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윤지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3g9" />
  <author>
    <name>yunjiah</name>
  </author>
  <subtitle>불규칙적인 생활을 규칙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yunjiah@naver.com</subtitle>
  <id>https://brunch.co.kr/@@d3g9</id>
  <updated>2021-09-13T07:56:10Z</updated>
  <entry>
    <title>숨 쉬세요 - 저녁 요가의 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3g9/92" />
    <id>https://brunch.co.kr/@@d3g9/92</id>
    <updated>2026-01-09T06:19:35Z</updated>
    <published>2026-01-09T06:1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수련만 가다가 저녁 수련은 처음이었다. 첫 번째 동작을 막 시작했을 무렵 숨을 쉴 줄 모르는 사람에게 말하는 듯한 목소리가 들렸다. &amp;quot;숨 쉬세요. 숨 쉬세요.&amp;quot; 아침 수련은 마지막에 숨 쉬는 것의 중요성을 말해주었는데 저녁 수련은 시작하면서부터 말해주셨다. &amp;quot;한 시간 동안 내 몸에 집중해서 오늘 하루 있었던, 힘들었던,&amp;nbsp;기분 나쁜 일이 들어올 자리가</summary>
  </entry>
  <entry>
    <title>살면서 많이 들어온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3g9/114" />
    <id>https://brunch.co.kr/@@d3g9/114</id>
    <updated>2026-01-07T06:46:45Z</updated>
    <published>2026-01-07T06: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많이 들어온 말을 떠올려보면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건강이 최고다, 가족과 시간을 보내라, 물을 많이 마셔라, 운동해라 지루하고 뻔한 말들, 잔소리처럼 듣기 싫어진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면 많이 들었던 만큼 누구에게나 적용되고 중요한 이야기라는 것이다. 중요하지 않다면 이렇게 많이 들었을 리가 없다. 당연한 건데 잔소리처럼 느껴지는 이</summary>
  </entry>
  <entry>
    <title>힘들 땐 글로 남겨두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3g9/115" />
    <id>https://brunch.co.kr/@@d3g9/115</id>
    <updated>2025-10-25T07:36:51Z</updated>
    <published>2025-10-25T07:3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글쓰기는 단순한 기록의 수단이 아니다. 나는 잊으면 안 되는 것들을 잊지 않기 위해 남겨두는 흔적이라 생각한다. 상처는 아프지만 아물고 깊은 상처는 흉터로 남는 것처럼, 잊으면 안 되는 것들을 잊지 않기 위해 글로 남기며 흉터를 만들었다. 어릴 적부터 사소한 내용도 메모하는 습관을 키웠고,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 있을 때면 다이어리에 기록했다.  잊</summary>
  </entry>
  <entry>
    <title>손에 쥐고 있는 게 없어도 넉넉한 하루 - 마음 챙김을 위한 몸 챙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3g9/113" />
    <id>https://brunch.co.kr/@@d3g9/113</id>
    <updated>2025-10-17T08:42:08Z</updated>
    <published>2025-10-17T08: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긴 여름이 좋았다. 그런데 러닝을 시작한 후로 해가 좋지만은 않다. 해가 짧아지고 밤이 길어지니 선선한 날씨에 달릴 수 있게 되었다. 선선한 날씨에 달리는 것이 좋아, 해 지는 것이 기다려진다. 매번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만 가득했지, 무언가 사라지기를 기다려본 건 처음이다. 해가 있을 때와 없을 때 모두 달려보고 난 후에 느낀 건, 어떤 시간이든</summary>
  </entry>
  <entry>
    <title>자신 없는 일부터 시작하기 - 브런치의 열 번째 생일에 다녀온 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3g9/62" />
    <id>https://brunch.co.kr/@@d3g9/62</id>
    <updated>2025-10-17T08:29:19Z</updated>
    <published>2025-10-17T08:2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해야 할 일이 쌓이면 그중 가장 자신 없는 일부터 하는 습관이 생겼다. 방법은 간단하다. 해야 할 일의 순서를 정하고 그중 가장 자신 없는 일부터 하면 된다. 해야 할 일중 자신 있는 일부터 하게 되면 몸은 편할지라도 마음 한편에는 언젠가 자신 없는 일을 해야 한다는 걱정이 가득하다. 반대로 자신 없는 일부터 시작하게 되면 남은 일에 대한 걱정이 없다</summary>
