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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이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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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 안에 감정이 조금은 풀리길 바라며 끄적이는 글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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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7T10:33: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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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I am the LOVE&amp;rdquo; - 사랑은 저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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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07:58:15Z</updated>
    <published>2023-03-15T06:1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I am the LOVE&amp;rdquo; &amp;ldquo;저는 사랑이에요, 사랑은 저예요&amp;ldquo;  사랑으로 이곳에 와 사랑으로 떠나며 사랑으로 다시 올 초록의 빛  단 한 번도 사라진 적이 없던 최초이자 영원의 존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tb%2Fimage%2F_gKDmlRQEpIYhBDYFoYB9NPqJ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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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일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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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3-06T09: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의식 깊은 곳에서 만들어내는 꿈을 꾸는 건지 상처 주기 좋아하는 에고에 의한 상상을 하는 건지 그 사이 어딘가 애매모호한 경계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중 깍! 외마디 비명 소리에 현실로 돌아온다. 아니, 그것은 사실 비명 소리처럼 들렸던  텅 빈 넓은 거실의 적막을 깨는 플라스틱 소리이다. 생수통을 통째로 들고 물을 마시다 보니 덴트가 생기고 시간이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tb%2Fimage%2FE_rL3N25pf9qfcfa7EiLIutoC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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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닷바람 - 넓고 넓은 바다에 작디작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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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3-05T00:5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해변 모래사장에 누워 내 몸을 감싸는 바람을 맞으며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며 저 멀리 푸르른 나무 우거진 언덕을 보다 갑자기 이 모든 것들이 내 안으로 밀려들어왔다 설명하기 어려운 여러 감정들이 가슴속에 왈칵 차올라눈물이 핑 돌았다 살아있음을 절실히 느꼈다 그리고는 내 모든 걱정들이 아무것도 아닌 게 되어버렸다 &amp;lsquo;  -2020.01.21 골드코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tb%2Fimage%2FNtyR_5G0ld4mdeXlcBZk3aInh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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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 그대가 내 옆에 없기에 행복하다 - 나는 널 만나기 이전부터 그런 존재였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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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35Z</updated>
    <published>2023-02-28T14: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한 번의 코로나로 집에 숨어 골골거리고 있을 때 미루고 미루던 핸드폰 업데이트를 하였는데 그대로 오류가 걸려 1분마다 전원이 저절로 꺼지고 켜지길 반복했다.  어쩔 수 없이 공장초기화를 진행해야 했던 상황. 그때 제일 먼저 들었던 생각은 2년 간 사진첩에 쌓인 여러 많은 추억들이 아닌 그때의 그대 사진들이었다.  1년이 훌쩍 지나도록  사진첩 속 그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tb%2Fimage%2FHwVdlxN3r6ScxlOB5XXvhrutu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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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메마르게 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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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5T02:01:11Z</updated>
    <published>2022-11-02T01: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개개인마다 각자 삶의 가치가 다르단 것을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지만 내 가슴에서는 결코 이해가 안 된다. 돈, 명성, 커리어 그런 것들이 어떻게 인간의 존엄성보다 우선시 될 수 있는 것인가?  나도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내 삶의 가치를 그런 곳에 두고 살았던 사람이다. 나의 득을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tb%2Fimage%2FeKqw5lSuWujRXDQiK3Gyf1Xq8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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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고 허름한 25년 된 일본 이자카야 영상 - 유튜브 알고리즘도 가끔은 도움이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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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1T01:33:07Z</updated>
    <published>2022-09-20T15: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된 일본에 허름한 동네 술집을 보고는 큥-! 하고 머리를 세게 맞았다.  요즘 도대체 내가 진정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갈피를 잃고 어물쩡 어물쩡거리고 비틀거리고 있었다.  이것저것 생각은 많은데 도통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은 시원하게 낼 수가 없었다.  10평도 채 안되어 보이는 꽤나 작고 허름한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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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결핍이나 실수를 유머 거리로 삼는 화법 - 사실 그건 실수도 결핍도 아닌 경험이었다는 것&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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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2T01:41:49Z</updated>
