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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탁 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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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akj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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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기를 통해 마음을 정리하고, 삶에서 건진 소소한 일상을 의미있는 별들로... 같은 글 다른 생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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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8T02:19: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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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다시 써 준 홍콩여행기 - 딸과 함께 떠난 구룡반도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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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23:45:44Z</updated>
    <published>2026-04-01T23: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다시 써 준 홍콩여행기   홍콩의 중심지 침사추이 정류장에 도착하여 버스에서 내리니 금세 주위가 사람들로 소란스러워졌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거리를 오가고 있었다. 어깨나 팔을 스치지 않고는 걸어갈 수가 없을 정도로 붐비고 있었다. 아무리 침사추이가 홍콩의 중심가라 해도 그렇지 한 마디로 '바글바글' 이 말이 딱 어울리는 말이지 싶다. 그러고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Ig%2Fimage%2FuyiqI6arUzscIS6VdehQNvHSA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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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 &amp;nbsp;달님과 우체통 - 나의 창작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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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23:33:02Z</updated>
    <published>2026-02-04T23: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님과 우체통   네 거리 모퉁이에 있는 우체국 앞에는 빨간 우체통이 하나 놓여 있습니다. 우체통은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며 기지개를 켰습니다.  지난밤에 불자동차 소리에 잠을 설쳐 늦잠을 자고 말았습니다. 우체통은 속이 허전했습니다. 어제 우체부 아저씨가 우편물을 거두어 간 뒤로는 아직 한 통의 우편물도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옛날에는 매일같이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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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을 밝히는 달님 - 보름달을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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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7:48:49Z</updated>
    <published>2026-02-01T07:4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둠을 밝히는 달님   주말 저녁, 서울을 다녀와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겨울바람이 불어와 목덜미를 차갑게 할퀴고 지나간다. 몸이 절로 부르르 떨려온다. 곁에서 발을 동동거리던 아내가 먼 하늘에 떠오른 달을 보더니, &amp;quot;어머, 보름달이네!&amp;quot; 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볼일 보러 서울 간 김에 아들 집에 들러 여섯 식구가 아내의 생일파티까지 하고 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Ig%2Fimage%2FlKtcwvW_TwY7QJVnfJucPjf3lK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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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에 찾아온 천사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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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4:52:12Z</updated>
    <published>2025-10-10T14: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에 찾아온 천사...   가을이 왔다. 올여름, 유난히도 길고 무더웠던 날들이 가고, 예정된 시간을 지나 우리 앞에 사뿐히 도착했으니...  기다림...  우리는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기다림의 시간을 지나야 하는지... 고통과 슬픔의 순간은 기다릴 필요도 없이 어느날 갑자기 불쑥 다가오지만, 기대와 기쁨의 순간은, 때로는 조마조마하기도 하고, 또 때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Ig%2Fimage%2FnBi4eI509IG1UD7fJa9fshvyGf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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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복아! 만나서 반갑다... -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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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15:00:02Z</updated>
    <published>2025-02-14T13: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복아! 만나서 반갑다...   벌써 2월에 들어선 지도 며칠이 지났건만, 여전히 얼굴을 스치는 바람은 한겨울 찬 기운을 가득 품고 있었다.  지난겨울이 시작되면서부터 온 나라가 시끄러워지고, 많은 사건 사고도 줄줄이 발생하여 우리들의 마음을 놀라게 하고, 슬프게 하고, 안타깝게 하더니... 아직도 그 차디 찬 겨울이 끝나지 않고 있으니...  저 잔뜩 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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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여름이 흘러가는 신천을 걸으며... - 그저 한가로운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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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01:44:30Z</updated>
    <published>2024-09-09T14:1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여름이 흘러가는 신천을 걸으며...   도시의 날이 어둑어둑 저물어갈 즈음, 다소 시원한 바람이 신천의 물줄기를 따라 훅 내달려 와 내 얼굴을 스치고 지나간다. 바로 며칠 전의 그 후텁지근한 바람과는 훨씬 다른 느낌이다. 아! 가을이 오기는 오나 보다...  유달리 뜨겁고 지루했던 여름이 꼬리를 길게 늘어뜨리며 저 강물을 따라 이제 떠나가야 할 때가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Ig%2Fimage%2FrMPvSsa2eq0SJYccMom-9ovnfe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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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텃밭에서 만난 친구들 - 친구 네 텃밭을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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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06:23:12Z</updated>
