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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성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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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직 세상에 호기심이 많이 40대 공무원입니다. 직무 상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접하게 되고 그 중 대부분은 사회적 약자와 소수입니다. 이 분들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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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5T04:00: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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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 정성을 들인다는 것 - 당연하지 않은 하루를 살뜰하게 보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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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0:29:12Z</updated>
    <published>2026-04-16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의 설레임을 순식간에 잊혀지고 언젠가부터 하루하루 당연하게(?) 주어지는 일상을 덧없이 보내곤 한다. 사실 설레임의 첫 순간이나 덧없이 보내는 일상이나 똑같은 하루인데 말이다.  설레임이란 감정은 어쩌면 낯선 환경에 대한 호르몬의 장난질(?) 일 수 있기에 매일을 설레임이란 감정을 유지한 채 살아갈 수는 없다. 그럼 감사하게도 매일매일 주어지는 일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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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진경고등이 켜지고 - 스쳐 지나간 인연에 대한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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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0:11:39Z</updated>
    <published>2026-04-13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사망자는 그저 숫자로만 기억된다. 그리고 현장의 아비규환보다는 유가와 주식 동향에 관심을 갖게 된다. 나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상승하는 유가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듯, 자동차 기름이 바닥에 이를 때까지 주유소를 가지 않았다. 하지만 자동차를 계속 사용해야 했기에 결국 주유소를 찾</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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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함을 받고 보니 - 다른 시선으로 생각해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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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0:00:10Z</updated>
    <published>2026-04-09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부서에 전입하고 한 달이 좀 더 지나서 새 명함이 나왔다. 새 명함이 생겼으니, 새 명함집을 샀다.  새 명함집에 새 명함을 넣으려고 보니 새 명함에 전화번호가 오기재 되어 있었다. 이건 누구에게 따질 것 없이 내 부주의다.  하지만, 기분이 좋지 않았다. 얼마 전 남들은 쉽게 접속할 수 있었던 직장 온라인 강의에 유독 나만 접속에 어려움을 겪어 속상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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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유지한다는 것 - 엔트로피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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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0:52:17Z</updated>
    <published>2026-04-06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부서로 이동 후 가급적 오전 7시 전후에 사무실로 출근한다. 그리고 귀가하면 밤 10시 전후가 된다. 말 그대로 별 보고 출근해서 별 보며 귀가한다. 누군가 강요한 것은 아니다. 새로 습득해야 할 배경지식이 많고 많은 자료를 보기 위해서는 시간 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때때로 일찍 귀가해야 하는 날도 있다. 아들을 하원시켜야 하는 날이다. 이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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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수로 측정할 수 없지만 - 일상 지키기의 소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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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0:00:11Z</updated>
    <published>2026-04-02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심리학자가 이런 말을 했다. 청소년 중 학업 성취도가 떨어지는 친구들이 온라인 게임에 빠지는 이유는 게임의 경우 진행 상황에 따라 점수화되고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대부분의 아니 모든 게임은 매 순간 점수화되고 게임 상 자신의 캐릭이 성장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학업 성취도는 지금 공부하는 게 바로 수치화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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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있는 시간 - 하루하루 견뎌내는 나에게 준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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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0:00:17Z</updated>
    <published>2026-03-30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에는 많은 이들과 가벼운 만남을 선호했다. 30대에는 많지 않은 이들일지라도 뭔가 유의미한 만남을 선호했다. 40대에 되니, 다른 이와의 만남들이 그다지 유익하지 않음을 느껴간다.  결혼은 내 삶에 그다지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연애할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사랑하는 아이가 생긴 이후로는 많은 것이 달라졌다. 아니 달라져야 했다. 당연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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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어진 조건에서 - 더 나은 조건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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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0:00:11Z</updated>
