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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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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in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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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다 보니 인생의 절반을 공연장에서 보냈습니다. 극강의 N 성향으로 단어 하나만 떠올려도 금세 생각이 우주까지 가곤 합니다. 그런 지금을 기록해 두고자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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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9T10:55: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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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 사용법 - 불안은 나를 갉아먹고 있는 걸까, 나를 성장시키고 있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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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3:17:05Z</updated>
    <published>2025-06-09T1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친구가 추천한 애니어그램 테스트를 해보았다. 나는 7w8 유형이었는데, 많은 특성 중 내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 한 문장이 있었다.    바쁨을 통해 불안을 해소한다  그러고 보니 나는, 불안을 바쁨으로 달래는 삶을 오랫동안 지속해 왔다.   내게 '가만히, 쉰다'는 것은 어렵다. 뭐든 하지 않으면 시간을 헛되이 쓰는 것만 같다. 휴식이라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7F%2Fimage%2FBKDPfqWqLaM4z602kJa9KUCtzs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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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 나의 모든 것의 시작인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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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3:18:49Z</updated>
    <published>2025-04-21T08: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편지를 쓰는 게 대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십 년은 당연히 훌쩍 전이고, 20년이 다 되어 가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걸 보면 정말로 오랜만이라는 것만은 틀림이 없는 사실인 것 같아. 그냥 한 번쯤은 이야기해 두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 나의 모든 것의 시작인 당신에게. 당신이 살아온 세월을 다시 또 내가 같은 입장이 되어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7F%2Fimage%2F5KWBEEiuXNtdYPvnveSVB2tmAk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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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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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5:41:32Z</updated>
    <published>2025-03-31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이의 노래를 좋아했다. &amp;lsquo;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amp;rsquo; 좋은 사람이란 곡에 나오는 가사이다. 분명 칭찬인 것 같지만, 내가 마음을 품고 있는 이성에게 나는 그저 좋은 사람일 뿐이라는 말이 마음을 후벼 판다. 남 얘기 같지만은 않기도 해서.      생각이 참 많았던 20대의 어느 날. 이 곡을 수도 없이 반복해 들으며,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7F%2Fimage%2Fx5VRUks2ss_3UZm74WvWIFwnd4s.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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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답은 있다. - 끊임없이 묻는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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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10:44:17Z</updated>
    <published>2025-03-24T04: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연재 글은 살면서 내가 얻은 답들에 대해 적고자 했다. 그런데 답이라는 게 분명 있었던 것 같은데 없어지기가 일쑤다. 그럴 때면, 일시 정지 상태가 되어 아무것도 하기가 어려운 상태가 되는데, 오늘은 딱. 그런 날이다. 이 나이쯤 되면 웬만한 일엔 잘 버텨낸다 생각했지만, 이런 게 자만인 건가. 시행착오와 이불킥 투성이인 20대를 보냈는데도 삶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7F%2Fimage%2FY5iem7s3hvm3sl2khtAF0GfmE4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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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감일을 한참 놓친 병아리 작가의 변 - 글쓰기 마감일 전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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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05:49:59Z</updated>
    <published>2025-03-19T21: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감 D-2   브런치 연재 3주 차. 작가가 되어가긴 하나보다. 틈틈이 이번 주는 무엇을 주제로 써야 할지 고민하다, 글쓰기 창을 띄워 조금씩 끄적여보기도 한다. 무얼 쓸지 생각하고 생각해도 떠오르지가 않아 괴롭기도 한데, 그 괴로움이 또 딱히 나를 괴롭히지는 않는다. 아직 3주 차니까 뭘 해도 좋은 그런 때인가 보다. 다른 브런치 작가님들은 어떤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7F%2Fimage%2F-Otnz9wHvv6ZUjbBTOOvmqCuluo.png" width="47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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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어른&amp;lsquo;이 되고 있는지요 - 에스프레소는 못 마시지만 불편함은 견딜 수 있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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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6:56:08Z</updated>