    <published>2024-06-27T15: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텃밭에서 만난 친구들...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장맛비가 조금은 약해진 틈을 타서 우리는 우산을 쓰고 텃밭 사이로 난 길을 따라 친구 부부가 가꾸는 온갖 채소들을 들여다보며 한 마디씩 아는 체를 했다.  &amp;quot;야아, 이거 수박이네! 이거 언제쯤 다 익냐? 그때 다시 와야겠다...&amp;quot; &amp;quot;여기 가지도 있다~~ 오이도 있고, 저건 또 뭐야?&amp;quot;  정말 텃밭이라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Ig%2Fimage%2F0JP9DA6OMyUsCzDfq5j9CCxY9j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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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 &amp;nbsp;솔개와 병아리 - 나의 창작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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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00:51:00Z</updated>
    <published>2024-05-18T21:4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개와 병아리   수탁 한 마리가 농가의 허름한 헛간 앞을 왔다 갔다 하며 서성거리고 있었습니다. 헛간 안에서는 암탉이 둥지에서 알을 품고 앉아 어서 알에서 병아리들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수탁은 가끔씩 걸음을 멈추고는 헛간의 열린 문틈으로 안을 살피기도 했습니다. 암탉은 아침부터 내내 둥지 위에서 알을 품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곧 병아리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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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 나야 나! 파란 자전거 - 나의 창작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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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04:13:11Z</updated>
    <published>2024-05-06T13:0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야 나! 파란 자전거   훈이는 엄마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 주방으로 갔다. 맛있는 냄새가 풍겨왔다.  &amp;quot;훈아, 이거 경비실 할아버지에게 좀 갖다 드리렴.&amp;quot;  엄마는 나무젓가락과 파전이 담긴 접시를 훈이에게 내밀었다. 훈이는 접시를 받아 들고 집을 나섰다. 훈이는 이런 심부름을 종종 하곤 했다. 엄마는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할 때면 으레 경비실 할아버지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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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들어가는 꽃 - 다시 화병에 물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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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01:26:56Z</updated>
    <published>2024-04-15T13: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들어가는 꽃...   얼마 전, 내 생일날 받아서 화병에 꽂아두었던 꽃들이 이제는 시들어 버렸다. 어느새 초록의 싱그러웠던 이파리들은 쪼글쪼글 말라비틀어졌고, 꽃들도 휘어진 가지에 초라한 얼굴을 숙이고 있었다.  이제 아름다운 꽃의 시간이 다 한 까닭이기에 볼품없이 변해가는 모습이 어느 정도 예견되기는 했어도 왠지 씁쓸한 생의 뒷모습을 보는 거 같아 쉽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Ig%2Fimage%2FQL-azvTehRnS5SxNSgrWPW-eBi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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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 가슴에 품은 한아름의 아름다운 꽃다발 - 첫 번째 맞이하는 생일날의 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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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3T22:55:12Z</updated>
    <published>2024-04-03T15:0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날, 가슴에 품은 한아름의 아름다운 꽃다발...   어젯밤부터 내리던 비가 날이 밝은 아침까지도 계속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다. 봄비 치고는 제법 많이 내리는 거 같았다. 저 비에 이제 겨우 피기 시작한 봄꽃들이 혹여 떨어질까 은근한 걱정이 되는 걸 보니, 나도 이제 나이가 점점 들어가나 보다... 쓸데없는 노파심이라니...  출근준비를 하고 있는데 낯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Ig%2Fimage%2F8S-B29yrQQzYh8bl_5n7aUQdkt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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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리지 나무같이 살아라~ - 아들 결혼식 축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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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21:55:48Z</updated>
    <published>2024-02-18T05: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리지 나무같이 살아라~~   휴일 아침, 편안하고 기분 좋게 눈을 떴다. 온 집안이 조용하다. 걱정거리도 긴장된 마음도 깨끗이 사라지고 마치 혼자 드넓고 푸른 초원에 서 있는 기분이 들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내색은 안 했지만, 긴장감과 조마조마한 마음에, 한 마디로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는지 모르겠다.  아들의 결혼식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은 혼주로서 손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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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우리 집 거실에서 들려오는 이 소리는... - 아내의 영어 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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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21:22:42Z</updated>
    <published>2024-01-19T14: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우리 집 거실에서 들려오는 이 소리는...   낮부터 내리던 겨울비가 어스름 저녁이 되도록 그치지 않고 내리고 있다. 홀로 방에서 책을 읽다가 문득 커피 생각이 나 주방으로 나가 커피메이커에 캡슐을 끼우고 스위치를 누르는데, 등 뒤에서 아내의 목소리가 뒷덜미를 잡아챈다.  &amp;quot;여보, 이게 무슨 말인지 알아맞혀 봐...&amp;quot; 거실 소파에 앉아있던 아내가 핸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Ig%2Fimage%2F_hrfWfeJfpHUpJBGxNXB-zn6Q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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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에서 맞이한 새해 해돋이 - 갑진년 새해를 맞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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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07:03:47Z</updated>
