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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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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zoom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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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 일상을 만드는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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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2T10:57: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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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주 스트레스를 받은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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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3:00:19Z</updated>
    <published>2026-04-15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쁘고 아름다운 것만 봐도 모자랄 임신 생활에 사실 스트레스는 극악일 테지만 살면서 스트레슬 받지 않고 흘러가는 일이 없듯이 임신생활에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이제 이 스트레스의 범주가 어떤 결과에 미칠지는 사람마다 다를 테지만 심하면 극단적인 상황까지 갈 수 있으니 임산부는 특히 조심을 해야 한다.  뭐 말은 쉽지  임신 생활 중 속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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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주 아기 맞이 준비를 하는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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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7:00:05Z</updated>
    <published>2026-03-26T07: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아기 맞이 준비를 해야 할 시기가 왔다.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 그동안 시뮬레이션으로만 돌렸던 것들을 현실화해야 할 때. 현재 살고 있는 집은 13평형 작은 집 이기 때문에 잘 생각해서 배치를 해야 한다. 감사하게도 지인과 형제로부터 많은 것들을 물려받아서 크게 살 건 없다고 생각을 했지만 그건 큰 오산이었다. 육아용품은 시시각각 변화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Yy%2Fimage%2FkA453ygqn-JG6YrE_C8ovVSYTE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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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주 명절을 보내고 온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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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5:36:14Z</updated>
    <published>2026-03-19T05: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바뀌고 구정이 되었다. 쓰레드에서는 명절 전 주말부터 시댁에 대한 이야기와 친정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오고 무심하네 어쩌네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사실 나는 양가가 다 근처에 있어서 그렇게 힘든 일정은 아니었는데 친정에선 데리러 가냐고 연락이 오고 (걸어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시댁에선 오지말라고 연락이 왔다. (차로 20분 거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Yy%2Fimage%2F_hGP1ib8W1us9V7Ctkr5FzZ_82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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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주 이제야 임산부 같은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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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23:00:28Z</updated>
    <published>2026-03-11T2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이 되었다고 하면 제일 궁금한 사항이 배는 언제 나올까?이다. 경산모(둘째 이상의 산모)들은 배가 빨린 나온다고 하지만 초산모인 경우엔 배가 더디게 나온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대체로 20주 중반정도 되어야 어? 배가 나온 건가? 하는 느낌이 든다. 만삭 촬영을 해도 28-34주 산모를 대상으로 하는 걸 보면 임산부스러운 배가 나오는 시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Yy%2Fimage%2FvdB_JLqHW57S8PBPcJ1XknaEcZ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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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주 신생아 교육을 듣고 온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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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23:00:24Z</updated>
    <published>2026-03-04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라에서 해주는 임신 출산 육아에 관한 교육들도 많이 있지만 늘 그런 수강신청에는 실패하는 사람이라 안전하게 다니고 있는 산부인과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두 개 신청했다. 그 하나가 신생아 교육 격월로 진행되는 강의라 수강신청에 실패하면 애를 낳기 전엔 들을 수 없을 것 같아서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선착순에 들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지난달은 날씨도 너무 춥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Yy%2Fimage%2FEZYrwAY_ptoB_4__xohbnh5h4d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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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주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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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2:00:07Z</updated>
    <published>2026-02-26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소화불량.   임신 후반부로 갈수록 자궁이 커지고 아기도 무거워져서 소화가 잘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는 임산부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그리고 그건 생각보다 많이 힘든 일이었다. 입덧이 그렇게 심하진 않았던 터라 울렁이고 토할 것 같은 느낌으로 고통스럽지는 않았는데 이번에 온 소화불량은 조금 강력했다. 생각해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Yy%2Fimage%2FikLsVcxqrTFd6qCX_o_d9goYMC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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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주 입체초음파를 보고 온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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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23:00:25Z</updated>
