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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아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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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apa-yu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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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대 후반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젊은 꼰대&amp;rsquo;입니다. 한 딸 아이의 아빠이자 남편으로, 직장에서는 꼰대로 불립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꼰대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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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8T20:30: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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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500m - 여전히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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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7:42:05Z</updated>
    <published>2025-12-30T07: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 시작하고 지금까지 달리며 느낀 점 중 하나는 첫 500m는 여전히 힘들다는 것이다. 처음 달리기 시작하기까지, 그 마음먹기가 굉장히 어려웠었는데, 이제 달리러 나가는 것까지는 그리 어렵지 않게 해낼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계절의 변화가 있어서 지금은 예전보다는 조금 더 이불 밖으로 벗어나기 어려운 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달리기에서 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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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첫걸음 - 고작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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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5:45:48Z</updated>
    <published>2025-12-11T05: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굉장히 더웠던 여름이지만 새벽의 공기는 그리 덥지 않게 느껴졌다. 이 정도면 잘 뛸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마저 느껴지는 그런 날씨였다.  그렇게 첫걸음을 내디뎠던 것이다.  달리기의 좋은 점 중 하나가 생각할 시간이 많다는 것이다. 그렇게 달리기 시작하면서 언뜻 들었던 생각은 웬일인지 &amp;lsquo;닐 암스트롱&amp;lsquo;이 달의 표면에 첫 발을 디디며 했던 그 말이었다.  Th</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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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언제 달렸던가? - 나, 달릴 수 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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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5:16:18Z</updated>
    <published>2025-10-27T05: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로 마음을 먹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것까지는 좋았다. 아니 훌륭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amp;lsquo;해야지, 해야지&amp;rsquo;라고 마음만 먹고, 실행으로 옮기지는 못한다. 나는 그것을 해낸 것이다. 얼마나 뿌듯한 일인가. 그것도 이 새벽에 (4시 45분 기상함).  그렇게 출발은 했지만, 달리러 가는 차 안에서 많은 생각들이 들었다. 과연 나는 언제 제대로 달려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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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 시작했습니다 - 내 삶에 달리기를 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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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5:44:53Z</updated>
    <published>2025-10-20T05:4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가 되어 돌아본 나의 모습은, 내가 상상했던 모습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었다.  누구나 자신의 미래 모습을 한번쯤은 상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특히나 미래의 자신의 외형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고. 그러나 여기에는 크나큰 함정이 있으니,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그 연령대의 사람들의 모습이 아닌 티브이나 SNS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연예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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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 깊은 곳의 슬픔 - 아버지의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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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14:03:02Z</updated>
    <published>2023-12-12T05:1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요한 일요일 아침의 적막을 깨뜨린 것은 잠에서 일어나는 아이의 울음소리도, 집 밖의 소음도 아닌 어머님의 전화 진동 소리였다. 좀처럼 전화는 먼저 하지 않는 어머님이기에 내심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예감은 빗나가지 않았고, 전화기 너머에서 큰 울음소리와 함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천성이 경상도 남자인 나는 스스로 내면이 강하고 냉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Tz%2Fimage%2FEKWnRk9CAdyWMZMtBQ1f6LkuH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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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라는 이름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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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01:09:47Z</updated>
    <published>2023-07-21T15: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아버지가 내게 물었다. 네가 기억할 수 있는 가장 어릴 적의 기억은 무엇이냐고.  곰곰이 생각을 해 봤지만, 언제가 가장 어릴 적 기억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 부모님 앞에서 했던 재롱 잔치의 기억도 떠오르긴 했지만 그것이 유치원 생 때였는지 혹은 어린이집을 다니던 시절인지는 알 수 없는 노릇 아닌가.  아버지께서 물었던 질문이라 그런지 아버지와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Tz%2Fimage%2F0JmMR0Ijpp10Xa9uigytsgk1V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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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의 귀천과 품격 - 만들어 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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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1:02Z</updated>
