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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고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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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 세계 박물관을 찾아다니는 학예사의 브런치입니다. 유명한 곳보다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을 좋아합니다. 일하는 곳도 파리 날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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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3T05:59: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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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과회를 준비하는 고바야시 씨의 은밀한 취향 - 일본 오사카의 이츠오 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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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12:29:21Z</updated>
    <published>2023-11-24T04: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위 논문을 쓰려고 산속 오래된 절에서 몇 달간 지낸 적이 있다. 옛날 고시생처럼 속세와 거리를 두고 공부에 매진하려던 것은 아니고, 불교 무형문화재를 논문 주제로 삼고 있어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함이었다.  처음엔 학문적인 목적으로 접근한 것이었지만, 절에서 잠도 자고 공양밥도 먹고 보살님, 거사님들과 가까워지고, 잠을 이루지 못한 날에는 밤 산책을 하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ec%2Fimage%2FoXa0L-yv8hxoZXXtFVePKWO2L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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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 디에고 리베라를 보러 왔는데요 -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술학교(Art Institu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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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02:18:30Z</updated>
    <published>2023-11-12T00: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샌프란시스코 미술학교(San Francisco Art Institute)가 파산했다. 모교도 아니고, 남의 학교가 파산해서 문을 닫게 생겼다는 소식이 무슨 상관이랴&amp;hellip;, 할 수도 있지만 마음이 쓰이는 건 어쩔 수가 없다. 이유는 단순하다. 그곳의 벽 한편에 디에고 리베라가 그림을 그려놓았다.  2023년 가을의 어느 날.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차가운 숨을 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ec%2Fimage%2Fllg6mInJV0rdcrHTTNFoAl5m0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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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카소에 대한 짧은 일기 모음 - 프랑스 파리의 피카소 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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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7:14:50Z</updated>
    <published>2023-11-08T09: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뉴욕 맨해튼 5번가, 티파니 본점에서       이른 아침 한산한 맨해튼 거리. 뉴욕을 상징하는 노란색 택시에서 아름다운 여자가 내렸다.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이브닝드레스와 우아한 진주 목걸이. 새벽까지 이어진 파티라도 다녀오는 길인 걸까? 그렇다기엔 그녀의 올림머리는 머리카락 한 올도 흐트러지지 않고 정갈하다. 바쁜 촬영 일정에도 아침 식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ec%2Fimage%2FG5iD2gxQ80bcHF5nYXTj1HpAm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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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엄샵 굿즈의 세계에 풍덩 빠져버린 날 - 프랑스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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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02:57:50Z</updated>
    <published>2023-10-30T10:3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근교 여행지 중에 지베르니(Giverny)는 가장 인기 있는 장소 중 하나다. 알파벳을 영어식으로 읽으면 &amp;lsquo;지베르니&amp;rsquo;지만, 프랑스에선 발음이 &amp;lsquo;쥐베흐니&amp;rsquo;에 가깝다. 파리에서 서북쪽으로 약 80km 떨어진 노르망디 외르주에 위치한 작은 마을은 인구도 고작 500여 명 정도다. 인적이 드문 시골길에는 이따금 많은 사람을 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ec%2Fimage%2FPumAWZh8af6Fv9YYyF5hyr2lD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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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케브랑리에서 볼 수 있을까 - 프랑스 파리의 케브랑리 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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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01:19:12Z</updated>
