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고니마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29u" />
  <author>
    <name>dhlee419</name>
  </author>
  <subtitle>시골에 살면서 도시로 출근하는 사람입니다. 일상과 일반인이 읽을 만한 IT 이야기들을 풀어 낼까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29u</id>
  <updated>2021-09-09T12:36:28Z</updated>
  <entry>
    <title>화작(化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29u/34" />
    <id>https://brunch.co.kr/@@d29u/34</id>
    <updated>2023-11-02T07:18:57Z</updated>
    <published>2023-04-17T00:3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무슨 일을 하세요?&amp;quot; &amp;quot;오징어 장사 합니다.&amp;quot; &amp;quot;......&amp;quot; 기대한 대답을 듣지 못한 탓인지 약간은 기분 나쁜 듯이 건너편에 앉아 있는 처음 간 술집 주모가 흰자위를 해뜩해뜩하며 쳐다본다. 참 자주 듣는 질문이다. 사람이 누구나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다른 것에 앞서 무슨 일에 종사하고 있는지 궁금해하는 것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것은 그 사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9u%2Fimage%2FvTXSfODjRhh9d0wZc3ks20sA3B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와 바람에서 배운다 : (2) 기다려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29u/29" />
    <id>https://brunch.co.kr/@@d29u/29</id>
    <updated>2022-09-06T11:36:52Z</updated>
    <published>2022-09-06T01:5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은 시절, 학회 참석한답시고 늘 혼자서 출장을 자주 다녔다. 처음에는 필름 카메라로 이곳저곳으로 다니면서 신나게 사진을 찍었다. 요즘 같으면 디지털로 즉석에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니 별 수선을 떨지 않고도 사진을 정리할 수 있겠지만, 당시에는 필름 카메라에 담은 장면이 잘 나왔는지 정말 궁금하기도 하고 여행길을 정리하는 일은 여간 신나는 일이 아닐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9u%2Fimage%2FMsiRG_XCvWC1r6GtiM5fnE3X1p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와 바람에 배우다:(1) 때가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29u/28" />
    <id>https://brunch.co.kr/@@d29u/28</id>
    <updated>2022-09-08T21:18:20Z</updated>
    <published>2022-09-05T00: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시절에 은사께서 가끔씩 했던 말씀이 있다. 물론 은사님도 스승으로 부터 들었을 것이다.  &amp;quot;공부와 연애는 때가 있다. 그 시기를 놓치면 많이 힘들다&amp;quot; 당시 공부를 계속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군 미필자로 상대적으로 늦은 공부였던 탓에 격려삼아 한 말일 수 있다.   도심을 벗어나 시골로 나온지 5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사오기 전부터 텃밭을 했던 탓에 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9u%2Fimage%2FL-goEZijMMqG1S8kBjw7UuG4fB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사람 vs. 만만한 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29u/25" />
    <id>https://brunch.co.kr/@@d29u/25</id>
    <updated>2022-09-03T12:55:00Z</updated>
    <published>2022-09-02T11:1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별일도 아닌 것에 시비를 붙여 직원의 부탁을 거절했다. 물론 이런 저런 사유를 들어 강한 거부 의사를 표시하였다. 깐깐한 꼰대가 된 날이다. 원래 주변을 잘 쳐다보지 않은 성격이였다. 병원신세를 몇번지고 세월이 지나면서 자꾸 뒤를 쳐다보게 된다. 처음에는 짜증이 났었다. 한 번 보이기 시작한 뒷꼭지와 긴 그림자는 가던 길 멈추고 뒤돌아 보는 것이 일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9u%2Fimage%2FZKWm82DuAZzHMRfXnhKZOGRpVI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환자, 고객, 그리고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29u/26" />
    <id>https://brunch.co.kr/@@d29u/26</id>
    <updated>2022-09-02T01:52:18Z</updated>