    <published>2026-02-25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체초음파는 요즘 엄마들에게 성별 다음으로 제일 핫한 이벤트이지만 (얼굴을 미리 예측해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필수 항목은 아니다. 즉 병원별로 금액이 다르고 건강 보험이 되지 않는다. 정밀 초음파랑 입체초음파랑 헷갈려하시는 분들께 이야기하자면 입체초음파는 말 그대로 아기의 얼굴을 입체적 3d로 변환하여 보여주기 때문에 ai로 4k 변환을 해서 실사 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Yy%2Fimage%2F3XBtzs6CGkuGbOfw_NGofjOxgi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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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주 임당(임신성당뇨)환자가 된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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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4:48:23Z</updated>
    <published>2026-02-12T04: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놀랍지 않게도 임신당뇨확진 판정을 받았다. 1차 검사를 하고 3일 뒤 재검을 하고 확진을 받고 3일 뒤 내분비내과에 다녀왔다. 일주일 동안 피를 12통 정도 뽑은 거 같은데 빈혈이 안 오는 게 참 신기했다. 재검은 4번의 피검사에서 2번 이상 기준치를 넘어가면 임신당뇨확진 판정을 내린다. 병원에 따라 3번 채혈을 하는 경우 1번 이상 기준치를 넘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Yy%2Fimage%2FE4lT9mxKrUdAKvoCl6RIn_PRmu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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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주 임당검사를 하고 온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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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23:00:35Z</updated>
    <published>2026-02-04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중 제일 큰 이슈와 두려움이라고 한다면 바로 임신당뇨검사(줄여서 임당검사)가 아닐까. 임신 생활 이야기를 봐도 임당 검사 통과 하는 법, 임산부 혈당 관리하는 법 등등의 아이템들과 저마다의 비법들이 쏟아져 나온다. 사실 나는 당뇨 관리에 최고봉은 여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게 여주가 당은 낮춰주지만 자궁을 수축하는 성질이 있어서 임산부에겐 그렇게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Yy%2Fimage%2FTBolkGarb9iDyyT63khX2MX4r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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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주 친구 결혼식에 다녀온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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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8:45:16Z</updated>
    <published>2026-01-29T08: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친구의 결혼식이 다가온다. 나는 결혼을 빨리한 편이어서 이제 슬슬 주변에서 결혼을 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그래도 아이가 태어났으면 가기 힘들었을 터인데 그전에 결혼을 해준다니? 정말 고마웠다. 내 결혼식에 가방순이를 해준 고마운 친구였기에 나 역시도 해주고 싶었다. 임산부가 무슨 짐이야? 일이야 하는 주변의 시선이 있었지만 그건 좀 내 고집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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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주 사고를 목격한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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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23:00:23Z</updated>
    <published>2026-01-21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와 다름없이 병원에 진찰을 받으러 다녀온 날이었다. 내가 다니고 있는 병원은 분만 전문 병원이지만 2차 병원 정도 인 대학병원은 아닌 그런 크기의 병원이다. 그래도 동네에 20년 정도 된 병원이고 주변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여기서 다 아기를 낳고 그래서 굳이 대학병원을 갈 필요성에 대해 느끼지 못했다. 아마 고위험군 산모가 되지 않는 이상에야 여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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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주 불면증이 온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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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28Z</updated>
    <published>2026-01-14T2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면증이라고 말하기엔 하루에 잠자는 시간을 계산을 해보면 10시간 이상이지만 낮잠을 참 길게  혹은 자주 자서 밤에 잠이 안 오는 걸까.라고 생각을 해봤다. 결혼하고 나서 10시면 잠에 들기 일쑤였는데 특히 운동을 하고 온 날에는 더 일찍 잠에 들기도 했다. 새벽 출근을 하는 남편 영향도 있지만 어느새 패턴이 그렇게 맞춰갔다. 10시엔 피부재생이니 뭐니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Yy%2Fimage%2Fna_qn5n3W53ax6O_yZeeHL3Y94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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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주 정밀 초음파를 보고 온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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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23:00:20Z</updated>
    <published>2026-01-07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정밀초음파를 보는 날이 되었다. 난임병원과 분만병원의 커뮤니케이션 이슈 때문에 1차 기형아 검사때 대부분 한다는 정밀초음파를 보지 못해서 조금 불안했었는데 이번에야 말로 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정밀 초음파는 아기가 협조하는 가정하에 20분 남짓 보는데 주로 심장의 발달에 대해서 주의깊게 본다. 좌심방 우심실.. 판막.. 이런 생물시간에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Yy%2Fimage%2F2V1qURE5bhF0oUE-UNMe8IQgcr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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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주 태교여행을 다녀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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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0:00:22Z</updated>
