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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당호수 나동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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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금까지 앞만보고 뛰었네요. 이제 나를 내려놓고 내주변과 함께 지난 과거도 돌아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보다 높은 곳에서 내삶과 세상을 조망하려 합니다.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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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8T06:56: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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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트코인을 채굴한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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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05Z</updated>
    <published>2022-02-01T12: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록체인, 비트코인, 암호화폐, 채굴업자, 코인중개소 등 등. 나 같은 시니어는 도데체 무슨 소린지......  3 년여전 사업하는 지인이 30대 자기 아들이 비트코인으로 4억 원 넘게 돈을 벌었다고 자랑할 때도 그저 그런가보다 했다.  그런데 최근에는  그 비트코인 가격이  등락이 심해서 손실을 본 이들이 많다는 뉴스가 자주 뜬다. 궁금증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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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중의원 선거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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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00:30:38Z</updated>
    <published>2021-12-13T09:0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 10월 31일 일요일 일본에서는 제49회 총 465명의 중의원을 뽑는 총선거가 실시되었다. 임기는 4년이다. 미국의 상.하원제도와 비교한다면 일본 중의원은 하원에, 참의원은 상원에 해당한다. 대통령 중심제인 미국과 달리 일본은 의원 내각책임제를 실시하고 있다. 다수당의 당수가 내각 총리가 된다. 일본의 중의원은 미국의 하원보다도 더 막강한 권한을 갖</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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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섣달이라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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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00:30:41Z</updated>
    <published>2021-12-13T08: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싹 돋아나던 춘삼월이 엊그젠데 오메! 벌써 12월 섣달이라네   푸른 오월 앞 뒷산 청록 우거져올 때 세상 만났다고 좋아했던 시절은 물정없이 다 기뻐하기도 전에 가버리고 말았네   여름지나 가을오니 온 들판 한 아름 안기울 것 처럼 목청 높여 참새 쫓던 소리도 시간가고 나니 화려한 겉옷입고 위엄떨던 그대도 이미 물바랜 겨우 겨우 앙상한 두팔뿐인 허수아비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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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도자 삼손의 가벼운 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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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9T06:43:18Z</updated>
    <published>2021-10-08T03:1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마음 속에 있는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그 말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 말은 가족과 같이 극히 일부만을 제외하고서는 비밀로 간직해야 할 것이 있다. 아니 어떤 경우는 죽을 때까지 내뱉지말아야 할 일도 있다. &amp;nbsp;며칠 있으면 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이다. &amp;nbsp;선거철이다 보니 심심치않게 말로 인한 설화로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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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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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6T11:58:06Z</updated>
    <published>2021-10-02T22: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 정말 부지불식간에 지나갔네요. 어느덧 내 인생은 이순의 한 바퀴를 이미 돌아버렸네요. 그러고도 벌써 몇 년이 가버렸습니다. 앞만 보고 냅다 달려만 왔습니다. 세월이 언제 갔는지 눈치도 못 챘습니다. 산들바람 불거나 비바람 몰아칠 때도 그저 지나가면 그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퇴직 후 몇 년도 언제 가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람 그쳐 눈떠보니 좋았던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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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허쉬를 어찌할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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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01:24:25Z</updated>
    <published>2021-10-01T12: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은 2002년 1월에 코카 스패니얼 영국종 누렇고 예쁜 수캉아지를 분양받았다. 녀석이 처음  우리 집 오기 며칠 전 어느 날 아침이었다.  아내가 출근하려는 나를 보고  &amp;quot;우리 집도 강아지 한 마리 키울까?&amp;quot; 했다. 나는 &amp;quot; 집안에서 개를 어떻게 키우려고 그래&amp;quot; 하며 대수롭지 않게 지나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아내는 애들하고 벌써 녀석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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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팔광땅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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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8:58Z</updated>