  </entry>
  <entry>
    <title>힘든 순간은 지나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3g9/111" />
    <id>https://brunch.co.kr/@@d3g9/111</id>
    <updated>2025-10-01T05:25:43Z</updated>
    <published>2025-10-01T05:2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야사 수업을 듣는 동안 땀이 요가매트 위로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그때 들려온 말 한마디, &amp;quot;힘든 순간은 지나가요. 영원하지 않아요.&amp;quot;  요가 수련을 하다 보면 1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날이 있는 반면, 유난히 길게 느껴지는 날도 있다. 동작을 반복할 때면 어떤 순간이 온다. 한 시간의 수련 중 40분이 되어서야 힘든 날이 있는가 하면, 20분만 지나도 내</summary>
  </entry>
  <entry>
    <title>유난히 흔들리는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3g9/112" />
    <id>https://brunch.co.kr/@@d3g9/112</id>
    <updated>2025-10-01T05:21:25Z</updated>
    <published>2025-10-01T05:2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원에서의 수련은 눈을 감고 명상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눈을 감고 외부에 시야를 차단하면 내면의 눈이 떠진다. 외부의 눈을 감으면 내면의 시야가 트인다. 내 몸에게 묻는다. 오늘은 어떤지 오늘 나의 상태 내 기분 나의 컨디션은 어떤지.  오늘따라 몸이 무겁고 마음도 산만했다.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그런지 속이 소란스러웠다. 요가를 하면 마음을 다스릴 수</summary>
  </entry>
  <entry>
    <title>결과가 아닌 경험의 기억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3g9/64" />
    <id>https://brunch.co.kr/@@d3g9/64</id>
    <updated>2025-07-13T06:38:03Z</updated>
    <published>2025-06-10T06:0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은영 선생님께선 삶은 기억으로 살아가는 거라고 했다. KBS2 &amp;lt;대화의 희열&amp;gt; 패널들에게 고등학교 2학년 2학기 기말 수학 점수를 적어보라고 하셨고,&amp;nbsp;다들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럼 여기서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한 번이라도 공부한다고 커피 마시고 잠에서 깨려고 세수하며 밤을 새 본 적 있느냐고 다시 한번 물으니&amp;nbsp;다들 손을 들었다. 이후 오은영선생님은</summary>
  </entry>
  <entry>
    <title>뜨거움보단 따뜻한 온기 같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3g9/99" />
    <id>https://brunch.co.kr/@@d3g9/99</id>
    <updated>2025-07-28T12:13:24Z</updated>
    <published>2025-06-10T05:1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할 때는 뭐든 시작할 수 없고&amp;nbsp;우울할 때는 뭐든 끝낼 수 없다. 무언가 루틴 하게 꾸준하게 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했다. 나는 왜 뭐든 시작하기 무섭고 끝내기가 어려운 건지 내 의지 탓인지 우울증 탓인지 게으른 탓인지 뭔지&amp;nbsp;어떻게 해야 꾸준히 할 수 있는 건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그런데&amp;nbsp;꾸준하게 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일단 하는 것 그리고 매일</summary>
  </entry>
  <entry>
    <title>한코 잘못 뜨더라도 그냥 하면 돼 - 친구의 뜨개질, 나의 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3g9/110" />
    <id>https://brunch.co.kr/@@d3g9/110</id>
    <updated>2025-06-05T03:32:20Z</updated>
    <published>2025-06-01T04: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외롭거나 우울하다는 것을&amp;nbsp;잘 알아차린다. 바로 살이 찌기 때문이다. 정신의학과에 다니는 게 익숙해졌고&amp;nbsp;이제는 혼자여도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 데에도&amp;nbsp;지난 몇 달간은 먹어도 먹어도 배고팠고 자도 자도 피곤했다. 이유 모를 허한마음을 밥으로도, 잠으로도 채울 수 없었는데 요가를 다시 시작하고나서부터 나의 과식도, 과다수면도 서서히 잠재울 수 있게 되었</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람들은 내가 잘 살고 있으면 별 생각을 안 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3g9/109" />
