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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서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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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onseou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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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행복을 과학으로 이야기합니다. 행복심리학의 세계적 석학, 서은국 교수님의 랩실 소속 RA.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행복심리학에 눈을 뜨면서 진짜로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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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2T15:21: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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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 = 미터기 - 속도 내는 걸 두려워하지 맙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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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15:22:46Z</updated>
    <published>2021-10-23T12:1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사실 이 질문 자체가 우문이다. 높은 자존감 또한 행복처럼 하나의 목표로 간주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 뇌의 최종 미션을 기억하는가? 그렇다. 생존과 번식. 자존감마저도 그 미션을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 행복은 칭찬 스티커라면, 자존감은 미터기다(Leary &amp;amp; Baumeister, 2000).&amp;nbsp;우리가 생존과 번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38%2Fimage%2F8SDOf4BWxVZkiMAc5gBwLSLrhl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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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칫밥 권하는 사회. - 부작용: 소화불량, 그리고 불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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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4T08:58:10Z</updated>
    <published>2021-10-22T07:2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뇌에 있는 행복 버튼은 다른 사람을 만날 때 번뜩 켜진다. 그렇다면, 한국처럼 의리와 정(情)을 중요시하는 집단주의 사회는 행복에 최적화된 환경이 아닌가? 그런데도 왜 한국은 늘 행복지수에서 하위권을 차지할까?  서은국 교수님의 저서 『행복의 기원』에는 이 모순적 현상이 잘 설명되어있다. 우리는 '중요하다'와 '좋다'의 의미를 헷갈려서는 안 된다.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38%2Fimage%2F8aA19TuEcN57cP8IEm6qzYBeI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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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살 버릇 (진짜로) 여든까지 간다. - 사람은 잘 바뀌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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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4T08:54:15Z</updated>
    <published>2021-10-20T16: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부터 매일 외향형 인간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해야지! 그럼 행복해질 수 있겠지?'  찬물 끼얹기 미안하지만, 사람의 성격은 웬만하면 잘 변하지 않는다.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던 행복심리학의 대가 Ed Diener는 Fujita와 함께 사람이 가진 외면적, 내면적 요소들의 안정성을 비교해보았다(2005). 그러기 위해 그들은 여러 종단 연구로부터 나온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38%2Fimage%2FJ28iDqFprKHYUhNhDDP6saWVr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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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아 거울아 누가 제일 예쁘니? - 거울 속에 나뿐이니깐 정답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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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4T08:47:42Z</updated>
    <published>2021-10-19T07: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은 목표가 아니라 도구다. 하지만 우리가 줄곧 써왔던 색안경은 우리가&amp;nbsp;행복을 목표로 착각하게끔 만들었다. 우리는 왜 이 색안경을 여태껏 벗을 수 없었을까? 왜 이 색안경이 우리의 콧잔등 위에 씌어있다는 사실조차&amp;nbsp;몰랐을까?  뉴턴(1990)이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진행한 연구는 이 미스터리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해당 연구는 정식으로 발표되지 않은 대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38%2Fimage%2FdR3a1AE0lpxNdp7zRlzqtVKqO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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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려야 한다. - 뇌에게 주어진 최종 미션: OO과 O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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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3T22:44:27Z</updated>
    <published>2021-10-18T16: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다른 동물과 다르다. 우리는 스스로 철학적인 질문을 던질 수 있고, 인공지능과 같은 놀라운 발명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고차원의 뇌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흔히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 동물과 다를 것이 딱히 없다. 왜냐하면,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의 뇌는 결국 똑같은 미션을 향해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 미션은 바로, 생존과 번식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38%2Fimage%2FYAtX-7CX-GVpZ0zhvTOXaEa2wE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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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인 여러분! - 여러분도 사람을 좋아합니다. 진짜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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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3T22:39:53Z</updated>
    <published>2021-10-18T05: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모든 사람이 내향 또는 외향, 이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는 오해부터 바로잡아야겠다. 외향성은(모든 성격 특질이 그렇듯이) 하나의 스펙트럼이다. 내향---외향의 스펙트럼에서 각자의 위치가 다를 뿐이지, 어떠한 구분선이 있어 그 선의 좌측과 우측에 있는 사람들끼리는 성격이 똑같다는 착각에 빠지면 안 된다. 이 세상 사람들은 너무나 다양해서 두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38%2Fimage%2FTGtxURxFeAN4Tggfw6Wlv5V_C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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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아 사람해! - 우리의 행복 버튼은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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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3T22:34:47Z</updated>
    <published>2021-10-17T05:5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향적인 사람이 내향적인 사람보다 더 행복하다. 왜일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사람'에 있다. 우리의 행복 버튼은 다른 사람을 만날 때 번뜩 켜진다. &amp;quot;아니야! 난 오히려 혼자 있는 게 더 편하고 행복한데!&amp;quot;라는 반응이 나올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 없이 살 수 없다. 적어도 우리 뇌는 그렇게 생각한다.  사이언스 학술지에 게재되었던 Eise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38%2Fimage%2FaSQejUDvUkPVlXcs5Vlw1CCVW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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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 바이러스는 도대체 어디에? - 외향성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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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3T22:31:38Z</updated>
    <published>2021-10-16T07: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을 잘 느낄 수밖에 없는 팔자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이 둘 사이의 차이는 바로 외향성의 정도에 있다.  다시 말해, 외향적일수록 행복감을 느낄 확률이 높다.  행복심리학의 대가이자 서은국 교수님의 지도 교수님이셨던&amp;nbsp;Ed Diener의 논문을&amp;nbsp;살펴보자. Diener &amp;amp; Seligman(2002)는 상위 10%의 행복 수준을 보이는 사람들의 성격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38%2Fimage%2FV4BbkAomcWNbarp_gc50MvEsa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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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먹으면 배만 불러요. - 노오력에도 한계가 있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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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3T22:23:06Z</updated>
    <published>2021-10-14T14: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 이 말은 듣기에&amp;nbsp;아주 솔깃하다. 내가 마음만 먹으면 조성진 피아니스트처럼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할 수 있고, 내가 마음만 먹으면 김연경 선수처럼 스파이크를 때릴 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음을 단단히 먹고 죽을 듯이 노력해도 그 분야의 타고난 천재를 이길 수는 없다. Macnam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38%2Fimage%2FQbUQLr_9ZUVx4Abq8AavLhGZS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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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안경을 벗을 준비가 되셨나요? - 다른 안경을 써야 하거든요. '과학' 안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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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3T22:17:40Z</updated>
    <published>2021-10-12T04: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핸드폰 카메라를 켜면, 뿌연 렌즈를 닦아주라는 알림이 종종 뜬다. 렌즈가 더러우면 사진이 깔끔하게 안 나오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여태까지 뿌연 색안경을 쓴 채로 '행복'을 바라봐왔다. 이 안경의 렌즈가 얼마나 더럽냐면, 아무리 입김을 불어 대고 안경닦이로 닦아봐도 깨끗해지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그냥 이 안경을 벗어던질 것이다. 대신, 다른 안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38%2Fimage%2Fx2WLIBivimKN_TLuY69Ww9_bwyo" width="43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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