    <published>2021-09-30T15: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는 삼팔광땅을 아는가?  그것은 화투판의 지존이고, 인생 최고의 희열이다. 그걸 잡는 순간 그의  가슴은 두군거리고 손은 바르르 떨린다.  깊은 심호흡도 천장을 보는 것도 평온한 척 하고 있을 뿐이다.  지금 이 판에서 세상은 모두 그의 것이 된다. &amp;quot;모두 물렀거라! 나랏님 나가신다. 내 행차 앞엔 누구든지 머리를 조아려라! 나와 대적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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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밤은 슬프다. 그러나 기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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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2T22:47:11Z</updated>
    <published>2021-09-30T13:3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소에 일본은 우리보다 여러가지로 우월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었다. 항상 일본 하면 정치, 경제, 사회, 문화면에서 우리보다 월등히 앞서 있는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나 같은 은퇴 세대는 대체로 그렇다고 본다. 요즘 코로나19로 온 세계가 벌집 쑤셔놓은 것 같다. 나는 2020년 3월 10일 이 밤이 슬프면서도 기쁘다. 세상이 평소보다 훨씬 더 넓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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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구 밖 손짓이 사무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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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4T03:34:18Z</updated>
    <published>2021-09-30T12:4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amp;nbsp;가만히 눈을 감는다. 옛 고향 마을이 주마등처럼 빠르게 돌아간다. 어린 시절의 고향은 나의 안식처다. &amp;nbsp;나를 아늑히 안아주는 포근한 요람이다. 생각만으로도 몸과 마음은 벌써 동구 밖 마을 어귀에 서있다. 초등학교를 다니던 코 흘리게 적이다. &amp;nbsp;마을 어귀에 서서 가오리연 날리던 추억이 너무 생생하다. 손발은 꽁꽁 얼어 얼음장인데 추운 줄도 모르고 더 높</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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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건 내가 해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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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3:19:48Z</updated>
    <published>2021-09-29T14:4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단산이 산 꼭대기서부터 붉은색으로 변해가고 있다. &amp;nbsp;조금 있으면 &amp;nbsp;이 산자락 마을에도 서리가 내릴 것 같다. 정초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십일월 중순이다. 하릴없이 한 해가 이렇게 또 지나가고 마는가? &amp;nbsp;내 기억에는 금년에 뭘 하고 보냈는지 특별히 생각나는 일이 없다. 신우대 울타리 사이로 바람 빠지 듯 나의 날들은 흔적도 없이 그렇게 &amp;nbsp;사라져 버렸다. 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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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의 절반은 너희 것이다. - 남자가 여자의 용기와 선견과 지혜를 인정한 첫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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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3T12:20:19Z</updated>
    <published>2021-09-29T13: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의 각 절반은 남자와 여자다. 인류가 가족과 집단을 이루며 공동체로 살아간 이후 남과 여는 조물주가 지어준 각자의 역할로 지금까지 성장 발전해 왔다. 남자는 여자보다 육체적으로 힘이 더 세고 용맹한 관계로 주로 사냥 등 외부와 부딪히는 외향적인 역할을 하며 살아왔다. 반면에 여자는 남자보다 더 감성적이고 섬세해서 육체적으로 힘든 일보다는 아이를 기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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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도 안 믿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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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3T13:22:50Z</updated>
    <published>2021-09-29T12: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G2로 나뉘어 미국과 중국의 패권다툼의 장이 된 지 오래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미국 중심을 앞세운 '그레이트 어게인'을 외치며 오직 자기 나라의 이익만을 최우선시하고 있다. 중국은 세계 곳곳에 '일대일로' &amp;nbsp;등 중국 굴기를 외치며 자본을 앞세워 가난한 나라들을 줄 세우기에 바쁘다. 내가 최고로 힘이 세다고 과시하며 무력이나 금력을 앞세워 대장 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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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가장 공정한 잣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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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4T08:36:49Z</updated>
    <published>2021-09-29T12: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4.24 현재 유엔의 정회원 국가수는 193개국이다. 이 국가들 중에 세계 최고 선진국을 꼽는다면 당연 미국일 것이다. 그다음으로 독일 일본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소위 우리가 일반적으로 잘 알고 있는 선진국들이 될 것이다. 이런 선진국의 기준은 국내총생산(GDP)을 비롯해서 행정시스템의 우월성, 국민 개개인의 소득, 교육 수준, 민주주의 성숙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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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재앙 어디서부터 막아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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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3T13:22:50Z</updated>
