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부엄쓰c</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4Ax" />
  <author>
    <name>rich-mom-25</name>
  </author>
  <subtitle>낮에는 대기업의 엔지니어로 일하고, 새벽과 밤에는 글을 쓰는 작가이자 싱글맘입니다. 삶의 불안 속에서도 진솔함과 회복력을 담아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4Ax</id>
  <updated>2021-09-17T11:29:32Z</updated>
  <entry>
    <title>치킨 다리를 내려놓은 날 - 완벽하지 않아도 작은 선택을 하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4Ax/266" />
    <id>https://brunch.co.kr/@@d4Ax/266</id>
    <updated>2026-02-19T15:00:07Z</updated>
    <published>2026-02-19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케아에 가면 아들과 나는 치킨 다리를 시켜 먹었다. 바삭하고 짭조름한 맛이 나를 유혹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많이 아프기 전 먹었던 음식이 이케아 저녁이었다. 우연이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후로 나는 메뉴판 앞에서 잠깐 멈췄다. 먹고 싶었지만, 병원을 다니며 내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들을 더 무시할 수 없었다.  결국 나는 고기류를 제외하고 내가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Ax%2Fimage%2Frali6Hl6Q5s53HnDRFzO8pyZpD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의사가 알려준 세 가지 규칙 - 천천히, 몸을 돌보기 시작한 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4Ax/265" />
    <id>https://brunch.co.kr/@@d4Ax/265</id>
    <updated>2026-02-17T15:00:11Z</updated>
    <published>2026-02-17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병원을 예약하기 위해 알아보던 중, 의사 선생님이 조용하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amp;ldquo;밀가루, 가공식품, 고기를 줄여보세요. 주 2회 정도는 2정거장 정도 걷고, 가능하면 11시 전에 꼭 주무세요.&amp;rdquo;  듣기엔 간단한 규칙 같았지만, 그 순간 내 머릿속은 혼란스러웠다. 큰 병원을 어디로 예약해야 할지 막막하던 찰나에 교과서적인 이 말이 잘 들어오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Ax%2Fimage%2Fo78OJThjJIhemwGT8H-FOYnApX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입사 20주년, 아들에게 자본주의를 가르치기로 했다 - 초6 아들과 시작한 100일간의 자본주의 연습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4Ax/267" />
    <id>https://brunch.co.kr/@@d4Ax/267</id>
    <updated>2026-02-17T08:47:31Z</updated>
    <published>2026-02-17T08: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내가 회사에 입사한 지 꼭 20년이 되는 해다. 20년.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나름대로 치열하게 달려온 나에게 특별한 보상을 주고 싶었다. 그래서 2027년에 아들과 함께 유럽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계획을 짜면서 문득 아이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amp;lsquo;경제적 결정권&amp;rsquo;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 것이었다.  &amp;ldquo;아들,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Ax%2Fimage%2FUcIZlhh6Df7u1eMrpSfpMcKTmcM.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몸이 보내온 경고 -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4Ax/264" />
    <id>https://brunch.co.kr/@@d4Ax/264</id>
    <updated>2026-02-15T15:01:46Z</updated>
    <published>2026-02-15T15: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교통사고 이후 가끔씩 명치 뒤가 조여오고 숨쉬기 불편한 날들이 있었다. 처음엔 단지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했고, 건강검진 결과도 큰 문제는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통증이 더 자주 찾아왔다. 어느 날 밤엔 잠을 설쳤고, 결국 몸의 작은 불편함이 큰 경고로 바뀌었다.  병원에서는 큰 병원을 가보라고 했다. 순간 놀랐지만, 한편으론 다행이라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Ax%2Fimage%2F9upJ4aEZsR6QqnTwHgaz2QNxBg4.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암이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 - 확정되지 않은 가능성 앞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4Ax/263" />
    <id>https://brunch.co.kr/@@d4Ax/263</id>
    <updated>2026-02-12T05:44:49Z</updated>
