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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모 비아토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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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쓰고, 걷고, 생각하고, 배우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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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0T08:44: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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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삶을 살고 싶니? - 기억을 잃고 헤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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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0T04: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직장 근처이다. 그녀의 직장은 집과 대학원 중간에 있다. 그녀는 지금 치매에 걸렸다. 지하철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직장도 못 찾아 헤맨다. 그녀의 집은 옛 직장이고, 대학원은 새로운 직장이다. 그 중간, 현재 직장에서 기억을 잃어 옛 직장인 집도 새로운 직장인 대학원을 못 가서 길을 헤매고 있다.&amp;quot;  다행히 꿈이었다. 꿈속에서 그녀는 치매에  걸려 목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nk%2Fimage%2Fnh7Yir9Jr-CVKIB6cxDvM9Edd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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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삶을 살고 싶니? - 행복은 어디있는거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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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7:36:45Z</updated>
    <published>2026-03-28T07: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3주 만에 동네산을 올랐다. 3주 동안 대학원 발표준비로 주말 내내 노트북 앞을 떠나지 못했고 잠을 줄여가며 주중에도 수정에 수정을 거듭했다. 힘들고 고된 과정이었고 몸이 지치니까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목구멍까지 차올랐지만 그녀가 원해서 선택한 것이기에 책임져야 했다.  지난 목요일 발표 하루 전 늦은 밤까지 수정을 하였고 마지막 교수님의 허락을 받고 발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nk%2Fimage%2FiXj3jDWq8iFMstKCiOLkukSrLC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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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삶을 살고 싶니? - 봄은 왔는데, 아직 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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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8:59:14Z</updated>
    <published>2026-03-07T08: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책을 한다. 동네산도 오른다. 아직 바람은 매섭고 싸늘하기만 한데, 어느새 매화꽃이 만개하고 산수화가 봉오리자세로 꽃 피울 차비를 한다.  봄이 왔다. 설레어할 마음은 아직 엄동설한인 듯 춥고 거센 겨울바람을 맞은 것처럼 움츠리고 긴장되어 있다. 그녀가 체감하는 계절은 아직 겨울이다. 봄소식에 신나야 할 시간에 잔뜩 낀 먹구름이 그녀의 머리 위에만 머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nk%2Fimage%2Fdk1-YMDjVGyQV4_t93DPo5PXOR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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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삶을 살고 싶니? - 멀지 않은 곳에 안식처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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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11:59:40Z</updated>
    <published>2026-03-05T11:3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산 둘레길을 한 바퀴 돌고 그녀가 최애 하는 장소인 벤치에 앉았다. 마을이 훤히 내다보이는 곳 오른쪽 시야에는 밭과 비닐하우스가 왼쪽 시야에는 아파트단지들과 상가, 전원주택이 꽉 찬  여기는 지방신도시 그녀가 사는 곳이다.  처음 이사 왔을 때는 낯설기만 했는데, 어느덧 이곳에서 9년 차 생활을 맞이하며 익숙하고 편안한 장소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이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nk%2Fimage%2FJDQO99uyzY4FOHRszftsOcZm8n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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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부터 나를 돌보기로 했다 - 어제의 나와 다른 '오늘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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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4:02:46Z</updated>
    <published>2026-02-18T03: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라를 변혁하려는 자든, 가정을 수호하려는 자든, 결국 자기 내면을 다스리지 못하면 실패한다고 여겼다. 율곡 이이에게 승리란 욕망과 분노, 두려움을 극복하는 자기 자신과의 투쟁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승리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타인을 굴복시키고, 경쟁자를 제압하며, 무언가를 쟁취하는 모습만 떠올린다. 하지만 승리는 대부분 착각에 지나지 않는다. 타인보다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nk%2Fimage%2FVEptSJ8AQM3hnvhOXxwKD8cUAz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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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부터 나를 돌보기로 했다 - 불필요한 물건을 삶에서 제거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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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7:40:25Z</updated>
    <published>2026-02-10T07: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4인 가족이 사는 우리 집은 25평 방 세 칸, 화장실 두 개가 있다. 처음에는 4인 가족이 살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물건이 우리 가족들의 공간을 침범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수납공간에 꽉 찬 물건, 옷가지, 신발, 책들 냉장고 구석에 유통기한 지난 음식물들 언제부터 모았는지 알 수 없는 먼지 쌓인 쇼핑백들과 일회용품들...  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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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삶을 살고 싶니? - 더하기보다 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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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3:23:04Z</updated>