    <id>https://brunch.co.kr/@@d3g9/109</id>
    <updated>2025-10-22T03:26:38Z</updated>
    <published>2025-05-30T04: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내가 잘 살고 있으면 별 생각을 안 한다.&amp;nbsp;섭섭하리만큼 나에게 관심이 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내가 못 살고 있으면 별 생각을 다 한다. 지나칠 정도로 나에게 관심이 많다. 내게 안 좋은 일이 생길 때면 사람들의 부정적인 시선부터 걱정했다. 하지만 이제는 어떤 시련이 닥치더라도 나부터 초연해지기로 했다. 내가 초연해지면, 나를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이</summary>
  </entry>
  <entry>
    <title>자연의 속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3g9/107" />
    <id>https://brunch.co.kr/@@d3g9/107</id>
    <updated>2025-10-22T03:26:38Z</updated>
    <published>2025-05-29T04:0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휴양지로 여행을 다녀왔다. 관광은 하지 않고 그저 쉬는 것에만 집중했다. 가자마자 깨달은 게 하나 있다. 그건&amp;nbsp;자연 속에서 가만히 앉아있는 것도 요즘 세상에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amp;nbsp;잠시 방심하면 핸드폰을 보게 된다. 핸드폰을 켜면 내게 필요 없는 정보까지 너무 많이 얻게 된다. 그 정보들은 쌓여서 자극이 되고, 자극은 계속 쌓여서 곁에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g9%2Fimage%2F9xuVGOjP3gd5pp4C2MMOLcoayn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좋아하는 건 셀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3g9/103" />
    <id>https://brunch.co.kr/@@d3g9/103</id>
    <updated>2025-05-28T22:27:22Z</updated>
    <published>2025-05-28T01:4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한 후 이리도 살아보고 저리도 살아보고 있다. 매일 직접 밥도 챙겨 보고 아침에 요가도 가보고 혼자 맛있는 커피를 마시러 멀리 나가보기도 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쇼핑해보기도 한다. 이 모든 게 내겐 힘들지 않다.&amp;nbsp;미세하게 조금씩 하루가 다르게 재미있으니까. 주변 사람들이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해줘도, 챗GPT가 아무리 조언과 좋은 방법을 제시해</summary>
  </entry>
  <entry>
    <title>중독 탈피 - 배달음식 끊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3g9/106" />
    <id>https://brunch.co.kr/@@d3g9/106</id>
    <updated>2025-10-22T03:26:38Z</updated>
    <published>2025-05-27T05: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릭 한 번이면 먹고 싶은 음식이 오는 세상에 살고 있는 지금, 배달음식 끊기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체중이 갑작스럽게 증가하기 전까진 말이다. 체중만 증가한 것이 아니라 몸 전체의 컨디션이 안 좋아진 것을 느꼈다. 배달음식을 시킬 때면 건강한 음식이 아니라 소위 말하는 정크푸드 위주로 먹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배달음식을 끊기로 다짐했다. 배달음식에 한</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은 아름답기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3g9/108" />
    <id>https://brunch.co.kr/@@d3g9/108</id>
    <updated>2025-05-26T12:20:22Z</updated>
    <published>2025-04-30T12: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찾아오는 해 지는 하늘을 좋아한다. 오늘은 그 모습을 오래 보기 위해서 해 지기 전 석촌호수를 걸었다. 걷는 동안 푸르름으로 뒤덮인 석촌호수를 바라보는 게 좋았다.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 나온 사람들, 데이트 나온 연인들, 러닝 하는 사람들, 늦게 펴서 아직 지지 않은 꽃도 조금 있었다. 이렇게 계절마다 달라지는 자연의 변화를 보는 게 좋다.  어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g9%2Fimage%2F6GlERfXV2fB0HbSfcMSDzoFDe-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아하는 향 하나쯤은 - 건강한 트리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3g9/98" />