    <published>2022-04-29T04: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있던 정말 좋지 못한 습관 하나가 있었다. 타인의 결핍이나 실수를 유머 거리로 삼으며 놀리던 습관이다.  근 몇 년간 나의 이 못된 습관을 고치기 위해 좀 더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며 하지 않도록 노력을 많이 해왔다. 이 습관은 도대체 어떻게 생긴 것인가를 고민하다 해답을 가족 모임에서 찾았다.  바로 우리 아버지께서 이 화법을 가지고 계셨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tb%2Fimage%2FaAiYSI8NsdZy5eoGTaffhwoDs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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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열반 - 명상을 습관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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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6T23:10:35Z</updated>
    <published>2022-04-06T13: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들기 전 오늘 하루를 보내며 짊어지게 된 걱정들과 부정적인 에너지들을 내려놓는 이 휴식시간을 통해 새로이 활기를 얻고 안녕감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상의 열반이다.  명상을 습관화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tb%2Fimage%2FldFX44IYbb1sSSsbMTRf6DvHV2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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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이 과욕이었어 - 코로나의 아픔을 통해 또 하나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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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04:11:00Z</updated>
    <published>2022-02-19T12:2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나도 코로나에 감염이 되었다. 많은 손님을 대하는 일을 하다 보니 언젠가는 일어날 것이라 생각했던 것처럼 가게에 들른 손님을 통해 전염되었다. 주변 친구들 대부분은 경미한 증상을 겪고 7일 만에 정상 생활로 돌아갔지만 죽을 만큼 아팠던 나는 아직도 병상에 누워있는 중이다. 오늘은 드디어 좀 살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써본다. 증상이 너무 심해 어떤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tb%2Fimage%2FpAzEwI825ZesEyZIwD9ryA5DR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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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로서도 온전한 내가 되는 것. - '나'가 온전해지기 위해 '너'가 필요 친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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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1T16:45:59Z</updated>
    <published>2021-12-06T16: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언니와 만나 채이와 함께 소피텔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하루.  맥주 한잔 즐기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형부와 겪은 사소한 다툼들을 얘기하는 언니. 형부와 너무도 비슷한 성향을 가진 나는 언니를 핀잔준다. 그래도 자기 잘못에 대한 타인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인정할 줄 아는 언니이기에 나에게 자기네 집에 언제 한번 와서 형부 편 좀 들어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tb%2Fimage%2FPX6K9LpFjMK6ZAr4-QUq5Mtvl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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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ere is this love - 내가 사랑하는 영화 Closer의 명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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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30:31Z</updated>
    <published>2021-11-17T18: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I would have loved you forever Now please go I'm talking fuck off Yes, you did Where? Show me Where is this love? I can't see it I can't touch it I can't feel it I can hear it I can hear some words B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tb%2Fimage%2F-tMaVwvEHXSzUagcCVi0jxeX2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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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기 시작한 자영업 성공의 비결! - 내려놓음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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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9:39Z</updated>
    <published>2021-11-02T17:5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결혼 서류 준비한 것을 뒤집어엎고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게 되었다. 여러 나라의 다양한 가게에서 바텐더로 일해온 경험 덕에 멜버른에 도착하자마자 어렵지 않게 관련 일자리를 구할 수 있었다.  실력을 인정받아 슈퍼바이저로 승진을 하게 되었고 높은 샐러리에다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아닌 정식 워킹 비자까지 받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갑작스레 터져버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tb%2Fimage%2FNbXg9uaCXVsRu3dexzK02EAZs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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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우리의 눈을 가려 진실을 보지 못하게 한다. - 카르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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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8T12:44:25Z</updated>
    <published>2021-10-26T16: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네가 진실을 볼 수 없도록 세상은 너의 눈을 가리고 있어.&amp;quot; 요즘 내 인생에 가장 크게 와닿는 영화 매트릭스에 나오는 대사이다.  거대한 조직적 사기 속에서 눈을 뜨기란 어려운 일이며 단편적인 것만을 알고는 모든 것을 안다는 착각 속에 살기란 너무도 쉽다.  나도 학창시절 부터 30살이 넘은 지금까지 1+1=2 이다라고 외우게만 했던 교육 방식을 그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tb%2Fimage%2FcJDpF3ioNGjQGyd-E8iqOLI3Q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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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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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9:40Z</updated>
