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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인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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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술과 창작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오늘을 살아낸 당신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인애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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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5T11:01: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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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공지 - 인간 vs. AI 휴재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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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2:53:53Z</updated>
    <published>2026-01-27T02: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를 시작하자마자 휴재를 공지하게 되어 한없이 아쉽고 무거운 마음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2월까지는 해당 프로젝트를 잠시 멈추어야 할 것 같아요 ㅠㅠ 3월부터 심기일전하여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주신 선생님들, 정말 죄송합니다.  본 프로젝트는 3월부터 다시 진행됩니다. 햇살 반짝이는 봄날에 뵙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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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실험] 문학과 인공지능 #1 - 결과 - 인간 vs. 챗지피티 vs. 제미나이 대결의 승자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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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5:42:56Z</updated>
    <published>2026-01-24T15:4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인간과 챗지피티(유료), 제미나이(유료)의 첫 소설 대결 결과를 공개합니다.  소설의 명령어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200자 원고지 10장 내외의 짧은 소설을 만들어줘.  시대는 2-30년 정도 이후, 노인인구가 많아진 대한민국이야. 주인공 성훈은 요양원에 거주하는데, 요양원은 자산에 따라 계급이 존재해. 시작은 침대에 누워 있던 성훈이 새벽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1c%2Fimage%2F-Dn7ytTFf-UXP4ai8o-VNgugI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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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실험] 문학과 인공지능 #1 - 인간 vs. AI #1 - 독자의 선택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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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5:21:44Z</updated>
    <published>2026-01-20T02:0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세 소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에 댓글로 투표해 주세요. 소설의 명령어는 모두 같으며, 퇴고 횟수 역시 2회로 동일합니다. 소설을 쓴 주체는 인간 / 챗지피티 / 제미나이 이고, 글의 순서는 무작위입니다. 2화는 1월 23일 금요일까지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글을 이어받아 작성됩니다.  1번  새벽 네 시, 성훈은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잠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1c%2Fimage%2Fd6kipOvLreXq7chzh9Zd6uTME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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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새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 &amp;lt;문학과 인공지능&amp;gt; - 인간 vs. 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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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5:20:57Z</updated>
    <published>2026-01-14T02: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이인애입니다. 오랜만에 브런치에 돌아왔습니다. 언젠가는 해보고 싶었던 새 프로젝트를 손에 들고요.  ChatGPT와 Gemini 등 AI가 시대의 주류가 된 지금, 문학은 과연 인공지능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가 궁금해졌습니다. '인간'이 '순수'하게 '창작'하는 '현재'의 '문학'이요.  작가가 자신의 서랍에 숨겨둔 작품 역시 가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1c%2Fimage%2F-61AEE2THwIOPu02LGaJIelU_h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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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아의 봄'이 출간되었습니다. - 오랜만에 취업에 성공했다. 그런데 동료가 발달장애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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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5:50:39Z</updated>
    <published>2023-11-26T05:5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출산과 육아를 이유로 10년 가까이 경력이 단절되었던 여성 선애가 있습니다. 산후우울증으로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른 선애는 배우자로부터 이혼을 당하고 양육권 소송에서도 패하게 됩니다. 없는 것과 다름없는 적은 자본금으로 내쫓기듯 혼자 살게 된 선애. 그녀는 예전에 일했던 전공을 살려 수십 군데 회사들에 이력서를 돌리고, 사실상 최저임금에도 못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1c%2Fimage%2Fny3tR4fooMiE6-NgpjlyCSNJd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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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아의 봄'이 11월 중순 발간됩니다. - 브런치북 '창수야, 언니가'에서 탄생한 장편소설 '연아의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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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08:11:39Z</updated>
    <published>2023-10-12T10: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수는 다운증후군을 갖고 태어난 94년생 여자,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지적장애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사회적 약자인 창수는 부모가 없다는 두 번째 핸디캡을 갖고 있습니다. 네, 생물학적 부모야 어딘가에 있겠지만 그들은 창수를 시설에 맡기고 떠났습니다. 물론 그들에게도 피치 못할 사정이야 있었겠지만, 글쎄요. 평생 엄마, 아빠를 그리워하며 살고 있는 창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1c%2Fimage%2FVTwWnVmDGlywK6GCF0WoWWenX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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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감 찾기 - 자기 복제는 싫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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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22:28:40Z</updated>
