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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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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냉철하지만 따뜻한 사람. 두렵지만 도전하는 사람. 평범하고도 특별한 나를 위한 인생 변화 프로젝트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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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7T09:12: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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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다. 느끼다,   선택한다. 나의 세상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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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1T03:57:34Z</updated>
    <published>2023-06-20T23: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둑어둑한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를 오르자, 봄의 세상이 눈앞에 있다. 은은한 햇살이 건물, 거리, 나무에 물들어 있다. 금빛 머금은 초록의 잎들은 바람결에 하늘거린다. 가볍게 몸을 흔드는 여린 풀잎이 아름다워, 늘 똑같은 출근길이 오늘따라 행복하다. 내가 처한 환경은 전혀 다른데, 어쩐지 그때와 느낌이 똑같다.    반복되는 야근으로 일상이 찌들어 있던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rA%2Fimage%2FoX_Q36JZVmzdsuQ3uGN_7Gpv4N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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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게 좋지만, 조금은 특별하고 싶어 - 연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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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14:26:49Z</updated>
    <published>2022-09-06T23:4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였을까. 처음에는 여느 아이들이 그러하듯 나의 선택도 노랑이었다. 아마도 친한 아이 중 하나에게 &amp;quot;보라&amp;quot;라는 답을 처음 들었을 때, 그때부터였던 것 같다. 좋아하는 색깔이 빨강, 파랑, 노랑, 초록이 아닌, 보라라니! 보라색을 좋아할 수 있으리란 생각을 왜 못 했을까. 보라는 신선하고 놀라운 선택지였다. 그 친구가 좋았는지, 나의 마음이 변한 건지는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rA%2Fimage%2FQMcxM8vwIrNbFt5bUobKD8h6EN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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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카오톡 메시지에 숨겨진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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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3T08:53:09Z</updated>
    <published>2022-08-02T23:5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카카오톡 메시지를 다시 본 적이 있는지? 몇 년쯤 지난 메시지를 읽다 보면 당시에는 알 수 없던 것이 보일지 모른다. 그것을 볼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면.    휴대폰 저장 공간 확보를 위해 오래된 것들을 삭제하던 때였다. 남기지 않을 사진과 동영상, 쓰지 않는 앱 등을 제거하고, 이제는 소통이 없는 대화창들을 삭제했다.   나에게 버리는 행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rA%2Fimage%2FamgTUTHnw5s_HpYOh5XqqXrccO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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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만 나면 조언하는 사람의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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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14:27:17Z</updated>
    <published>2022-07-13T23:4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찌릿, 신호가 온다. 다시 그 상황이다. 그의 말에 가시가 돋고 있다. 그와 나 사이에는 미묘하게 틈이 벌어진다.    싸움까지 번지지는 않더라도 유독 긴장되는 관계가 있다. 잠시 기분이 나쁘다가 잊혀지는 것이 아닌, 곱씹어 되뇌게 만드는 그, 그녀의 말이 있다. 심지어 이들과 있을 때 가장 많이 웃고 유쾌한데, 어쩐지 편하지만은 않다.  불편한 감정을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rA%2Fimage%2FkSZDHUck4Yb-924pJrbjpu_bbw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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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반짝 빛나는 사랑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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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14:58:10Z</updated>
    <published>2022-06-20T23:1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아, 알고 있니? 아주 오래전부터 너를 사랑했어. 너에게 직접 말한 적은 없었던 것 같아. 예쁘다고 말한 게 네 앞에서 보인 가장 큰 애정 표현이었으니. 너를 좋아하게 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는 내 마음을 말하고 다녔는데 말이야.   너는 사뿐사뿐 움직이지만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아. 생동감이 넘쳐. 아름답게 변화해. 화사한 색깔로 치장한 모습이 어울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rA%2Fimage%2FgjYwCD5lDe8XyVybl3JhB7F03A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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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을 안고 사는 그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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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1T14:37:40Z</updated>
