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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곧 소개 할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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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2T21:28: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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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제목을 정하지 못했습니다. - 나의 지난 한 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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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00:35:49Z</updated>
    <published>2023-10-03T15:0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한 달은 꽤나 정신없이 지나갔다. 16년 다닌 회사에 퇴직을 신청했고, 2주 정도 정리 기간을 가졌다. 그리고 일주일 정도 휴식 기간을 갖으며 아내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보낸 후 새로운 직장에 입사를 했다. 새로운 직장과 집과의 거리가 상당하여, 출퇴근이 어려워서 사내 기숙사에 입주를 했고, 약 2주 정도 적응기간을 가졌다. 그리고 지난주 추석연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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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 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 그건 드라마에서나 가능한 것 같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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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18:07:04Z</updated>
    <published>2023-09-06T12:2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작년에 릴리즈 된 드라마가 넷플릭스에 올라와서 집중해서 시청했다. 제목부터 회사를 막 그만둔 나에게, 딱 맞을 것 같단 느낌이 들었는데, 내용, 배우, 스토리, 전개 모두 딱 맘에 들었다. 세상에서 멀어진 주인공이 시골마을에 찾아와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스토리인데, 여기에 약간의 서스펜스를 첨가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5D%2Fimage%2FBXkOAZ5Kuc7y2dPGFdxz96Jx-k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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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나만의 식당 - 30년 뒤에 누가 더 기억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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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8:55:58Z</updated>
    <published>2023-09-03T04: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냥 귀엽게 아기 같던 아이가 어느덧 인생 10년을 살고 있다. 상상도 못 했는데 본인 스스로 사춘기가 가까워졌다고 한다. 이 시기의 아이와 함께 취미생활을 공유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도 다행히 아이의 식성이 아직은(?) 나와 비슷하다 보니, 주말에 국밥을 먹으러 종종 나가곤 한다.   서로의 입맛을 만족하는 국밥집을 찾기 위해, 몇 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5D%2Fimage%2FXrFZlHfWsF6l-HBzQ-h-Hy-cT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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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 인사 드립니다. -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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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05:46:44Z</updated>
    <published>2023-08-31T06: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18일에 이직으로 인한 퇴직면담을 했고, 오늘 퇴직했다. 짧은 기간에 인수인계를 하고, 인사를 드리고, 회사 물품을 반납하면서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매일 연속되는 송별회에 아내는 몸 생각하라며 볼맨소리를 했지만, 16년 동안 함께 했던 추억을 아쉬움 없이 정리하는 과정에서 여러 사람의 축하와 위로를 받는 자리는 내게 큰 힘이 되었다.   1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5D%2Fimage%2FiHq4OzxBcGFfhDnnjmAimr8da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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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삶찾기 - 당신은 모빌리티에 특화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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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18:05:39Z</updated>
    <published>2023-06-13T05: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8월, 업무 변경이 있었다. 15년 동안 해왔던 업무를 그만두고, 새로운 업무를 맡으라 했다. 정신이 멍~ 해지는 상황이었고, 근처 선 후배와의 영역 싸움에서 밀린 것 같아 속상했다. 작지 않은 패배의식에 빠졌다.   지난 몇년동안, 같은 업무를 했지만 소속 부서가 여러 번 바뀌면서 어느 누군가의 오른팔 혹은 왼팔이 되지 못했던 상황이었다. 부서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5D%2Fimage%2Flo2Dp0dzMZENKTRV9zOcxKUOR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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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사의 화가 미쳐 날뛸 때 - 나의&amp;nbsp;자존감을&amp;nbsp;지키기&amp;nbsp;위한&amp;nbsp;하루&amp;nbsp;한번&amp;nbsp;바보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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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18:03:32Z</updated>
    <published>2023-05-01T11: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만우절이 한 달 지난, 5월 1일, 노동절. 노동자를 위한 날인데,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을 합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엔 일찍 출근해서 오전에 일을 마치고 집에서 달콤한 휴식을 다짐했는데, 결과적으론&amp;nbsp;완전히 실패했습니다. 새벽 3시에 에 갑자기 비염 증상이 찾아와 잠을 설치다, 약을 먹고 5시쯤 잠들어 눈 떠 보니 8시 근처더군요. 얼른 씻고, 등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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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며: - 글을 통해 위로 올라가 볼 예정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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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18:01:49Z</updated>
    <published>2022-10-02T02: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어떤 이유로 이곳에 글을 쓰고 있고, 당신은 어떤 이유로 이 글을 읽고 계실지 무척 궁금해지는 지금입니다. 글 쓰는 저의 지금과 글 읽는 당신의 지금을 이어주는 브런치에 감사하며 제 이야기를 시작해봅니다.   2022년, 아직 세 달이 남았지만, &amp;nbsp;코로나, 취미, 직업, 가족 제 삶의 모든 부분, 안팎으로 여러 사건과 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5D%2Fimage%2FEDX-NypaVZkGu7kqHxnYKzVOa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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