    <published>2026-03-26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의 유용성은 다양하겠지만, 나의 경우는 예상치 못한 시점에 찾아온 '한 구절' 들이다. 새로운 가치관을 전달하는 '한 구절'도 좋지만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을 환기시켜 주는 '한 구절'도 잠시 나를 멈추게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개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할 뿐, 다음 더 좋아질 상황을 기다리지 않는다'.  과거 수험생활 시절, 시험일이 다가올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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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할 일이라면 - 살짝 정성 더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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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0:00:17Z</updated>
    <published>2026-03-23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1년 12월 어느 날 해병대에 입대했다. 끌려가기 보단, 자원 입대하자는 치기(?)에 자행하였으나 나에게는 상당히 도전적인 시도였고 두려웠다. 주변에 입대한 친구들이 거의 없었던 상황이라 군대에 대해, 해병대에 대해 물어 볼 사람도 없었다.  우리 고모가 하신 &amp;quot;그 곳도 사람사는 곳이다&amp;quot;는 말씀처럼 해병대 병영이 다소 엄하고 똥군기(?)를 잡기는 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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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삶을 산다는 것 - 결코 쉽지 않은 길이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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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0:00:14Z</updated>
    <published>2026-03-19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가끔씩 이런 대사가 나온다. '내가 많은 걸 바랬어, 그저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지금보다 다소 어린 나이에는 이 대사에 공감했다. 과한 욕심을 부리는 게 아니라, 그저 평범하게만이라도 살고픈 소시민의 소박한 심정을 표현한 것이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나이를 먹어갈수록 평범하게 산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게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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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 넘지 않기 - 서로의 선을 지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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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0:00:16Z</updated>
    <published>2026-03-16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이건 사회생활이건 우리를 힘들게 하는 건 인간관계이다. 좋은 사람이고 싶으나, 늘 좋은 사람은 종종 언젠가 호구(?)가 된다.  친밀함에 기반한 행위와 선 넘는 행동은 그 경계선이 불확실하곤 하다. 그 경계선에는 정답이 없고 결국 그 선은 스스로 만들고 지켜야 한다. 그래서 선을 긋는 작업(?)은 늘 고단하다.  20대에는 많은 사람을 아는 게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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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어진 것에 대한 감사 - 다닐 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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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1:42:43Z</updated>
    <published>2026-03-12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에 종종 취업난에 관한 영상들이 올라온다. 해당 영상들이 볼 때마다 새삼 매일 아침 출근할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그리고 과거 직장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시절이 떠오른다.  군대를 전역하고 다시 수능을 봤다. 뜻하는 바가 있었다기보다는 주변의 추천(?)으로 전공은 법학으로 하고 취득한 수능 성적에 맞춰 서울 소재 대학에 입학했다.  1, 2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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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 하나 만들기 - 하나씩 해내기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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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0:00:08Z</updated>
    <published>2026-03-09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3자 관점에서 나 자신을 보자면 '천성적 성실함'보다는 '노력형 성실함'에 가깝다. 그래서 성실해지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했다.  지난 경험으로 볼 때 '내 하루의 삶이 그래도 충실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던 적은 '나와의 약속을 지켰던 날'이었다.  그 약속의 시작은 대개 '일찍 일어나기'다. '오전 6시에 일어나기'란 약속을 스소로 세운다. 한 며칠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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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부서 - 설레임 긴장감 부담감 그리고 평정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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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0:00:05Z</updated>
    <published>2026-03-05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부서에 왔다. 언젠가 근무하고픈 부서였다. 해당 부서로 인사발령이 난다는 사실을 접했을 때 놀라면서도 기뻤다.  예상은 했지만, 과거에 행한 업무와 전혀 다른 업무다. 업무 파악뿐만 아니라, 업무 관련 배경지식을 쌓기 위해 오전 7시 전후에 출근한다. 별다른 성과 없이 귀가하면 오후 10시다. 과거와 달리 아이 얼굴 보기가 힘들어진다.  매주 다가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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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헌혈고객지원센터의 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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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0:00:09Z</updated>