    <published>2023-10-24T02:5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파리의 박물관 직원이 한국어로 말을 걸었다  파리로 가는 비행기 티켓을 끊었다. 프랑스에서는 영어가 잘 통하지 않는다는데 기본적인 문장 몇 개라도 익히는 게 좋을까 싶었다. 그렇게 강남역 부근에 있는 학원에 등록하고 다니길 한 달 정도. 퇴근한 이후 저녁 시간이라 피곤해서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복습할 시간도 없고&amp;hellip;, 이래저래 핑계 삼으며 겨우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ec%2Fimage%2FNVPFssquan6Ve4BIePbNCQW49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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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레지구의 호텔과 오뗄 - 프랑스 파리의 카르나발레 뮤지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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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6:34:34Z</updated>
    <published>2023-10-12T10: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 마레지구와 진격의 거인  어느 날, 동생이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나는 머글이야,라고. 갑자기 해리포터 세계관에 심취한 것인지. 머글이라는 단어를 입에 담은 것 자체가 정말&amp;nbsp;머글스럽지 않았지만. 아무튼 웹툰회사에 다니는 동생은 동료 대부분이 알아들을 수 없는 용어를 사용해서 소외감을 느끼는 모양이었다. 머글의 상대 개념은 아마도 오타쿠인 것 같았다.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ec%2Fimage%2FMzepS249h_0kP4QqgzzSXilsk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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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입장료는 이미 누군가 계산했습니다 -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드 영 뮤지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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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6:57:26Z</updated>
    <published>2023-10-04T12: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뚜벅이는 샌프란시스코 길거리가 무섭다.  일주일간 신세를 진 허츠 렌터카를 반납했다.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에서는 뚜벅이가 좋겠다고 판단했다. 고공행진 중인 유류비와 하루에 약 20~30달러 사이의 시내 주차비가 걸림돌이었다. 호텔 주차장은 굳건한 철창이 있어 믿음직스러웠지만, 시내 퍼블릭 주차장 가격의 두 배 이상이다. 허츠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지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ec%2Fimage%2FUjnS4wX7nYs0IKevrssat3UP2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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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확천금의 꿈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 유령마을 보디 -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보디 역사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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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22:32:54Z</updated>
    <published>2023-09-30T10:5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세미티 국립공원 동쪽에 자리한 매머드(Mammoth)라는 동네에서 하룻밤을 지냈다.  스키 슬로프와 산장이 오밀조밀 모여있어 넷플릭스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에 나올법한 정감 있는 작은 마을이었다. 아직 가을이지만 해가 지고 난 후 밤은 제법 쌀쌀했다. 숙소에는 한국에서 보기 어려운 모닥불이 놓여있었다. 스위치 한 번 달칵하면 불이 화르륵 켜졌다. 장작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ec%2Fimage%2F6T9xdT8atKpFly985xLxdIrdR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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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덕 위의 하얀 집'에는 누가 살았을까? - 미국 오리건주의 정신병원 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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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3:51:51Z</updated>
    <published>2023-09-26T07: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 탑승 2시간 전, 공항의료센터       손가락에 가시가 박혔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조그만 게 얼마나 거슬리는지 모르겠다. 하필이면 자주 사용하는 왼손 검지라서 더욱 그렇다. 왼손 엄지 끝에 촉각을 곤두세워 검지를 슬슬 문질렀다. 가시가 어디에 박혔는지 찾아내기 위해서다. 손톱으로 눌러가며 가시를 밀어 밖으로 빼내려고도 했다. 그러나 피부 아래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ec%2Fimage%2FciBMo5LBtwzKRf8uLN3UGbi-E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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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제일 냄새나는 박물관 - 프랑스 파리의 하수도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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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20:59:22Z</updated>
