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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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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akwintig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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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제는 그냥 주부라고 표현하려고요. 집안일하며, 육아하며, 꿈꾸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늘 더디게 움직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는 더딘이라는 새이름으로 시작해보려고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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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3T01:58: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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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비탕의 추억 - 아이때문에 밥 먹다 울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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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1:43:25Z</updated>
    <published>2025-04-25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집안 일과 주 양육자의 역할을 바꾼지&amp;nbsp;6개월 정도 시간이 흘렀다. 일을 시작하면서&amp;nbsp;나는 집안일과 육아에 한걸음 뒤로 물러섰다.&amp;nbsp;덕분에 일에 조금 더 집중 할 수 있게 되었다.  대신 아이에게 유했던 아내는 조금씩 날카롭게 변했다. 아이도 자라면서 말을 잘 듣지 않거나 장난이 심해졌기 때문이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혼나는 시간은 밥 먹는 시간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9v%2Fimage%2Fepl6AZnwKsEZmKNKb0t22dwWt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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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31개월 애, 만 56개월 개, 끝 그리고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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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23:21:23Z</updated>
    <published>2024-12-26T20: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지났지만 merry christmas,&amp;nbsp;미리 happy new year~  크리스마스 하니 어린이집 행사가 있었다.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증정행사. 어릴 적부터 어린이집을 다닌 이든이는 벌써 두 번째 행사를 맞이했다. 돌이켜보면 1년 동안 정말 폭풍 성장했다. 말을 더 잘하게 되었고, 더 잘 뛰어다니게 되었다.&amp;nbsp;키도 크고, 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9v%2Fimage%2F-tvXHcwTnhst5O7ZqQ7t290alU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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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31개월 애, 만 55개월 개, 라떼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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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23:42:39Z</updated>
    <published>2024-12-12T2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역할을 바꾼 지 이제 한 달 조금 넘어가는 중이다. 인삼이는 여전히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산책을 나간다.&amp;nbsp;바뀔 이유는 없다. 다만,&amp;nbsp;역할을 바꾸고서 초기에는&amp;nbsp;밤새 일하고 돌아온&amp;nbsp;아침에 한번,&amp;nbsp;일 나가기 전에 한번, 이렇게 산책을 맡아서 했었다. 힘들었다. 그래서&amp;nbsp;지금은 일 나가기 전에만 내가 하고 있다.&amp;nbsp;아무래도 일하고 돌아온 뒤에는&amp;nbsp;산책시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9v%2Fimage%2Fvz11WOOHyVeLlJllQQcLV6lOJ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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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30개월 애, 만 55개월 개, 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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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23:29:20Z</updated>
    <published>2024-11-21T2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고 1 2024년 10월 28일 오전. 따뜻한 가을향기를 맡으며 산책을 &amp;nbsp;하던 중이었다. 괜히 기분이 좋아 아파트 단지 중앙에 넓은 잔디밭 안으로 들어가 떨어진 낙엽을 비롯하여&amp;nbsp;다양한 냄새를 맡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amp;nbsp;냄새에 빠져 잔디 속에 코를 박고는 이리저리 나를 끌고 돌아다녔다. 10여분이 지나고, 갑자기 들썩거리는 인삼이 입에는 때가 묻은 하얀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9v%2Fimage%2FubGnfnpTqn_3YKgx9m5WqcNqVa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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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29개월 애, 만 54개월 개, 목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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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22:59:49Z</updated>
    <published>2024-10-24T2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인삼이 목욕을 시켰다.&amp;nbsp;협조를 해주지 않는 인삼이 덕분에&amp;nbsp;난이도는 극상이다. 처음 목욕 시킬 때&amp;nbsp;많이 물렸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내&amp;nbsp;모습에 꼬리를 내렸다. 업체에 맡기고도 싶지만 왠지 치료비를 물어낼지 모른다는 생각에 한 번도 맡기지 않았다. 그 뒤로도 가끔 &amp;quot;그르릉&amp;quot; 거리기만 할&amp;nbsp;뿐 절대 물지 않는다. (아... 절대라는 말은 취소다. 세상에 절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9v%2Fimage%2FtbaBk0-4W1d4Apt2n9fq7G3sa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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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29개월 애, 만 53개월 개, 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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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23:43:48Z</updated>
