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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날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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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꽃을 누르며 그림을 그리는 압화작가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겪는 경험과 고민들을 공유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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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1T06:47: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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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쁜 돌멩이 - 청년 문화 예술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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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7:55:08Z</updated>
    <published>2025-12-04T07:5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돌멩이」는 식물을 매개로 청년과 소통하며 일상을 새롭게 관찰하고 기록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입니다.  압화 공방을 운영해 오며 다양한 기획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프로젝트의 정체성을 온전히 담아낼 이름이 필요했습니다.  그때 처음 탄생한 이름이 &amp;lsquo;바쁜 돌멩이&amp;rsquo;였습니다.  올해로 이미 두 번째 활동을 마쳤고, 자연스레 이 질문을 가장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Ek%2Fimage%2F3bfvmWrdjDMnICvjhCtOWte3J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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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가을, 가을, 겨울?? - 압화를 기록하는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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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6:37:21Z</updated>
    <published>2025-11-09T06:1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2025.11.8) '나 혼자 산다'에서 압화가 나왔다. 옥자연 배우님의 백패킹에서 짧지만 내 시선을 잡기에 충분한 압화였다.  기분 좋은 점도 아쉬운 점도 있었다.  압화는 다른 공예처럼 유행을 타지 않는다.  잔잔하게 자기 갈 길을 간다. 야생에서 피는 식물처럼 자기가 자리 잡은 곳에서 꽃 피우는 것처럼  다시 '나 혼자 산다'로 돌아오면, 기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Ek%2Fimage%2F7xPz9s38BEc9O5Rt-ew4Xkokl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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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순간 돌멩이 - 바쁜 돌멩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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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0:08:49Z</updated>
    <published>2024-06-30T04:0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하디 흔한 돌멩이에게 시선이 멈춘 날. 차갑고 매끄러운 표면,&amp;nbsp;적당한 무게의 돌멩이를 손에 쥐어 본다.  평범한 하루하루가 쌓일수록 뾰족하던 형태는 매끄러워지고 누구보다 뜨거웠던 나는 차가워진다.  어느 순간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적당한 무게  지나가던 바람이 좋았고 퍼붓던 비가 시원했다.  그렇게 동글동글해졌다.  그렇게 나는 돌멩이가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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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타로카드 영상을 보는 이유 - 기분 좋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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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5T12:30:46Z</updated>
    <published>2022-04-05T07:0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점을 보러 간 적 있나요?  누군가 갔다 온 이야기 또는&amp;nbsp;TV에서 연예인들의 운세 풀이는 재미있게 듣지만 아직 타로를 본다던가 점을 보러 간 적은 없습니다. 얼마 전 친구가 돈 아깝다며 점을 보러 다녀온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복채로 10만 원을 냈다며 차라리 유튜브 타로카드가 더 잘 맞는다며 보고 온 운세 풀이를 들려주었죠.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Ek%2Fimage%2FGFQdjYMqqmS3_W5SfSl5lwm4-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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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에 압화하기 좋은 꽃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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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2T14:21:25Z</updated>
    <published>2022-04-03T03:0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 하면 3월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남쪽 지방이면 모를까 북쪽인 의정부에선 아직 두꺼운 패딩을 옆에 두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싹이 트고 길가에 이름 모르는 꽃들이 피려면 4월 중순에서 5월은 돼야 하지요.  압화를 하는 꽃쟁이에겐 3월에서 4월이 무척이나 길게 느껴집니다. 특히나 저는 절화보다는 야생화를 좋아하다 보니 이 시간이 더 길고 느리기만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Ek%2Fimage%2FXD1lcIiael63QBSE4PNj7bVCF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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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는 게 세상 귀찮다 - 맥주와 거리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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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3T21:54:38Z</updated>
    <published>2022-03-09T03: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먹방 보며 나도 먹고 싶다~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먹는 게 세상 귀찮다면 어떨 거 같은가요?  먹방이 이해가지 않는 사람&amp;hellip; 먹는 게 세상 귀찮은 사람&amp;hellip; 커피가 끼니가 되는 사람 한두 번 먹으면 당분간 그 음식을 먹지 않는 사람, 매번 눈에 보이는 음식을 안 먹는 사람. 그게 제 식습관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어렸을 때부터&amp;nbsp;사과를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Ek%2Fimage%2FkdEta7YlchodR_N6OVmYJ1iOz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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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과 맥주 한 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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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22:08:43Z</updated>
    <published>2021-11-30T06:3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맥주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당연히 좋아합니다!!라고&amp;nbsp;답합니다.  어렸을 때 저희 집은 농사를 지었습니다. 그래서 자주 보던 풍경이 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땀 흘리며 일하고 참을 드시는 아빠의 모습. 그 옆에는 항상 시원한 맥주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amp;nbsp;왜 맥주를 마시는지...  공식적으로 술을 마실 수 있을 나이가 되었을 때도 맥주는 배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Ek%2Fimage%2FopfZtHknHkXXgIaGcB6OgYegz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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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손에 들린 꽃 - 58년 개띠 해병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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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3T10:56:39Z</updated>
    <published>2021-11-23T05: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 누르는 일을 시작하면서 가장 큰 변화는 아빠였습니다.  운동 다녀온 아빠의 손에 꽃나무 가지가 들려있는 모습은 태어나서 처음 보았습니다.  58년 개띠에 해병대를 나오신 아빠 아시는 분들은 아실 거라 생각됩니다. 저 문장이 어떤 걸 말하는지  한 번도 손에 무언가를 들고 집에 오신 적 없던 아빠가 어느 날 문득 제 이름을 부르며 &amp;ldquo;야~!&amp;rdquo;&amp;nbsp;하고 전달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Ek%2Fimage%2FubvX0l7WKZN6Ly0N6i8hm1d3h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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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꽃 누르는 일을 합니다. - 꽃으로 그리는 그림을 본 적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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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6T11:06:58Z</updated>
    <published>2021-11-16T08:5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잎으로 그린 그림을 본 적 있나요?       저는 꽃잎으로 그림을 그리며 작품 활동과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꽃잎으로 그리는 그림은 압화라고도 불리지만 순 한글로 표현된 꽃누르미라는 표현을 더 좋아합니다.  나에겐 일상이 되어버린 꽃누르미이지만 처음 듣는 분들은 어떻게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냐고 질문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배워 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Ek%2Fimage%2FRU3syfZMDHMeMNwuV9mq1FS87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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