    <published>2021-09-29T11: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선약수(上善若水)라는 한자어는 '최상의 선(善)은 물과 같다'는 뜻이다. 요즘 세상에 도덕적인 기준을&amp;nbsp;물질문명의 발달과&amp;nbsp;견주어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적절치 않을는지 모른다. 호주 산림면적의 14%를 태우고 6개월간 지속된 대형산불, 전 세계 확진자가 1,612만 명에 사망자가 64만 명이 넘는 코로나19 그리고 이재민이 4천만 명에 달하며 2개월 이상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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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일 종족주의'를 읽고 나서(3) - - 저자들은 친일파 '송병준&amp;middot;이용구類'가 아니길 바랍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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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9-28T08:3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반일 종족주의'를 읽고 나서(2)의 연속입니다.    성공회대 강성현 교수는 그의 저서 &amp;lt;탈진실의 시대, 역사 부정을 묻는다&amp;gt;에서 &amp;nbsp;&amp;quot;2019년 7월 1일 아베 정부가 반도체 3개 품목의 한국 수출을 규제한다는 조치를 발표한 다음 날, (이 책의 공동저자) 이우연은 일본 극우파 후지키 순이치의 금전적 지원을 받아 유엔 인권이사회에 가서 일제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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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일 종족주의'를 읽고 나서(2) - 저자는 우리 민족이 일본에 대해&amp;nbsp;왜&amp;nbsp;적대감정을 갖는지 정말 모르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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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3T13:22:50Z</updated>
    <published>2021-09-28T08: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반일 종족주의'를 읽고 나서(1)의 연속입니다.   저자의 주장들에 대해서 나는 다음의 몇 가지를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첫째. 21세기 첨단 과학시대를 살고 있는 이때에, 어느 민족이나 국가가 그 이웃 국가를 적대시한다고 해서 과거의 미개한 종족이나 부족쯤으로 비하되거나 폄훼받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절대로 있어서도 안될 일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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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일 종족주의'를 읽고 나서(1) - - 저자가 우리 민족을 종족으로 비하하고 폄훼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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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3T13:22:50Z</updated>
    <published>2021-09-28T08: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제 36년간의 강점기 동안 우리 민족은 셀 수도 없는 수많은 아품들을 겪었습니다. 누군들 그 쓰라린 아픔들을 모두 다 필설로 열거할 수 있을까요? 용서는 하되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아프고도 슬픈 과거입니다. 가해자인 그들은 우리에게 진솔한 사죄 한 번 한 적이 없습니다. 요즘 우리 국민 가운데도 일본 정부의 지도자들이나 그 우익들이 주장하는 내용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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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을 가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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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8T12:06:35Z</updated>
    <published>2021-09-28T06: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적으로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춥지도 덥지도 않다. 그저 적당히 움직이면 땀이나긴하나 조금 있으면 금방 식는다. 천고마비의 계절이 본격적으로 접어든 9월 초의 날씨다. 요즘 며칠 사이의 &amp;nbsp;잦은 비만 아니라면 바깥 운동하기에 이보다 좋을 수가 없다. &amp;nbsp;나는 오늘도 자전거를 타고 양수리를 지나 양평까지 갔다왔다. 편도 25㎞ 정도되니 왕복 50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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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긍심과 자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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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8T11:33:06Z</updated>
    <published>2021-09-28T05:1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의하면 2020.11.20 현재 세계&amp;nbsp;코로나 바이러스19 감염증 확진자 수는 총 56,898,406 명이고 사망자&amp;nbsp;수는 무려 1,360,379 명이라고 한다. 금년 1월말부터 시작해서 불과 10여 개월 사이에 일어난 일이다. 주요국들의 현황을 한 번 살펴보자.  코로나 19&amp;nbsp;&amp;nbsp;세계 확진자수 및 사망자수&amp;nbsp;(명/2020. 11.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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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서니 금방 바뀌었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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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1:36:26Z</updated>
    <published>2021-09-28T03: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tvN'&amp;lt; 웃겨요&amp;gt;에 나오는 코미디 한토막. 어느 날 옷가게 사장(A)이 중국집(종업원 B, 사장 C)에 짜장면을 주문했다.  A : &amp;quot;아 후딱 밥 먹고 지금 장사를 해야 하는데 짜장면은 왜 이렇게 안 오는 거 야? &amp;nbsp;아 배고파 미치겠네&amp;quot; 하며 중국집에 독촉 전화를 건다. &amp;quot;여보세요, 아니 아까 출발했다는데 왜 이렇게 안 오는 거요? 아~ 빨리, 빨 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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