    <published>2025-03-09T19: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전히 성장 중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라는데. 지금도 이따금씩 자주 아픈 걸 보면 청춘의 범주를 40대까지 늘려줘야 할 것 같다. 여전히 부딪히고, 깎이고, 좌절하여 아파하며 성장하고 있다(아마도). 이 성장통은 언제나 끝날런지. 성장통이 아니라 관절통이 와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나이를 먹은 것 같은데. 이제 그만 좀 커도 되지 않을까. 이미 남들보다 한 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7F%2Fimage%2F-Ak3cQ1IjqKy07XbBliNjjCBx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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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들 가운데 머무르기 위해 - 브런치북을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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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6:52:51Z</updated>
    <published>2025-03-02T19: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N년째 내 글쓰기 계획(만), 글쓰기 의지(만)를 들어오던 친구가 많이 답답했던 모양이다. 이미 몇 권째 브런치북을 완성 중인 그는 그날따라 다소 강압적으로 브런치북 발행을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끝까지 모르는 척을 하고 싶었지만, 나중에 수정할 수도 있다는 말을 동력 삼아, 브런치 북에 제목을 붙이고 사진을 넣고, 얼렁뚱땅 연재설정을 완성했다. 몇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7F%2Fimage%2FkoQQQPz85SHVftp7ibpp29PpR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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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차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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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06:36:33Z</updated>
    <published>2025-02-27T03: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들과 가진 신년 모임에서 티(TEA)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하게 되었다. 티뿐만이 아니라 위스키와의 블랜딩을 경험하는 내용이었는데, 건강이란 기준을 놓고 보면 서로 극과 극에 있을 것만 같은, 차와 알코올의 조합이 참 신선하게 느껴졌다. 사실 내 관심은 티보다는 위스키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주량이 센 편이 아니라 위스키는 &amp;lsquo;어나더레벨&amp;lsquo; 의 생소한 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7F%2Fimage%2FZADQt5fr0ycvyVleY0ZGiYKUY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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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잘 쓰고 싶어서 그러는 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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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13:08:59Z</updated>
    <published>2025-02-15T11: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저녁. 외출 후 오랜만에 혼자만의 자유시간이 2,3시간가량 생겼다. 뭘 할까 그냥 집엘 갈까 하다가 서점에 들러 눈길을 끄는 제목의 책, 한동안 읽고 싶었던 책, 새해에 읽어야 할 것 같은 자기 계발 서적을 몇 권을 집었다. 서점 안을 둘러보다 운 좋게 소파 귀퉁이에 비어있는 자리를 잡았다. 기분이 무척 좋았다. 그 기세로 당장이라도 집중해서 책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7F%2Fimage%2F4RzClCMgTi5fcN_JrMu2il-O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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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 못 드는 밤, 이야기 - 2:56 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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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13:24:34Z</updated>
    <published>2024-11-05T19: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오후 시간엔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 편인데, 오늘은  별생각 없이 회사에서 커피를 내려 천천히 퇴근할 때까지 한잔을 모두 말끔히 마셨다. 그래서일까. 평소 초저녁이면 하품이 나는 것은 물론, 머리와 베개가 접선한 뒤 10분을 못 버티는 내가, 새벽을 맞이하고도 잠을 못 들고 설치고 뒤척이고, 영상을 보다, 음악도 들으며, 시간을 보내고 보내다, 결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7F%2Fimage%2FA8MlToCXa-Cb_dC3ICXTmK-0d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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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나줘서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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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1:59:24Z</updated>
    <published>2024-10-26T13:1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브로커라는 영화를 보았다.   고래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로 칸인가 어디에서 수상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도 같고.  그래서 궁금해 했었던 것도 같고.  수많은 영화중에 이 영화에 끌려 버튼을 눌렀다.   말도 안되는 전개로  너무나 영화적인 서사로 영화가 흐르고 흘러 끝이 난다.   그러나 그 안에 내가 관심 있던 베이비박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7F%2Fimage%2FxT10ALcTkTluD74IP_Tm8oK9F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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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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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13:59:11Z</updated>
    <published>2024-10-23T13: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로 마음을 먹은지가 적어도 3년도 훌쩍 넘은 것 같다. 그리고 여전히, 그 마음만 그득한 상태이다.  아예 손을 놓고 있었던 건 아니고, 이렇게도 저렇게도 글을 써보기는 했다. 그치만 독자가 있는 글을 발행하는 건, 휴. 마음처럼 쉽지가 않다.  블로그를 개설해&amp;nbsp;글을 써보기도 했다. 한동안은 매일 글을 휘갈기듯 써서 올리기도 했는데. 그땐 '어차피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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