    <published>2024-10-17T2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노는 게 제일 좋아~&amp;quot; 나에게 울림을 주는 노래 중 하나이다.  우리 집에도 노는 걸 좋아하는 세 남자와 한 여자가 함께 살고 있다. 관심사가 모두 다르다는 것이 조금은 문제가 될 때가 있다.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을 때마다 일터가 나의 놀이터가 되어가는... 아니다. 아직 나에게 일터는 일터이다. 아빠 연세가 70대가 넘으니 일터가 헬스장이고, 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9v%2Fimage%2FtxzyY0d70bkU9cT6QY7qmpPx3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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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29개월 애, 만 53개월 개,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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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13:48:15Z</updated>
    <published>2024-10-10T19:4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아주 핫한 프로그램인 흑백요리사. 출연한 요리사들은&amp;nbsp;얻는 것보다 잃을 것이 더 많을지 모른다. 그럼에도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모습에 절로 존경의 박수를 치게 된다. 나는 저렇게 도전을 해본 경험이 있던가. 최근에는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도 벅참을 느끼고 있다. 했던 일들도 잘 안되고, 하는 일도 잘 안되고, 하려는 일도 잘 안된다. 그냥 강물이 흐르듯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9v%2Fimage%2F_m0AMiqww-PH1Gxrm_r9C_Bdm7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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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29개월 애, 만 53개월 개, 보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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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04:48:05Z</updated>
    <published>2024-10-03T2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후 산책 시 늘 트릿가방과 함께 하는 중이다. 다른 집안의 다른 강아지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리드줄이나 이 가방을 들면 인삼이는 일어나서 몸을 풀고, 어깨에 메면 지긋이 나를 쳐다본다. 기가 막히게 알아차리는 것은 익숙하다. 밖에 나가 마음의 평안을 얻어야만 귀가 열리며, 내 말이 들리나 보다. 그러다 다른 자극이 있으면 또 귀가 닫힌다. 지금은 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9v%2Fimage%2FAuv_482UFcukuw0ccbHrs-2qAB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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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28개월 애, 만 53개월 개, 다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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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02:22:27Z</updated>
    <published>2024-09-26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이 지나 비가 내리고,&amp;nbsp;야외활동하기 좋은 가을&amp;nbsp;날씨가 되었다. 다행이다. 맛있게 여무는 과일처럼 이든이(아이의 이름입니다.)의 말과 발음이 영그는 중이다. 몇 개월 전만 해도&amp;nbsp;옹알거리기만 했던&amp;nbsp;아이가 금세 말을 하고 있다니 이런 시간의 흐름은 여전히 적응은 안 된다. 하지만 잘 성장하고 있다 생각되니 다행이다.  이든이가 성장하면서 인삼이와 산책도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9v%2Fimage%2F6QbF9WGB6b1yEKclRiyzFhlgX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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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28개월 애, 만 52개월 개, 추석을 지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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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15:47:59Z</updated>
    <published>2024-09-19T2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풍요로움을 즐기는 추석을 맞이하였다. 명절이 되면 고향을 찾아가기 마련이지만 우리 집은 고향이라기보다는 각 부모님이 계신 곳으로 간다. 그마저 수도권에 계시니 당일에 모두 뵙고 오는 것도 가능하다. 다행이기도 불행이기도 하다. 다행인 이유는 당일에 다녀올 수 있으니 다른 날에는 쉴 수 있기 때문이고,&amp;nbsp;그만큼 만날 가족이 줄어들었으니 명절이&amp;nbsp;명절 같지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9v%2Fimage%2Ff4HddsQyJ_UU9kxxMrDQrQK8b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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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28개월 애, 만 52개월 개, 집밥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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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30Z</updated>
    <published>2024-09-12T19:0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똥 좋네~&amp;quot;  요즘 산책 중 인삼이 똥 보면서 하는 말이다. 내 기준 건강의 지표로 작용하는 것은 더러울지 모르겠지만 똥이다. 이는 아이도 마찬가지로 적용한다. 똥이 묽거나 색이 평소와는 다르면 건강에 문제가 있고 바로&amp;nbsp;병원으로 가야 한다.&amp;nbsp;얼마 전 영상을 보니 동물원에서 사육사들이&amp;nbsp;동물들의 똥을 보면서 건강상태를 확인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9v%2Fimage%2FPnKQg0-r3m8VQjNWeLIrN1lh8n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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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28개월 애, 만 52개월 개, 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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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00:30:42Z</updated>
    <published>2024-09-05T19: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인삼아 축복이 냄새야~&amp;quot;  아이가 집에 오기 전, 인삼이에게 소개해주기 위해 열심히 아이 냄새가 가득한 배넷저고리와 수건 등을 가져왔다.&amp;nbsp;이윽고&amp;nbsp;첫 만남에서는 아이는&amp;nbsp;무시한 채, 아이를 안고 있던 아내의 손만 할짝거렸다. 그 모습에 살짝 불안했지만 울타리를 믿었다. 지속적으로 아이를 소개해주었지만, 몇 번 냄새를 맡기도 전에 고개를 돌렸다. 그래도 인식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9v%2Fimage%2Fq5VST7kbAEPRcNCMkcw0GAIiEk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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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27개월 애, 만 51개월 개, 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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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01:43:49Z</updated>