    <published>2023-09-18T16:0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파리는 내게 해로운 도시였다. 악취와 피부병, 강제 모금하는 사람들을 만난 기억들은 도시 자체에 환멸을 느끼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지하철과 길거리를 걸으면 찌든 냄새에 눈살을 찌푸렸고, 에펠탑에서 우연히 만난 청년이 건넨 와인을 마시고 하루를 꼬박 앓았다. 루브르로 향하는 길목에선 갑자기 수상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강제로 서명하고 기부금을 종용받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ec%2Fimage%2Fu2B27C6bKv7Dd-icR2CNq41Bd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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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보다 강한 펜, 때로는 펜보다 강한 꽃 한 송이 - 스페인 마드리드의 소로야 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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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15:34:52Z</updated>
    <published>2023-09-14T22: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아, 내가 어쩌다 여기에 서 있을까?&amp;rsquo;       마드리드의 소로야 미술관 정문 앞에서 뙤약볕 아래 한참 동안 줄을 섰다.  호아킨 소로야라는 스페인 화가는 이제 막 알게 된 참이었다. 그저 프라도 미술관에서 눈여겨봤던 작가의 이름이 붙은 뮤지엄이 따로 있길래 찾아온 것일 뿐인데. 한국에서 근무한 여느 박물관처럼 작지만 알차고, 사람은 없어서 더욱 쾌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ec%2Fimage%2FPGMpI610GnlCt6q7GtW-jCi3q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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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래진 원본 그리고 복원된 그림 사이에 서서 - 스페인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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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15:25:00Z</updated>
    <published>2023-09-11T09:3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으로만 접하던 명화를, 미술관에 가서 원본을 접하게 되면 놀라울 때가 있다. 다 빈치의 모나리자는 생각보다 작아서,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은 생각보다 커서, 성베드로성당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미켈란젤로의 피에타가 떡하니 등장해서. 작은 책 종이 안에 갇힌 그림과 예술품이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튀어나오면, 당혹스럽기도 하고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기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ec%2Fimage%2Fd0UmuxwlybFL3xRs3J1JfAgP9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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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세계 단 3곳만 남은 태피스트리 공장  - 스페인 마드리드의 로열 태피스트리 팩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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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00:15:32Z</updated>
    <published>2023-09-01T07:4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문한 곳&amp;nbsp;왕립 태피스트리 공장(스페인어: Real F&amp;aacute;brica de Tapices, 영어:&amp;nbsp;Royal Tapestry Factory) 위치&amp;nbsp;마드리드 아토차 기차역과 레티로 공원 사이 운영시간&amp;nbsp;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까지 혼잡도&amp;nbsp;소규모 가이드 투어로 5명에서 15명 사이 가격&amp;nbsp;일반 성인 6유로 ※ 하루 4번 10시, 11시, 12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ec%2Fimage%2FZ8GTfl3uN4PTjShFKC-C7_pb0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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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바오를 아시나요? -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 뮤지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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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21:27:27Z</updated>
    <published>2023-08-20T04:4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문한 곳&amp;nbsp;빌바오 구겐하임 뮤지엄(Guggenheim Bilbao) 위치&amp;nbsp;스페인 비스카야주&amp;nbsp;빌바오 시내 중심지 라 살베 다리 옆 운영시간&amp;nbsp;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혼잡도&amp;nbsp;관람객은 매우 많지만, 입구에서 줄 서는 정도는 아님 가격&amp;nbsp;성인 18유로, 학생 9유로 ※ 라 살베 다리를 건너서 반대편 카페에서 빌바오 구겐하임 뮤지엄을 바라보는 것도 좋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ec%2Fimage%2F0ZBi2tagya09sWEh0A_TPCeNL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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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관에 관장님의 그림이 걸려있다 - 프랑스 보르도의 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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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23:53:45Z</updated>