    <published>2026-02-06T03: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지날수록 짙어지는 생각이 있다. 무엇을 더 채우고 더하기보다 비우고 빼고 싶은 마음이 올라온다. 사람관계든, 물건이든... 무엇이 됐든 불필요함에도 일상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들이 눈에 보인다.  지금까지 무언가를 계속 채우려 했다면 덜어내기 작업이 필요할 수도 있다. 매일 먹는 밥을 조금 덜어내고 옷장에 꽉 찬 입지 않은 옷을 덜어내고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nk%2Fimage%2FurL0woUAyFe3GX8duwBCj_99aD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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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삶을 살고 싶니? - 직장생활... 지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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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4:18:55Z</updated>
    <published>2026-01-25T04:1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군데의 직장생활을 했다. 40대 후반... 마음에 들지 않거나 더 나은 직장을 찾아 여기까지 왔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100프로 만족스러운 곳을 찾지 못했다. 아마 이 이후로도 그런데는 없을 것이다. 요즘 들어 조직에 맞추려 살아온 시간 속에서 튕겨져 나오고 이질적인 자신을 발견한다.  더 이상 조직 속에 그녀 자신에 대한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이전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nk%2Fimage%2FMCFmxE1kcsO60IP4TFXZzHN53o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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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삶을 살고 싶니? - 울고 불며 떼쓰면 해결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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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8:01:11Z</updated>
    <published>2026-01-16T08:0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도권 아래 통제된 삶을 원했던 적이 있다. 실제로 젊을 때는 그게 가능할 거라는 착각 아니 망상을 가진 적도 있었다. 세상에 넘어지고 쭈그리고 아파보니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고 그녀의 주도권과 먼 수동적인 삶을 살고 있었으며 통제는 얼어 죽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잠깐 좌절했었던 것 같다. 아니 세상이 이렇단 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nk%2Fimage%2FWCHB1JmmxCqGRFvTQZdOmwXJce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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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삶을 살고 싶니? - 비록 억울한 일을 겪었다고 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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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3:00:11Z</updated>
    <published>2025-12-22T1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살다 보면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게 부지기수다. 그럼에도 막상 뜻대로 안 되면 속상하고 화가 난다. 이번에 위탁대학원 국비지원  신청을 했는데 상위기관에서 연락이 왔다. 서류상에 응시한다고 했던 대학에 지원이 안 된 걸로 확인된다고 했다. 실제 지원한 대학원을 말하자 그 대학원이 아닌 다른 대학원으로 기재되어 있다고 했다.  아뿔싸! 응시하는 과정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nk%2Fimage%2FcqCXSpdzqQ1We705Fys_CWZJ9O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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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아들과 성장하는 엄마이야기 -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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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5:59:45Z</updated>
    <published>2025-11-16T05: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이는 중학교 2학년이다. 이번에 2학기 중간고사 시험 결과가 나왔다.  착하고 순하고 자기표현을 잘하지 않는 아이 부모가 뭐라 하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듣기만 하는 아이 맛있는 것이 있으면 부모부터 챙기는 아이 친구집에 가면 인사성 좋고 예의바르다는 얘기를 듣는 아이 친구들과 마찰 없이 잘 어울리는 아이  내가 볼 때 첫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nk%2Fimage%2FIEL0pmCxzQoM8p9pxx-C4M_ffu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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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아들과 성장하는 엄마이야기 - 때론 이 시간이 눈물 날 정도로 소중한 순간이었음을 그때는 몰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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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2:04:52Z</updated>
    <published>2025-11-09T11: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상치 못하게 어제 야근을 하고 오늘 아침에 퇴근을 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와서 비몽사몽 한 상태로 씻고 암막커튼을 치고 잠이 들었다. 꼬박 다섯 시간을 자고 나서야 일어났다. 일요일 오후 3시이다.  두 아이들은 교회예배를 다녀왔고 첫째 녀석은 거실에서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고, 둘째 녀석은 이미 야구가방을 짊어지고 집을 나간 상태이다.   안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nk%2Fimage%2FtLgkK5lXZfdx78d0mi6FNOrXC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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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삶을 살고 싶니? - 삶의 방향이 확실한다면 익숙함에서 벗어나 모험을 던져보는 건 어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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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21:17:03Z</updated>
    <published>2025-11-02T07: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핵심은 지향입니다. 내 삶이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알아차리는 게 중요해요. 삶은 여행이라기보다는 순례에 가깝습니다. 특정 장소로 간다기보다 지향하는 바를 알고 계속 나아가는 거죠. 중세 격언 중에 '여행자는 요구하고 순례자는 감사한다'라는 말이 있어요. 여행자는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에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불평하죠. 그러나 순례자는 길에서 방해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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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삶을 살고 싶니? - 오늘 하루가 고단하고 외로울지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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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22:33:27Z</updated>