    <published>2026-01-01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주가 되었다. 이제 40주의 임신 생활 중 절반이 지났다고 할 수 있겠다. 태교 여행 추천 시기는 16주부터 28주 정도 32주가 넘어가면 비행기든 나라든 제출해야 하는 서류들도 많고 어디 움직이기도 힘들다고 해서 대체로 이 시기에 태교여행을 많이 다녀오는 것 같다. 출국 시 준비물은 임신확인서 정도면 된다. 오히려 임신 전에 수속을 밟았던 것보다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Yy%2Fimage%2F3MSHVhjKbq4JEqcJv4iNzRHDRI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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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주 아이를 키우기 좋은 곳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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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23:00:23Z</updated>
    <published>2025-12-24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좁은 집에서 아기를 키우는 것에 이야기에 이어서 하는 이야기. 아기를 키우기 좋은 집이란 무엇일까 라는 생각 아마 작은 집에 살고 있는 예비 엄마라면 계속하게 되는 고민이긴 하다. 신혼 때까지만 해도 집을 구하는 기준은 직장과의 거리거나 대중교통이 용이한 곳 위주일 텐데 아이가 태어난다고 하니까 보는 시선도 조금 달라졌다. 그중에서 제일 우선으로 꼽는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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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주 태동이 느껴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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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7:57:01Z</updated>
    <published>2025-12-19T07:5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라면 20주쯤에 느껴진다고 하지만 착상부터 느꼈던 예민한 예비 엄마는 18주 차에 태동을 처음으로 느꼈다. 사실 이건가? 하는 느낌은 그전부터 조금씩 있었는데 18주가 되니까 확연하게 아 내 뱃속에 생명체가 살고 있구나가 느껴졌다. 태동을 느끼면 조금은 무섭고 이상한 기분이 들지 않을까 막연하게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태동을 경험하고 나니까 안정감이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Yy%2Fimage%2FT2xDbZoH66KBXMN3tZBwWzDBz-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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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주 육아용품에 대한 집착을 버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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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3:55:07Z</updated>
    <published>2025-12-11T03:5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3주에 적은 작은집에서 아기를 맞이한다는 것에 이어진 이야기가 될 것 같다. 이제 슬슬 베이비 페어도 다녀오고 창고형 상점도 다녀오면서 육아용품이 무궁무진하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누구나 다 쓴다는 국민템부터 누구는 편했고 누구는 불편했다는 육아템까지 아이를 한 번도 키워보지 않은 예비 부모입장에서는 뭐가 중요하고 뭐가 중요하지 않은지 잘 모르겠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Yy%2Fimage%2FOmztxWu2pBfmiNByRjIn33MyVv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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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주 운동을 시작한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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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2:38:13Z</updated>
    <published>2025-12-09T02:3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정기가 되고서 병원 진료를 받을 때 제일 먼저 물어본 것이 운동을 해도 되냐는 말이었다. 난임기간까지 세서 거의 3개월은 넘게 운동을 하지 못하고 눕눕 생활만 이어가다 보니 체력도 많이 떨어지는 것이 느껴지고 개운하게 잠에 들지도 상쾌하게 하루를 열지도 못하는...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이 되어서 좀이 쑤셨더랬다.   평소에도 운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Yy%2Fimage%2FmQcL1FfCf7jIxUFGR63D83v8Ud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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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주 태교여행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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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3:10:38Z</updated>
    <published>2025-11-27T03:1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한 순간부터 주변에서 축하 인사와 더불어 아직 배 속에 아기가 있을 때 최대한 많이 돌아다니라는 말을 했다. 도대체 육아란 무엇이기에 다들 한 마음 한 뜻으로 내 여행을 이렇게 응원하는 것일까. 일단은 안정기에 들어서는 주차기도 하고 32주가 넘어가면 움직임에 위험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하니까 그전에 가는 것을 추천했다.   시험관 임신을 했지만 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Yy%2Fimage%2F1hscZMU_EOVekMfuwvC8uZnF9L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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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주 아기의 성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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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2:06:00Z</updated>
    <published>2025-11-20T02: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성별을 고지하는 것이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성별을 빠르게 아는 편이다. 5주차가 넘어가면 피검사를 통해서 염색체 확인으로 알 수 있고 (병원 마다 다르고 해주는 병원이 따로 있다.) 대체로 10주차 즈음에 니프티 검사(기형아 검사중 하나)를 하면서 성별을 같이 알 수 있다. 근데 나는 고위험 산모군은 또 아니라 니프티 검사는 따로 하지는 않았고 정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Yy%2Fimage%2FaAuCUi1Fruiy17NixKud_2sFbl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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