    <published>2026-02-11T19: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픔이라는 것은 때때로 너무 모호한 형태로 찾아와, 어디가 아프냐는 질문 앞에 매번 명확히 답하지 못하게 만든다. 지난 여름부터 내 몸은 그렇게 조용히, 그러나 끈질기게 신호를 보내오고 있었다. 평소엔 명치 뒤쪽 어딘가가 무언가에 눌리는 듯한 희미한 불편함일 뿐이어서, 참을 수 있는 정도였기에 무심히 넘기곤 했다. 하지만 어느 날 밤이 되면 그 고통은 갑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Ax%2Fimage%2FtSt94_ydcUENXuJhIQgzKIkcIm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 내가 만약 죽는다면 - 확정되지 않은 가능성 앞에서 비로소 마주한 삶의 진짜 얼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4Ax/262" />
    <id>https://brunch.co.kr/@@d4Ax/262</id>
    <updated>2026-02-08T03:28:41Z</updated>
    <published>2026-02-08T03: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의 평범한 진료실에서, 의사는 담담하게 말했다.  &amp;ldquo;암이 숨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건강검진 결과가 정상이라 해도, 가끔은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있거든요.&amp;rdquo;  그 말이 끝나자 나는 잠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깜짝 놀라 가슴이 한 번 크게 내려앉았다.  확진도, 결과도 아니었다. 다만 가능성 하나가 내 삶에 조용히 금을 냈을 뿐이다.  그런데 이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Ax%2Fimage%2Fmzqphjy8GCBnyLkO4b3PUW50na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행복을 찾아서&amp;gt;를 보고 - 삶의 절망 속에서도 나답게 살아가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4Ax/261" />
    <id>https://brunch.co.kr/@@d4Ax/261</id>
    <updated>2026-01-31T18:11:06Z</updated>
    <published>2026-01-31T18:0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적 가난했다. 물론 밥을 굶거나 극심한 배고픔을 견뎌야 했던 것은 아니다. 다만 어린 나에게 가난이란, 늘 어딘가 불안하고 채워지지 않는 빈칸 같은 것이었다. 최근 영화 &amp;lt;행복을 찾아서&amp;gt;를 보면서, 극한의 절망 속에서도 주인공 크리스 가드너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지켜낸 가치에 깊이 공감했다. 그와 내가 겪은 삶의 모습은 조금 달랐지만, 중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Ax%2Fimage%2Fi4HTtYPfMuuxOEJqYXroRVjz-dQ" width="325"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amp;nbsp;요즘 안 힘든데? - 습관이 몸에 스며든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4Ax/247" />
    <id>https://brunch.co.kr/@@d4Ax/247</id>
    <updated>2026-01-25T00:00:02Z</updated>
    <published>2026-01-25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떴다. 일어날지 말지 고민하지 않았다.  옷을 입고밖으로 나왔다.  걸으면서 문득 깨달았다.  &amp;quot;어? 나 요즘 안 힘든데?&amp;quot;  습관은 그렇게나도 모르는 사이몸에 스며들어 있었다.  #습관의힘 #안힘든아침 #작은변화 #느슨한루틴 #아침산책 #부엄쓰c #완벽하지않아도괜찮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Ax%2Fimage%2FDWACQO8mfISUz6LNK8hKTNTFBE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0분의 작은 기적 - 일주일의 작은 습관이 준 선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4Ax/246" />
    <id>https://brunch.co.kr/@@d4Ax/246</id>
    <updated>2026-01-18T00:00:03Z</updated>
    <published>2026-01-18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째이불 밖 한 발자국씩 걸었더니어느새 아침마다 걷고 있다.  아직 어두운 새벽,조용한 길 위에서 들리는새소리가 좋다.  작게 시작한 습관이벌써 큰 선물을 주었다.  오늘 아침의 작은 기적.기분이 꽤 괜찮다.  #작은습관의힘 #새벽산책 #30분의기적 #느슨한습관 #아침의변화 #부엄쓰c #완벽하지않아도괜찮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Ax%2Fimage%2F0o20zmOpGt2cWEiHAOYk1yVQIJ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불 밖으로 딱 한 발자국 - 아주 작은 움직임으로 시작한 아침의 변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4Ax/245" />
    <id>https://brunch.co.kr/@@d4Ax/245</id>
    <updated>2026-01-18T00:00:03Z</updated>
    <published>2026-01-18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5분만 더&amp;rsquo;를 외치다 일단 일어나 앉았다.  이불은 여전히 따뜻하고밖은 여전히 춥다.  일어날까, 다시 누울까진지하게 고민했다.  아주 작게,이불 밖으로 나가베란다에서 밖을 바라본다.  이제 시작이다.어제와는 다르다.  #이불밖으로딱한발자국 #아침루틴 #작은습관 #느슨한변화 #부엄쓰c #5분만더 #완벽하지않아도괜찮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Ax%2Fimage%2FEqFKo_714rB0Bq1Tp-iB0ZN4E4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싱글맘은 처음이라서, 마침표를 찍으며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일상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4Ax/260" />