    <published>2024-01-13T14: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강에서 맞이한 새해 해돋이   어느새, 새해가 떠오른지도 열흘이 넘었다. 아! 저게 갑진년 새해구나~~ 새벽 찬바람에 발을 동동 구르면서 동녘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던 새해가 아니 벌써 열 번이나 더 얼굴을 내밀었다니... 눈 깜빡할 새, 헌 해가 되었네...  지난 연말, 아내의 병원 정기검진일도 있고, 한 해를 마무리하고 온 가족이 함께 해돋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Ig%2Fimage%2FbGGmN9FHRkG9yqBb1OsrLlfMIx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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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 선물로 받은 이오난사 -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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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23:29:12Z</updated>
    <published>2023-08-30T15:3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 선물로 받은 이오난사...   아파트 베란다에는 그리 많지는 않지만, 크고 작은 화분들이 한 귀퉁이를 차지하며 푸른 생명들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전에 살았던 아파트 베란다에는 배수시설이 없었다. 화분에 물을 줄 때마다 혹여라도 물을 너무 많이 줘서 화분 &amp;nbsp;아랫구멍으로 새어 나온 물이 화분받침대를 넘쳐흐를 까 싶어서 늘 조심조심 물을 주다 보니,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Ig%2Fimage%2FuphO_oKK9F8oijpO-fX7MPlyDT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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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 너머 &amp;nbsp;행복을 찾아가는 시간 - 꿈을 이루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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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06:55:18Z</updated>
    <published>2023-06-10T09:1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지개 너머 행복을 찾아가는 시간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한 지도 거의 한 달이 되어간다. 아내는 낡고 오래된 것, 쓰지도 않고 여기저기에 처박혀 있는 것들을 버리고, 중고로 팔고 하느라 이사 가는 날까지 온 집안 구석구석을 쑤시고 다녔다.  하나, 둘 정리하고 처분하던 가운데 오래된 피아노가 아내의 눈에 딱 걸리고 말았다. 우리 식구들 중에 피아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Ig%2Fimage%2FrMNtCdkhLr66pGFPUlRifOBWg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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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  생긴 가족, &amp;nbsp;곶감도 아니고 홍시라고 - 반려동물과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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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14:02:22Z</updated>
    <published>2023-01-25T06: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 생긴 가족, 곶감도 아니고 홍시라고?   &amp;quot;홍시! 홍시! 말해 봐~&amp;quot;  폰 카메라를 들이대며 연방 딸의 재촉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붉으스레 한 털을 가진 놈은 귀찮다는 듯이 &amp;quot;애애앵~~ 아, 왜 자꾸 낮잠을 방해하는 거야?&amp;quot; 겨우 한번 울어준다. 이렇게 딸이 카톡에 올린 동영상이 끝이 났다.  서울에 사는 딸이 이사를 했다기에 얼마 전에 다녀왔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Ig%2Fimage%2F-pjlPDDKPLiG5FEDij-9mW8iE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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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 별똥별 소원 - 나의 창작 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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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05:47:24Z</updated>
    <published>2022-10-25T03:5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똥별 소원   민우도 다른 아이들처럼 서쪽 하늘로 떨어지는 붉은 해를 보며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버스가 마지막 고갯길을 넘어서자 산꼭대기에 우뚝 서 있는 커다란 건물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팻말에는 '국립 천문대'라고 써져 있었습니다.  민우는 다른 아이들과 함께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바람이 좀 세게 불어왔지만 도시의 텁텁한 공기와는 달리 아주 상쾌하고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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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한번 새가 되어 날으리 - 가을에 찾아온 청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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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05:47:26Z</updated>
    <published>2022-10-10T01: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한번 새가 되어 날고 싶어라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가을 하늘에 한 마리 매가 날아온다. 그다지 몸이 가벼워 보이지는 않은 거 같다. 예전의 그 날렵했던 몸매도 아니고, 반짝반짝 윤이 나는 깃털도 이제는 빛이 바래지고, 검었던 머리털이 어느새 하얗게 변색된 얼굴에는 긴 세월을 쉽지 않게 건너온 삶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다.  젊은 피가 뜨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Ig%2Fimage%2F6mzrKJh4BquRZCfqs82ly0EloL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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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대가 꾸는 꿈 - 지난여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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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3T14:41:02Z</updated>
    <published>2022-09-12T23:0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대가 꾸는 꿈...   대포항을 보호하듯 바다로 길게 뻗은 두 개의 방파제 끝에는 빨간 등대와 하얀 등대가 바다를 향해 장승처럼 서 있었다. 먼바다를 지나는 배들에게는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항로표지가 되고, 항구를 드나드는 배들에게는 대문의 역할을 하는 등대들... 그들은 긴 세월 동안 말없이 그저 깜빡깜빡 어두운 바다를 향해 불을 켜 왔다.  때로는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Ig%2Fimage%2Fk31UMh6hdu29mYX-KJP_J1kM4j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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