    <id>https://brunch.co.kr/@@d3g9/98</id>
    <updated>2025-10-22T03:29:59Z</updated>
    <published>2025-04-29T07:4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난 기분을 즉각 바꿀 수 있는 건강한 트리거를 갖고 싶었다. 그렇지 않으면 폭식이나 숏츠, 릴스 등 자꾸 나쁜 방식으로 해소하게 되기 때문이다. 우울한 기분이 든다거나, 고민과 잡생각으로 복잡할 때 머릿속을 샤워하는 것처럼 내 상태를 바꿀 수 있는 것. 원한다면 할 수 있고 그리 애쓰지 않아도 되는 것. 이것이 나에겐 자연의 향이었다.  바디워시,</summary>
  </entry>
  <entry>
    <title>체크리스트를 처리하듯 살지 않을 것 - 마음의 편안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3g9/102" />
    <id>https://brunch.co.kr/@@d3g9/102</id>
    <updated>2025-04-25T04:34:06Z</updated>
    <published>2025-04-15T07: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년 전쯤 많이 아팠다.&amp;nbsp;일상생활로 다시 돌아와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했을 때 내가 잃지 말자고 생각한 기준은 딱&amp;nbsp;한 가지였다. 마음이 편안해야 한다는 것. 이 한 가지를 마음속에 항상 간직하고 있던 덕분에 마음이 늘 충만하고 삶의 질이 예전보다 올라간 느낌이 든다. 마음이 불편하면 내 것이 아니다.&amp;nbsp;내 평정심 유지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문장이다.  이렇</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계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3g9/101" />
    <id>https://brunch.co.kr/@@d3g9/101</id>
    <updated>2025-10-22T03:26:38Z</updated>
    <published>2025-04-12T07: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이 되니 온 세상이 아름다운 꽃으로 물들었다. 여린 잎의 연두색과 벚꽃의 분홍색으로 물들여진 거리를 보다가 새삼 놀랐다. &amp;quot;이렇게 많은 나무들이 벚꽃나무였다니.&amp;quot; 겨울 내내 앙상한 나뭇가지들로 빼곡한 거리였는데 어느새 겨울지나 봄이 왔구나. 빼곡하게 벚꽃으로 가려진 하늘을 보니&amp;nbsp;새삼 깨달았다. 봄이구나. 나무들이 제 계절을 맞이하니 이리도 아름답구나.</summary>
  </entry>
  <entry>
    <title>하기 싫은 일을 해낸 경험 - 성취 감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3g9/104" />
    <id>https://brunch.co.kr/@@d3g9/104</id>
    <updated>2025-10-22T03:26:37Z</updated>
    <published>2025-04-11T02:2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요가 가기 무척 싫은 날이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amp;nbsp;&amp;quot;가기 싫다&amp;quot;라고 내뱉었다. 어떤 날은 가기 싫어도 일단 가면 재미있게 하는 날이 있고 아무리 기분 좋게 가도 재미없는 날이 있는데 오늘은 가기도 싫고 가서도 재미가 없었다. 그래도 가긴 갔다. 수련 중에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무슨 이유로 이렇게 하기 싫은 날도 수련하러 온 거지?'  사실 일</summary>
  </entry>
  <entry>
    <title>하늘을 올려다볼 때 - 우르드바 무카&amp;nbsp;스바나아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3g9/91" />
    <id>https://brunch.co.kr/@@d3g9/91</id>
    <updated>2025-04-11T15:37:21Z</updated>
    <published>2025-04-10T05: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르드바 무카 스바나아사나 위를 바라보는 개 자세, 업독 자세라고 불리는 이 자세는 빈야사의 기본 동작 중 하나로, 수련 전체에 걸쳐 자세들 사이에 반복적으로 행하게 된다. 등 근육강화에 좋은 동작으로, 요통을 예방하고 허리통증을 완화시키는 자세라 목이나 허리가 안 좋을 때 하면 좋은 자세이다. 허리가 안 좋은 나도 아침마다 이 자세를 비롯해 스트레칭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g9%2Fimage%2FpN26M3KDxW17FHGy4ufvWFWes5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