    <id>https://brunch.co.kr/@@d4Ax/260</id>
    <updated>2026-01-14T04:22:46Z</updated>
    <published>2026-01-14T04:2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글맘은 처음이라서 시작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다.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새롭게 배우기 위해 시작한 이 기록은, 아이와 나에게 매일 새로운 선택의 연속이었다. 처음에는 작은 습관을 하나씩 바꿔나가는 일에서 시작했다. 감정이 터지기 전에 다르게 행동해 보고, 내 마음이 흔들리기 전에 먼저 멈추는 연습을 했다.  하지만 한 달쯤 지나자 여전히 화가 다시 불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Ax%2Fimage%2FTyza4f20Sqx_ul663b_vvtZoTI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최종화 | 우리 모두를 위한 여백 (윤슬의 이야기) - 서로의 존재가 위로가 되는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4Ax/258" />
    <id>https://brunch.co.kr/@@d4Ax/258</id>
    <updated>2026-01-13T15:00:13Z</updated>
    <published>2026-01-13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현실을 바탕으로 한 감성 소설입니다. Max Richter의 'On the Nature of Daylight'를 배경음악으로 틀어놓고 천천히 감정을 따라가며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늦은 오후의 공원은 햇살을 머금고 조용히 반짝이고 있었다. 나는 따뜻한 커피가 담긴 종이컵을 가만히 손에 쥔 채 벤치에 앉아 주희를 기다리고 있었다. 민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Ax%2Fimage%2FbJKNW5vS9BXYBPtaRkR6wkAPLa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주말 아침, 산책이 맛있어졌다 - 멀리 걸었으니까, 아침부터 햄버거 먹어도 괜찮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4Ax/259" />
    <id>https://brunch.co.kr/@@d4Ax/259</id>
    <updated>2026-01-11T06:20:55Z</updated>
    <published>2026-01-11T06: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아침, 시간도 여유로워서 평소보다 더 멀리까지 걸어보기로 했다. 멀리 걸으면 맥도날드가 있어서, 배고프면 맥모닝을 먹자고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걷던 중이었다. 산책 코스를 조금 벗어나자 저 멀리 낯선 간판들이 보였다. 가까이 가보니 새로 생긴 햄버거 가게, 오늘이 바로 시범 오픈일이란다.  &amp;quot;오, 여기 맘스터치 생겼네! 맥도날드보다 맛있을 것 같아.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Ax%2Fimage%2FOApha_yo_bl9OM-9RNvCpIDck3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주 작은 틈 (주희의 이야기) - 서로에게 닿기까지 걸리는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4Ax/257" />
    <id>https://brunch.co.kr/@@d4Ax/257</id>
    <updated>2026-01-10T08:19:40Z</updated>
    <published>2026-01-10T07: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현실을 바탕으로 한 감성 소설입니다. Olafur Arnalds의 'Tomorrow's Song'을 배경음악으로 틀어놓고 천천히 감정을 따라가며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주희는 학교 앞에 차를 세워놓고 운전대를 가만히 쥐고 있었다.  후들거리는 손끝으로 조용히 심호흡을 몇 번 했다. 아침부터 가슴을 무겁게 짓누르던 불안감은 쉬이 사라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Ax%2Fimage%2FzRkNLVWfdWLhQvPfyEMqHhGq7E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어나자마자, 일단 밖으로! - 이불 밖은 위험하지만, 오늘도 성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4Ax/256" />
    <id>https://brunch.co.kr/@@d4Ax/256</id>
    <updated>2026-01-10T04:49:52Z</updated>
    <published>2026-01-10T04:4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그냥 더 잘까..' 잠시 고민을 해보지만, 나는 졸린 눈을 부비며 일어난다. 아이도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려 몸을 일으킨다. 잠옷 위에 패딩을 대충 걸치고, 모자까지 깊숙이 눌러쓴 채 집 앞을 나선다.   &amp;quot;딱 10분만 걷고 오자~&amp;quot; &amp;quot;아냐, 엄마! 운동은 좀 더 해야지~!&amp;quot;  이불 속 온기가 간절한 아침.역시 이불 밖은 위험한 게 맞다. 그래도 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Ax%2Fimage%2FCwwff8eBAHZqvm__Jl92wiH6Xi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적하고 싶은 순간, 잠시 멈추었다 - 아이의 마음을 먼저 안아준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4Ax/255" />