    <published>2023-08-14T15: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문한 곳&amp;nbsp;보르도 미술관(Mus&amp;eacute;e&amp;nbsp;des&amp;nbsp;beaux-arts&amp;nbsp;de&amp;nbsp;Bordeaux) 위치&amp;nbsp;프랑스 아키텐 레지옹 지롱드 데파르망 보르도 시청 옆 운영시간&amp;nbsp;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혼잡도&amp;nbsp;적당한 관람객, 쾌적함 가격&amp;nbsp;성인 8유로, 학생 2유로 ※ 건물이 총 3개 동으로 구성되어 북관, 남관, 그리고 갤러리가 따로 떨어져 있음   # 미술관 관장님이 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ec%2Fimage%2FunIgFRcIUpNDqo6zIf83OZYNM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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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브리 애니메이션 중 한 작품만 꼽는다면? - 일본 아이치현의 지브리 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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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8T11:36:57Z</updated>
    <published>2023-08-03T05: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문한 곳&amp;nbsp;지브리 파크(Ghibli Park, ジブリパーク) 위치&amp;nbsp;일본 아이치현 나가쿠테시 2005년 아이치 엑스포 기념공원 내 운영시간&amp;nbsp;: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약&amp;nbsp;: 사전 예약 必, 공식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ghibli-park.jp/en/) 가격&amp;nbsp;: 각 테마에 따라 1,000엔에서 3,000엔까지 다양함 ※ 현재 지브리의 대창고, 돈도코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ec%2Fimage%2FNmMLysaUP4H8JAYjLpZDpT2X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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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 못하는 사람의 술에 대한 단상 - 프랑스 보르도의 와인 박물관 라 시테 뒤 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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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03:23Z</updated>
    <published>2023-08-02T08:4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술이 싫기도 하고 좋기도 하다. 스무 살 대학에 입학하면서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술을 들이켰을 땐 잘 몰랐는데, 난 술이 몸에 안 받는다. 그때는 젊은 몸이 단련하듯이 매일 술을 먹으니 내가 잘 먹는 줄 알았던 것 같다.  25살 이후로는 술을 먹지 않는다. 큰 트라우마가 된 사건을 겪고 나서다. 민속학을 공부한 나는 드라마 &amp;lt;악귀&amp;gt;에 나온 모습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ec%2Fimage%2FF8UuvJpZwV3B0P7sk0pjycsSO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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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열차파업에 기차여행 떠나기 - 프랑스 보르도의 박물관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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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2:29:21Z</updated>
    <published>2023-07-31T14:1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Votre train &amp;agrave; destination de Bordeaux Saint-Jean est supprim&amp;eacute;  무슨 말이지?  보르도로 떠나기 이틀 전 밤, 이메일이 도착했다. 프랑스국유철도 SNCF에서 온 메일이었다. 나는 프랑스어 까막눈이다. 보통은 또 광고메일이겠거니 하고 바로 쓰레기통으로 직행이다. 하지만 뭔가 불길한 예감에 등골이 서늘해졌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ec%2Fimage%2FQcMLh-fgs27NDBF68FHodvEL9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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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와이 섬과 트루먼쇼 증후군 - 하와이 오아후섬 비숍박물관(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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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01:36Z</updated>
    <published>2023-07-19T04:0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문한 곳&amp;nbsp;비숍박물관(Bishop Museum) 전시내용&amp;nbsp;폴리네시아 문화, 유물, 하와이의 자연, 화산활동 등 위치&amp;nbsp;하와이 오아후섬 호놀룰루 공항 근처 운영시간&amp;nbsp;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혼잡도&amp;nbsp;단체 관람객의 동선을 제외하고 대체적으로 혼잡하지 않음 가격&amp;nbsp;성인 28.95달러 ※ 하와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박물관답게 여러 채의 건물이 캠퍼스를 구성하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ec%2Fimage%2Fao_zXTr9yUOt7JyQpICFVeZWI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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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의 박물관은 왜 떨떠름할까 - 일본 교토의 류코쿠 뮤지엄과 니시혼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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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00:53Z</updated>
    <published>2023-07-16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에게 유명한 일본의 사립대학은 많은 편이다. 한국의 연세대, 고려대와 비견되기도 하는 게이오, 와세다, 죠치대학이 꽤 이름이 알려졌고 모두 도쿄에 있는 명문 대학이다. 교토, 오사카 지역에도 이름을 들으면 알법한 사립대학들이 있다. 도시샤, 리츠메이칸, 칸사이대학, 칸세이가쿠인대학 등 땅도 크고 인구도 많아서 그런지 좋은 대학이 많다. (4개 대학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ec%2Fimage%2Fs1dFMuOBNShCxfJbnFrd1q538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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