    <published>2023-06-29T05: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퇴근길에 뒤에서 앰뷸런스 한 대가 달려왔다.​  사이렌까지 키고 큰 소리를 내며 달려왔던 터라 대부분의 차량이 흡사 모세의 기적을 보이듯 좌우로 갈라서며 중앙에 길을 터 주었다.  그 상황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던 나의 감동을 깨뜨린 것은 택시 한 대였다. ​ 좌우로 갈라서며 열린 중앙의 길로 앰뷸런스보다 앞서서 택시 한 대가 지나간 것이다.​  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Tz%2Fimage%2FPUXbtxNSO7hsV9HU-v01iVBPY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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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기축구회가 갖는 의미와 직장인의 취미생활 - 아빠의 취미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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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11:39:33Z</updated>
    <published>2023-06-26T04: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직장인은 취미생활 1가지 이상을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다. 안 그러면 회사 생활에 너무 몰입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관련 글을 쓴 적도 있다.  내가 조기 축구회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대학생 때였다. 새벽까지 친구들과 술을 먹고 집에 가는 길에 새벽 6시부터 사람들이 모여서 축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봤다. 나는 그때까지 술을 먹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Tz%2Fimage%2FFy8qVeiLV1U3oDdRtVmrnN5hL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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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범죄도시에 열광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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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16:30:59Z</updated>
    <published>2023-06-07T02: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금요일 볼일을 보느라 아이를 처갓집에 맡겼다. 볼일이 끝나고 아이를 데리러 갔는데 웬일로 처갓집에 자겠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아내에게 긴밀한 눈빛을 보냈고, 아이가 방에서 외할머니와 노는 사이 아이와 처갓집을 빠져나왔다.​  아이가 할머니 집에서 자는 일이 생길 때마다 우리 부부는 아이와 함께 있을 때 하지 못하는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 노력한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Tz%2Fimage%2FDgUsqsGmILgo6cSe4IE59QvdV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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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어도 해야지 - 줄 서기 너무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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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7T02:51:35Z</updated>
    <published>2023-05-16T06:0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부터 내가 유독 싫어한 것이 하나 있다.  줄 서기  어디를 가든 줄을 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하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괜히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공간에 가면 숨이 막히고, 정신이 혼란해진다. 어떤 질병이라고 느껴질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평소와는 다르게 초조한 모습을 보이곤 했다.  결혼 전 아내는 사람 많은 곳</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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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이라는 면죄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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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6T08:35:46Z</updated>
    <published>2023-04-05T04:5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39.2   어제 새벽에 체온계에 찍힌 아이의 체온이다.   낮부터 열이 떨어지지 않아 아이는 아내와 함께 병원에 다녀왔다. 그 얇고 얇은 팔에 주사 바늘을 꽂아가며 링거까지 맞았다.   그럼에도 아이의 열은 쉽사리 떨어지지 않았다.   퇴근 후 집에서 본 아내와 아이의 모습은 매우 지쳐 보였다. 얼마나 힘든 하루를 보냈는지 상상이 될 정도였다. 그 와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Tz%2Fimage%2FC0YoEQCTFTTBJQv1lZ_ZgdnYo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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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능이 없어요 - 꾸준함이 재능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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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6T08:36:00Z</updated>
    <published>2023-03-29T02:3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능이 없다.   어느 분야의 무엇을 하든 내가 스스로 재능이 있다고 느낀 적이 없었다. 특히나 운동을 하다 보면 더욱 격하게 느껴졌다.  친구들 중에는 &amp;lsquo;운동 신경&amp;rsquo;이라는 특별한 재능을 갖고 태어난 친구들이 있었다. 이런 친구들은 무슨 운동을 하든 몇 번 해보지 않아도 중간 이상을 한다. 아니, 오히려 가장 잘한다.   부모님은 나의 재능을 찾아주길 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Tz%2Fimage%2FlNxFgZ20tL-HIv-Ath8RU57Wf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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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어디서 자? - 아빠 우리 딸이랑 같이 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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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08:18:39Z</updated>
    <published>2023-02-14T04:4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어디서 자?  23개월 된 아이의 입에서 나온 말 치고는 너무 또박또박했다. 말투에서는 냉기가 느껴졌으며, 눈빛조차 매우 날카롭게 나를 쏘아보며 한 말이다.   &amp;lsquo;아빠 오늘은 우리 딸이랑 같이 잘 꺼야&amp;rsquo;라고 대답을 하며 끌어안아보았지만, 나를 밀어내며 다시 물어본다.  아빠 어디서 자?   딸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온 이유가 있다.   가족과 함께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Tz%2Fimage%2FIaRoJ_4-5_mHjOlYqXhVviANG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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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선물하는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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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08:19:16Z</updated>