    <published>2023-10-06T06: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감이 있는 글쓰기를 하다 보면 자발적 글쓰기는 소홀해지기 십상이다. 능력과 열정, 재능을 모두 갖춘 사람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일일지 몰라도 적어도 내게는 커다란 문제가 된다. 마감이 있는 글들은 그 수가 여럿이더라도 모두 해낼 수가 있는데, 마감이 없는 글들은 자꾸만 뒤로 밀리고 밀려 마감을 친 이후에야 손을 대기 시작한다. 그렇다. 나는 지금 한동안 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1c%2Fimage%2FgvPEZI5H1GuE_ullHLG-K00V6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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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행이다. - 크리에이터가 아니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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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4:10:44Z</updated>
    <published>2023-08-21T06: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브런치스토리가 꽤나 시끌시끌했다. 그는 다름 아닌 특정 글들에 대한 수익화와 브런치스토리 크리에이터 선정 논란 때문. 개편된 브런치스토리에 부당함과 불만을 토로하는 몇몇 글들을 읽고 '응원하기' 기능을 공부했고, '오늘의 연재'가 무엇인지 찾아보았으며, 메인에 노출되는 작가님들의 프로필 아래 '크리에이터' 훈장이 붙어있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1c%2Fimage%2F2R3yc90XI_1OHQvXVSBOMtyQu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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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뒤처져서 선두는 안 보이네요. - 급하신 분들은 먼저 지나가셔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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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2:36:19Z</updated>
    <published>2023-06-11T04: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뒤처지는 것에 대한 불안, 잊히는 일에 대한 우울은 학생 때 끝나는 일인 줄로만 알았다. 1등부터 꼴등까지 줄을 세우고 누구는 서울대 누구는 어느대 라벨을 붙이는 일 역시 학교만 졸업하면 끝나는 일인 줄 알았던 시절이 있었더랬다. 몇 살에 연봉이 얼마여야 하네, 얼마를 모았어야 하네, 집은 얼마고 금수저가 흙수저가 상급지로의 이동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1c%2Fimage%2FPT7YO_bxKe0BKLwNiqiM8IMGx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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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름에 대한 단상 - 갓생은 글렀고요. 이번 생은 마음 가는 대로 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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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19:16:48Z</updated>
    <published>2023-05-04T05:2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게으르다. 알고 있다. 그렇다 하여 약속을 펑크내거나 정해진 마감기한을 어긴다는 의미는 아니다. 해야 할 일은 제때제때 잘 해내려 노력한다. 돈 받는 일들은 더 많이 신경 쓴다. 타인의 시선으로는 크게 눈에 띄지 않는 고만고만한 삶일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봐준다면 감사하다. 평범이란 커다란 꿈이자 소망이다. 사실 평범이 어떠한 현상인지 잘 알지 못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1c%2Fimage%2FNoOLxGo52gVFpfqd5om52gMIU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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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판 통보를 받았다. - 사유는 판매 미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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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14:58:15Z</updated>
    <published>2023-03-30T03: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판 통보를 받았다. 절판 사유는 출판 계약기간 만료와 시간 경과에 따른 판매 미진.  반기획출판의 형태로 출간한 책이었다. 약간의 비용을 내고 인세를 20%로 설정한 계약서의 문구는 꽤나 마음에 들었다. 많이 팔리면 나는 부자. 한국의 밀레니엄 시리즈를 꿈꾸며 야심 차게 첫 발을 내디딘 소설이었기에 자신감도 넘쳤다.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들의 발판이 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1c%2Fimage%2FWR2oTWexHstz4F6msnL6npb9d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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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요아를 읽는다. - 청소년 소설 『스토끼』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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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4:35:53Z</updated>
    <published>2023-03-15T06:2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요아 작가님께서 계간지 '어린이와 문학'에 청소년 소설을 발표하셨습니다. 기회가 닿아 작가님의 작품을 먼저 읽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어요.  작가님의 기존 에세이와 색과 결을 함께 하는 소설입니다. 요아수록 레터를 구독하셨던 분들은 레터에 수록되었던 소설 '묻지 말아야 할 질문'을 접하셨을 텐데요. 그 소설과도 느낌이 비슷한 작품이었어요.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1c%2Fimage%2FB6ZWb8CWW-UZx30xJ70Ilx2A-x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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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공간에서 읽는 공간으로, 브런치. - 읽기만 하는 데서 오는 부채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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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4:33:52Z</updated>
    <published>2023-01-31T07: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라는 플랫폼을 처음 알게 된 건 2021년 9월 중순이었습니다. 친구가 보내준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링크를 열어본 게 가입의 서막이었어요. 가입과 동시에 작가 신청을 했고, 다음 날 브런치 작가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활동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기존에 책을 냈던 경험이 이른 작가 선정에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1c%2Fimage%2FtoslSWjKuKuqCkbEqOx8FebmT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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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과 먹고사니즘 - 2022년, 아직도 장편소설을 쓰겠다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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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1:54:43Z</updated>