    <published>2022-06-09T23:4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나와 다르고, 다른 누구와도 달라. 너의 경험, 너의 감정과 생각이 구축한 세상에서 사는, 유일한 사람은 너뿐이야. 너의 세상은 자유롭기도 하고, 때로는 외롭기도 할 거야. 너를 온전히 아는 사람은 너 밖에 없을 테니. 이해받지 못하는 말들에 치이고, 수치심, 두려움, 분노가 쌓일 때 너는 마음에 감옥을 만들어.   너는 아직 너 아닌 다른 세상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rA%2Fimage%2Fx7OrmRzUWdql6vwn3yRWdHpBMb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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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사랑을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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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10:29:37Z</updated>
    <published>2022-05-18T09: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후로 두 사람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어릴 적, 동화는 늘 그렇다. 남녀가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하고, 오래도록 행복하게 사는 것으로 끝을 맺곤 한다. 그들은 우연하게 만나고, 첫눈에 반하며, 신분과 배경을 뛰어넘는 사랑을 한다.   경제력 차이가 많은 사람들이 우연히 만날 확률은 극히 낮으며, 그들이 사랑에 빠질 가능성은 더더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rA%2Fimage%2Fmih3l64MLFWhVsTzarkJCwbE5A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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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 보내는 신호 - 어린 내가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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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10:29:37Z</updated>
    <published>2022-05-04T00: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가 또 아기를 건넨다. 아기는 이불에 감싸여 있다. 때로는 포대기와 함께 온다. 얼굴이 없는 그녀, 누군지도 모르는 그녀는 나에게 아기를 맡기고, 나는 이유를 묻지 않고 아기를 받는다. 아기를 받고 나면 잘 돌봐 줘야겠다고 마음먹는다. 아직 걸음마를 배우지 않은 어린 아기를 안거나, 업어서 봐준다.   아기 엄마가 언제 돌아올까. 엄마가 돌아와서 아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rA%2Fimage%2FBhNS8g646l4k1GdkwvRzCpghvK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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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직업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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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10:29:37Z</updated>
    <published>2022-04-27T00:0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직업은 내가 원하는 일이어야 한다.'        육아 휴직으로 직업을 이어나갈 수 없는 처지에 놓였을 때, 두 번째 직업 찾기에 돌입했다. 틈틈이 검색도 하고 짧은 강의도 들으며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고민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두 번째 직업 선택의 조건에는 공통점이 있었다. 두 번째 직업으로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rA%2Fimage%2F-spZfSOCOmomvjK7TK2ptEdTTK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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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 저 편의 날개를 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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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10:29:37Z</updated>
    <published>2022-04-11T09: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고 없이 찾아오는 삶의 의문을 해결하며 자랐다. 살아간다는 건 나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했다. 그러나 단 하나, 풀리지 않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의문이 삶을 지배했으니 평온하지만 평범하게 살지는 못 했다. 나의 두려움은 어디에서 기인하는 걸까.  두려움은 인생 전반을 지배했다. 새로운 관계에 긴장하고, 급격한 접근에 물러났지만 가장 두려운 것은 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rA%2Fimage%2FDYfQ-k5InCj91f2gakse_9dwpZ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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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아도 아플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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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3T00:06:48Z</updated>
    <published>2021-11-04T23: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에게 마음이 있을까? 유년기가 아니라 유아기도 아플 수 있을까?  태어나 부모에게만 의지하던 아기가 아장아장 걷기 시작할 때가 되면 자의식이 생기기 시작한다. 엄마의 도움 없이 스스로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아이는 '난 엄마와 다른 사람이다.'를 느낀다. 스스로 걷고, 높은 곳에 닿으면서 아이는 더 많은 것을 스스로 경험하지만 동시에 혼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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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렇게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 브런치 작가가 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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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7T14:54:27Z</updated>
    <published>2021-09-24T10: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찾는 과정에서 기록의 힘을 느꼈을까. 나에 대해 기록하자 불분명하던 내가 분명해졌으므로. 나는 실체가 있는데, 나는 어떤 사람인가의 실체는 기록을 통해 찾았다.   수시로 퐁퐁 떠올라, 제 위치도 없이 머릿속을 떠다니는 생각들이 있다. 생각1에 이어서 곧 2, 3이 나타난다. 1과 2가 손을 잡기도 하고, 2와 3이 손을 잡고 생각4를 만나기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rA%2Fimage%2FQdSiq1h7sq100oSGopvpKSVYvf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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