    <published>2022-08-31T12:2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력이 있으면 불친절해도 된다. 주변에 의사들 중에 이런 명제에 들어 맞는 의사들을 종종 만나 볼 수 있다. 그나마 실력이라도 있으면 봐 줄만한데 불친절하기만한 의사가 의외로 많다. 정기적으로 병원 신체를 지고 있는 몸이라, 병원을 다니는 일이 일상이 되었다. 그러다 보니 한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게 될 때도 있다.  어제는 몸이 불편한 노모를 모시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9u%2Fimage%2FwWF87Su0kWB8AAUZlFwVAslIfHc.jpg" width="285"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청마을에 살아요 06]나이 사십 넘어 집을 짓지 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29u/22" />
    <id>https://brunch.co.kr/@@d29u/22</id>
    <updated>2022-01-01T09:29:09Z</updated>
    <published>2021-10-11T05: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청마을에 살아요] 집 짓는 이야기는 근교에 집을 한채 짓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절차를 알려주고 소회를 적어본다.  &amp;quot;나이 사십이 넘어서 집을 짓지 마라&amp;quot; 윗대 어른들이 하던 말이다. 처음 집을 짓는다고 했을 때도 들었던 말이다. 요즘 나이가 옛날보다 20년 정도 더 산다고 하면, 육십이라고 보면 좋을 듯싶다. 옛날에는 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9u%2Fimage%2FLw5qE1y-LfHLTAF_dFQvYli6w9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청마을에 살아요 05]무엇으로 지을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29u/20" />
    <id>https://brunch.co.kr/@@d29u/20</id>
    <updated>2022-01-01T09:29:09Z</updated>
    <published>2021-10-08T09: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짓고 나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이 있다. &amp;quot;집 짓는데 얼마나 들었어요?&amp;quot; 대부분 몹시 궁금한데 은근슬쩍 물어보기도 하고 대놓고 물어보는 경우도 있다. 대놓고 물어보면 처음에 순진하게 곧이곧대로 이야기를 하면 반응들이 대부분, &amp;quot;와 그 정도면... 진작 나한테 이야기했으면 내가 좀 더 싸게 할 수 있는 방안을 알아주었을 텐데... &amp;quot; 로 시작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9u%2Fimage%2FnP4l7uHuq96esITqJC3YtUUHed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컴퓨팅 사고(Computational Thinkin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29u/18" />
    <id>https://brunch.co.kr/@@d29u/18</id>
    <updated>2022-03-24T06:16:31Z</updated>
    <published>2021-10-06T12: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학교 다닐 때 배운 화학 지식이 살아가면서 몇 번이나 사용할 것 같은가? 여러분은 새로운 기기가 나올 때, 그것을 체계적으로 해결하려는 컴퓨팅 사고를 몇 번이나 할 것 같은가?  지금은 조금 잠잠해졌다. 온 나라가 조금 시끄러웠다. 다름 아닌 컴퓨팅 사고(computational thinking)를 위한 교과목의 도입으로 힘겨루기를 심하게 하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9u%2Fimage%2FLVyiyPvzRgM9NRx7GZQb6y0Niz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반쪽을 위하여 - 새롭게 시작하는 부부를 위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29u/17" />
    <id>https://brunch.co.kr/@@d29u/17</id>
    <updated>2021-10-07T02:40:23Z</updated>
    <published>2021-10-02T23: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반쪽을 만났으니 온전해 지는 일만 남았다 온전해 지는 일은 반쪽의 눈을 가지고 반쪽의 귀를 가지며 반쪽의 마음을 가져라  반쪽의 눈을 가져라 그 눈으로 세상을 보라 그리하여 비로소 우리의 눈이 되게 하라  반쪽의 귀를 가져라 그 귀로 세상의 소리를 들어라 그리하여 비로소 우리의 귀가 되게 하라  거센 파도같은 화가 밀려오면 태풍에 배를 뭍에 묶듯이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9u%2Fimage%2FhGm5NLAky6wVGCZcHNyBHZM8E7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청마을에 살아요 04]우리가 그리는그림 같은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29u/15" />
    <id>https://brunch.co.kr/@@d29u/15</id>
    <updated>2021-10-02T23:32:08Z</updated>
    <published>2021-09-27T08: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터를 구했다는 안도감과 희열은 잠시, 어떻게 집을 지을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기 시작했다. 인터넷과 책 등을 통해 찾아보니 어마 무시한 말들이 곳곳에 있었다. '공부를 많이 해라. 공부를 한 만큼 비용을 줄인다.' '속속들이 알지 못하면 업자들에게 농락을 당한다.' '집 짓는 업자를 절대로 믿지 마라. 내 친지라도 업자는 사기를 친다.' 등등 온갖 부정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9u%2Fimage%2F6CQvjSTeQC0l8DRH3dbbmLpnbm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채색으로도 눈부신 - 그라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29u/14" />