    <id>https://brunch.co.kr/@@d4Ax/255</id>
    <updated>2026-01-09T16:47:49Z</updated>
    <published>2026-01-09T16: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아이가 가장 친하게 지내던 친구와 작은 사건이 있었다. 방학을 맞아 신나게 놀 계획을 세웠던 아이는 그날 아침 약속 장소에서 친구를 기다렸지만 친구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수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았고, 아이의 문자 수신이 제한된 걸 알면서도 문자로만 통보하고는 결국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기다리다 지친 아이는 결국 친구 엄마에게까지 연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Ax%2Fimage%2F92C5yvjnTWbDbwQMD1m_SvSJWT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이 흔들리기 전, 조금 더 앞으로 가기 - 작은 선택이 만들어내는 일상의 변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4Ax/254" />
    <id>https://brunch.co.kr/@@d4Ax/254</id>
    <updated>2026-01-05T15:01:15Z</updated>
    <published>2026-01-05T14: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저녁, 아이의 휴대폰을 확인하다가 아이가 규칙을 어기고 거짓말을 했다는 걸 알았다. 우리 사이엔 거짓말을 하면 휴대폰을 &amp;lsquo;안 좋은 폰&amp;rsquo;으로 바꾼다는 오랜 약속이 있었다. 아이의 흔들리는 눈빛과 초조한 표정에서 나는 곧바로 거짓말을 알아챘지만, 마음 한쪽에선 무너져 내렸다. 슬픈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아이 앞에서 순간 규칙과 벌보다는 한 번쯤 기회를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Ax%2Fimage%2FYdxxpvJkkCnO3EBzks77Xo4c3T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나의 사전연명의향서&amp;gt;를 읽으며  - 삶과 죽음 사이에서, 나에게 던져진 가장 담담한 질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4Ax/253" />
    <id>https://brunch.co.kr/@@d4Ax/253</id>
    <updated>2026-01-04T13:41:35Z</updated>
    <published>2026-01-04T12: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amp;lt;나의 사전연명의향서&amp;gt; (김지수 저)를 손에 쥐었을 때, 마음 한편으로는 책장을 넘기기가 망설여졌다. '죽음을 미리 준비한다'는 말이 낯설고 두려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나의 생각은 조금씩 달라졌다.   이 책은 작가가 오랜 시간 병원과 호스피스 병동을 오가며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마지막 순간을 가까이서 기록한 이야기다. 책에서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Ax%2Fimage%2FQceDxs5iP3MrMcUPbs-FkS-yWB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 여자들은 원래 동글동글해  - 이불 밖은 위험하지만, 그래도 5분만 걷기로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4Ax/244" />
    <id>https://brunch.co.kr/@@d4Ax/244</id>
    <updated>2026-01-04T07:49:10Z</updated>
    <published>2026-01-04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이다. 눈은 떴지만 몸은 그대로다.  문득 걱정이 되서 아들에게 물었다.  &amp;ldquo;이러다 엄마 동글동글해지는 거 아닐까?&amp;rdquo;  &amp;ldquo;아냐 엄마. 여자들은 에스트로겐이 분비돼서 체지방률이 높아지거든.  그러니까 동글동글한 게 자연스러운 거야.&amp;rdquo;  작은 위로에 힘입어이제 이불과 작별하기로 했다.  이불 밖은 여전히 위험하지만,딱 5분만 걷기로 했으니까.  오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Ax%2Fimage%2FfC9ofIMJFhfzg-8VXy3pqRtaEc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작은 쉼표 - 예상치 못한 허리 통증으로 인한 연재 안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4Ax/252" />
    <id>https://brunch.co.kr/@@d4Ax/252</id>
    <updated>2026-01-03T10:38:08Z</updated>
    <published>2026-01-03T10: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청소를 하다가 허리가 갑자기 삐끗하는 바람에 오늘 예정된 &amp;lt;완벽하지 않은 날의 기적&amp;gt; 연재는 하루 쉬어갑니다. 급히 한의원에 다녀와 침을 맞고 왔어요. 몸이 불편해 갑작스러운 휴식을 가지게 되었지만, 이런 예상치 못한 쉼표가 저에게도 작은 기적이 되어줄지 모르겠습니다. 기다려주시는 독자님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빠른 시일 내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Ax%2Fimage%2Ff_EYL1jQ3wcpnZh_RTe38eiZET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