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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 o o 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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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kjoy-mo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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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극히 내향적이나 때론 놀라울 만큼 의외로 외향적인 구석이 있는 사람. 남들보다 많은 부분 느린 편이며, 아이와 어른 중간 어디쯤에 있는 사람. 매일 나를 찾아 가는 중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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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2T08:52: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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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끝났어요? - 연애보다 설레는 운동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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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3:55:49Z</updated>
    <published>2022-01-24T10: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 50분 수업을 5분으로 바꾸는 마법   누구나 과거에 이런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좋아하지 않던 과목도 담당 선생님을 좋아하다 보면 수업 시간이 절로 기다려지고, 아무리 전날 밤을 새워도 수업 시간에 조는 법이 없으며, 수업 시간이 이렇게 짧았나 싶을 만큼 금방 종이 울리는 사실에 놀랐던 경험 말이다.      운동 역시 마찬가지다. 더욱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Wo%2Fimage%2FYjrX-vIEOPgBHaYgzAwTvbm5df4.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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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미가 중요해! - 연애보다 설레는 운동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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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35Z</updated>
    <published>2022-01-19T09: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선생님 바꿔 주세요!   매달 운동복 쇼핑을 하고, 마음에 쏙 드는 신상 운동복을 얼른 입고 싶어 더 부지런히 헬스장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운동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을 때쯤 마음 한 켠에는 불편함이 자리하기 시작했다. 백만 원이 훌쩍 넘는 돈을 들여 호기롭게 등록한 피티인데 처음 몇 회와는 다르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게 맞는 건가?' 하는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Wo%2Fimage%2FYXG3Lylh-ZpL5zvnBUdpM_tgQ8A.jpg" width="34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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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든지 장비 발! 운동복이 중요해! - 연애보다 설레는 운동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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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0T15:54:34Z</updated>
    <published>2022-01-17T08:3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운동의 시작과 끝은 운동복   SNS를 보다 보면 내가 팔로우 하는 지인이든 그렇지 않든 수없이 많이 노출되는 사진 중 하나가 운동복 인증샷이다. 운동에 돈과 시간을 본격적으로 투자하기 전까지의 나는 그런 사진들을 볼 때마다 다소 과하다는 생각을 했고, 누군가에게 그저 보여주기 위함이 굉장히 커 보여 약간은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동기 부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Wo%2Fimage%2FhXo1oJ88mQiBJ-87dlP0k8ZJuVg.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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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장르는 언제나 코미디 - 연애보다 설레는 운동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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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09:52:45Z</updated>
    <published>2022-01-11T13:0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시트콤 인생의 시작   운동 신경이나 체력이라고는 찾아보려 해야 찾아볼 수 없는 나는 누가 우리 엄마 딸 아니랄까 봐 타고난 몸치이다. 등산이 취미이셨던 아빠는 학창 시절 잠시 기계 체조도 하셨을 만큼 타고난 운동 신경과 재능이 있으셨는데 안타깝게도 나는 그 피를 거의 물려받지 못했다. 그 덕에 학창 시절 내내 체육 시간이 수학 시간만큼이나 싫었고,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Wo%2Fimage%2FaYs5bbhr2DkCqu-udQT0tmHQ6F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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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저 가망이 있을까요? - 연애보다 설레는 운동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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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09:53:59Z</updated>
    <published>2022-01-11T13: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 문래동 좀비 그녀   아마 운동 경험이 거의 없는 많은 이들이 그럴 것이다. 처음 헬스장을 들어가는 것부터가 난관이다. 지나고 보면 아무도 나에게 신경 쓰지 않는데도 그 입구를 들어서는 게 왜 그리 혼자 쑥스러운 것인지. 그날 나 역시 쭈뼛거리며 어색하게 들어가 카운터에서 담당 트레이너를 찾았다. 처음 방문한 날 상담을 진행했던 P 트레이너였고, 피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Wo%2Fimage%2FNsR7BrjpIcKLpofaVUW_bkCrv3w.jpg" width="34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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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의 시작은 지르기부터 - 연애보다 설레는 운동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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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09:53:31Z</updated>
    <published>2022-01-11T13: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어쩌다 헬스장   &amp;ldquo;취미가 뭐야? 운동 특별히 하는 거 있어?&amp;rdquo; 몇 년 전 다니던 직장에서 같은 팀에 있던 H 선배가 어느 날 점심시간 갑자기 던진 질문이다. 취미, 운동... 직장 생활을 하며 딱히 생각해 본 적 없는 단 어였다. 더군다나 직장에서 만난 선배가 진지하게 이런 질문을 한 적도 기억에는 없다. &amp;ldquo;요가, 필라테스, 발레핏 잠깐씩 다녀보긴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Wo%2Fimage%2FW1u_nIkvbxKufpuWnfSL0V-1t9c.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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