    <published>2021-10-22T13:5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 너를 만났던 것은 정말 큰 행운이자 축복이었어.  이 세상에는 다양한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 사랑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이 광활하고 아름다운 것, 사랑은 영원하다는 것을 알게 해 준 너는 내게 스승이자 의사 같은 너무나도 감사한 사람이야. 사랑으로 가득하던 너는 사랑으로 내게 이 모든 것을 가르쳐주었지. 덕분에 그저 갈구하기만 했던 사랑이 내 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tb%2Fimage%2FDbZ4EZLiNYwZ51x6Jo705LjPL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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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길을 힘차게 걸으며 그들에게 응원을- - '괜찮아-넌 충분히 잘하고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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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19T17:2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월, 그 좋아하던 술을 끊고 자극적인 음식들도 피하고 달리기, 요가, 명상 등을 하며 새로운 건강한 삶을 시작했었다. (지금은 다시 술도 자극적인 음식들도 먹고 마시지요) 몇 년을 외국에서 지내는 동안 중독에 절은 방탕한 삶으로 건강도 잃고 정말 사랑했던 소중한 인연도 잃고 나서야 정신이 들어 건강한 사람이 되고자 한 노력이었다. 좀 더 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tb%2Fimage%2FWtmkmvAFQEX89Ifom8g4SIA16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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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꼰대가 되지 않을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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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9T17:28:13Z</updated>
    <published>2021-10-12T15: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32살. 뭐랄까 최근에 나도 점점 꼰대가 되어가고 있다고 느꼈다.  '아니 아니 그게 아니라-', '나도 아는데-', '에이 너는 어차피 몰라' 등등의 추잡스러운 말들로 친구들의 말을 잘라먹기 일수이며 타인을 판단하고 나를 내세우는 내 자신을 보게 된 것이다......  인정, 인정!!! 인정과 사과만큼은 똑 부러지게  잘하는 나는 재빨리 나의 무지함을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tb%2Fimage%2F6fbaM2qoD_0cpCOoNdpAWHsRXT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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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내줘야 할 땐 보내줄 줄 알아야 한다 - 과유불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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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08T17:3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알아갈 때는 면밀히 들여다보아야 한다 겉모습만 보고 혹해서는 나중에 진짜 속을 알게 되었을 때 실망과 후회를 할 것이다 내 전부를 주어서도 안된다 있다가 없어져도 괜찮을 정도로만 주어야 한다 보내줄 때가 되면 보내줄 줄 알아야 하는데 이것이 가장 어렵다 가려는 것을 내 욕심으로 억지 부리며 붙잡고 있다가는 더 큰 상처를 입게 된다  아참! 이것은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tb%2Fimage%2FvohdxX2bdrcA2gfg96SVGQUfRJ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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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피하던 고통과 마주하고 해방되기 - 나는 고통 이전부터 존재하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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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23:23:08Z</updated>
    <published>2021-09-30T22: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마다 지나온 과거의 상처와 고통을 감수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있듯이 내가 선택한 고통을 잊기 위한 방법은 회피였다. 그 일들이 일어난 적조차 없었던 냥 기억 속 저편에 묻어두고 그 고통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이다.  어느 날 하나뿐인 언니와 아버지 얘기를 나누다 같은 가정에서 자란 우리도 고통을 다루는 방법이 다른 다는 걸 알았다. 아버지가 장난 삼아 호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tb%2Fimage%2FkHBXrtoBVOk00kG56Ktl55Dhe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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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의 이유 -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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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30T22:44:02Z</updated>
    <published>2021-09-20T11:4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사람이 식당에 가서 주문을 한 뒤, 한 친구가 자신의 숟가락, 젓가락을 미리 꺼내 식탁에 올려두자 다른 한 친구가 그것을 보곤 짜증을 내며 &amp;lsquo;넌 진짜 배려심도 없지, 왜 네 것만 그렇게 세팅해? 넌 부모님이랑 와도 그렇게 해?&amp;rsquo;라고 물었다. 저분을 미리 꺼내 놓은 친구가 당황함과 궁금함으로 물었다. &amp;ldquo;왜 내가 너 것을 꺼내 줘야 해? 우리 부모님들도 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tb%2Fimage%2FdqfsLvfBveVAZVa32KtvTn08l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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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 - 오늘도 나는 선택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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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14:53:41Z</updated>
    <published>2021-09-16T17: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 1유로의 차이가 결정을 좌우했던 첫 유럽여행 당시 저렴하게 끼니를 때우기 위해 들렀던 마트 안 푸드코트에서 샌드위치 하나를 주문한 후 많은 생각을 했다.  여행 떠나오기 한 달 전 퇴사한 회사에서 &amp;lsquo;다들 오늘 점심은 쌀국수로 통일?!&amp;rsquo;이라 외치시던 상사의 말에 군말 없이 좋아하지도 않는 요리를 먹으러 들른 베트남 음식 전문점에서 바쁜 점심시간 먹지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tb%2Fimage%2FyGavng4Lnd3MM9agkGCw_OXEU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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