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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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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YOU-TO彼我, 마음이 머물다 갈 수 있는 안식처를 꿈꾸는 아키비스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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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7T17:21: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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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필로 채색하다_2] 별다방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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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3-31T04:2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다방의 추억  彼我_ 作   &amp;quot;별다방 갈래? 콩다방 갈래?&amp;quot; &amp;quot;당연히 콩다방이지! 난 별다방 커피는 너무 진해서 못먹겠더라.&amp;quot; &amp;quot;그래? 난 그 진한 맛이 좋던데?&amp;quot;  별다방 그리고 콩다방. 요즘은 좀처럼 듣기 힘든 명칭이다. 하지만 20여 년 전만 해도 당대 TOP 2에 해당하는 프랜차이즈 커피숍들의 별칭이자, 커피 애호가들이 부르는 애칭이기도 했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zX%2Fimage%2Fv6RtenI4dVV4UehSJGIVUnpF0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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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필로 채색하다_1] 어느 바리스타의 오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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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3-28T03:2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바리스타의 오후  彼我_ 作   3개월의 바리스타학교 정규수업을 마친 어느 날, 정말 우연한 계기로 잠깐이나마 바리스타 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언젠가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던 일인지라 첫날은 기대감으로 새벽녘까지 살짝 잠을 설친 것도 같다.  하지만 해보지 못한 새로운 일을 경험할 때마다 찾아오는 두근거림과 설렘, 잘할 수 있을까 걱정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zX%2Fimage%2FCxy1iwODgo3IK7leE5U_r4xMb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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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로 그리다_5] 피노키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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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3-24T23: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노키오  彼我_ 作   이봐! 여기 철공소 골목 맞아? 네 맞는데요 에이, 아닌 것 같은데 봐봐! 코 길어진 거 보니 거짓말이구만  그럼! 여기 창작촌인가 보우? 네 맞는데요 무슨, 아닌 것 같은데 쯔쯔! 코 길어진 거 보니 거짓말인갑네  아하! 여기 실은 카페촌이죠? 네 맞는데요 뭐야, 아닌 것 같은데 깔깔! 코 길어진 거 보니 다 거짓말이야  하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zX%2Fimage%2Fv5XQumM5qW5oAbaFv2QJdy1cq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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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로 그리다_4] 오랜 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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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4T15:04:51Z</updated>
    <published>2022-03-24T03: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벗  彼我_ 作   친구, 잘 있었는가 이게 도대체 얼마만인지 모르겠네그려  동갑내기 종연이를 일찍 떠나보내고 나 역시 갑자기 터진 전쟁 소식에 자네에게 인사도 못하고 허겁지겁 피난을 갔더랬지  그래도 자네 곁에 경성 형님이 오랜 날 함께 했단 말 전해듣고 내 조금은 위안을 삼았네만, 함께 해주지 못한 먹먹한 마음은 여전하다네  홀로 그 오랜 세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zX%2Fimage%2FS9pELKfcv7UHn5PBE5MNFGLEY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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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로 그리다_3] 유리상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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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3T09:10:03Z</updated>
    <published>2022-03-23T05:2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리상자  彼我_ 作   새카만 밤하늘 높은 빌딩을 보석처럼 수 놓은 불빛 그 아래 어지럽게 뒤섞인 전선 낮에 빨아말린 수건들 힐끗힐끗,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그곳은 유리상자 바깥 당신들의 세상  바알간 조명등 연극무대처럼 붉게 드리운 장막 그 안에 새빨간 입술 사람들을 유혹하는 옷차림 알 수 없는, 웃음이 박제된 여인들  이곳은 유리상자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zX%2Fimage%2Fl_xxULSxaqX-hGhVzTomtqFi4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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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로 그리다_2] 6.6 제곱미터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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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10:22:18Z</updated>
    <published>2022-03-22T04:4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6.6 제곱미터의 삶  彼我_ 作   방문 밖을 나섰다  여름 한낮 땡볕이 한창이다 방 안으론 한 줌 볕도 스며들지 않더니, 단벌 티샤쓰라도 빨아야겠다  담장에 못을 박아 걸었다 벽을 따라 똑 똑 흘러내리는 깜장 땟국물  빨리 말랐음 좋겠다  훔쳐내도 자꾸만 흐르는 눈물도 쥐어짜내도 끝없이 샘솟는 분노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zX%2Fimage%2FkcJppZxeWNFxrL7L91KhXMBqV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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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로 그리다_1] 영등포시장 분단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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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05:33:52Z</updated>
