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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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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남들처럼 살려고 결혼하려했지만 나처럼 살려고 파혼을 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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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4T04:21: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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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거에서 별거 아닌 일로 - 나의 정신과 닥터쌤-두번째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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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6:24:24Z</updated>
    <published>2021-10-20T02:2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26일 5일 째 약을 먹었다. 약을 먹기 시작하고 오전엔 거의 아무것도 못할 정도로 몽롱했다. 졸리고 어지럽고 모니터의 글씨를 읽어야 하는데 아무 것도 읽히지가 않았다. 최근 팀장 발령을 통보 받았고 일이나 태도로 보여줘야 했다. 나를 선택해준 사람들에게 나는 최선과 최대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었다. 나를 잘 선택했고 나는 잘 해낼 거라는 믿음을 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xY%2Fimage%2FOkSX_c5HYGijjAIHmXOQE2cdd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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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상으로 가고 싶어 제발로 정신과를 찾아갔다 - 나의 정신과 닥터쌤-첫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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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7T14:34:01Z</updated>
    <published>2021-10-20T02: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현, 소연과 함께 저녁을 먹었다. 소연과는 한강을 한참 걸었다.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싶었다. 파혼 전에 누리던 정상의 삶을. 그리고 집에 가서 잠을 청했다. 하지만 나는 단 한숨도 자지 못했다. 밤새도록 화장실을 들락거렸고 속은 계속 메슥거렸다. 거의 잠이 들 때쯤 심장이 벌컥거려 잠이 깼다. 다시 잠을 청하려고 불을 켰다가 껐다가 수 번을 했다. 답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xY%2Fimage%2Fpcbg1qlYzb3CIHOkncry40PpH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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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감이 없는 남자를 만난다는 것 - 작은 모험이라도 시작해보자 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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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15Z</updated>
    <published>2021-10-14T06: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에게 최악의 남자가 우유부단한 사람이라고 말하잖아. 그런데 나는 그렇게 생각안해. 누구나 명확하게 답을 내릴 수 있는 건 아니잖아. 우유부단하더라도 여자랑 잘 상의하고 잘 따라주면 잘 풀리는 경우도 있어. 나는 이런 케이스를 보기도 했고.   남들이 말하는 내 파혼남의 최대 단점은 우유부단한 거랬어. 그런데 나는 그게 단점같지 않았어. 그럴 수도 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xY%2Fimage%2FRX3JcpiijX9riHyvPf24W37q3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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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를 갈면서 준비했다. - 결혼하는데 왜 나는 이를 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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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6:20:29Z</updated>
    <published>2021-10-14T06: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집 아들, 장손에게 시집가는 조건 중에 애기를 낳는 것은 필수. 그 아들의 엄마는 항상 그 말을 했다. 어서 낳자라고. 나는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했다. 결론이야 파혼이지만 결혼을 생각했던 건 이 사람과 함께 하고 싶어서였으니까. 그래서 34년간 결혼 OK, 애기 NO!를 외쳤던 내가 애기도 낳아볼까하고 흔들리기도 했다.   결혼 준비를 하던 어느 날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xY%2Fimage%2FrBNSi6FAKeqW9RjwPjw16G_SS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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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백꽃 필무렵에서 나는 홍자영이 제일 좋아 - 인생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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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6:15:16Z</updated>
    <published>2021-10-09T14:3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친구, 이제 파혼남.   파혼남과 헤어진 후 보면서 매회 울었던 드라마가 있다. 바로 '동백꽃 필 무렵'이다. 거기 나오는 황용식처럼 내 파혼남도 경찰이었고 참 순박했던 사람이었다. 너무 오버랩이 되서 보기 힘들다가도 그립다는 이유로 드라마로 떠올리며 울고 웃고 그랬다. 1년 후 다시 볼 때도 그런마음이었다. 물론 황용식이처럼 나를 지켜주진 못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xY%2Fimage%2FmEVk27q_ta9lomgvDfoyqAA7me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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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쩍벌 금지 구역 - 나도 다리를 벌리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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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6:16:26Z</updated>
    <published>2021-10-09T05:3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 콩깍지에 사리구별을 못할 때 남자친구의 가장 가까운 친적 결혼식에 갔다. 남자친구의 친척이면서 친구이기도 했던 사람의 결혼식이었다. 몇 달 후 내 결혼식이 있던터라 그날은 온갖 사람들에게 내가 장씨 집안 장손의 와이프가 될 사람이오라고 자기소개를 해야 하는 날이었다.  아울렛에서 핑크색 원피스를 새로 샀고 구찌를 맸다. 화장과 머리는 한 시간 넘게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xY%2Fimage%2FJdEh1ylP3kV6Qr8hJYFmqlxme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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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놈의 한복, 한복이 왜 필요한데? - 저는 양장을 좋아합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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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6:17:04Z</updated>
    <published>2021-10-07T00:5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_ 수현야 그래도 한복은 맞춰야지? _ 아 저는 한복 필요 없는데, 결혼식 때 인사 다닐 때 저는 세미 드레스나 양장 입고 싶어요. _ 그래도 한복은 있어야지! _ 그때 말고 한복 입을 일이 있어요? 저 동생 결혼할 때도 세련된 양장 빼 입고 가고 싶어요. _ 그래도 한복은 맞춰야지, 한 번하는 결혼식인데. _ 그럼 저 빌릴래요. 결혼식 때 입고 평생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xY%2Fimage%2Fuc17UjV7zTd9aBJsYD795EmS0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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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현자매, 괜찮아! 나는 파혼도 했어. - 파혼이라는 단어가 주는 타격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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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0:19:57Z</updated>
    <published>2021-10-06T01: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혼 후 교회를 다시 다녔다. (모태신앙이나 중학교 때 이후로 교회를 나가지 않았음) 신실한 크리스찬인 친구에게 집 주변 교회를 추천 받아 등록했다. 처음 교회에 가면 담당하는 목사님과 심방이라는 걸 한다. 간단한 설문도 하고 교회를 나오게 된 계기와 무엇을 기도하고 싶은지, 믿음의 숙련도는 얼마인지 이야기도 한다. 나는 이별을 해서 힘들다고 그래서 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xY%2Fimage%2Fo4VJQwyf1I63a6gD1hKwSfOMj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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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친구 딸 있잖아, 결혼 2주 전에 파혼했대 - 동정과 공감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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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15Z</updated>
    <published>2021-10-05T07: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曰 큰딸~ 엄마 부천 친구 딸내미 있잖아. 남자 친구랑 결혼 앞두고 제주도로 여행 갔는데 거기서 대판 싸웠나 봐. 근데 남자가 거기다가 여자 혼자 두고 차 타고 혼자 올라와버렸대. 그래서 그 딸이 2주일 전에 결혼하지 말자고 했나 봐. 결혼식도 호텔에서 한다고 밥도 엄청 비싸다고 그랬는데 돈도 엄청 날렸지 뭐.  수현(나)曰 헐! 돈 아깝다. 그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xY%2Fimage%2FjH-WHXriNcMIjcq5gxi3Aorz2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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