    <published>2024-08-29T19: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개, 인삼이 덕분에 매일 산책을 나가고 있다. 산책을 나가는 이유는 당연한 일이기&amp;nbsp;때문이기도 하지만, 인삼이가 집에서 용변을 보지 않기 때문에 더욱 중요해졌다. 예전에는 중성화 수술 후 감염 위험 때문에 집에서 소변이라도 보길 바랐지만, 이틀 동안 참는 모습을 보며 그냥 나갈 수밖에 없었다. 그 뒤에&amp;nbsp;슬개골 문제로 수술을 한 뒤&amp;nbsp;입원하면서 식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9v%2Fimage%2FLxLUWT6pvvadk-HAEtUprhXlB7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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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27개월 애, 만 51개월 개, 지금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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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15:33:51Z</updated>
    <published>2024-08-22T19: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삼이를 데려오고, 한두 달 시간이 흐르니&amp;nbsp;여느 강아지와 같이&amp;nbsp;활발해졌다. 여기서 문제가 생겼는데, 늘 터그놀이로 시작하면 흥분하고는&amp;nbsp;결국 나를 물면서 끝이 났다.&amp;nbsp;자연스러운 강아지들의 놀이였고, 모견처럼 훈육의 기술이 부족했던 우리는 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우리는&amp;nbsp;긍정교육을 하는 곳을 선택했다. 교육 중에 아내의 임신 사실도 알게 되었다. 어느덧 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9v%2Fimage%2FYA_6WnGtLLINiQQKIcmseXz8I0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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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27개월 애, 만 51개월 개,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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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12:13:44Z</updated>
    <published>2024-08-15T18:0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는 종종 누군가의 팬이 된다. 그리고, 답정녀이기도 하다.  2018년 6월 6일 우리 부부는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부부가 되었다.  그리고 2년 동안 많은 시간을 함께 해왔다.&amp;nbsp;돈 관리 따로 적당한 간섭. 그렇게 어쩌면 딩크가 되지 않을지 생각한 적도 있었다. 나 혼자만의 생각이었을지도 모르겠다.  2020년이 되고 시간은 그냥 흘러가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9v%2Fimage%2FT5NL9TQ7uiDOjJfU7qCY32fvN-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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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을 한 지 2주가 지났다. - 다짐만 2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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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22:39:02Z</updated>
    <published>2024-07-17T22: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글을 쓴 지 2주가 지났다. 캐릭터 하나 그리고, 닉네임 바꾸고, 새벽 알바 시작한 게 전부인&amp;nbsp;크게 바뀌지 않은 일상의 연속이다. 그림 그리는 짓이 추가되면서&amp;nbsp;동네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그림 공모에도 참여하였다. 오랜만에 그리려니까 재미났고, 이모티콘을 출시해 보자는 호기로운 한 가지 목표가 생겼다.  이제는 오랜 유물이 되어버린&amp;nbsp;아이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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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퀘스트 완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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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08:18:33Z</updated>
    <published>2024-07-11T07: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퀘스트 완료! 인생이 게임 같으면 편할까?  나는 게임을 꽤 했었다. 학교에 가지 않을 정도로 하지는 않았지만. 자는 시간을 쪼개서 했었다.  낯가림이 심하다 보니 나이가 들면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도 어려워진다. 이는 게임에서도 비슷한 성향을 보이는데, 혼자 하는 게임을 좋아한다.  예전에 하던 게임들이 생각이 난다. 당시 WOW(월드오브워크래프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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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롭게 시작해 보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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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23:45:11Z</updated>
    <published>2024-07-01T05:3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쉬는 동안 집안일과 육아를 하게 되면서 얼마 안 되는 경험이었지만 느끼는 점을 글로 남겨보고 싶었기에 브런치에&amp;nbsp;글을 쓰기 시작했다. 거창한 것이 아니었다. 그냥 뭐라도 하기 위함이었다.  처음에는 프리랜서로&amp;nbsp;일을 했지만 이제는 일이 끊겼다. 약 6개월 동안 개고생하고 내 돈까지 써가며 처리한 일은 지금까지도 돈도 못 받고&amp;nbsp;있다. 이런 무능함도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9v%2Fimage%2FmjVWD6rRrHgf4AKG0Kytr0N8yR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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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 목표 삼기. - 그냥 해볼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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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06:06:44Z</updated>
    <published>2024-06-19T06: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좋아하는 것. 상상하기.'에서 나는 문구카페를 운영하는 사장님을 상상으로 경험했다. 그저 이상적 일지 모르겠지만 괜히 기분 좋은 상상이었다. 물론 지금도 생각날 때마다 계속하고 있다.&amp;nbsp;어떤 이름으로 할 것인지, 어떻게 하면 오픈할 수 있을지, 하게 되면 어디에 할지 등&amp;nbsp;좀 더 구체적인 고민을 하는 중이다.  신중한 성격이라 당장 계약하고 저지르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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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 상상하기 - '나의 문구 여행기'를 읽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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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05:53:33Z</updated>
    <published>2024-06-07T04:4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이 글의 시작은 제주도 여행이었다. 아내가 '여름문구사'라는&amp;nbsp;소품샵에 가고 싶다고 했지만 닫혀있어&amp;nbsp;방문하지 못했다.  집으로 돌아와&amp;nbsp;밀린 집안일과 미뤄둔 일들로 며칠간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다. 그렇게 우리 가족들은 일상으로 돌아왔고, 아내는 나에게 책 한 권을 던져주었다.  '여름문구사'  특별한 이야기가 있거나 새로운 정보를 주는 책은 아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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