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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산송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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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화산송이입니다.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보다,누군가는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작가입니다.미천한 제 글이 누군가의 상처를 여물게 해줄 수 있길 바라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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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0T07:54: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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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뻔뻔함 2 - 힘든 건 '너', 좋은 건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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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1T01:43:40Z</updated>
    <published>2022-06-15T14:4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라도 해봐야겠다고 결심을 했던 당시가 2019년 9월, 지금으로서는 상상하기도 힘든 '코로나 이전'의 시절이었습니다. 코 박고 집에만 머물러야했던 코로나 이후의 생활과 달리 그 땐 퇴근 후 일정들이 굉장히 많던 때였죠. 그러나보니 생긴 문제점이 뭐였냐, 바로 머리를 맞대고 '탄원서'에 관한 이야기를 할 타이밍이 늘 어그러졌었다는 겁니다.  요양원에서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mv%2Fimage%2FUSJjKGhzyF_v6CeIXFrDklGLq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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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뻔뻔함 1 - 힘든 건 '너', 좋은 건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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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2T22:09:44Z</updated>
    <published>2022-06-12T11: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김없이 요양원 스토리입니다. 어떻게 보면 2년이 채 안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들을 지나며 겪었던 많은 일들은 저로 하여금 참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한 것 같습니다. 세상에 얼마나 뻔뻔하고 못난 사람이 많은지, 그 반대로 내가 얼마나 내 실속을 못 챙기고 바보처럼, 순둥이처럼만 살아왔는지를 정말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이번 글은 빌드업이 꽤 깁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mv%2Fimage%2FG0cjise3_68QzsfoUTX1tMjJH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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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함의 무서움'-하 - 나도 모르게 둔해져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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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4T14:34:43Z</updated>
    <published>2021-11-19T11: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이 채 되기 전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었습니다. 당시 저는 죽음이라는 것을 자각하기엔 너무나도 어린 나이었고, 주변 수많은 사람들의 눈물과 어두운 표정, 무엇보다도 슬펐던 어머니의 표정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어른들 말씀에 외할아버지는 좋은 곳으로 여행을 떠나셨고, 좋은 분이셨던 만큼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어르신을 배웅하는 거라고 하셨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mv%2Fimage%2FMmIAGfaaQpH6qIL8dISKRldE5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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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함'의 무서움 - 상 - 나도 모르게 무뎌져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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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9T12:04:54Z</updated>
    <published>2021-11-19T10: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한 번 사회복무요원 시절 이야기입니다. 그렇게나 힘들어했던, 그리고 전역 전까지도 늘 요양원이 주는 낯설음에 놀랐던 저였지만, 정말 무서운 표현이 있죠. &amp;quot;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다.&amp;quot;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도 어느새 요양원 패턴을 체화한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힘든 거랑 별개로 사시사철 요양원에서만 생활하다보니 그 곳에 익숙해지고 적응해버린 겁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mv%2Fimage%2Fagdjq3dcxgVzVf1jXY3ubghF6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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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의로움'의 이중성 - 정의로움은 때로 오답일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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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9T12:00:45Z</updated>
    <published>2021-11-19T10:5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22살, 한참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일 때 있었던 일입니다. 들어보셨겠지만, 사회복무요원 생활은 근무지가 어디냐에 따라 그 난이도가 천차만별입니다. 도서관, 학교 혹은 시청같은 곳은 &amp;quot;꿀무지(꿀 + 근무지)&amp;quot;라 불릴 정도로 근무환경이 편한 반면, 장애인센터, 주야간센터, 요양원과 같은 복지시설은 &amp;quot;헬무지(헬 + 근무지)&amp;quot;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mv%2Fimage%2FH1X75vLq2_ukc9417XlWbLV-3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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