    <published>2022-03-22T04: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등포시장 분단선  彼我_ 作   이보시우, 애기엄마! 내 얘기 좀 들어줄라우?  시방 이곳에 분단선이 생겼는디, 들어는 봤소? 육이오 전쟁 통에 피끓는 남북 휴전선이 아니라오 재개발 난리 통에 애끓는 차별 경계선이 아니겄소!  난들 아니가고 싶겄나 정비사업 바람타고 새단장한 저너머로  두 세배 뛴 높은 월세, 가진 게 없어 못 넘어가오 권리 투쟁 웬 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zX%2Fimage%2F8gG4L6iSbVgNIpw4YeyNMRTkk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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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침내 마을기록가로 거듭나다 - [도전! 나도 마을기록가] ⑱ 수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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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23:51:25Z</updated>
    <published>2022-03-21T12: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마을기록학교... 6월 중순에 시작해 8월 중순까지 2개월 동안 아카이브와 마을기록에 관한 강의를 수강하면서 7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영등포에 대한 첫 마을기록 프로젝트 활동을 수행했다.  그리고 12월의 첫 날, 마을기록학교 수료증을 받았다. 20대에 받은 학사 학위도, 30대에 받은 석사 학위도 그리 큰 감흥이 없었건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zX%2Fimage%2FrAKwJz-CgXNVJXAEsIOmIVzeeR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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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만과 편견에 갇힌 자아를 일깨우다 - [도전! 나도 마을기록가] ⑰ 실습6_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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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02:30:54Z</updated>
    <published>2022-03-21T12:4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9시 반. 씩씩하게 집을 나섰다. 오늘은 마을기록 프로젝트를 위한 인터뷰가 있는 날이다. 약속시간이 꽤 넉넉하게 남은데다가 가을아침이라 선선하니 딱 걷기 좋은 날씨였기에 산책삼아 걷기로 한다.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걷다보니 어느 새 영일시장이 나타나고 그 너머로 이제는 보게 되면 반갑고 못보면 서운하게 느껴질 정도로 정든(?) 대선제분 영등포공장이 고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zX%2Fimage%2F8ItsOe80NXjoOzS_hI71pdaWr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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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지는 것들을 위한 레퀴엠 - [도전! 나도 마을기록가] ⑯ 실습5_현장 답사(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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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1:42:20Z</updated>
    <published>2022-03-21T12: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을기록 실습의 주제인 '영등포역 인근의 사라지는 것들'을 기록하기 위해 현장답사가 필요한 곳은 영등포전통시장과 대선제분, 쪽방촌과 성매매집결지이다. 첫 번째 현장답사 때 이 모든 곳의 전반적인 현장스케치를 할 수 있었고, 이후 대선제분은 두 번째 현장답사를 통해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 쪽방촌과 성매매집결지는 다음에 있을 '다시함께상담센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zX%2Fimage%2F1mNyuUY9y0ZVMm78_pCIEQDqj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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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대 산업 문화 유산 탐방기 - [도전! 나도 마을기록가] ⑮ 실습4_현장 답사(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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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23:50:13Z</updated>
    <published>2022-03-21T12:4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일이든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고 했던가. 식상한 표현밖에 쓸 수 없다는 사실이 아쉬울 정도로 '간절한 바람이 하늘에 닿았다'란 말이 딱 어울리는 그런 상황이 일어났다! 대선제분 영등포공장 견학 허가가 떨어진 것이다. 그것도 담당자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현장투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장투어 섭외를 위해 애써주신 영등포구립도서관 운영팀 사서 선생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zX%2Fimage%2FFC_rW8POkg-izWHMLBaShN-ld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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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 [도전! 나도 마을기록가] ⑭ 실습3_현장 답사(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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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12:58:54Z</updated>
    <published>2022-03-21T12: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마을기록을 위한 현장 답사를 나서기로 했다. 출발점은 현재 한창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대선제분 영등포공장 정문이다. 이 곳을 시작으로 성매매 집결지(집창촌), 쪽방촌을 거쳐 영등포시장 역 인근에 분포되어 있는 영등포전통시장 내 상가들과 재래시장을 둘러볼 계획이다.  대선제분 영등포공장은 집을 나와 도보로 7~8분 거리에 있다. 내 일상 속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zX%2Fimage%2FhUa5mkEqjPzZFzxfU_rshRexP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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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리에 꼬리를 무는 난관 - [도전! 나도 마을기록가] ⑬ 실습2_마을기록 기획(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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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23:00:53Z</updated>
    <published>2022-03-21T12:3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젝트에 대한 의욕으로 활활 불타올라 앞만 보고 전력질주하던 2주 동안은 정말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것만 같아서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마음 한 구석으로는 '이상하다? 왜 이렇게 순조롭지?'하는 반대급부적인 생각을 했던 것 같다. 학생시절 그리고 회사에서 사회생활을 해오면서 겪었던 그 수많은 프로젝트들을 돌이켜보면 정말 단 한 건도 수월했던 적이 없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zX%2Fimage%2FEUitCFkkuVJJ2KFR-B78nRIG8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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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눌수록 영구불멸해지는 온라인 기록의 가치 - [도전! 나도 마을기록가] ⑫ 10강_마을기록 공유/활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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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15:31:35Z</updated>