    <id>https://brunch.co.kr/@@d29u/14</id>
    <updated>2021-09-29T03:40:50Z</updated>
    <published>2021-09-26T13: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내내 눈이 내렸단다 그리고 또 눈이 내리고 . . . 밤도 아닌데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또 하루를 더한다    [코로나로 어느 겨울의 경유지를 소환하다 ... 오스트리아 그라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9u%2Fimage%2FIJnCbc-pEVGF7pErbbk9z3AqUN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청마을에 고양이도 살아요 - 냥이 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29u/12" />
    <id>https://brunch.co.kr/@@d29u/12</id>
    <updated>2021-09-25T18:32:02Z</updated>
    <published>2021-09-24T13: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반반'이다. 이 집의 터줏대감이다. 물론 여기서 자지는 않는다. 내 딸과 아들이 이 집 앞마당을 차지하는 바람에 끼니때만 온다. 요즘 집사들이 맘에 들지 않는다. 앞 뒤 마당에 조무래기들 한테 신경을 너무 많이 쓰는 지라 내가 오는 시간도 잘 모르고 한참을 불러야 나온다. 집사들은 나를 '반반'이라고 부른다. 얼굴이 반반해서 반반이가 아니고 머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9u%2Fimage%2FHZJHE7gEq9B8mmM6Fva_qJD_QZ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튜링상을 아시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29u/13" />
    <id>https://brunch.co.kr/@@d29u/13</id>
    <updated>2021-09-24T02:15:33Z</updated>
    <published>2021-09-23T16: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가을,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되는 때가 되면 대한민국은 &amp;nbsp;몸살을 앓는다. 우리는 왜 노벨상을 받지 못하느냐는 핀잔이다. 누구를 향한 핀잔인지 모를 수많은 기사들이 하루 이틀 시끄럽다가 잠잠해지고 만다. 내가 노벨상이라는 것을 알고 난 뒤, 오늘날까지 끝없이 반복되는 연례행사이다. 과학분야 중에 물리학, 화학분야, 그리고 생리 의학분야에 주어지는 상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9u%2Fimage%2FZzY3H4MLhTGfRRreuZbRawlQYm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식세대에 무책임한 사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29u/11" />
    <id>https://brunch.co.kr/@@d29u/11</id>
    <updated>2021-09-23T12:07:01Z</updated>
    <published>2021-09-23T03:2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국내의 이공계열의 최고 학교라는  곳에서 학생 한 명이 자살하였는데 로봇 조립으로 그 능력을 인정받아 입학한 학생이었다. 옆집에 사는 학생의 자퇴 상담을 해준 일이 있다. 특성화고등학교 특별전형으로 입학하여 4학년까지 왔지만 더 이상 견디기가 힘들다고 했다. 이 두 학생은 특성화고교 졸업생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특성화고교란 이전의 실업계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9u%2Fimage%2FvrYylJVjhzfBYVIIhJfp9PCK2f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에서 잘 사는 작은 팁 - 뉴질랜드 오크랜드 입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29u/10" />
    <id>https://brunch.co.kr/@@d29u/10</id>
    <updated>2021-09-24T02:02:33Z</updated>
    <published>2021-09-21T02: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길에서 습관처럼 하는 일이 있다. 숙소가 정해지면 근처를 돌아보면서 시장이나 마트를 찾는 일이다. 당연히 먹거리 장만을 위해서이다. 특히 여행 중에 지치기 쉽거나 소홀히 할 수 있는 건강의 보호를 위해서도 있지만 그 지역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방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오늘 아침 일찍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하여 시내로 오는 airbus를 탔다. 매표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9u%2Fimage%2FnYKMqMJDEcK4X9pEldB2ttuG5K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꼰대는 꼰대다 - 매거진&amp;quot;나는꼰대다&amp;quot;의프로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29u/6" />