    <published>2026-03-02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갑자기 헌혈고객지원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지원센터에 문의차 전화를 건 적은 없지만, 이렇게 전화가 온 적은 없다. '뭐지, 내 혈액에 문제가 있나..'. 왠지 모를 긴장감(?)이 감돈다.  수화기 건너편에서 상담사님의 친절하지만 다급한 목소리가 전해진다. &amp;quot;현재 수술 중인 환자가 수혈이 필요한데, 헌혈자님이랑 혈액형 등이 일치해서 연락드렸어요&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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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지로 라도 하기 - 아무 생각 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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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0:00:12Z</updated>
    <published>2026-02-26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되면 많은 이들이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작심삼일'이란 말이 있듯 그 계획 실천은 3일을 지나지 못하곤 한다. 난 새해에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다만, 작년 11월 어느 날부터 매주 두 번(월요일, 목요일) 글을 쓰기로 다짐(?) 했다. 업무 중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기억에 남는 일, 소소한 감동을 느낀 일, 좌절감을 느낀 일 등을 써내려 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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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의 순간, 고민하는 이유 - 결국 고만고만하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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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0:00:08Z</updated>
    <published>2026-02-23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면서 많은 선택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선택은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계속된다. 그래서 삶은 선택과 그 결과물이다.  무슨 옷을 입을 것인지, 무엇을 먹을 것인지부터 해서 어느 대학, 어느 과에 입학할 것인지 고백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 어느 직업을 가질 것인지 결혼을 할 것 인지, 자녀 계획을 세울 것인지 어느 차를 구매할 것인지 주거지로 어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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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고 나쁜 일은 없다 - 결국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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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0:00:15Z</updated>
    <published>2026-02-19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대학원생이었을 때 일이다. 어느 날 문득 지도교수님께서 이런저런 얘기를 도란도란 하시다가 '지나다 보니, 세상에 좋고 나쁜 일은 없더라'고 하셨다.  무슨 말씀이신고 하니 당신께서 수험생 당시, 희망하던 대학이 있었으나 대입에 실패(?)하여 다른 대학을 갔으나 그 대학에서 많은 경험과 학습을 통해 미국 유명 사립대에 들어가 박사 학위를 취득한 얘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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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본척 하기 - 에티켓을 지키면 좋을 텐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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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0:00:26Z</updated>
    <published>2026-02-16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시비비를 가리길 좋아했다. 무엇이 옳고 그른가에 대한 논쟁을 좋아했다. 무언가 사회규범에 맞지 않는 일을 하는 이에게 지적질을 하곤 했다.  그래서 지하철에서 &amp;quot;예수천국 불신지옥&amp;quot; 외치는 분과 말다툼을 했다. 그래서 버스 정류장에서 '새치기'를 하신 어르신을 타박하기도 했다. 그래서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이들과 쉽사리 논쟁하고 사이가 멀어지기도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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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 실망하는 이유 - '기대'라는 그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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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5:10:56Z</updated>
    <published>2026-02-11T05: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이는 많지 않다. 사실 경지에 이른(?) 삶을 단련하지 않는 이상 누구나 자신의 삶 그리고 주변 상황, 주변인에게 실망한다.  그런데 실망은 왜 하는 걸까. 이유는 간단하다. '기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기대'는 99% 이상 외부를 향한다.  좋은 성적을 받길 기대한다. 시험에 합격하길 기대한다. 원하는 대학, 회사에 들어가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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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단지 할머니의 눈물 - 따뜻한 법집행을 고민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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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2:40:02Z</updated>
    <published>2026-02-08T22:4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철 역 플랫폼 등에서 길을 막고 전단지를 돌리는 할머니를 단속해 달라'는 신고가 떨어졌다. 현장에 도착해 보니, 지하철 보안관 두 분이 할머니 한분 곁에 계셨다. 지하철 보안관의 진술을 들어 보니 이 할머니가 과거 수십 차례 걸쳐 지하철 역사 내 통로 등지에서 지하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단지를 무단 배부하고 있었다고 한다.  '범칙금을 부과해야겠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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