    <published>2023-01-25T02:3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갓집에서 저녁을 먹기 위해 혼자서 치킨을 픽업하러 다녀왔다.   한 손에는 치킨을 들고, 생각에 잠긴 채 길을 걷던 순간 이상하게도 아이를 처음 만났던 날이 떠올랐다. 치킨의 무게감이 아이의 무게감과 비슷하게 느껴졌던 탓일까.   두 돌을 코 앞에 둔 아이의 무게는 이미 10키로그램 넘어섰지만 처음 태어나 내 품에 안기던 그 순간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Tz%2Fimage%2F4m3F8wdQEcbUJOM2pr8ktm3QI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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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만이 할 수 있는 일 - 아내가 그리 이야기를 했거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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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9T11:57:53Z</updated>
    <published>2022-12-19T06: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개월 아이가 아빠 가라! 를 외치며 아빠를 거부하는 과정 중에 이를 극복하기 위한 아빠의 노력을 연재하는 매거진입니다.   나는 아내의 말을 빌리자면 지독 시리도 아내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한다.  아이가 아빠를 거부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할 수 있는 일이다.   출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연스레 아빠와 보내는 시간보다 엄마와 보내는 시간이 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Tz%2Fimage%2F8S0W5gCSm-b4nwSxjCCMjSjzR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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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대하는 방식의 차이 - 나는야 뼛속까지 공대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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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9:37:28Z</updated>
    <published>2022-12-12T07: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개월 아이가 아빠 가라! 를 외치며 아빠를 거부하는 과정 중에 이를 극복하기 위한 아빠의 노력을 연재하는 매거진입니다.    나는 스스로가 뼛속까지 공대생이라고 주장하고 다닐 만큼 공대생의 마인드가 머릿속에 깊이 박혀 있다.   눈이 녹으면 당연히 물이 되고 봄이 온다는 문과생들의 대답에 콧방귀를 뀌기 마련이다.    내 반응도 다를 바 없다.   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Tz%2Fimage%2FohC_9czwSWSlufnHnKJtSpUNy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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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현을 해야지 - 표현에 박한 갱상도 사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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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6T08:45:17Z</updated>
    <published>2022-12-05T07:3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개월 아이가 아빠 가라! 를 외치며 아빠를 거부하는 과정 중에 이를 극복하기 위한 아빠의 노력을 연재하는 매거진입니다.   아이가 제법 컸다고 이제는 혼자 노는 순간들이 생긴다.   길어야 5분 정도지만 아이가 집중해서 하나의 장난감을 갖고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신기할 정도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다음 놀잇감 (?)을 찾으러 가기 전에 한 번씩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Tz%2Fimage%2FQBNVQ3ZdB0xyyylgSSPZmeGQM0g.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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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야지 - 아이와 놀아주며 어른들의 룰을 따라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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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8T11:09:04Z</updated>
    <published>2022-11-28T05: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개월 아이가 아빠 가라! 를 외치며 아빠를 거부하는 과정 중에 이를 극복하기 위한 아빠의 노력을 연재하는 매거진입니다.   우리 아이는 엄마를 엄청 찾는다.  예전에는 낯가림이 있어서 엄마를 찾았다면 지금은 조금 다른 의미에서 엄마를 찾는 것 같다.  엄마랑 노는 게 제일 재미있어  아무래도 나와 노는 것보다 엄마랑 노는 것이 더 신나 보인다.  그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Tz%2Fimage%2F30LbHOF5NVpXp3EGySv3fJuem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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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텐션을 높여라! - 좋은 아빠 되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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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4:05:18Z</updated>
    <published>2022-11-21T05:5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에게 최근 &amp;lsquo;아빠 가라!&amp;rsquo;는 말을 자주 들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글로 남기는 매거진입니다.    아이는 아무래도 오래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되어 있다.  주 양육자와의 시간을 많이 보내기에 당연히 주 양육자를 더욱 찾게 되어 있는 법이다.  그게 꼭 엄마라서 찾고 그런 것이 아니다.  엄마가 일을 하고 아빠가 아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Tz%2Fimage%2FhOk9f-6LHHHl1a80sUR32HAKIkY.JPG" width="44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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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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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1T09:11:14Z</updated>
    <published>2022-11-14T07: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가라!  한 번씩 딸아이가 나에게 손을 뻗으며 말하곤 한다.  이 말을 들을 때마다 참 가슴이 아프다.  아무래도 아이들은 주 양육자와 보내는 시간이 길다.  나의 경우엔 주 양육자가 엄마다.  아빠인 나는 출근을 하기에 퇴근 후 시간과 주말에만 아이와의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일이 많아 피곤한 날 퇴근 후 아이와 놀아주면 그 온도 차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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