    <id>https://brunch.co.kr/@@d29u/6</id>
    <updated>2021-09-18T23:48:09Z</updated>
    <published>2021-09-17T15:3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즈음 뭔 말을 하려고 하면 옆에서 말린다. &amp;quot;너, 그런 말 하면 꼰대 소리 들어.&amp;quot; &amp;quot;꼰대 같은 소리 하지 말고 너나 잘해!&amp;quot; ...  언제부터인가 젊은 세대와의 갈등이 마치 모두 기성세대의 탓이&amp;nbsp;&amp;nbsp;된 듯한 모양새다. 갈등이 화합과 대비되는 말인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어디 쓰레기 통에 버릴 말은 아니다. 서로 맞지 않는 사람 간, 세대 간, 그룹 간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9u%2Fimage%2FY8B-Xauu6zbnwvPj7PWfyV73pD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청소년이 읽을 만한 책이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29u/8" />
    <id>https://brunch.co.kr/@@d29u/8</id>
    <updated>2021-09-17T17:24:16Z</updated>
    <published>2021-09-17T09:2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상 학교에 들어온 학생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관련된 여러 가지 활동을 하게 된다. 그중에서 요즘 뜨거운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입학 전형에서 '잠재력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거의 신(神)적인 능력을&amp;nbsp;&amp;nbsp;발휘해야 하는&amp;nbsp;&amp;nbsp;활동도 포함된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우리나라 고등학교 현실을 두고&amp;nbsp;&amp;nbsp;볼 때, 가장 하지 말아야 할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학생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9u%2Fimage%2FunLWWMKdkF3QTTvnex4GPZ27JD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은 기다림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29u/7" />
    <id>https://brunch.co.kr/@@d29u/7</id>
    <updated>2021-09-27T13:34:50Z</updated>
    <published>2021-09-17T08: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림여행은 기다림이다.떠나기 전의 기다림은 설레임이고떠난 후의 기다림은 인내와 사유다그 긴 기다림은 우리를 끝없이 자라게 한다타기 위해 기다리고도착하기를 기다리고내리기 위해 또 기다리고또 다른 목적지를 향해그 기다림은 반복된다.같은 기다림이나 가져다주는 이야기보따리는 색색이다.기다림은 새로운 세계로 가는 무수한 문이다.  &amp;lt;2014. 1.11&amp;gt; [오래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9u%2Fimage%2FztQBGXgV-De1kGS4LJUeSgY8Kz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청마을에 살아요03]見, 視, 觀 - 조바심은 눈도 가리고 귀도 막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29u/4" />
    <id>https://brunch.co.kr/@@d29u/4</id>
    <updated>2021-09-23T16:49:29Z</updated>
    <published>2021-09-17T04: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바심은 눈도 가리고 귀도 막는다  見, 視, 觀으로 터를 찾아라- 터를 찾을 때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참 많다. 당장 인터넷을 찾아보면 세세한 이야기들을 볼 수 있다. 터를 찾는 일을&amp;nbsp;책을 읽을 때 필요한 관점을 차용해 보면 어떨까? 그 관점을 적용해보면 見, 視, 觀의 눈을 가져라. 이와 같은 관점으로 집터를 찾아보면 그렇게 맞아떨어질 수가 없다. 먼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9u%2Fimage%2Ff6YHBxE6QZpZL17TYoiYvdD2pr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청마을에 살아요02] 터전을 찾아서 - 남향, 배산임수가 말처럼 쉬운가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29u/3" />
    <id>https://brunch.co.kr/@@d29u/3</id>
    <updated>2021-09-18T06:35:00Z</updated>
    <published>2021-09-16T16: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중에 나이 들어 병원 갈 일이 생기면 도시로 다시 나와야 되는데 뭐하러 시골로 가느냐?&amp;quot; 노년에 잦은 병치레로&amp;nbsp;병원을 자주 찾는 나이든 환자들을 많이 보아온 의사친구의 충고다.  시골살이의 결정은 같이 살 사람의 동의가 전제되어야 한다. 아이들 의견을 무시할 수 없지만 다들 둥지를 떠날 준비를 하는 시기에 아내의 동의는 절대적이다. 반응이 신통치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9u%2Fimage%2Fagdc44kPR8N1TQ5Culij00k9Fv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