악해보고자 합니다.     1. &amp;nbsp;입지 불변  입지는 불변이라는 평범하고 오래된 진리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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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경기도 신축 대단지 단점(feat. 제가 살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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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15:00:21Z</updated>
    <published>2025-12-25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연재글은 경기도 신축 대단지의 장점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번 글은 경기도 신축 대단지 단점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사실 신축 대단지에 살면서 단점이라고 할 점이 있겠습니까.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입니다. 그래도 제가 실거주하면서 느꼈던 불편함에 대해 가감 없이 적어보겠습니다.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오로지 제가 살던 단지에 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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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경기도 신축 대단지의 장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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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1:22:57Z</updated>
    <published>2025-12-19T01: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살고 있는 곳은 경기도 신축 대단지입니다. 이제 곧 내 집의 아닌 남의 집이 될 예정인 곳인데요. 팔고 나니 다시 보이는 경기도 신축 대단지 장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신축 대단지에 대한 정보는 이미 SNS상에서나 AI를 통해서나 많이들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살면서 느꼈던 장점을 경험으로 정리해 봅니다.     1. 4,000세대 대단지가 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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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마음에 걸림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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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2:52:27Z</updated>
    <published>2025-12-13T12: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삼세의 모든 부처님도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최상의 깨달음을 얻느니라. - 반야심경     마음에 걸림이 참 많은 날들입니다. 마음에 걸림이 많아서 두려움도 많아졌습니다. 곤히 잠든 밤, 새벽 일찍 눈 뜨기 일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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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01. 마음에 걸림 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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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15:00: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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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삼세의 모든 부처님도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최상의 깨달음을 얻느니라.       - 반야심경     마음에 걸림이 참 많은 날들입니다. 마음에 걸림이 많아서 두려움도 많아졌습니다. 곤히 잠든 밤, 새벽 일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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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집을 샀어요. 어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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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4:29:02Z</updated>
    <published>2025-12-12T04:2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송파구 구축 아파트 매수 제가 매수한 집은 송파에 있는 20년이 넘은 33평형 구축아파트입니다. 20년이 넘고 이제 30년을 바라보고 있는 구축이며, 심지어 1층입니다. 같은 아파트에 다른 층도 매물로 같이 나왔지만 1층은 예산에도 적당히 맞고, 아이들 층간소음 스트레스 없이 키울 수 있어서 선택하였습니다. 문제는 번갯불에 콩 볶듯 집도 잠깐 보고 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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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집을 팔았어요. 왜?(2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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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6:00: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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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1. 대단지 역세권 신축 아파트 입주 우리 가족의 첫 아파트는 대단지 신축에 방 3개에 화장실도 2개가 있고 심지어 역세권입니다. 단지가 커서 역과 가까운 동이 인기가 많은데 다행히 역 앞쪽 동입니다. 새로운 집은 따로 인테리어를 하지 않아도 반짝반짝 빛이 났습니다. 방마다 시스템에어컨도 다 설치했고, 인테리어라고 한 건 중문설치와 다운라이트 조명뿐이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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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집을 팔았어요. 왜?(1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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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1:00:17Z</updated>
    <published>2025-11-28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적으로 살던 집을 팔았습니다. 평생 살면서 우리가 마련한 첫 내 집이며, 새집이고, 아직도 너무나 아끼는 그런 집입니다. 그럼에도 우린 이 집을 팔았습니다. 팔 수밖에 없었다고 하기엔 생활의 극적인 변화 또한 없었습니다. 평범히 하루를 지내 온 우리의 집을 그렇게 반나절만에 팔고 말았습니다.   석촌동 투룸빌라 신혼 시절 저의 20대는 지방에서 혼자 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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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40대, 2자녀, 맞벌이, 경기도 보통의 4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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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7:14:20Z</updated>
    <published>2025-11-21T07:1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 2자녀, 맞벌이, 경기도 4인가족  40대 초반의 맞벌이 부부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 둘이 있는 4인 가구입니다. 앞집도 있고 옆집도 있고 윗집도 있을 법한 아주 보통의 평범한 가정입니다. 부부가 맞벌이다 보니 아침이면 출근과 등교준비가 바쁘고, 퇴근하고 오면 저녁 차려 먹고 정리하고 아이들 숙제시키는 일상이 대부분입니다.  주말이면 집안 청소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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