    <published>2022-03-21T12: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하기 위해 급하게 써본 짧은 글 하나. 이 짧은 글 속에 담긴 절절한 애정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어이없게도 사람이 아닌 기계, 바로 '스마트폰'이다. 현대를 사는 이들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하루 중 나의 눈길과 손길이 가장 많이 닿는 곳이 있다면 그 무엇도 아닌 스마트폰일 것이라고. 통화, 문자 등 휴대전화의 가장 기본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zX%2Fimage%2FZVOUW0iecdIyZ4fkln3b6fGw7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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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을 영원으로 바꾸는 마법 - [도전! 나도 마을기록가] ⑪ 9강_마을기록방법(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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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3T02:56:13Z</updated>
    <published>2022-03-21T12: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록 한 때이긴 했지만, 대학시절 잠깐 카메라의 세계에 빠져들었던 때가 있었다. 그 당시만 해도 스마트폰은 존재하지 않았고, DSLR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얼마되지 않던 시절이라 사진을 취미로 한다는 것은 정말 가성비를 따져야 했던 학생들에겐 사치로 여겨지는 일이기도 했다. (물론 똑딱이 카메라는 열외로 했을 때의 얘기!)  다행히 당시 내 주변엔 D</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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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D 마을기록공방'의 탄생 - [도전! 나도 마을기록가] ⑩ 실습1_마을기록 기획(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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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15:31:35Z</updated>
    <published>2022-03-21T12:3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계속되던 마을기록학교 강의가 이번 주는 휴강이 되었다. 강의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수강생들이 마을기록을 해보는 실습이 필요한 단계가 되었기 때문이다. 2주 전에 대략적인 분야와 조원들은 결정이 되었지만, 구체적인 주제를 정해서 실행하려고 하니 갑자기 마음이 분주해지기 시작한다.  '가만 있어보자, 주제를 좀 더 명확하고 분명하게 잡아야 하는데? 컨셉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zX%2Fimage%2Fcaks8CFd2bHMGQXTMo9BYIH8y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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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해진 답은 없다! 무궁무진한 기록의 세계 - [도전! 나도 마을기록가] ⑨ 8강_마을기록방법(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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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15:45:00Z</updated>
    <published>2022-03-21T12: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로 후일에 남길 목적으로 어떤 사실을 적음. 또는 그런 글.'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는 &amp;lt;기록&amp;gt;의 기본적이고 사전적인 정의이다. 이로 인해 우리는 '기록한다'는 행위에서 펜, 노트북 등 도구를 활용해 글을 남기는 모습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된다.  그래서 마을기록 역시 기본적인 기록의 의미 그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했건만, 이 얼마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zX%2Fimage%2F4gCsVbLgw3cmZHk6WCcdst0a-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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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어려운 문제 「선택과 집중」 - [도전! 나도 마을기록가] ⑧ 7강_마을기록 기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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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22:52:38Z</updated>
    <published>2022-03-21T12: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늘 선택을 한다. 언제 일어나고, 무엇을 먹을 것인지, 누구와 만나 어떤 일을 할 것인지 등등 하루일과는 물론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인생은 늘 선택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취하는 것과 버리는 것(또는 포기하는 것)이 결정되며, 그 의사결정 과정의 핵심은 바로 '왜 그것을 선택했는가'하는 필연적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zX%2Fimage%2F4R22vHOaVYBSvXRp1upJt8RRv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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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가지 않은 그런 길은 없다 - [도전! 나도 마을기록가] ⑦ 6강_아카이브 자료수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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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15:31:35Z</updated>
    <published>2022-03-21T12:3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앎을 맞이하는 것은 분명 기쁘고 설레는 일이다. 그러나 동시에 낯선 길에 혼자 덩그러니 떨궈진 채, 길을 찾아 계속 헤매이게 되는 그런 일이기도 하다. 마을기록학교도 마찬가지였다.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첫 수업을 들었을 때만 해도 그동안 모르고 있던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다는 기쁨이 컸다. 하지만 '아카이브'의 정체성에 대해 마음 깊은 곳에서 하나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zX%2Fimage%2FPFQsxkf3OUzdk76_-KrZePfqd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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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른다는 것을 알면서도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은 - [도전! 나도 마을기록가]&amp;nbsp;⑥ 5강_아카이브에 대한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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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15:31:35Z</updated>
    <published>2022-03-21T12:3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을기록학교 수강생이 된지 벌써 한 달이 훌쩍 넘었음에도 누군가 내게 '아카이브'에 대해 얼마나 알게 되었냐고 묻는다면, 나의 대답은 정말 궁색하기 짝이 없을 것이다. 물론 모르는 것이 죄는 아니건만, 모른다는 것을 알면서도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은 죄라고 하셨던 사명대사의 말씀이 어찌나 내 양심을 콕콕 찔러오는 것인지&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middot;.  교육장소가 도서관이니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zX%2Fimage%2Fw2RZ9MrXizPLC1Kq_30N6i5jG3Q.png" width="43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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