    <published>2022-08-27T06:4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히지 않는 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다. 창작자는 온 힘과 정성을 다해 세상에 내놓지만 가족 친구 이외엔 아무도 찾지 않아 덩그러니 남겨진 책 한 권. 그&amp;nbsp;글과 이야기는&amp;nbsp;어떤 가치를 갖는 걸까. 작가의 사후에조차 아무도 찾지 않는다 해도 가치가 있는 걸까. 그렇게까지 해서 쓰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한 자기만족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치가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1c%2Fimage%2FCF_XEIGaqE2klyclkJZ6nBVC6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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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필 사인본/독파(브런치북 출판프로젝트 질문 주셔요) - [공동구매]  ~8/8 5pm &amp;amp; 사은품 증정 [독파] 8/16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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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11:16:40Z</updated>
    <published>2022-08-04T10: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안녕하세요, 자영업자입니다'의 친필 사인본이 8월 8일(월) 오후 다섯 시까지 깜짝 공동구매로 진행됩니다. 마케팅팀에서 전유니 작가님의 일러스트로 점착 메모지까지 준비해주셨어요. 도서의 가격은 정가인 15,000원 그대로이고, 배송료는 무료입니다.  kakaomakers, 카카오메이커스    2.  또 독자님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사인을 해드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1c%2Fimage%2FFk3gOb4DqxSnNLr4YLtMapg2b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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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엽편소설] 셋 - 컨테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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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8:13:01Z</updated>
    <published>2022-07-28T09: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셋               소아는 커다란 컨테이너에 갇혀있었다. 지금은 8월, 여름의 한복판이다.   열기로 가득한 컨테이너였지만 창문은 따로 없었다. 타는 듯한 고통을 상쇄시켜주는 건 오직 바닥에 깔린 매트리스뿐이었다. 해면 재질의 매트리스에서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올라왔다. 사실 시원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 공기보다는 온도가 낮은 바람이었다. 아마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1c%2Fimage%2F3VPHwlgCZ8UQFmNkDml9dnhNh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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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달장애인과 독서 - 교보문고 광화문점 방문을 앞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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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11:16:43Z</updated>
    <published>2022-07-21T10: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토요일인 7월 23일, 창수가 광화문 교보문고에 오겠다고 했다. 창수뿐만이 아니다. 창수와 함께 그룹홈에 거주하는 다른 세 명의 친구들도, 심지어는 주말 담당 사회복지사 선생님께서도 창수와 함께 광화문 교보문고를 찾을 예정이시다.  친구들이 인애 언니의 책 전시를 꼭 봐야 한다고 일주일 내내 노래를 불렀다고 들었다. 내게 할당된 자리가 굉장히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1c%2Fimage%2FMZIGopG6bqSx7QqQ8mRp8s1_Q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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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엽편소설] 둘 - Creeping devi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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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7-19T08:3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             소아의 직업은 조경사였다. 정확히는 조경기사였지만, 사람들은 그녀가 조경기능사인지 조경산업기사인지 조경기사인지 조경기술사인지 궁금해하지 않았다. 그저 적절한 연봉을 받고 있는지, 정규직인지, 워라벨은 어떠한지 등만을 이따금 물었다.   간혹 자격증 시험의 난이도를 묻는 사람들도 있었다. 은퇴 후에 도움이 되는지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1c%2Fimage%2FEc6woyVz2HQEmQuq4czwHN0D-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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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엽편소설] 하나 - 전봇대와 선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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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2:21:57Z</updated>
    <published>2022-07-12T11:3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     사각거리는 연필 소리가 귀에 들릴 정도로 고요한 새벽, 소아는 침대에 앉아있었다. 지금 당장 쓰지 않으면 꿈이 모두 사라져 버릴 것 같아 자리에 앉은 그대로 떠오르는 장면들을 적기 시작했다.   문장으로, 단어로, 형편없는 스케치로 기억의 파편들을 모았다. 옛 서부영화에서 본 것 같은 황량한 사막, 문 닫은 주유소, 창문에 붙은 판자가 너덜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1c%2Fimage%2F-kWbszMpEe7pv59r98LM29qbw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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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자영업자입니다' 북트레일러 - 북트레일러가 이렇게 창의적이어도 되는 겁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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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11:16:49Z</updated>
    <published>2022-07-11T1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2월, 제9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을 받고 지금까지 반년이 넘는 시간을 많은 분들과 함께 달려왔습니다. 출판사의 편집자님, 디자이너님, 마케터님부터 시작해 카카오 브런치팀, 무림페이퍼 관계자 분들까지요. 글을 쓴 건 저였지만 매끄럽게 다듬고 매력적으로 포장해 한 권의 책을 세상에 내보이기까지는 많은 분들의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1c%2Fimage%2FcL_qgyTPF8Rz4C5Myp39Z-LnR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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