    <published>2025-10-25T13:1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에는 결단의 문제가 되겠지요. 누구에게나 하루는 스물네 시간입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는 나의 결단이고요. 먹고사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들여야 하기 때문에, 남은 시간은 정말 얼마 안 되니 더 소중합니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남은 시간은 정말 얼마 안 되니 더 소중합니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그 귀한 시간에 자기만의 생각을, 일을 꾸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nk%2Fimage%2F9ZlqyQxRI1dSfVJXLB8W1OcMT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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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삶을 살고 싶니? - 매일 태어나고 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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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0:00:12Z</updated>
    <published>2025-10-19T1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가 조그만 일생이라 할 수 있다. 매일은 깨어남인 출생으로 시작해, 죽음인 수면으로 끝나는 작은 삶이다. 그러므로 잠드는 것은 나날의 죽음이고, 날마다 깨어나는 것은 새로운 출생이다. [쇼펜하우어의 고독한 행복]중에서  매일 새벽 눈을 뜨고 다시 밤이 되면 잠이 든다.  이것을 쇼팬하우어는 태어남과 죽음으로 비유한다. 매일 그녀는 태어나고 죽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nk%2Fimage%2FfmXhLDVHVKtCrxFJ78Fsq-5scQ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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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부터 나를 돌보기로 했다 - '시간' 땅따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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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10:33:46Z</updated>
    <published>2025-10-01T10: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스스로를 건강하고, 평온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을 모아 자신만의 힐링 패키지를 만들 수 있다. 건강한 식사와 운동, 인간관계, 취미생활,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맞춤 처방전을 쓸 수도 있다. -메리파이퍼, 나는 내 나이가 좋다, p74 혼자가 아닌 그들과 챌린지를 한지도 네 달이 지났다. 처음은 직장 내 직무스트레스교육을 듣고 전국에 있는 직원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nk%2Fimage%2FBTEl6J2BdHQIcDlqodd0ndH_F9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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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삶을 살고 싶니? - 인생의 시곗바늘이 20대보다 60대에 가까워진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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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12:19:27Z</updated>
    <published>2025-09-25T12:1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새벽 4시 28분, 4시 30분 연이은 알람소리에 눈을 뜬다. 그녀의 남편은 4시 15분 알람소리에 일어나 어제 저녁 건조기에 돌린 옷을 꺼내 거실 한복판에 앉아 옷을 개고 있다. 그녀는 그 모습을 뒤로한 채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물을 마시며 다시금 쳐진 남편의 어깨를 응시한다.  어느덧 결혼 16년 차에 접어들었다. 돌아보면 20대에 만나 교회친구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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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부터 나를 돌보기로 했다 - 우리는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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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9:58:31Z</updated>
    <published>2025-09-16T09:5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30일 챌린지 '쿠우쿠우를 위하여' 한 달간의 미션은 한 명도 벌금을 내지 않고 성공리에 마무리되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욕심부리지 않고 일상에서 최소한의 할 수 있는 만큼의 미션을 목표로 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25.7.23~8.23일 동안 나는 매일 30분 유산소 운동으로 최소한의 목표를 정했다. 솔직히 그 이상으로 운동시간이 많긴 했으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nk%2Fimage%2F30uFdrdklkuszdORjNDDu7xD8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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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삶을 살고 싶니? - 뿌리 깊은 잡초 같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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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3:52:41Z</updated>
    <published>2025-09-01T0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대화가 잘 통하고 마음에 잘 맞아서 일을 할 때 힘이 되는 직장선배가 있다. 평소 직장사람들에게 다정하고 배려심이 많고 거기다 정의감도 있다.  어느 날 뜬금없이 그녀에게 &amp;quot;전주임님은 뿌리 깊은 잡초 같아요.&amp;quot;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분에게 질문을 했다. &amp;quot;뿌리 깊은 건 좋은데 왜 하필 잡초인가요?&amp;quot; &amp;quot;잡초는 어디서나 잘 적응하고 살아남잖아요. 주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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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부터 나를 돌보기로 했다 - 먹는 걸 포기 못한다는 건 비겁한 변명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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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9:54:52Z</updated>
    <published>2025-08-22T03: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단관리를 시작한 지 세 달이 가까워져 간다. 조금 적응해 가고 어느쯤엔 가 정착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착각이었다. 두 주 전부터 저녁식사 약속이 며칠 간격으로 서너 군데 잡혔다. 그것도 샤부샤부뷔페, 초밥뷔페, 구워 먹는 고기였다. 몇 번은 괜찮을 거라 스스로를 정당화했고 정말 오랜만에 저녁식사를 신나는 기분으로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다. 일주일 전부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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